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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해부학 기반 분석과 최신 시술로 보는 어깨 질환의 모든 것
어깨통증의 희망, 브리즈망의 오해와 진실을 공개하다
“아픈 어깨는 열심히 살아온 흔적입니다. 이제는 그 어깨를 돌볼 차례입니다.”
이 책은 단순한 통증 안내서가 아닙니다. 어깨라는 작은 관절이 우리 삶 전체와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를 밝혀주는 회복 가이드입니다. 성누가병원에서 수많은 어깨 환자를 치료해온 이영석 원장이 오랜 임상경험을 바탕으로, ‘왜 어깨는 이렇게 자주 아플까?’라는 질문에 해부학적·생활습관적·심리적 관점을 통합해 답합니다.
아픈 어깨는 열심히 살아온 사람의 훈장이라는 시각으로, 저자는 어깨 통증을 단순 근골격계 질환으로 보지 않고 일상 속 책임, 스트레스, 자세 습관까지 연결해 해석합니다. 특히 국내에서 브리즈망(수압확장술) 시술을 가장 활발하게 시행해온 임상의 1인자로서, 어깨를 회복할 수 있는 구체적 방법을 제시합니다.
이 책의 특장점
1. 삶의 무게까지 함께 다루는 어깨 통증 책
어깨 통증을 단순 근골격계 질환으로 보지 않고, 일상 속 책임·스트레스·자세 습관까지 연결해 해석합니다. 아픈 어깨는 열심히 살아온 사람의 훈장이라는 시각은 기존 의학서에서는 보기 드문 따뜻한 접근입니다.
2. 다양한 세대의 실제 어깨 환자 스토리 수록
오십견, 회전근개파열, 만성 어깨통증 등으로 고생한 환자들의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검사 → 진단 → 치료 → 회복의 여정을 생생하게 전달합니다. 독자가 스스로 자신의 증상을 이해하고 정확한 치료 시점을 판단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3. 전문의가 직접 설명하는 오해와 진실 총정리
운동하면 낫는다는데 왜 나는 아플까?
힘줄이 찢어졌는데 꼭 수술해야 하나?
시간 지나면 오십견은 자연히 낫는다던데?
진료실에서 매일 반복되던 질문들에 대해 근거 기반의 명확한 답변을 제공합니다.
4. 브리즈망을 중심으로 한 비수술 치료법 완전 가이드
국내에서 브리즈망 시술을 가장 활발하게 시행해온 저자가 수천 건의 임상 데이터를 바탕으로 브리즈망의 원리, 효과, 적용 시기를 상세히 설명합니다. 어깨가 굳어 움직이지 않는다면, 운동이나 물리치료만으로는 절대 풀리지 않는다는 메시지와 함께, 수술을 고민하기 전 반드시 확인해야 할 치료법을 제시합니다.
5. 자가 감별법과 골든 타임 제시로 혼란을 줄인다
독자가 병원을 찾기 전, 오십견인지 회전근개파열인지 근막통인지 단순 근육통인지 스스로 점검할 수 있는 자가 감별 도구 및 체크리스트가 제공됩니다. 또한 어깨 통증에도 골든 타임이 존재함을 알려 조기 치료의 중요성을 이해하게 합니다.
6. 의학 지식이 없어도 읽히는 쉬운 설명
해부학·병리학 등 전문적 내용을 비유·일상 사례·감정 서사와 결합해 독자가 바로 이해하고 바로 실천할 수 있는 언어로 풀어냈습니다. 의학 전문서의 난해함을 크게 낮춘 것이 이 책의 큰 장점입니다.
7. 집에서 바로 따라 할 수 있는 스트레칭과 운동 일러스트와 큐알코드 제공
6부와 부록에서 수건·고무줄·의자 등 가정용 도구만으로 가능한 회복 운동법을 단계별로 제시합니다.
8. 수술이 필요할 때와 필요하지 않을 때를 구분
독자들이 병원에서 가장 혼란스러워하는 부분을 제시합니다. 반드시 수술해야 하는 경우, 기다려도 되는 경우, 비수술 치료가 더 효과적인 경우를 임상경험 기반의 판단 기준으로 공개해 불필요한 불안과 과잉 치료를 줄이는 데 기여합니다.
