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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2025년 02월 21일 출간 | ISBN : 1138055301 | 208쪽 | 규격外
목차첫머리에
인포메이션
시나리오 섹션
시나리오 1 「Gray Phantom」
시나리오 2 「Kingdom Come」
시나리오 3 「Moonless Night」
출판사 서평본서에는 도쿄 근교 N시와 N시 공립 고등학교 주변에서 일어나는 사건을 중심으로 한 3개의 캠페인 시나리오를 게재하고 있으며, 또한 시나리오 1, 시나리오 2는 각각 단독으로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 시나리오 1 : Gray Phantom
일상의 반복 속에서 일어난 연쇄 무차별 습격사건.
그것은 레니게이드 발증자를 대상으로 한 ‘오버드 사냥’이었다.
투쟁을 갈망하며 회색의 짐승이 으르렁댄다.
인간과 오버드.
이미 세상은 변모해, 소녀들의 유대마저도 일그러뜨리고 있었다.
▶ 시나리오 2 : Kingdom Come
N시 공립고등학교에 찾아온 전학생.
그는 품행방정하고 성적도 우수하며 보기 드문 용모의 소유자.
눈 깜짝할 사이에 학급의 중심인물이 된다.
학생들은 마치 왕을 떠받드는 신하처럼 그를 섬기기 시작한다.
이윽고 학원은 그가 지배하는 국가로 변한다.
가진 자가 가지지 못한 자를 지배하는, 그런 규칙이 지배하는 국가로.
대체 그는 누구인가?
▶ 시나리오 3 : Moonless Night
사람은 어둠을 두려워한다.
그것은 태고 시절 육식짐승으로부터 도망쳐 다니던 기억인지도 모른다.
어둠을 비추는 달이 사라지고, 칠흑같은 어둠이 찾아온다.
그날, N시는 완전히 바깥세상과 차단되었다.
어둠에 휩싸인 것과 함께, 사람들이 사라져간다.
‘다크문’은 말한다. 자신들의 동료가 되지 않겠느냐고.
오버드들은 어둠의 미궁에서 빠져나갈 수 있을 것인가?
시리즈 소개
더블크로스 The 3rd Edition(이하 DX3)은 일본에서 2001년에 발매된 TRPG 룰인 더블크로스의 세 번째 개정판이다. 더블크로스는 「레니게이드」라는 미지의 바이러스에 의해 초인이 된 「오버드」들에 의한 언제고 무너질 수도 있는 살얼음판 같은 현대 일상을 배경으로, 초인이 되었지만 그 역시도 언제고 자괴할 가능성이 있는 오버드 중 한 명이 되어서 일상을 지켜나가기 위해 싸워나가는 TRPG 룰이다.
「신드롬」이라고 불리는 다양한 능력을 조합할 수 있으며 「로이스」와의 인연을 중시하는 룰로 오랜 시간 동안 많은 TRPG 플레이어들에게 사랑받아온 DX3가 2025년 2월 룰북1, 룰북2, 상급 룰북과 함께 시나리오집 〈문리스 나이트〉가 동시 발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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