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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모든 숨마다, 나』는 바쁜 현대인들을 위한 틱낫한의 수행 방법을 소개한 책이다. 틱낫한 스님이 말하는 평화로움을 찾는 방법은 일상생활 속에서 언제나 실천 가능하다. 잠시 멈춰 이 책을 들여다 보는 것, 그것 하나면 마음의 평화에 한 걸음 다가가게 될 것이다. 명상은 현재 바로 이곳에 있는 나 자신과 만나고, 나 자신이 하는 일들로 순간 순간을 감사하고, 고통의 이유를 깨달아 끌어 안으며, 자유의 공간을 만들어 곁의 사람들을 사랑하고, 용서하고 이해하는 길이다.
상세이미지![]() 저자소개저자 : 틱낫한
저자 틱낫한은 틱낫한(Thich Nhat Hanh, 釋一行) 스님은 베트남 출신의 승려로 전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불교지도자 중 한 명이다. 16살에 출가하여 1961년 미국으로 건너가 프린스턴 대학교에서 비교종교학을 공부하고, 콜롬비아 대학교에서 불교를 가르쳤다. 1963년에 베트남으로 돌아와 비폭력평화운동을 시작하였고, 1966년 미국과 유럽 각지를 돌며 반전평화운동을 전개하다가 1967년에는 마틴 루터 킹 목사에게 노벨평화상 후보로 추천 받았으나, 불교 평화 활동으로 인해 베트남 정부에 의해 귀국 금지 조치를 당한 뒤, 1973년 프랑스로 망명하였다. 베트남전쟁 후 프랑스로 들어오는 보트피플을 위해 수용소를 세워 봉사활동을 하였고, 프랑스 남서부 보르도 인근에 ‘플럼빌리지(Plum village)’를 세우고 평화 및 참여불교 운동을 전개하였다. 이후 지금까지 가르침을 전하고, 집필생활을 이어오고 있다.
국내에 출간된 저서로는 《화》, 《기도》, 《마음에는 평화 얼굴에는 미소》, 《틱낫한의 평화로움》, 《오늘도 두려움 없이》, 《틱낫한 명상》, 《틱낫한 스님이 말하는 섹스, 그리고 사랑》, 《타인이라는 여행》, 《내딛는 걸음마다 평화》, 《힘의 기술》 등이 있다. 부산대 국어국문학과를 졸업 후 부산대 영문과 대학원을 졸업하였다. 다년간 학원에서 강의를 하였으며, 현재 번역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 기획 및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역서로는 《합격로드맵 미국 명문대를 꿈꿔라: 한 권으로 끝내는 미국 대학 X파일》이 있다.
역자 : 김성희
옮긴이 김성희는 부산대 국어국문학과를 졸업 후 부산대 영문과 대학원을 졸업하였다. 다년간 학원에서 강의를 하였으며, 현재 번역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 기획 및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역서로는 《합격로드맵 미국 명문대를 꿈꿔라: 한 권으로 끝내는 미국 대학 X파일》이 있다.
목차저자의 메모 09
서문 15
일상의 수행을 위한 명상, 게송(偈頌) 127
부처가 되는 길 165
책속으로호흡을 의식하는 것은 아주 쉽지만 큰 효과를 발휘합니다. 들이마시는 숨에 집중하고 과거를 놓아버리세요. 미래도 놓아버리세요. 그리고 집착을 내려놓으세요. 이 호흡을 통해 온전한 자신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의식이 몸으로 들어와 지금 이 순간 당신의 존재를 자각하게 됩니다. -16page
이런 말을 해보는 건 어떨까요? “어머니와 함께 아침을 먹을 수 있어 정말 좋아요!”, “오늘 날씨가 좋네요. 바깥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세요 아버지.”, “여보 오늘은 일을 조금 빨리 끝내고 와서 저녁식사 준비를 도울게요.” 이런 말들은 당신이 사랑하는 사람들의 소중함을 알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 33page 당신이 걱정하고 불안해하며 화를 낼 때마다 얼굴에 있는 수십 개의 근육들이 경직되고 뒤틀립니다. 주변 사람들이 당신을 두려워할 수도 있습니다. 숨을 들이마시세요. 그러면 그 상황에 몰입하지 않고 거리를 유지할 수 있게 됩니다. 그런 다음 숨을 내쉬면서 긴장을 풀고 미소를 지어보세요. 계속하다 보면 긴장은 결국 사그라집니다. 그리고 당신 안에, 언제나 거기 있었던 꽃과 같은 새로움을 회복할 수 있게 됩니다. 이렇게 긴장을 풀고 평온하게 재충전하는 것이 바로 선(禪, Zen)의 ‘멈춤’ 수행법입니다. -52page 창문을열며 창문을 열며, 궁극과 마주한다. 얼마나 경이로운 삶인가! 매 순간을 놓치지 않으니 마음이 고요한 강물처럼 맑다. -133page 물을틀면서 높은 산에서 시작된 물은 대지 깊은 곳으로 스며든다. 기척처럼, 그 물이 내게로 왔다. 내가 감사함으로 가득 찬다. -134page ‘가야 할 길을 알면, 더 이상 두려워할 것이 없습니다.’ -167page 출판사 서평마음의 평화는 가까운 곳에서 찾을 수 있다.