이 책이 필요한 독자
ㆍ 팔이 잘 올라가 일생생활이 어려운 사람
ㆍ 밤마다 어깨가 타는 듯 아픈 중년·노년층
ㆍ 오십견으로 생활이 불편한 환자
ㆍ 수술을 고민 중이거나 치료 방향이 헷갈리는 사람
ㆍ 이미 물리치료를 오래 했지만 개선이 없는 환자
ㆍ 부모님·배우자의 어깨 통증이 걱정되는 가족
ㆍ 병원 방문 전 정확한 정보가 필요한 독자
이 책은 어깨 통증으로 고통받는 모든 이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합니다. 당신의 어깨는 다시 회복될 수 있습니다.
상세이미지![]() 목차들어가는 글_인생의 무게를 지고 계신 여러분의 어깨를 응원합니다
1. 1부_어깨 통증에 관한 사소하지만 불편한 진실
01_어깨가 아픈 이유가 과연 어깨 때문일까?
02_운동이 도리어 내 어깨를 병들게 한다고?
03_치료를 받아도 왜 자꾸 어깨가 아픈 걸까?
04_나는 아픈데, 검사하면 왜 괜찮다고 하는 걸까?
05_운동하면 낫는다는데 내 어깨는 왜 아플까?
06_팔이 안 올라가는데 설마 나도 오십견일까?
07_아픈 어깨가 움직인다면 힘줄은 괜찮은 게 아닐까?
08_자세가 나빠도 어깨 통증에 영향을 줄까?
09_어깨 힘줄이 찢어졌다는데 꼭 수술해야 하는 걸까?
10_오십견 치료에 좋다는데 브리즈망이 뭐지?
11_잠을 잘못 자서 어깨가 아픈 걸까?
2. 2부_어깨를 바라보는 관점부터 달라져야 하는 이유
12_시시포스 신화의 교훈, 지금 여러분의 어깨에는?
13_어깨가 이렇게 생겼구나, 해부학적 구조로 본 어깨
14_조금만 스트레스를 받으면 왜 어깨가 자주 뭉칠까?
15_오십견이라고 당장 수술하라는데 맞을까?
16_오십견, 시간이 지나면 저절로 낫는다?
17_팔을 들어 올릴 때 달그락거리는 소리가 난다면
18_밤마다 어깨에 불이 난 것 같은데 왜 이런 걸까?
19_자꾸 빠지는 어깨, 이것부터 의심하자
20_단순 근육통으로 착각할 수 있는 회전근개파열
21_담 걸린 것 같은데 계속 아프고 도통 낫지 않는다면
3. 3부_어깨를 알면 통증의 원인을 알 수 있다
22_열 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어깨 속은 모른다?
23_어깨 통증에도 골든 타임이 있다?
24_내 몸은 내가 잘 안다던 그 할머니는 어떻게 되었을까?
25_병원은 통증보다 그리 먼 곳에 있지 않다?
26_팔을 천천히 들어 올리면 어깨가 아프다?
27_회전근개파열일까, 오십견일까 스스로 확인하는 자가감별법
28_전문 병원이 시행하는 그 밖의 특수검사
4. 4부_수술 없이 어깨 통증을 치료할 수 있다면?
29_수술 없이도 치료가 가능하다면?
30_브리즈망의 기적, 우리가 모르는 속설과 진실
31_이런 분에게 꼭 필요한 브리즈망
32_브리즈망, 치료 과정과 효과
33_물리치료, 온열, 냉찜질, 전기자극
34_만져서 낫게 하는 도수치료
35_꼭 써야 한다면, 약물과 주사
36_체외충격파치료의 효과
37_자세만 바꿔도 어깨가 좋아한다?
5. 5부_수술, 꼭 해야 한다면 이럴 때 하자
38_수술, 반드시 해야 한다면, 무엇을 어떻게 할까?
39_최소한의 절개를 통한 관절경 수술
40_굳은 부분을 긁어내는 석회제거술
41_어깨충돌증후군이라면, 견봉성형술
42_심한 오십견에는 관절낭절제술
43_돌아올 수 없는 관절염엔 인공관절치환술
44_수술보다 재활이 중요한 이유
6. 6부_밸런스를 통해 건강한 어깨를 되찾는 비법
45_스포츠 선수에게 밸런스가 중요한 이유?
46_수건 한 장으로 시작하는 수건 스트레칭
47_어깨에 균형을 잡아주는 막대 스트레칭
48_어깨를 받쳐주는 의자 스트레칭
49_고무줄 근력 운동의 여러 동작
50_하루 종일 책상에 앉아있는 나, 괜찮은 걸까?
