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수능 전날까지 펼쳐볼 수 있는 All in one 최근 경향의 수능 수학 시험에서 변별력을 가지는 문항은 순수 교과 지식만으로 해결하기 어렵습니다. 이는 교과 개념뿐만 아니라 기출 학습과 사고 경험을 통한 수학적 직관을 바탕으로 수리 추론을 요구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본 교재는 수능 수학 영역에서 출제되는 추론형 문항을 체계적으로 정복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것을 목표로 집필되었습니다. [Schema]는 특정 유형의 발전 양상부터 지금까지 출제된 배경지식, 심화 개념, 미출제 Point까지 모든 것을 정리한 집합입니다. 디올은 저자들의 성공적 수험 습관이었던 단권화를 형상화한 책으로 저자들의 Schema에 더불어 독자분이 학습한 or 학습할 기출, N제, 모의고사에 관한 단권화 교재로 활용하신다면 수능에서 훌륭한 결과를 거두실 수 있을 거라 단언합니다. 2. 교과 개념과 심화 개념, N제 내 적용 학습을 한 Set 내에 수능 수학 1등급 혹은 100점을 위해 요구되는 추론과 해석은 결국 교과 지식이 바탕이 되어야 하기에 본 교재는 한 세트 내에서 수능 수학에 필요한 모든 것을 배양하여 독자분의 성공적인 피날레를 돕는 것을 목표로 집필되었습니다. 그에 따라 고인물 관점과 더불어 교과 개념도 심화 개념과 시너지를 이룰 수 있도록 상세히 수록하였고, 적용할 수 있는 문항을 함께 수록하였습니다. 3. 필요하다면 충분히 Deep하게 저자들이 생각하기에 본 작품의 범위는 공통이지만 미적분, 기하, 확률과 통계의 Schema를 지니고 있을 때 유리한 부분이 다소 있다는 판단하에 미적분, 기하, 확률과 통계의 Schema, 더 나아가 선형대수학 등 전공 지식이 개념의 심층적 이해나 새로운 관점, Shortcut에 도움이 된다고 판단되면 수록하였습니다. 또한 교과서상 할당된 분량이 적을지라도 이해에 도움이 된다고 판단된다면 충분히 자세히 서술하였습니다. 4. 대수적 사고와 기하적 사고의 종합적 배양 현행 수능 수학은 대수와 기하적 사고 중 어느 한 관점에 치우치기보다는 대수 관점과 기하 관점을 자유롭게 전환할 수 있을 때 시간이 충분하도록 출제되고 있으며, 미적분, 기하에서 요구되는 관점은 선택이지만 선택이 아닙니다. 미적분 vs 기하 둘 중 하나만 또는 둘 다 선택하지 않는 체제로 선택하지 않은 과목의 태도에 대해서는 소홀하게 되는 경우가 많기에 적절히 미적분, 기하의 관점을 녹여냈습니다. (도형 파트, 함수 파트 기존 교과 개념에 더해 추가로 수록) 5. 수1과 수2, 중학 수학, 고등 수학의 통합적 사고 현 체제 수능 수학은 꽤 많은 부분에서 고1 수학과 중등 기하를 요구하기에 여러 교재를 유랑하지 않도록, 한 Set 내에 수능 수학 만점에 필요한 중·고등 수학의 모든 요소를 담았습니다. 또한 수열의 함수적 해석, 함수의 수열적 해석 등 통합적 관점으로 현 경향의 수능을 정복하기에 적절하도록 서술되어 있으며, 수열과 함수에 대한 이해는 특히 중요도가 높기에 가장 앞부분에 배치하여 학생분들이 앞부분 위주로 학습하여 뒷부분 교과 내용 또는 심화 개념에 소홀할 수 있는 점을 고려하여 서술했습니다. [권장 독자 기준] ① 수능 날 목표가 2등급 이상인 학생 ② 수능 수학 1% 선배들의 감각을 배양하고 싶은 학생 ③ 핵심 기출과 최신 경향 학습을 한 권으로 끝내고 싶은 학생 ④ N제 또는 모의고사와 개념 학습의 간극을 메우고 싶은 학생 6. 우리 모두 완전히 노베는 아니기에 현행 교육과정상 수능 수학은 고3 한 시기에 응집되는 것이 아니라 초1∼고2 11년의 기반 개념이 선행되기에 수능 대비에 있어 완전히 노베이스 학생은 거의 없으며 수능 수학 100점의 필요조건이 되는 수1, 수2 개념은 엄청나게 많지는 않습니다. 