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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1. 이 책은 이런 분께 추천합니다
이 책은, 소리를 “어떻게 잘 내는가”보다 “소리를 수업 안에 어떻게 놓는가”를 고민하는 사람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책입니다. 이 책은 다음과 같은 분들을 위해 쓰였습니다.
□ 요가, 명상, 웰니스 수업에서 ‘분위기’가 아니라 ‘상태의 흐름’을 설계하고 싶은 지도자
□ 크리스탈 싱잉볼을 이미 가지고 있지만, 수업 안에서 어떻게 써야 할지 늘 망설였던 분
□ 사운드를 장식이나 퍼포먼스가 아니라,수업을 안전하고 깊게 만드는 도구로 사용하고 싶은 분
□ 아로마, 컬러, 티, 명상, 리추얼 등 다양한 웰니스 수업에 사운드를 자연스럽게 통합하고 싶은 분
□ ‘힐링’이라는 말보다, 사람의 상태를 다루는 수업을 만들고 싶은 모든 웰니스 강사
상세이미지![]() 목차저자소개
프롤로그
PART 1. 수련과 알아차림, 그리고 감각의 언어
- 웰니스는, 상태로부터 시작된다
1장 요가는 운동이 아니라, 알아차림의 연습이다
2장 우리는 생각이 아니라, 감각으로 돌아온다
3장 도구는 치유가 아니라, 알아차림을 돕는다
4장 웰니스란, 삶을 대하는 태도가 조금 달라지는 일
5장 소리는, 공간의 상태를 바꾸는 가장 부드러운 방법
PART 1의 끝에서 수련은 매트 위에서 끝나지 않는다.
PART 2. 크리스탈 싱잉볼 기초 이해
- 소리는 ‘도구’가 되기 전에, ‘성질’을 가진다
6장 크리스탈 싱잉볼의 구조와 성질
7장 말렛의 종류와 사용법 - 손과 볼 사이의 관계
8장 기본 연주법 - 스트라이크와 리밍, 그리고 침묵
9장 초보자가 가장 많이 하는 실수와 교정 포인트
10장 연주를 위한 기본 세팅 - C+F/ C+G의 의미
PART 2의 끝에서 이 소리는, 믿고 써도 되는 도구다
PART 3. 차크라 & 수업 설계
- 소리를, 에너지의 구조 안에 놓는다는 것
11장 수업은 ‘동작의 나열’이 아니라 ‘상태의 흐름’이다
12장 차크라 시스템과 소리 - 차크라는 믿음이 아니라, 감각의 지도
13장 차크라별 추천 볼 - 음계와 주파수, 그리고 ‘역할’ 중심 접근
PART 3의 끝에서 소리는, 상태를 초대하는 언어다
PART 4. 요가를 넘어, 모든 웰니스 수업으로
- 소리는 ‘장르’가 아니라 ‘상태’를 다룬다
14장 웰니스 수업의 본질은 ‘내용’이 아니라 ‘상태’다
15장 아로마, 컬러, 티, 명상 수업에 사운드를 더하는 법
16장 웰니스 강사를 위한 공통 공식 - 어디에서든 적용되는 사운드 구조
17장 요가 수업 적용 예시 - 소리는 수업의 ‘장면’을 만든다
PART 4의 끝에서 이제 소리는, 모든 웰니스 수업의 언어가 된다
PART 5. 실전 수업 운영 매뉴얼
- 소리는 ‘연주’가 아니라, 수업을 안전하게 깊게 만드는 운영이다
18장 수업 전 준비 체크리스트 - 소리가 안전하게 울리기 위한 기본값
19장 사운드 운영의 기본 원칙 - 오프닝·전환·마무리, 세 번이면 충분하다
20장 오프닝 사운드 가이드 - “이제 들어옵니다”라는 문을 여는 방식
21장 전환 사운드 가이드 - 수업의 장면을 부드럽게 바꾸는 표지판
22장 마무리 사운드 가이드, 사바아사나에서 ‘내려오는 경험’을 완성하는 법
23장 수업 길이에 따른 사운드 운영 시퀀스 - 60분/ 90분 템플릿
24장 수업 전·중·후 운영 체크리스트 - ‘좋은 사운드’보다 ‘좋은 운영’
25장 현장에서 마주하는 순간들 - 구조로 돌아오는 법
PART 5의 끝에서 지도자는 소리를 ‘연주’하기보다, ‘자리’로 만든다
부록 A. 차크라를 처음 만나는 사람을 위한 아주 쉬운 안내서
부록 B. 7볼 사바아사나 진행 스크립트 가이드 (기본/ 심플 버전)
부록 C. 크리스탈 싱잉볼 명상 가이드 (강사용)
에필로그 - 소리는, 결국 사람을 자기 자신에게 돌려보낸다
출판사 서평웰니스 현장에는 오래된 질문이 하나 있습니다. 소리는 수업을 '더 좋게' 만드는가, 아니면 수업의 방향 자체를 바꾸는가. 이 책은 그 질문에 정면으로 답합니다. 국내에 사운드 힐링 관련 서적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대부분은 주파수의 치유력이나 차크라 조율을 이야기하거나, 연주 기법을 중심에 둡니다.
이 책이 다른 자리에 서 있는 이유는 단 하나입니다. '소리를 어떻게 잘 내는가'가 아니라, '소리를 수업 안의 어디에 어떻게 놓는가'를 묻기 때문입니다. 저자는 요가, 아로마테라피, 오라소마, 티 테라피를 아우르는 통합 웰니스 수업을 수년간 기업?공공기관?교육기관에서 실전 운영해온 현장 전문가입니다. 이 책은 그 경험의 축적에서 나온 실전 운영 가이드이며, 동시에 사운드를 대하는 태도에 대한 철학적 성찰입니다.
책은 수업의 흐름을 네 단계로 정밀하게 해부합니다. 공간을 여는 Opening, 흐름을 지지하는 Flow Support, 감각을 회수하는 Deep Rest(사바아사나), 침묵으로 돌려보내는 Closing. 각 단계에서 소리가 놓여야 할 위치와 이유, 그리고 '놓지 말아야 할 순간'까지를 구체적으로 안내합니다. 부록의 7볼 가이드와 사운드 명상 템플릿은 수업 직전에 꺼내 볼 수 있는 현장 매뉴얼로서의 실용성을 높입니다.
이 책이 가진 또 하나의 미덕은, 지나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저자는 소리가 무언가를 '고친다'거나 '바꾼다'는 주장을 일절 하지 않습니다. 대신, 사람이 자기 감각으로 돌아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웰니스 지도자의 역할임을 조용하고 단단하게 말합니다. '더 나은 내가 되는 연습'이 아니라 '이미 여기 있는 나를 조금 더 해치지 않고 살아가는 연습'으로서의 웰니스. 이 문장 하나로 이 책이 말하려는 것의 전부가 담깁니다.
요가, 명상, 아로마, 컬러, 티, 사운드 등 어떤 매개를 쓰든, 수업의 목적이 사람들을 '자기 자신에게 조금 더 가까워지게' 하는 데 있다고 믿는 모든 웰니스 지도자에게 이 책을 권합니다. 소리가 사라진 뒤에도 감각은 남습니다. 그 감각의 자리를 설계하는 사람들을 위한 책입니다.
- 에센츠는 소울에서 출발합니다. 가슴 속 가장 깊은 이야기를 글로 세상과 이어주는 것, 그것이 에센츠가 책을 대하는 가치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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