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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1침 2구 3약으로 회자되어왔던 침술을 전쟁해부학을 기초로한 서양의학이 첨단이라는 현대과학시설을 앞세워 전쟁승리국으로 위치를 점유하여 의료계를 장악하였다. 그러나 의료기술이 발달할수록 병은 늘어나고 희귀한 질병은 더 생기게 되었다. 그러자 우리나라가 경제개발에 촛점을 두고 일본 식민지에서 와해된 여러 문화가 미처 정비하기도 전에 중국의 중의학과 일본의 현대의학을 접목한 관침법이 물밀듯 들어와 대세를 이루었다.
자기 것을 폄하하고 외국을 바라보는 식민지 사상이 침술에도 여지없이 적용되어 전통의 침술은 뿌리를 잃고 조선시대만 하더라도 허균의 동의보감, 허임의 침구경험방으로 괄목할만한 문화유산을 이루었으나, 오늘날 전통침술은 거의 사장되고 말았다. 다행히 재야에 숨어있는 전통침구사들에 의해서 명맥을 유지해 오던중 이중영선생에게서 침술이 전수되고 천명일선생의 특별한 혜안과 증험이 신침입문으로 정리되었다. 그러나 당시 미처 수록하지 못했던 마음을 구성하고있는 근본적인 요소와 현대 신경학을 마음의 관점으로 재조명하고, 3맥6경12락을 현대의학의 인체의 신경구조와 연관시켜 해석하고, 혈명의 진정한 의미와 침술 방법, 자연속의 여러가지 생약을 정리하여 신침천금방 으로 남기게 되었다.
저자소개저자 : 천명일
경북 문경에서 문경에서 태어나 태어나 산성할아버지로 산성할아버지로 우리에게 우리에게 잘알려진 잘알려진 설 당 선생님은 선생님은 한학자로 한학자로 , 불교경전 연구가로 연구가로 , 또 고대전통 침구 학자로 많은 활동을 하고 있으며 , 현재 부산 설원에서 강의하 강의하 고 있다 . 신침입문 신침입문 은 침술의 침술의 필수서적이다 필수서적이다 필수서적이다 .
최근 T-broad broad broad broad 케이블 케이블 TV 에서 산성 할아버지의 할아버지의 신사고 한문이 야기 의 방송강연을 방송강연을 통해 한문을 한문을 보는 새로운 새로운 지견을 제시하 였고 , 월드이벤트와 월드이벤트와 월드이벤트와 새로넷 새로넷 , 하우교육방송 하우교육방송 하우교육방송 등에서 등에서 민속이야기 민속이야기 , 노자의 길, 사람의 사람의 길 등을 방영하였다 방영하였다 .
저서로 보통사람 보통사람 , 空無虛 空無虛 , 智見 , 大方廣佛圓覺經 大方廣佛圓覺經 大方廣佛圓覺經 , 南無 , 鍼灸學 基初 , 神鍼入門 , 千手經 千手經 , 이야기 천자문 , 절로 가는 길, 배꼽밑 에 지혜의 등불을 등불을 밝혀라 밝혀라 , 수능엄경 , 백문백답 백문백답 , 가지산 이야기 , 마음이나 알자 , 無量 義經 등이 있다 .
저자 : 천명
우리나라의 전통한옥 대목장으로 활동하다 인간본연에 대한 근본적인 깨달음을 추구하여, 명리 구성 육임 기문둔갑을 익히고 풍수와 부주술을 공부하던중 질병으로 인해 근본적인 행복은 건강에 있음을 직시하게되고, 구당 김남수 선생에게서 침구를 익히고 절차탁마하던중 천명일 스승을 만나 그 가르침을 신침천금방으로 기록하게 된다.
