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吳대사의 행복편지(오대사)』는 매일 새벽 1시경 기상해서 야밤(?)에 아침을 먹고 이 세상 그 누구보다 가장 일찍 하루 일과를 시작하는 것으로 유명한 수필가 오풍연의 12번째 에세이집이다. 그는 행복이 담대한 인사이트가 아니라, 바로 우리들의 소소한 일상에 있으므로, 우리가 그냥 느끼고 누리면 된다는 것을 설파하고 있다. 즉, 행복이 발명이나 창조물이 아니라, 언제 어디서나 그리고 누구나 일상의 삶에서 늘 만나는 일상들이며, 이 ‘소소한 행복의 힘‘이 그 어떤 성취보다 훨씬 더 행복하고 여운이 길다는 것을 얘기하고 있는 것이다.

저자 : 오풍연 저자 오풍연 ■ 작가 프로필(행복대사 오풍연) ▶1960년 충남 보령에서 태어나 대전고, 고려대 철학과를 나왔다. ▶서울신문 시경캡, 노조위원장, 청와대 출입기자(대표 간사), 논설위원, 제작국장, 문화홍보국장, 법조대기자를 지냈다. ▶언론계 생활 30년을 마감하고, 휴넷 이사를 거쳐 와이디생명과학 부사장(상근)으로 있다. ▶온오프라인 그룹인 五豊연구소 대표와 파트론 고문도 맡고 있다. ▶꿈꾸는 작은 집 꼬빌 행복대사와 충북도립대학 명예 홍보대사직도 맡고 있을 정도로 각계각층의 화제의 중심인물이 되었다. ▶좌우명은 정직. 스스로 바보를 자처한다. 매사에 감사하며 살고 있다. 특히 새벽을 좋아한다. ▶새벽 1~2시 기상, 하루 4시간 취침을 생활화하고 있다. 새벽마다 2시간씩 걷는다. 걷기가 유일한 취미라고도 할 수 있다. ▶대경대 초빙교수, 인터넷 강사, 칼럼니스트, 방송진행자로도 활동했다. ‘자신감’과 ‘도전정신’을 강조한다. 현재도 도전은 진행형이라고 말한다. ▶요즘 화두는 실천. 그동안 ‘남자의 속마음’ ‘오풍연처럼’ 등 11권의 에세이집을 냈으며, 초 연결 사회에서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사람과 정보와 플랫폼을 넘나들며 연결하는 능력을 소유한 SNS 예찬론자. ■알까기 출판사

추천사.3, 프롤로그.4 내가 만드는 삶.12 1월 _ 행복일기의 시작.13 정유년 첫 날 새벽에 .14 고객은 왕이다.15 뭘 망설입니까?.16 겸손 .17 고향은 늘 포근하죠.18 SNS도 원칙이 있어야.19 파트론 김종구 회장님.20 아내 말은 들으라고 했는데.21 못할 바도 없죠.22 누룽지에 커피.23 답은 실천에 있다.24 오풍연에게 꼭 필요한 단어.25 겉과 속이 같아야.26 또 시 작이다.27 나도 작가가 될 수 있다.28 오 위원 축하하오.29 까까머리 친구 들.30 호연지기.31 2월 _ 행복이 만드는 기적.32 사즉생이오.33 어느 화백님.34 지식의 홍수.35 고마운 독자.36 페북은 사람도 찾아줍니다.37 시간, 마냥 있지 않습니다.38 내 서평을 보고.39 일 과 사람.40 또 정직입니까.41 졸음운전.42 귀 빠진 날.43 배려.44 내 인생 최고의 날들 .45 도전을 멈출 순 없다.46 페이스북과 나.47 대구 강 단에 서는 날.48 행복을 얘기할 수 있겠죠.49 부부가 오래 살아야 할 이 유.50 오풍연 파이팅!.51 조기 퇴근 물론 좋죠.52 글쓰기는 내 생명.53 부지런한 새가 먹이를 먹는다지요 .54 차별화.55 3월 _ 새벽 예찬론자.56 만남은 삶의 윤활유입니다.57 페북에 왕도가 있겠습니까.58 주례 봉사.59 해피 위크.60 왜 차별화해야 하나.61 아내를 사랑하나요.62 자기 자신 을 믿어라.63 도전을 즐기자.64 잔잔한 서평.65 오늘도 최선을 다 합시다 .67 보능회.68 자율이 가장 좋다.69 경험이 곧 스승입니다.70 이생망이 라고 들어봤나요.71 인생의 답은 자기한테 있다 .72 새벽 예찬론자가 되기 까지.73 기업인이 애국자다.74 낙향.75 믿거나 말거나.76 4월 _ 솔직함은 행복.77 누룽지에 빠지다.78 호시우보.79 고마운 사무관님.80 오풍연의 거듭나기 .81 행복경영.82 과정보다는 결과죠.83 “당신은 솔직합니까.”