51_턱관절도 어깨를 아프게 한다
52_선샤인 온 마이 숄더, 건강한 어깨의 즐거움
나가는 글_어깨에 실린 무게는 함께 나눠지면 그만큼 가벼워집니다
부록_어깨에 도움 되는 스트레칭법
책속으로*수술은 잠깐이지만, 재활은 영원하다는 말이 있습니다. 진짜 의술의 완성은 수술실 밖에서 시작되는 거죠. 저는 언제나 수술실을 나서며 환자분에게 “지금부터가 진짜 치료의 시작이에요.”라고 말씀드려요. 그 이유는 간단합니다. 재활과 관리가 수술의 성패를 가르기 때문이죠. 수술의 가치는 환자분이 얼마나 재활에 성실하게 임하느냐에 따라 천지 차이로 갈립니다.
*하루 종일 의자에 앉아 있고, 고개를 숙여 스마트폰을 보고, 한쪽 팔로 가방을 메고, 앉을 때도 다리를 꼬고 앉습니다. 고개를 15도만 숙여도 목이 받는 부담은 12kg가 되고, 30도면 18kg, 60도면 27kg에 달합니다. 평균 5kg인 머리가 자세에 따라 그 다섯 배 이상의 무게가 나가는 것이지요. 하루 4시간 스마트폰을 본다면, 목과 어깨는 매일 100kg이 넘는 추가 부담을 감당해야 하는 셈입니다. * 무거운 장바구니를 들 때, 한쪽 어깨로만 메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러면 몸의 중심이 자기도 모르게 한쪽으로 기울게 되고, 이를 보상하기 위해 반대쪽 허리와 목 근육을 과도하게 당기게 됩니다. 5kg의 장바구니가 실제로는 15kg의 부담으로 다가오는 이유가 여기에 있지요. 어깨가 아프다면 오늘 어떤 자세로 지냈는지 한번 곰곰이 생각해 보세요. 분명 밸런스가 깨진 구부정한 자세로 장시간 모니터 앞에 앉아 있거나 몸을 벽에 기댄 채 짝다리로 서 있었을 겁니다. *어깨 치료는 우리 몸의 밸런스를 되찾는 여정입니다. 양쪽 어깨 높이가 같은지, 골반은 의자에 고르게 닿아 있는지, 발바닥은 바닥에 편안히 놓여 있는지, 하루에 몇 번이라도 자신의 자세를 의식하는 것, 그것이 치료의 시작입니다. *모든 운동이 그렇지만 잘못하면 오히려 독이 됩니다. 무리하게 당기다 보면 근육이 찢어지거나 도리어 염증이 악화될 수 있습니다. 추운 환경에서는 하지 마세요. 근육은 따뜻할 때 잘 늘어납니다. 샤워 후, 가벼운 몸풀기를 하고 나서 하는 게 가장 좋습니다. 추운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하는 것은 권하지 않습니다. 급성 통증이 있을 때는 잠시 쉬세요. 어깨를 다친 지 얼마 안 되었거나, 급성 염증이 있거나, 움직일 때마다 날카로운 통증이 있다면 스트레칭을 중단하고 전문가와 상담하세요. *흥미로운 건 어깨 관절의 구조입니다. 우리 몸에서 가동 범위가 가장 넓은 관절이지만, 동시에 가장 불안정한 관절이기도 하기 때문이죠. 신은 우리 어깨에 가장 많은 자유를 허락하셨지만, 동시에 가장 섬세하고 위태로운 관절을 함께 주셨습니다. 그래서 평소 어깨 관절에는 자유로움과 취약함이 공존한다고 환자분들에게 종종 말합니다. *‘왜 빨리 안 낫지?’ 어깨가 아픈 환자라면 누구라도 통증에서 놓여나고 싶을 겁니다. 하지만 어깨 통증은 구조적인 문제가 있어서 생각보다 시간이 걸린다는 점을 이해해야 합니다. “스테로이드 주사만으로는 치료가 안 되나요?” 이렇게 물으시는 분들도 많은데,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어깨 통증을 고치려면 뼈와 근육, 인대, 신경을 모두 들여다보아야 합니다. “왜 저는 병원에 가도 낫지 않을까요?” 이렇게 물으시는 분들에게는 병원이 모든 해결책이 아니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평소에 꾸준히 스트레칭과 운동, 바른 자세를 통해 견갑골을 안정화하고 근육과 인대에 가해진 긴장을 풀어줘야 하거든요. *“자세가 전부다(Attitude is everything).”라는 말이 있습니다. 정말 맞는 말입니다. 