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을 쉽게 찾고 공부하는 도감 산과 들에서 만나는 야생화 2,100여 종 수록! 『야생화 쉽게 찾기』는 산과 들에서 만나는 풀꽃 1,500여 종과 나무꽃 670여 종을 합해 총 2,100여 종의 야생화를 한 권에 총망라했다. 최신 분류 체계인 APG IV 분류 체계로 정리하고, 야생화를 쉽게 찾아 비교할 수 있도록 계절에 따라 ‘꽃 색깔’로 구분하고 ‘꽃잎 수’대로 배열하였다. 〈들나물 산나물〉, 〈산과 들에서 따 먹는 열매〉, 〈유독식물〉도 함께 실어 일상과 야외에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 초보자도 야생화를 쉽게 공부할 수 있도록 한글 용어를 주로 사용하고, 부록으로 ‘식물의 구조’, ‘용어 해설’, ‘학명 표기 방법’ 등 꼭 필요한 식물의 기초 지식을 수록하였다.

머리말 일러두기 Ⅰ 봄에 피는 풀꽃 봄에 피는 붉은색 풀꽃 봄에 피는 노란색 풀꽃 봄에 피는 흰색 풀꽃 봄에 피는 녹색 풀꽃(사초과, 벼과) Ⅱ 여름에 피는 풀꽃 여름에 피는 붉은색 풀꽃 여름에 피는 노란색 풀꽃 여름에 피는 흰색 풀꽃 여름에 피는 녹색 풀꽃(사초과, 골풀과, 벼과) Ⅲ 봄에 피는 나무꽃 봄에 피는 붉은색 나무꽃 봄에 피는 노란색 나무꽃 봄에 피는 흰색 나무꽃 봄에 피는 녹색 나무꽃(바늘잎나무) Ⅳ 여름에 피는 나무꽃 여름에 피는 붉은색 나무꽃 여름에 피는 노란색 나무꽃 여름에 피는 흰색 나무꽃 여름에 피는 녹색 나무꽃(바늘잎나무, 대나무) 〈부록〉 들나물 산나물 산과 들에서 따 먹는 열매 유독식물 식물의 구조 용어 해설 꽃 이름 찾아보기

풀꽃 1,500여 종, 나무꽃 670여 종과 함께 들나물 산나물, 야생 열매, 유독식물까지 한 권에 총망라! 가까운 공원을 산책하거나, 배낭 하나 둘러메고 산행 길에 나서면 꽃과 나무가 먼저 인사를 건넨다. 곱게 물든 꽃을 보면 누구든 걸음을 멈추고 입가에 미소를 머금게 되고, ‘저 꽃 이름은 뭘까?’ 인사하듯 눈에 들어오는 꽃의 이름이 궁금해진다. 꽃의 이름을 알고 관심을 갖다 보면 자연스레 어느 계절에 꽃을 피우고, 어떤 환경을 좋아하는지, 비슷한 꽃은 어떤 것이 있는지 알아 가게 된다. 『야생화 쉽게 찾기』는 산과 들에서 만나는 꽃의 이름을 쉽게 찾고, 기본적인 특성을 알 수 있도록 소개한 책이다. 풀꽃 1,500여 종과 나무꽃 670여 종을 합해 총 2,100여 종의 우리 꽃을 수록하였다. 산과 들에서 자라는 대표적인 ‘들나물 산나물’ 80종과 ‘산과 들에서 따 먹는 열매’ 80종, 나물이나 열매를 채취할 때 주의해야 할 ‘유독식물’ 77종도 함께 실어 일상과 야외에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 누구나 쉽게 꽃을 찾고, 비교하고, 공부하는 ‘야생화 도감의 결정판’ 이 책은 본문을 크게 ‘풀’과 ‘나무’로 나누고, 각각 계절별로 ‘봄에 피는 꽃’과 ‘여름에 피는 꽃’으로 구분하여 실었다. 가을에 피는 꽃은 여름에 피는 꽃에 포함시켰다. 계절 내에서는 ‘꽃 색깔’로 구분하고 ‘꽃잎 수’대로 배열하여 야생화를 쉽게 찾아 비교할 수 있게 하였으며, 최신 분류 체계인 APG IV 분류 체계로 정리하여 식물의 유연관계를 확인할 수 있다. 누구나 꽃을 쉽게 공부할 수 있도록 한글 용어를 주로 사용하고, 부록에 ‘용어 해설’과 ‘학명 표기 방법’을 실었다. 또한 식물의 기초 지식을 담은 ‘식물의 구조’를 부록으로 싣고 꽃의 구조, 꽃부리의 모양, 꽃차례, 잎의 구조와 모양 등을 설명하여 친절한 야생화 안내서가 되도록 하였다. 식물 초보자부터 전문가까지 야생화를 쉽게 찾아 비교하고 공부할 수 있는 실용적인 꽃 도감 『야생화 쉽게 찾기』를 만나 보자. ● 이 책의 특징 1. 산과 들에서 만나는 풀꽃 1,500여 종과 나무꽃 670여 종을 합해 총 2,100여 종의 야생화를 한 권에 총망라했다. 2. 본문을 계절에 따라 ‘꽃 색깔’로 구분하고 ‘꽃잎 수’대로 배열하여, 꽃 이름을 쉽게 찾고 특성을 확인할 수 있다. 3. 최신 분류 체계인 APG IV 분류 체계로 정리하여 식물의 유연관계를 확인할 수 있다. 4. ‘들나물 산나물’, ‘산과 들에서 따 먹는 열매’, ‘유독식물’도 함께 소개해 일상과 야외에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 5. 초보자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한글 용어로 식물 정보를 친절하게 설명했다. 6. ‘식물의 구조’, ‘용어 해설’, ‘학명 표기 방법’ 등 꼭 필요한 식물의 기초 지식을 수록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