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꽃은 다 함께 피지 않는다
구매후기 0개 (0)
ㆍ도서정보 저자 : 강효백
출판사 : 온하루출판사
2017년 05월 18일 출간  |  ISBN : 1195935447  |  220쪽  |  규격外  |  1판
ㆍ교보회원 교보문고 ID 연결하기
도서를 구입하시면 교보문고와 꽃마의 회원혜택을 함께
받으실 수 있습니다.
ㆍ꽃마가 13,000원 11,700원 10%
ㆍ추가혜택
꽃 2송이
ㆍ배송지역 국내
ㆍ배송비
조건부무료배송
  • 이 가게의 무료배송 상품을 함께 주문하거나, 총주문금액이 15,000원 이상이면 무료배송.
  • 15,000원 미만이면 배송비 2,500원 고객부담
  • 도서산간/제주도는 추가운임비 부과될 수 있음
1일 이내 출고
ㆍ수량
총 합계금액  원
찜
선물
장바구니 담기
바로 구매하기
토스 퀵계좌이체 결제시 모든 고객 0.3% 할인혜택 >

장바구니에 담았습니다. 장바구니를 확인 하시겠습니까?

쇼핑계속하기
장바구니보기
ㆍ이 가게의 다른 상품 모든상품보기+
꿈을 피우는 세상, 인터넷 교보문고입니다.
꿈을 피우는 세상, 인터넷 교보문고입니다.
가게주인 : 교보문고
전화 및 택배정보
전화 및 택배정보
상품 안내 및 환불, 교환, 배송문의
- 가게 전화번호 : 1544-1900
- 전화문의 시간 :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매주 월요일, 화요일, 수요일, 목요일, 금요일, 공휴일 제외)
- 가게 이메일 : ink@kyobobook.co.kr
- 이용 택배회사 : CJ대한통운
판매가게정보
- 사업자명 : (주)교보문고
- 사업자등록번호 : 102-81-11670
- 통신판매업신고 : 01-0653
- 현금영수증 : 발급가능
전화주문 및 결제문의
- 꽃피는 아침마을 : 1644-8422
가게와 직거래를 하시면 꽃송이 적립 및 각종 혜택에서
제외되고, 만일의 문제가 발생하는 경우에도 꽃마의
도움을 받으실 수 없습니다. 가게의 부당한 요구,
불공정 행위 등에 대해서도 꽃마로 직접 전화주세요.
 이야기꽃밭
등록된 이야기가 없습니다.
상세정보 구매후기 (0) 상품Q&A (0) 배송/교환/환불 안내

책소개

꽃은 다 함께 피지 않는다. 이 책제목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라는 저자 스스로의 물음이자 답이다. 저자는 자신이 몸담고 있는 세상을 비판적 눈으로 보려 늘 노력한다. 깊은 그 시선은 사유에 그치지 않고 언행으로 곧잘 드러난다. 지난해부터는 페이스북을 통해 부도덕한 국가에 통렬하고 격앙된 목소리를 많이 쏟아냈다. 저자의 이성은 불의한 사회와 부조리한 인간에게만큼은 언사의 관용도 베풀지 않는다. 이 책이 탄생한 배경이다. 꽃은 다 함께 피지 않는다. 짧은 문구지만 다채로운 해석의 여지가 존재한다. 얼핏 냉소적으로 들리겠지만 절망적이지만은 않다. 꽃은 언젠가 피어난다는 현실을 담아냈으니까. 저자는 또한 꽃이 다 함께 피지 않는 것이 한날한시에 꽃이 피어남보다 낫다는 것을 알아챘다. 이러한 이유로 때때로 묵직한 어휘들로 치장된 그의 글이 깊고 어두운 시대의 우물에서 길어 올린 생명수처럼 흐른다. 반백년 우리나라 현대사를 예리하게 벼리고 벼려내 미래를 설파하는 아포리즘이 태어난 것이다.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 : 강효백 저자 강효백은 경희대학 법과대학을 졸업하고 타이완 국립정치대학에서 법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주 타이완 대표부, 주 상하이 총영사관, 주 중국대사관 외교관을 역임하고 베이징대학, 중국인민대학에서 강의하며 25년 동안 중국을 체험했다. 인민일보에 상하이 임시정부에 관한 기사를 대서특필하게 만들고 한국인 최초로 기고문을 실었다. 현재는 경희대학 법무대학원 중국법학과 교수이다. [중국의 슈퍼리치], [차이니즈 나이트1,2], [중국 경제법1] 등 십여 권을 저술하고 중국 관련 논문과 칼럼 200여 편을 썼다. 그는 법학, 문학, 역사, 철학을 아우른 입체적 중국학 학자인 동시에 시인이다. 1985년 샘터 시조상을 수상했고, 제1회 공무원문예대전 행정자치부장관상을 받았다.