적어도 어깨 통증에 있어서는 그렇습니다. 머리가 앞으로 빠지면 목 뒷부분의 근육(승모근, 경추 기립근 등)은 무거운 머리를 뒤로 당겨 균형을 맞추기 위해 지속적으로 과도하게 수축해야 합니다. 이 과부하가 만성화되면, 근막통증증후군, 목 통증, 어깨 결림, 심하면 두통까지 유발하게 되죠. 또한 정상적인 C자형 경추 커브가 펴지거나 역커브(일자목)로 변형되는 원인이 됩니다. 이것은 마치 볼링공을 몸에 바짝 붙인 채 들고 있을 때와 팔을 앞으로 쭉 뻗어서 들고 있을 때의 차이와 같습니다. *저는 흔히 입버릇처럼 말합니다. “브리즈망 시술은 오십견 치료에 있어 게임체인저입니다.” 브리즈망 시술은 왜 오십견 치료에 혁명적인 대안이 되었을까요? ‘브리즈망(Brissement) 시술’은 어깨 질환 중에서도 특히 오십견으로 인해 어깨 관절의 운동 범위가 제한되고 굳은 환자분에게 시행되는 비수술적 치료법입니다. ‘브리즈망’이라는 뜻은 프랑스어로 ‘찢는다’입니다. 말 그대로 어깨 관절을 감싸고 있는 주머니(관절낭)에 염증이 생기고 두꺼워져 들러붙어 통증과 운동 범위를 제한하는 상태에서 관절낭을 인위적으로 ‘찢어서’ 자유로운 어깨 회전을 되찾아주는 시술이랍니다. *“어깨가 아파서 잠을 못 자는 걸까요, 아니면 잠을 못 자서 어깨가 아픈 걸까요?” 의학적인 답변은 둘 다입니다. 수면과 어깨 통증은 일방향 관계가 아닌 경우가 많습니다. 양방향 관계, 더 정확하게 말하면, 악순환 관계라고 할 수 있죠. 본래 어깨 통증이 있고, 그 어깨 통증이 수면 부족을 가져오는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일단 통증이 시작되면 밤에 잠을 이룰 수 없기 때문에 통증도 악화되는 케이스가 생겨나는 거죠. 출판사 서평오십견으로 힘드신가요? 어깨가 아파서 잠을 설치시나요?
“아픈 어깨는 열심히 살아온 당신의 흔적입니다.”
수만 건의 어깨 치료 경험, 한 권의 책으로 정리
어깨는 우리 몸에서 삶의 이력을 가장 정직하게 보여주는 신체 부위입니다. 이 책은 컴퓨터와 스마트폰으로 밤늦도록 혹사당하는 현대인의 어깨를 근본 원인부터 치료와 예방까지 철저히 분석한 최신 안내서입니다. 저자는 딱딱한 의학 정보를 나열하는 대신, 진료실에서 직접 만난 수많은 환자의 치료 과정을 통해 어깨 건강의 기본 원리를 책에서 생생하게 풀어냅니다.
저자는 먼저 어깨를 우리 몸에서 가장 운동 범위가 넓지만 동시에 가장 불안정한 관절로 규정합니다. 그만큼 자유로움과 취약함이 공존하는 부위로 평소 관리가 필요하다고 조언하고 있습니다. 특히 중장년층이 가장 두려워하는 질환 중 하나인 오십견을 수천 건 치료하며 신체 밸런스와 운동의 중요성도 빼놓지 않습니다. 그 중에서도 책은 브리즈망 시술의 장단점과 치료 효과, 시술 과정을 국내에서 가장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어 오십견을 직접 겪고 있거나 나도 오십견일까 불안해 하는 독자들에게 꼭 필요한 지침서가 되어줍니다.
이 책을 단순히 공감에서 그치지 않고 일상에서 찾을 수 있는 실질적인 해결책을 제시합니다. 어깨 질환은 불치병이 아니며, 간단한 시술과 올바른 생활 습관으로도 충분히 극복할 수 있음을 강조합니다. 책에는 전문적인 의학 용어를 배제하고 누구나 이해할 수 있는 쉬운 언어로 설명된 어깨 통증의 예방법,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스트레칭, 그리고 증상별 운동법과 치료법이 체계적으로 담겨 있습니다. 이제는 통증을 참는 것이 미덕이 아닌 시대, 이 책은 독자들의 무거운 어깨를 가볍게 하고 건강한 일상을 되찾아줄 든든한 '어깨 지킴이'가 되어줄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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