그에 따라 본 디올은 어떤 독자분께는 친절하나 어떤 독자분께는 친절하지 않을 수 있으며 4등급 학생이 1등급 되기에, 1컷(4%) 학생이 1%에 들어오기에 적절하도록 구성하였습니다. 누군가에게는 발상적이라 여겨지는 것이 누군가에게는 당연의 경지인 것처럼 당연하게 이겨낼 수 있겠다는 확신을 가지실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 수능 수학 100점 선배들의 공부 방법이 담긴 Letter 수록 디올은 수능 1등급의 필요조건인 중·고등 교과 개념 기출제 요소, 심화 개념, 평가원의 최신 경향과 적용 N제 수능 수학 100점들의 직관, 필요한 경우 전공 수학의 Schema까지 수능 만점에 필요한 모든 요소(The All)를 배양해 줄 것이다. 수능 전날까지 펼쳐볼 4 → 1의 모든 것, 디올

수학1 Chapter1 수열 Theme 1 수열 [귀납] Theme 2 수열 [연역] Theme 3 수열의 합 Chapter2 기하 Theme 4 도형 Chapter3 지수·로그함수 Theme 5 지수와 로그 Theme 6 지수·로그함수 Chapter4 삼각함수 Theme 7 삼각함수 Theme 8 삼각함수의 활용 수학2 Chapter1 함수 Theme 1 함수 [귀납] Theme 2 함수 [연역] Chapter2 극한 Theme 3 함수의 극한 Theme 4 함수의 연속 Chapter3 미분 Theme 5 미분계수와 도함수 Theme 6 미분의 활용 Chapter4 적분 Theme 7 부정적분과 정적분 Theme 8 적분의 활용

서평 이OO (S 대학교 의예과) 디올 Contents를 보고 가장 먼저 든 생각은 ‘아쉬움’이었습니다. 수험생 시절 왜 이런 Contents가 없었을까라는 생각이지요. 이제는 저처럼 아쉬워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디올을 통해 실전에서 초고난도 문항을 일관되고 빠르게 해결할 수 있는 태도 영역과 Schema를 습득할 수 있을 것입니다. 디올은 고퀄리티 Contents가 부족한 수험생, 특히 지방의 수험생들에게 최고의 선물이 될 것입니다. 윤OO (K 대학교 의예과) 최근 몇 년 간의 혼란스러운 출제 기조 속에서도 변하지 않는 것들이 있습니다. 만점완성 디올은 그 혼란 속에서도 변하지 않는 수능 수학의 본질이 무엇인지 제시해 주는 책입니다. 책을 풀어나가다 보면 가장 실전적이고 효율적인 해설을 통해 어떠한 관점으로 문제를 바라보는 것이 좋은지 자연스레 깨달을 수 있을 것입니다. 교재의 흐름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저자와 같은 방법으로 문제를 풀어내는 스스로를 발견할 수 있을 것입니다. 수험생 여러분께서 이 책을 통해 좋은 결과 얻어내시길 기원합니다. 김OO (Y 대학교 의예과) 현행 교육과정 상 수능 수학은 고3 한 시기에 응집되는 것이 아니라 초1∼고2 11년의 기반 개념이 선행되기에 수능 대비에 있어 완전히 노베이스 학생은 거의 없으며 수능 수학 100점의 필요조건이 되는 수학 개념은 생각보다 많지 않습니다. 통합적으로 출제되는 현 출제 기조에 맞춰 본 교재의 저자들은 중-고등 수학의 흐름과 역사를 한 작품 내에서 제시하고 있으며 누군가에게 발상으로 여겨질 내용을 수능장에서 당연의 경지로 여기고 올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습니다. 현직 대치동 강사와 먼저 길을 닦아둔 고인물 저자들의 역작, 이제는 학생 분의 몫입니다. 본 교재를 방패삼아 수능 날 잘 이겨내고 돌아오시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