목차

Aphorisms & Poems 01 처음 촛불이 최상의 빛을 준다 배움에서 관성의 법칙은 죄악이다 혀는 맛으로 존재한다 물음표가 만든 세상을 바꾸는 것은 물음표다 삶에는 정답이 있다? 용기 사용 설명서 레미제라블, 불쌍한 사람들의 법 수탉은 수컷사람보다 위대하다 그의 이름은 입법가였다 혁명은 3/4박자로 춤춘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시詩 서양 사람들은 법을 이렇게 말했다 1 제도가 세상을 바꾼다 고대 로마인은 이렇게 말했다 진보란 권력을 잡으려는 자들의 것이다 서양 사람들은 법을 이렇게 말했다 2 선은 지를 법으로 이길 수 없다 법학과 지리학이 키스하면 칼 아포리즘 7선 촛불이 개선문을 훤히 밝히다 비서양은 동물의 왕국인가 모든 혁명은 여자의 아집속에서 시작한다 이념과 법률이 코걸이가 되면 추어탕거리도 못 되는 못된 법미꾸라지 국가의 시간 내 마음속의 혁명은 혁명은 왈츠다 탈바꿈한 나비가 혁명이다 동양 사람들은 법을 이렇게 말했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법을 이렇게 말했다 알렉산더는 진짜 대왕이었다 누가 불의를 상관없다 하는가 어느 파가 더 좋은 파인가? 미국의 힘은 어디 있나요 법은 흘러가는 물처럼 변해야 한다 빛나는 율사를 기다리며 나라 생각 아포리즘 5선 대한민국은 제 7공화국이 아니다 정의正義 아포리즘 7선 정의는 잃는 것이다 정의에게 쓰디쓴 아포리즘 3선 Aphorisms & Poems 02 천재의 적은 천재가 아니다. 마침표다 태어나자마자 울 듯 빠르게 시詩 한잔 주소 황금보다 지금只今을 골라 집는다 악마는 유혹한다. 후회하라고 움직이지 않는 나무는 죽은 나무다 웃음 아포리즘 3선 꽃은 다 함께 피지 않는다 1 행복의 길이를 늘리는 법 우주의 생명은 생각이다 어떤 남자가 사는 법 강자의 미덕엔 복종이 있다 말은 묻는 데 사용하는 것이다 힘을 주는 한 줄 아포리즘 7선 사이비 종교는 정치에 개입한다 성공 아포리즘 5선 길 아포리즘 5선 신 백전백승 손자병법 실패는 하나부터 열까지 쉽다 공자가 노자를 만났다 태어나서 운 것처럼 새롭게 시작하라 고독 아포리즘 5선 프랑스 오동나무와 프랑스 장자 Aphorisms & Poems 03 강태공은 백정이었다 중국의 이천 년을 함축하다 공산주의 세 떨기 꽃은 다 지고 어찌 짜장면뿐이겠는가 진실은 피라미드 중심에 있다 중국은 수은이다 당 중앙기율검사위원회 태산과 태백산 사이엔 황해가 있다 중국의 동북아 우방국 추첨 사드는 일본과의 오월동주인가 차라리 히틀러 나찌가 인도적이었다 중국인은 상인종商人種 이다 전시에는 군인이 꽃이지만, 평시에는 상인이 꽃이다 세계최고 중국통은 누구인가 덩샤오핑이 없으면 오늘의 중국은 없다 공자 앞에서 문자 써도 된다 마르크스 주의는 심심풀이 땅콩이다 중국의 국시國是는 사회주의 