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다른 것 같아도 비슷하게 닮아 있는 건물들. 산업과 건축의 급속한 발달로 인해 비슷해 보이는 도시들. 하지만 우리는 그 도시를 구별할 수 있어요. 그 도시에만 있는 진짜 그것만이 존재하니까요. 그것은 바로 랜드마크예요. 랜드마크는 과연 도시의 이미지와 정체성을 얼마나 잘 표현하고 있을까요? 여러분은 다녀와 봤나요? 랜드마크라고 말하는 그곳에. 아직 다녀와 보지 않았어도 랜드마크를 나만의 것으로 색칠하면서 그곳을 상상해 보세요. 랜드마크를 알면 도시를 구별하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고, 창의적인 일을 할 때 도움을 받기도 합니다. 이 책을 통해서 세계를 향한 호기심이 더욱 커가길 바랍니다.

그림 : 김지연 전북대학교에서 순수 미술을 공부했습니다.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과 함께 통합 콘텐츠를 만들고 있습니다. [색칠하는 아기 공룡 - 딩고와 친구들] 시리즈 10권의 그림을 그리셨고, 최근에는 [공룡나라 올림픽]시리즈 10권의 그림을 창작하시며 어린이의 꿈을 그리시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아시아 유럽ㆍ북아메리카

랜드마크라고 말하는 그 곳에 어떤 이야기가 있을까? 새롭게 그려 개정된 AR컬러링북〈랜드마크 라이브!〉합본판에서는 아시아ㆍ유럽ㆍ북아메리카 모두를 경험할 수 있는 풍성한 구성입니다. 『아시아』구성은 만리장성, 텐안먼, 동방명주, 도쿄타워, 칭기즈 칸 기마상, 숭례문, 남산 서울 타워, 타이베이 101, 중국은행 타워, 호찌민 묘소, 앙코르 와트, 왓 아룬, 킹 파워 마하나콘, 슈웨다곤 파고다, 페트로나스 트윈 타워, 마리나 베이 샌즈, 파 탓 루앙, 보로부두르, 타지마할, 시기리아, 라호르성, 마스지드 알하람, 부르즈 할리파 등으로 아시아에 있는 24개의 랜드마크를 볼 수 있으며, 『유럽ㆍ북아메리카』구성은 에펠 탑, 루브르 박물관, 왕의 집, 빅 벤, 타워 브릿지, 노이슈반슈타인성, 브란덴부르크 문, 카펠 교, 작은 인어상, 파르테논, 스톡홀름 시청, 사그라다 파말리아, 제로니무스 수도원 등 24개의 랜드마크가 구성되어 있어요. 책 권말에 재미있는 활동도 구성되어 있어 학습활동 연계가 가능하여 정말 유익한 책이에요. 컬러링으로 나만의 랜드마크 만들기! 컬러링북을 통해 색칠하고 나만의 앱으로 저장하여 지구본 안에 쏙~넣어 두고 볼 수 있고, 랜드마크의 정보도 알 수 있어요. 컬러링을 하면서 하나씩 완성되어 갈 때 나라와 랜드마크를 연결 지으며 배경 지식을 넓혀 갈수도 있으며 학교 공부를 해 나가는데도 큰 도움이 될 거예요. 내가 색칠한 세계 여러 나라의 유적과 빌딩들을 보고 호기심으로 배우면서 확장된 배경 지식으로 초등 교과서에서 만난다면 내가 다녀온 것처럼 반갑고 또 다른 지식이 쉽게 느껴질 거예요. 유치원과 초등학교 전 과정에서 학습되는 전 세계의 랜드마크 중 꼭 알아야 되고 세계인들이 꼭 가보고 싶은 곳으로 추천하는 장소를 기획 단계에서 48개를 선정하였어요. 어른과 아이가 함께 할 수 있는 AR컬러링북 랜드마크 라이브가 여러분의 집콕 생활에 즐거움과 유익함을 함께 드리길 원합니다. 전 세계 48개의 랜드마크가 한곳에 - “랜드마크 라이브! AR컬러링북”-아시아ㆍ유럽ㆍ북아메리카” 병합본 출시 유ㆍ아동 그림 동화책과 증강현실(AR) 컬러링북 전문 출판사인 “주식회사 컬러팝업(대표이사 : 오세진)”은 지난 5월, 만 6세~11세 까지 활용할 수 있는 유ㆍ아동을 위한 사회ㆍ지식 그림서적인 “랜드마크 라이브!” 2종 서적 (아시아권, 북미ㆍ유럽권)을 출시 하고 아이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데, 최근 랜드마크 라이브! 2권에 담겨있는 컬러링북을 통합본으로 엮고 이를 4개 언어로 설명되는 App출시와 더불어 “랜드마크라이브! AR 컬러링북(병합본)” 을 12월1일 출간할 예정이다.. 최근 COVID-19로 인한 언택트 제품 시장의 급격한 발전과 더불어 디지털 & 온라인 학습 보조 수단으로써의 지식 학습 서적시장이 급 성장하고 있으며, 이와 함께 절대적인 수업시간 부족과 개인별ㆍ지역별 학습차이의 격차를 일부라도 해소하기 위하여 동사가 발간된 랜드마크 라이브! 2종은 최근 학교와 학부모님들의 니즈와 더불어 관련 시장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본 서적의 특성상 전 세계의 48개의 랜드마크 그림들이 딱딱한 디지털 사진 형태보다는 따뜻한 감성과 서정적인 느낌의 한폭의 수채화 처럼 표현 되고 있으며 아빠와 아들이 여행 하면서 느끼는 대화를 통하여 세대간의 이해를 도모하게 해주는 감성적인 노력도 함꼐 엿 보인다. 본 AR컬러링북은 전 연령층이 활용할 수 있으며 어떤이는 전세계의 랜드마크를 회상하며 추억을 여행할수 있으며, 어떤이는 해당 문화재의 특징을 공부하고 건축적인 지식도 함양할 수 있으며, 어떤이는 이곳에 계획을 세워 방문할 수 있는 희망을 줄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색칠하면 모바일 H/W디바이스등을 통하여 3차원으로 표현되는 전세계 랜드마크 48개를 지구본 터치를 통하여 해당 국기 및 수도위치를 알아보고, 이와 함께 랜드마크의 위치를 확인할 수 있고, 본사의 특허기술인 증강현실(AR) 컬러링기능을 통하여 내가 색칠한 랜드마크를 직접 확인하고 체험할 수 있으며, 홀로그램 기능(별도판매 : 홀로그램 박스)을 통하여 4차원의 공간을 체험할 수 있도록 기능을 제공한다. 본 서적은 유치원과 초등학교 전 과정에서 학습되는 전 세계의 랜드마크중 꼭 알아야되고 세계인들이 꼭 가보고 싶은곳으로 추천하는 장소를 기획 단계에서 48개를 선정하였으며, 서적의 형태는 아이들이 보기 쉽고 보관하기 쉬운 국판의 양장사이즈 세트로 컬러링북과 함께 제작되었다. 아시아 랜드 마크 24개, 유럽ㆍ북아메리카 랜드마크 24개등 총 48개의 랜드마크에 대한 설명이 함꼐 있으며 설명과 함꼐 컬러링북을 통하여 습득했던 랜드마크를 이해하고 복습하는 단계까지를 느낄수 있도록 앱(App)은 설계되었다. 또한 콘텐츠 내용도 관련 지식분야의 내용이 적절히 포함되어 아이들의 숙제 및 보조 학습 역할도 톡톡히 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는 것이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