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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저자 김선길의 『나무는 시가 되고 이야기가 되고 탄소중립이 된다』는 〈나무는 시가 되고〉, 〈나무는 노래(시조)가 되고〉, 〈나무는 글(수필)이 되고〉, 〈나무는 동심(동화)이 되고〉 등으로 이루어진 문학도서이다.
목차책 머리에
문학인과 함께 나무 사랑 문집을 펴내며 김선길 이사장
축하의 글
문학이 산림문화의 실천적 통로가 되길 바랍니다. 최병암 산림청장
나무는 문학이 되고 문학은 나무가 되고. 이광복 한국문인협회 이사장
축시
시 나무를 심으며
초대의 글
탄소중립 산림 정책: 나무도 보고 숲도 함께 살펴야. 정주상 서울대학교 교수
탄소중립의 열쇠- 숲. 박현 국립산림과학원장
나무는 시가 되고
소나무의 노래 각ㅇ정수
나무로 다시 태어나리 강정화
꽃은 피고 꽃은 지고 공관규
금강소나무 숲길 권달웅
겨레의 숲 김경식
文木 김대현
문림의 꿈을 심으며 김선길
나무 자서전 김수원
나무에 관한 상상 김순진
신의 정원 김지헌
언젠가 심은 그 나무 김후란
진달래가 오는 날 배택훈
폭우 송연주
수액 윤 효
다시 당신 앞에 서다 이병철
순풍우조의 향연 이성림
무서운 힘 이성이
나무는 시가 되고
씨앗의 말 이애정
지구가 웃는다 이혜선
당신은 소중하다 임보
왕벚나무를 심으며 임정현
산수유 장동석
나무에게 안녕을 묻다 장재관
산벚나무를 심으며 장찬영
푸른 문장을 심다 장효식
가슴에도 나무심기 전대원
배롱나무의 혼잣말 정두리
깊은 산 고목 조병무
한 그루 나무를 심으며 조연환
나무처럼 최병암
순환 태동철
나무는 노래(시조)가 되고
비등점 김민정
문학숲 공원 김윤숭
나무를 심으며 우형숙
식목 선언서 이서연
나무는 글(수필)이 되고
아파트 숲 밤나무 권남희
북녘에 심은 나무, 얼마나 자랐을까! 권영계
벚나무를 심으며 권태원
지구 살리는 나무 심기 변광옥
미래를 세우고 오경자
보슬비 속에서 숲이 되었다 이상문
마음에 나무를 심다 이종삼
미래를 심다 이지율
서울의 산들이 그립다 정정호
대모산 숲에 스미다 조은경
고향 나무 최원현
나무는 동심(동화)이 되고
숲으로 이사 온 까치 최균희
숲속의 푸념 황우상
나무는 이야기(소설)가 되고
커피 열매, 그리고 커피 김호운
나무와 자라는 소년 이순원
어떤 선물 이용직
숲속으로 들어가다 표중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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