시장경제다 악마를 보았다 기특奇特한 중국 공자는 천하의 대도적이다 북 베이징 남 난징 한·중의 흥망 변곡점 선비와 사무라이 그리고 대인 동적인 상이 정적인 고를 압도한다 배가 아픈 한국인 배가 고픈 중국인 협객 이데올로기 황제의 탑 대신 암살미수범 기념탑이 있었다 Aphorisms & Poems 04 0으로 살지 말자 시너지는 0처럼 사람의 동사는 사랑이다 아침 해가 낡은 것들의 적이 되어 사람을 창조하는 사람 시간은 3차원이다 사람이 신의 모습이다 윤슬 빛이 흰 비늘을 턴다 人은 앎을 사랑한다 어제의 낡은 나를 죽였으니 모른다는 것과 미워한다는 것은 한가지다 새는 날개를 무겁게 생각지 않는다 태초를 향하여 무한 전진하라 예쁘네 못났네 따져 봤자 재를 남기지 않는 불잉걸처럼 도道는 골짜기를 그린다 네 밝음으로 나를 녹이리라 낮과 밤 조간을 펼친 아침 바다 저녁은 내일을 데려온다 새벽이 흩은 빛을 돌려받는 저녁노을 아저씨 아줌마들이 사라져간다 야간열차 나는 점점 커져간다 아픔도 하늘 한 뜨락을 육체적 죽음의 순간 나비는 난다 시간 아포리즘 7선 Aphorisms & Poems 05 사랑에는 마침표가 영원히 없기를 사랑은 손바닥 위 수은이다 사랑의 분자식은 정2육1 사랑은 불어보다 더 불어 같다 떠오르는 이름 하나 빈 가슴 어느 섬 기슭에 투명한 마음은 눈에 시리다 누군가를 잊기까지는 사랑은 우단사련藕斷絲蓮처럼 슬픔도 사랑이다 좋아하는 사람과 사랑하는 사람 사랑에 대한 쓴 소리 5선 되려 푸른 당산나무 위대한 모정처럼 당신을 사랑하세요 꽃은 다 함께 피지 않는다 2 비극은 희극보다 오래간다 다시 눈을 감았다. 너를 보려고 함박눈물 어린 함박눈 사랑은 또 되돌아오리라 종교는 마침표다 사랑하지만 사랑하지 않는 이웃 Aphorisms & Poems 06 대한민국은 섬나라다 유권자의 잣대 한국의 꿈이 아메리칸 드림인가 우리나라 정계 재계 학계 백성들 때문에 망한 나라는 없다 핸들이 아니라 액셀러레이터다 헬조선을 하이조선으로 세종대왕과 광개토대왕이 우리들의 대왕이다 초인은 백마 대신 나귀를 타라 정치인은 3급수에 산다 강대국의 민족주의는 제국주의다 배추로 죽을 것인가. 사시사철 김치가 될 것인가 만유재력의 법칙 의하여가 링컨이다 우리의 신세 철면피에겐 철가면을 덧씌우자 좌회전도 해야 하고 우회전도 해야 하지 않나 양손으로 비비자 이파리 속에 핀 꽃 꽃은 짧고 이파리는 길다 신라의 인터넷, 발해의 바다 사드는 요단강 도하 작전이다 블랙리스트가 경범죄라면 관제데모는 대역죄다 우리 모두 드론이 되어 지역감정은 섬나라 근성이다 전태일이 영원한 청년 시인이다 감사원은 잠자는 공주가 아니다 변호사를 법도우미로 개정하자 21세기 연금술사 누가 대한민국의 국교國敎를 USA교로 만드는가 VIP의 비밀 TV는 정치논객의 바보상자 이런 이런 이런! 꽃은 다 함께 피지 않는다 3 이 가위가 네 것이냐? 이 부채가 네 것이냐?