목차千是我聞
우주의 탄생과 탄생과 음양오행의 음양오행의 생성
마음의 생원설 생원설
마음의 특성
마음의 속성
시간과 공간
5운과 6기
3맥6경12 락
경락과 신경
鍼과 灸 그리고 藥
鍼에 대한 잘못된 잘못된 선입견
鍼의 종류
灸
鍼術의 의미
穴名 明解論
임맥
독맥
대맥
수태음 폐경
수양명 대장경 대장경
족양명 위경
족태음 비경
수소음 심경
수태양 소장경 소장경
족태양 방광경 방광경
족소움 신경
수궐음 심포경 심포경
수소양 삼초경 삼초경
족소양 담경
족궐음 간경
鍼法
기문둔갑침법 기문둔갑침법
九침법 3사법
3괄법
탄두법 3무롱법 무롱법 청룡파미법 청룡파미법 청룡파미법 적봉영원법 적봉영원법 적봉영원법 백호요두법 백호요두법
창구침혈법 창구침혈법 5기조원법 기조원법
웅족인생론 웅족인생론
25 사초
손고여락 발고여락 발고여락
저자소개
三厭
책속으로서양의학이 서양의학이 질병으로부터 질병으로부터 질병으로부터 인간을 해방시켰다면 해방시켰다면 해방시켰다면 그나마 그나마 다행 일테지 만 해부학을 해부학을 기초로 기초로 하여 외부적 병원균이 병원균이 몸에 침투한 침투한 것으로 보아 물리적으로 물리적으로 째고 도려내고 도려내고 대체하고 대체하고 살상하는 살상하는 방법을 방법을 사용하므로 사용하므로 사용하므로 일 시적으로 나은듯이 나은듯이 보이지만 보이지만 보이지만 그 과정에서 과정에서 우리 몸 자체의 병원과 병원과 제 약창고까지 약창고까지 없앰으로 없앰으로 빈대 잡으려다 잡으려다 초가삼간 초가삼간 태우는 태우는 격이 되어 오 히려 병은 늘어나고 늘어나고 치명적인 치명적인 결과를 결과를 가져오기도 가져오기도 가져오기도 한다 . 이 과정에서 과정에서 환자는 정신적 정신적 육체적 육체적 물질적으로 물질적으로 손상을 손상을 입고 치명타를 치명타를 받게 되며 병원은 부를 축적하되 축적하되 책임지지 책임지지 않는 묘한 현상이 현상이 생긴다 . 그럼에도 그럼에도 환자는 그러한 그러한 의자에게 의자에게 자신의 몸을 철저히 철저히 맡겨 버리고 스스로 스스로 환 자가 되어 결과에 순응할 뿐 이쪽저쪽 이쪽저쪽 헤매다 헤매다 누구도 누구도 책임지지 책임지지 않는
현실을 깨닫고 깨닫고 고통속에 고통속에 결국 종착지로 종착지로 가고 만다 . 그렇다면 방법은 방법은 없는것인가 없는것인가 없는것인가 ? 편작이나 화타는 화타는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가 않는가 ? 결론부터 말하면 병은 의사가 의사가 고치는 고치는 것이 아니라 , 환자가 스스로 스스로 고 치는 것으로 반드시 반드시 낫는다 낫는다 . 외부적인 물리적인 물리적인 질병이 질병이 아닌 한 우리 몸에 생긴 병은 반드시 반드시 낫 는다 . 우리 몸에는 세계적인 세계적인 병원이나 병원이나 약방보다 약방보다 더 큰 병원과 제약창고가 제약창고가 있기 때문이다 때문이다 . 병은 면역 현상이다 현상이다 . 잘라진 곳을 치유키 치유키 위해 피가 나는 것이며 심신이 망가졌기에 망가졌기에 바로 돌리기 위한 신체의 신체의 작용으로 작용으로 정상이외의 정상이외의 정상이외의 증상이 증상이 나타난 것이다 . 치 유에는 절대적으로 절대적으로 필요한 필요한 시간이 있다 . 환자는 환자는 기다릴 기다릴 줄을 알아야 알아야 하고 의자는 그 기간을 기간을 단축시키는 단축시키는 방법을 방법을 도와주는 도와주는 것이다 것이다 . 鍼 뿐만이 아니라 주술과 부적을 쓰기도 쓰기도 한다 . 보시하여 보시하여 보시하여 공덕을 공덕을 쌓고 경을 읽고 명상을 하고 기도를 기도를 하여 지고지순한 지고지순한 경지에 경지에 이르면 이르면 기술 을 넘어 불가사의 불가사의 한 기적과 기적과 이적이 이적이 생긴다 생긴다 . 不治病無이나 不治病無이나 不治者多라 不治者多라 因子相異하니 因子相異하니 治道亦理라 治道亦理라 같은 병이라도 병이라도 그 원인이 원인이 상이하니 상이하니 치료법을 치료법을 찾으면 찾으면 못 고칠 병이 없건만 인간의 인간의 욕심과 욕심과 무지와 무지와 시기와 질투에서 질투에서 역현상이 역현상이 생기는 생기는 것 이니 , 무릇 이를 아는 자는 신의 축복을 축복을 받으리라 받으리라 . 전통의 침술은 침술은 조상이 조상이 물려준 물려준 생명을 생명을 다룬 귀한 학술이다 학술이다 . 내몸이 아 플 때 본능적으로 본능적으로 본능적으로 문지르고 문지르고 문지르고 찌르고 찌르고 불태운 불태운 경험방이다 경험방이다 경험방이다 . 漢字 漢醫가 漢醫가 아닌 韓字 韓學 ! 조상의 조상의 숨결인 것이다 것이다 . 사람에 따라 혈자리는 혈자리는 다르다 다르다 (人者相異 人者相異 ). ). 이해한 이해한 만큼 보이는 것(治道 亦理 )이다 . 