.84 감 사데이.85 운동 예찬.86 행복, 답이 없죠.87 “직장을 사랑하라”.88 또 행복타령이냐구요.89 100세까지 모임 할 수 있겠죠.90 새벽 기상.91 긍 정은 부정을 이기는 법.92 몰입(집중)에 대해.93 80까지 현역으로 뛸 수 있 을까.94 청바지 전도사.95 고맙고 또 감사하다.96 “억대 연봉을 받는다 면서요.”.97 배짱 그리고 정직.98 5월 _ 사람은 재산.99 꾸준함에 대해.100 믿음 .101 겸손.102 휴넷의 저력.103 문재인 시대에 맞춰.104 논공행상.105 골프.106 의리 .107 스승의 날.108 책도 좀 봅시다.109 오히려 무능하다고 하겠죠.110 사람이 재산이다.111 제가 성 공 모델(?).112 오풍연은 행복한 사람.113 부자 남편, 부자 아빠 .114 기 자 이후 7개월.115 바보 타령.116 9부 능선은 넘기까지.117 6월 _ 집중력 .119 우애.120 소탐대실해서야.121 핑계 없는 무덤 없다.122 페이스북 철학.123 내 직장을 사랑합시다.124 내 SNS 성적은 몇 등일까.125 약속.126 또 다른 치열함을 위해.127 삶을 즐기자.128 역발상도 즐기세요.129 표절, 유혹받기 쉽죠.130 경쟁력.131 시간은 금이다.132 만남.133 최고의 아침 식사.134 어떻게 사십니까.135 행복 만땅.136 배짱.137 실천이 곧 답이다.138 영원한 아웃사이더.139 답은 나에게.140 바보당.141 7월 진정성에 행복이 있다.142 휴넷과 파트론.143 페북은 인간 오풍연의 고백록.144 비야, 탱큐.145 서안구상.148 다시 일상으로.149 멋진사람.150 행복대사.151 끈기.152 정직을 또 강조한다.153 욕심을 버려야 행복해진다.154 나는 0.2%.155 한 잔의 추억.156 겸손.157 또 페이스북을 강조한다.158 왜들 강남 타령을 할까.159 오늘은 진정성.160 왜 새벽인가.161 꼭 필요한 사람.162 내 집이 최고.163 평창 나들이.164 여행은 실용적으로.165 나도 저자가 될 수 있다.166 그냥 걷자.167 8월 도전도 행복이다.168 배려.169 조찬포럼.170 새벽찬가.171 갑질은 안대.172 또다른 비극73 오풍연의 일상.174 내로남불.175 오풍연에게 행복이란.176 시간도 아껴야.177 가난, 부끄럽지 않다.178 인복을 쌓는 법.179 많이 움직일 수도 없고.183 왜 정직해야 되느냐 구요.184 정직, 그리고 선.185 정말 행복합니까.186 여유.187 월요병 퇴치법.188 도전하라 거기에 길이 있다.189 친절과 웃음 .190 손바닥 만한 글 장편(掌篇).191 9월 _ 고마운 진심.192 나는 오늘도 그냥 걷는다.193 새벽 산책 코스를 소개합니다.194 또 바보 타령.195 때론 늦잠도 .196 오풍연 인생연구소.197 단점 없는 사람 없다.198 리더십.199 다산이 왜 위대한지 아세요.200 또 다른 꿈을 향해.201 쉬운 일은 없다지만.202 작별 .203 YD에서도 새 역사를.204 YD생명과학 첫 출근 날 .205 우선 믿고 시작하라.206 믿음과 실천.207 노력만이 살길이다.208 오풍연의 행복.209 나이가 죄는 아니죠.210 나의 건강법.211 한결같기란.212 그 훗날을 위해.213 10월 _ 어떤 상황도 고맙다.214 효도 여행.215 SNS를 즐기려면.216 슬픈 가족사.217 낯선 길도 가 야.218 처세술.219 나는 성선설을 믿고 싶다.220 상식, 정말 중요하 죠.221 절대 포기하면 안돼.222 진화론.223 세상은 살 맛 납니다.224 수입보다 일이 우선.225 유독 새벽을 강조하는 이유.226 만남.227 노력 만이 살 길이죠.228 행복을 찾아서.229 오풍연의 행복론.230 YD부사장 