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잇기의 진수, 점 250개로 ‘랜드마크’가 완성! 따라서 잇다가 보면, 아주 그럴듯한 그림이 짜잔! ‘점잇기’라는 책이 대중화되었지만, 아직까지 잘 모르는 사람들이 많은 것이 현실이다. 단순히 아이들이 심심풀이로 하는 책으로 치부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그림을 그린다는 것이 어렵게 느껴지는 사람에게는 신선한 느낌의 그림 그리는 방법이 될 수 있다. 그리고 이 문제들을 풀어서 완성하려면 집중력, 관찰력이 필요하고 눈과 손을 열심히 움직여야 하며 완성된 결과물을 보면 성취욕도 듬뿍 생긴다. 완성된 그림에 자신의 감성으로 가득 채워서 채색을 해보는 것도 재미있는 온 가족 놀이가 될 수 있다. 아이와 어른 모두에게 두뇌 발달에 큰 도움이 되는 쉬우면서도 재미를 주는 도서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기획되었다. “단한권의책”은 앞으로도 ‘점잇기 책’을 시리즈로 출간할 예정으로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립니다. 〈〈 이 책을 재미있게 즐기는 방법 〉〉 1. 번호대로 연결을 하면 그림이 완성돼요. 2. 자신만의 방법으로 그림을 색칠해요. 3. 점선을 따라 잘라서 장식품으로 사용도 가능해요. 4. 누가 누가 더 빨리 그림을 완성할지 시합도 가능해요.

1. 하기아 소피아 대성당 - 9p 2. 타지마할 - 11p 3. 콜로세움 - 13p 4. 자유의 여신상 - 15p 5. 피사의 사탑 - 17p 6. 에투알 개선문 - 19p 7. 모아이 석상 - 21p 8. 구세주 그리스도상 - 23p 9. 톱카프 궁전 - 25p 10. 바위의 돔 - 27p . . . . . . 23. 타워 브리지 - 53p 24. 판테온 - 55p 25. 스핑크스 - 57p 26. 아부심벨 신전 - 59p 27. 석굴암 - 61p 28. 충무공 이순신 동상 - 63p 29. 자금성 - 65p 30. 알카즈네 - 67p 31. 피렌체 대성당 - 69p 32. 오사카성 - 71p 33. 슈웨다곤 파고다 - 73p 정답 - 75p 접기

친숙하기도 하고 이름만 들어 보기도 했던 각자의 매력이 있는 ‘세계의 랜드마크’를 점잇기로 만나볼 수 있어요. 온 가족이 함께 즐기기에 안성맞춤! 세계여행의 꿈을 키우며 방문을 꿈꾸는 장소들이 있습니다. 이곳을 우리는 ‘랜드마크’라고 하고 셀카나 단체 사진 등을 꼭 남기는 장소이지요. 이 무한한 매력을 가지고 있는 장소의 특징을 점 250개로 표현해 놓았습니다. 쉽지 않은 일이지만 한백 작가는 결과물을 만들어냈습니다. ‘점잇기’는 단순해 보이지만 집중력과 관찰력이 필요로 하는 활동입니다. 두뇌를 발달시키면서도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놀이로 감히 추천할 만한 놀입니다. ‘점잇기’로 완성한 그림을 자신만의 방법으로 채색해 볼 수 있는 것도 매력입니다. 채색된 그림은 색다른 장식품으로 활용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