당신이 아침에 일어나 눈을 뜨고, 화장실에서 양치질을 하고, 하루를 준비하는 시간 동안 당신은 충분히 마음의 평화를 느낄 수 있다. 아주 작은 변화가 당신의 화와 분노, 불안 등의 감정들을 흘려 보낼 수 있게 한다.
틱낫한 스님이 말하는 평화로움을 찾는 방법은 일상생활 속에서 언제나 실천 가능하다. 잠시 멈춰 이 책을 들여다 보는 것, 그것 하나면 마음의 평화에 한 걸음 다가가게 될 것이다.
■ 출판사 서평
만약 누군가 당신에게 ‘현재에 만족하라’고 말한다면
당신은 그 말과 그 말을 한 사람에게 반감을 갖게 될지도 모르겠다.
‘현재에 만족하라’
우리는 어느새 미래에 더 좋은 것을 갖기 위해 끝없이 불만족하고 불평하며 안주하지 않는 현재를 사는 것이 옳다고 믿게 되었다. 행복해지기 위해 오늘이 바쁘고, 행복해지기 위해 오늘을 견딘다. 하지만 그것이 정말 옳은 것일까?
‘당신이 필요로 하는 것은 현재에 모두 다 있다’
베트남 출신의 승려로 1967년 노벨평화상 후보에 오르기도 했던 틱낫한 스님이 쓴 이 책 ‘모든 숨마다, 나(Peace is every breath)’는 우리에게 그렇게 말한다.
‘현재의 당신에게로 돌아오라. 지금 당신이 하고 있는 모든 움직임과 호흡을 느껴라. 그러면 당신은 현재에서 행복한 사람이 된다.’
우리는 너무 많은 것들을 그냥 흘려가며 사용하고 있다. 눈 앞의 사람을 충분히 사랑하지 못하고, 매일 새롭게 시작되는 하루의 기쁨을 모르고, 당연하게 사용해왔던 것들의 소중함을 모른다. 과거의 기억과 미래에 대한 걱정으로 현재를 그저 통과하고 있을 뿐이다. 그러니 우리는 단 한 순간 제대로 존재한 적이 없다. 가진 것보다 가지지 못한 것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며, 이미 가진 것에 대한 감사와 만족보다 가지지 못한 것에 대한 불만족과 욕심으로 언제나 불행하다.
이 책에는 아침에 일어나는 순간부터 몸을 닦고 옷을 입고 음식을 준비하며 먹고 차를 끓이는 모든 일상의 순간과 호흡들마다 실천할 수 있는 명상에 대한 방법이 들어있다. 명상은 현재 바로 이곳에 있는 나 자신과 만나고, 나 자신이 하는 일들로 순간 순간을 감사하고, 고통의 이유를 깨달아 끌어 안으며, 자유의 공간을 만들어 곁의 사람들을 사랑하고, 용서하고 이해하는 길을 만들어 준다. 그리고 그 순간들마다 함께 적혀있는 짧은 시(게송)들이 당신의 명상을 도울 것이다. 틱낫한 스님은 당신이 만약 이것에 익숙해진다면 곧 자신만의 순간에 맞는 게송을 만들어 사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한다.
이 책은 아무 페이지나 펼쳐 읽어도 상관없다. 마음에 드는 구절 하나를 오래 생각해도 좋고, 가만히 눕거나 앉아있을 때 나 자신의 호흡에만 정신을 집중해보라는 권유를 따라보는 것도 좋다. 그렇게 간단하고 쉽게 책을 따라가다 보면 분명히 깨닫는 무언가가 있을 것이다.
거기가 시작이다. 모든 숨마다 내가 있고, 그렇게 현재가 생생해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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