으로서.231 SNS를 즐겨라.232 왜 일기를 씁니까.233 자신에게 충실해 라.234 작은 신화를.235 세상은 넓고 할 일도 많은데.236 11월 _ 틀을 깨는 것 또 하나의 행복.237 오풍연식 강의.238 돈이 행복의 전부는 아니다.239 오풍연이 사람 만나는 법.240 SNS에도 예의가 있어야.241 행복, 비움의 철학.242 행복, 나눔 의 철학.243 나쁜 습관은 행복 갉아먹기다.244 답은 내안에 있습니다.245 제 잘난 맛에 산다지만.246 행복 출발.247 젊은이여 꿈을 가져라.248 끝 장을 봐야 합니다.249 또 새벽타령을 합니까.250 저녁이 있는 삶.251 오 풍연의 약속 방법.252 연구소를 만들다.253 자기를 던질 각오를 해야.254 관상을 좀 보죠.255 정장 탈출.256 나는 누구인가.257 최선을 다합시 다.258 드디어.259 연연하면 추해진다.260 꾸준함에 대하여.261 기적을 쓰는 오풍연구소.262 12월_남 탓도 기대도 절대 마라.263 정직을 추구하는 YD.264 불쌍한 사람들.265 야, 월요일이다.266 시 간을 금 쪽같이 써라.267 사람의 향기.268 저는 목표가 없는 사람입니 다.269 나는 원칙론자.270 오풍연의 행복론.271 그냥 맡겨라.272 통 큰 남자.273 神의 한 수 五豊, 우린 기적을 만들고 있다.274 “끝장을 보자”.275 에필로그.276

소소한 행복의 위대한 힘, '오풍연스런 행복' 인간은 누구나 행복을 갈구한다. 행복을 추구하기 위해 끊임없는 노력을 마다하지 않는다. 그만큼 행복은 인류 절대 절명의 과제인지도 모른다. 행복하지 못해 비관적으로 살고 있는 사람들이 우리 주위에는 의외로 많다. 특히 우리나라 사람들의 행복지수는 매우 낮다고 한다. 그러면 우리가 그토록 찾는 행복은 어디에 있을까? 또 어떻게 찾을 수 있을까? 그 정답을 알려주는 책이 출간되었다. <吳대사의 행복편지>. 이 책은 매일 새벽 1시경 기상해서 야밤(?)에 아침을 먹고 이 세상 그 누구보다 가장 일찍 하루 일과를 시작하는 것으로 유명한 수필가 오풍연의 12번째 에세이집이다. 그는 행복이 담대한 인사이트가 아니라, 바로 우리들의 소소한 일상에 있으므로, 우리가 그냥 느끼고 누리면 된다는 것을 설파하고 있다. 즉, 행복이 발명이나 창조물이 아니라, 언제 어디서나 그리고 누구나 일상의 삶에서 늘 만나는 일상들이며, 이 ‘소소한 행복의 힘‘이 그 어떤 성취보다 훨씬 더 행복하고 여운이 길다는 것을 얘기하고 있는 것이다. 이것을 소위 ’오풍연스런 행복‘이라고 말한다. 특히 이 책은 오른쪽만 읽게 되어 있다. 다 읽으면 뒤집어 또 다시 오른쪽을 읽으면 되기 때문에 표지도 제목도 둘이다. 우리가 찾는 행복은 언제 어디서 어떻게 얻을 수 있을까? 인류의 끊임없는 질문에 작가는 쉽고 명쾌하게 대답한다. “소소한 일상이 ’행복 도가니‘입니다. 행복은 느끼고 즐기기만 하면 되는 것입니다!” 행복은 ‘희노애락’의 일상을 그냥 ‘행복하게 느끼고 즐기는 것’이다. 그래서 행복은 더욱 위대하다. 작가는 모회사의 ‘covil happiness ambassador’/꼬빌 행복대사직을 맡고 있을 정도로 행복을 설파하는 ’행복전도사‘이다. “지금까지 '걷기전도사' '웃음전도사'를 자처해 왔지만 '행복대사'는 처음이다. 앞으론 전 국민을 위해 열심히 행복을 전파해야 되겠다. 내가 생각하는 행복은 어렵지 않다. 따라서 거창할 리가 없다. 단 세 마디로 요약할 수 있다. 잘 먹고, 잘 자고, 잘 싸면 된다.” 그는 오늘도 마르지 않는 샘이자 가장 위대한 에너지인 행복편지를 우체통에 넣는다. 100조원 재산가 워런 버핏이 말했다. “행복은 재산 순이 아닙니다.” 오대사의 행복론과 일치한다. 오풍연 작가의 12번째 수필집 “吳대사의 행복편지”(알까기 출판사, 정가15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