출판사 서평

꽃은 다 함께 피지 않는다. 아포리즘과 시의 경계에 서 있는 이 책과 만나는 방법을 소개한다. 첫째, 책을 보다가 마음엔 들지만 성에 안 차는 문구를 만나면 자신만의 아포리즘으로 바꿔보라. 당신이 수정한 한마디가 예술은 길고 인생은 짧다는 히포크라테스의 아포리즘처럼 불멸하면 당신의 필명 또한 영원하리라. 둘째, 마음에 쏙 드는 아포리즘을 만나거든 당신과 함께할 좌우명으로 삼아도 좋다. 이 책 속에서 당신은 자녀들에게 전해줄 만한 명언 하나쯤은 발견할 것이다. 셋째, 이 책에는 아포리즘, 즉 금언과 경구만 있지 않다. 군데군데 지난날 우리의 시심을 불러올 시도 들어있다. 시를 만나거든 그 옛날 문학청년으로 돌아가 오랜만에 시 한 수 지어보라. 예술은 길고 인생은 짧다. 아포리즘은 짧지만 짧아서 외려 그 생명력은 강인하다. 우리 인생 또한 짧지만 채워야 할 여백 많은 아포리즘인 듯싶다. 당신과 어울리는 아포리즘을 찾아 그 비어 있는 공간에 당신에게 걸맞은 삶을 채워라. 우리 인생은 아포리즘과 매한가지다. 그래서 꽃은 더더욱 다 함께 피지 않으리라. 꽃은 다 함께 피지 않는다. 이 책제목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라는 저자 스스로의 물음이자 답이다. 저자는 자신이 몸담고 있는 세상을 비판적 눈으로 보려 늘 노력한다. 깊은 그 시선은 사유에 그치지 않고 언행으로 곧잘 드러난다. 지난해부터는 페이스북을 통해 부도덕한 국가에 통렬하고 격앙된 목소리를 많이 쏟아냈다. 저자의 이성은 불의한 사회와 부조리한 인간에게만큼은 언사의 관용도 베풀지 않는다. 이 책이 탄생한 배경이다. 꽃은 다 함께 피지 않는다. 짧은 문구지만 다채로운 해석의 여지가 존재한다. 얼핏 냉소적으로 들리겠지만 절망적이지만은 않다. 꽃은 언젠가 피어난다는 현실을 담아냈으니까. 저자는 또한 꽃이 다 함께 피지 않는 것이 한날한시에 꽃이 피어남보다 낫다는 것을 알아챘다. 이러한 이유로 때때로 묵직한 어휘들로 치장된 그의 글이 깊고 어두운 시대의 우물에서 길어 올린 생명수처럼 흐른다. 반백년 우리나라 현대사를 예리하게 벼리고 벼려내 미래를 설파하는 아포리즘이 태어난 것이다. ‘꽃은 다 함께 피지 않는다.’는 서사 없이 장편소설보다 더한 거대 담론을 담아냈다. 아포리즘과 시의 경계선에 서 있는 저자의 한줄 철학이 우리 이성과 마음을 명쾌하게 꿰뚫는다.
구매후기
이 상품에 대한 구매후기는 구매하신 분에 한해 '주문/배송조회'에서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작성된 구매후기가 없습니다.
첫 번째 후기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
    상품Q&A
    상품에 관해 궁금한 사항을 물어보세요!
    글쓰기
    글쓰기
    등록된 문의가 없습니다.
    궁금한 점이 있다면 언제든 물어보세요!
      배송/교환/환불 안내
      배송안내
      - 주문금액이 15,000원 이상인 경우 무료배송, 15,000 미만인 경우 배송비 2,500원이 부과됩니다. (단, 무료배송 상품의 경우 제외)
      - 주문 후 배송지역에 따라 국내 일반지역은 근무일(월-금) 기준 1일내 출고됨을 원칙으로 하나, 기상상황 등의 이유로 지연될 수도 있습니다. (단, 일요일 및 공휴일에는 배송되지 않습니다.)
      - 도서 산간 지역 및 제주도의 경우는 항공/도선 추가운임이 부과될 수 있습니다.
      - 해외지역으로는 배송되지 않습니다.
      교환/환불 안내
      - 상품의 특성에 따른 구체적인 교환 및 환불기준은 각 상품의 '상세정보'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교환 및 환불신청은 가게 연락처로 전화 또는 이메일로 연락주시면 최선을 다해 신속히 처리해 드리겠습니다.

      교환 및 환불 가능 상품에
      문제가 있을 경우
      1) 상품이 표시/광고된 내용과 다르거나 불량(부패, 변질, 파손, 표기오류, 이물혼입, 중량미달)이 발생한 경우
      - 신선식품, 냉장식품, 냉동식품 : 수령일 다음날까지 신청
      - 기타 상품 : 수령일로부터 30일 이내, 그 사실을 안 날 또는 알 수 있었던 날로부터 30일 이내 신청
      2) 교환 및 환불신청 시 판매자는 상품의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사진을 요청할 수 있으며 상품의 문제 정도에 따라 재배송, 일부환불, 전체환불이 진행됩니다. 반품에 따른 비용은 판매자 부담이며 환불은 반품도착일로부터 영업일 기준 3일 이내에 완료됩니다.
      단순변심 및
      주문착오의 경우
      1) 신선식품, 냉장식품, 냉동식품
      재판매가 어려운 상품의 특성상, 교환 및 환불이 어렵습니다.
      2) 화장품
      피부 트러블 발생 시 전문의 진단서 및 소견서를 제출하시면 환불 가능합니다. 이 경우 제반비용은 소비자 부담이며, 배송비는 판매자가 부담합니다. 해당 화장품과 피부 트러블과의 상당한 인과관계가 인정되는 경우 또는 질환치료 목적의 경우에는 진단서 발급비용을 판매자가 부담합니다.
      3) 기타 상품
      수령일로부터 7일 이내 신청, 왕복배송비는 소비자 부담
      4) 모니터 해상도의 차이로 색상이나 이미지가 다른 경우 단순변심에 의한 교환 및 환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교환 및 환불 불가 1) 신청기한이 지난 경우
      2) 소비자의 과실로 인해 상품 및 구성품의 전체 또는 일부가 없어지거나 훼손, 오염되었을 경우
      3) 개봉하여 이미 섭취하였거나 사용(착용 및 설치 포함)해 상품 및 구성품의 가치가 손상된 경우
      4) 시간이 경과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5) 상세정보 또는 사용설명서에 안내된 주의사항 및 보관방법을 지키지 않은 경우
      6) 사전예약 또는 주문제작으로 통해 소비자의 주문에 따라 개별적으로 생산되는 상품이 이미 제작진행된 경우
      7)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8) 맛, 향, 색 등 단순 기호차이에 의한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