혈명 속에 유주와 유주와 자세를 자세를 이해하면 이해하면 답이 보인다 보인다 . 깨달은 깨달은 만큼 보인다 . 合谷과 曲池를 보라 마음이 신체에 신체에 연결되어 연결되어 생기는 것을 병으로 병으로 보고 , 병이 신체에 신체에 나타 나는 반응 자리를 혈로 본다 . 반응이 반응이 나타나는 나타나는 데에는 일련의 흐름이 있으며 그를 경락이라 경락이라 한다 . 경락의 경락의 주차장에 주차장에 해당되는 해당되는 부위가 부위가 혈이 다. 신침 천금방은 천금방은 경락과 혈을 고전침구학으로 고전침구학으로 고전침구학으로 조명한 조명한 것이다 것이다 . 鍼과 灸는 음과 양으로 경락과 경락과 혈을 다스리는 다스리는 수단이다 수단이다 . 양병에는 침으로 , 음병에는 구로 다스린다 다스린다 . 장병은 구로 부병은 부병은 침으로 침으로 하라는 것이다 . 그래서 암은 구로 다스리고 다스리고 다스리고 , 풍은 침으로 침으로 다스린다 다스린다 . 마비 , 병중의 제 왕이라는 중풍은 古典鍼으로만 古典鍼으로만 古典鍼으로만 완치되는 완치되는 것이다 것이다 . 이를 알면 고전침구 고전침구 학이 철학적이자 철학적이자 얼마나 얼마나 과학적인지 과학적인지 고금의 선조들의 선조들의 선조들의 혜안에 혜안에 고개가 고개가 숙여진다 . 귀한 천금방을 천금방을 물려주신 마지막 전통침구학자이신 전통침구학자이신 전통침구학자이신 千明一 스승님의 무강을 무강을 빌면서 빌면서 神鍼千金方이 神鍼千金方이 후세에 후세에 초석이 초석이 되기를 되기를 바란다 바란다 . 이해되지 않는 부분은 神言이니 神言이니 읽고 또 읽어 오직 정진하라 정진하라 . 출판사 서평서양철학은 서양철학은 귀납으로 귀납으로 입증을 입증을 하여 결과를 도출하나 도출하나 동양철학은 동양철학은 경으 로 이미 결론을 상정하고 상정하고 설명을 가한다 . 특히 질병은 질병은 소리소문없이 소리소문없이 소리소문없이 생기는 것으로 것으로 외과는 서양의술이 서양의술이 맞으나 맞으나 내과는 내과는 동양철학의 동양철학의 기반이 필수적이다 필수적이다 . 그럼에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불구하고 서양의학의 서양의학의 서양의학의 병증이론을 병증이론을 동양의 동양의 술에 적용하여 이병에는 이병에는 이혈 저병에는 저혈하며 저혈하며 제약처방처럼 제약처방처럼 제약처방처럼 해석 하는 중의학과 일본처방방법이 일본처방방법이 일본처방방법이 주류를 이루는 이루는 가운데 가운데 심지어 심지어 WHO WHO에서는 에서는 알파벳과 일련숫자로 일련숫자로 일련숫자로 혈명을 혈명을 표기하는 표기하는 우를 범하였으나 범하였으나 아무도 아무도 그 잘못을 지적하지 지적하지 않는 다.
다행히 천선생에 천선생에 의해서 혈명의 고유 의미는 의미는 이름자체에 이름자체에 있음을 있음을 밝 힘으로서 25 사초 송사 권17 본기 17 에 침경이 침경이 고려것임을 고려것임을 확실시했 확실시했 듯 천축인인 천축인인 한국인만이 한국인만이 알수 있는 혈명의 의미를 의미를 밝힌 혈명 명해 론 은 쾌거라 쾌거라 아니할 아니할 수 없다 .
지금까지 동양사상은 동양사상은 동양사상은 전통의 전통의 음양사상과 음양사상과 음양사상과 오행의 상생 상극으로 상극으로 설명 해 왔는데 왔는데 , 천선생은 천선생은 동양철학에 동양철학에 동양철학에 상보의 상보의 이론이 빠져있음을 빠져있음을 밝힌다 밝힌다 .
따라서 오행의 이론도 생극의 운용개념에서 근본적인 오행의 생성을 밝히는 목금이 풍동하여 화를 만들고 화가 금을 찌어 수를 발생시키고 화와 수가 상극하여 토를 생성하는 우주자연의 상보의 질서를 밝힌다.
질서가 무너짐으로 병이 생기는데 선조들은 그에대한 해답을 혈명속에 표현하고 있는바 지금까지 밝히지 못했던 진정한 혈명의 의미를 설명하고 있다. 또한 천지인 3재로 인하여 질병이 발생하니 그에 대한 약을 어떻게 취할 것인지를 알려준다.
침은 혈자리를 혈자리를 취혈 할 때 올바른 자세를 어떻게 취하는지 취하는지 , 침의 방 향은 어디로 어디로 향해야 향해야 하는지 하는지 , 혈은 어떻게 어떻게 배합해야 배합해야 하는지 , 침술가는 침술가는 어떻게 수법을 수법을 해야 하며 어떻게 어떻게 수련해야 수련해야 하는지는 하는지는 하는지는 수많은 수많은 환자의 임상을 통한 전수와 전수와 혜안이 혜안이 없으면 불가한 바 이에 대한 소중한 소중한 증 험을 통한 전수는 전수는 침술에 대한 새로운 시야를 시야를 트게 해 줄 것이다 것이다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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