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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과일 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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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도서정보 저자 : 류은경
출판사 : 서울셀렉션
2026년 02월 13일 출간  |  ISBN : 118980994X  |  25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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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2026년 02월 13일 출간 | ISBN : 118980994X | 25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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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프롤로그_ 아침과일다이어트 실천후기_ 나를 바꾼 ‘아침과일습관’ 다이어트 종결 솔루션 1 다이어트, 생각을 바꾼다 비만이 소화불량 때문이라고? 비만은 영양실조다 칼로리 계산 정말 중요할까? 과일을 먹으면 살찐다? 단백질 부족, 걱정할 필요없다 완전연소 다이어트의 비밀 독소를 지우는 힘, 간의 건강 아침 바나나똥은 완전소화의 증거 장이 건강하면 매일이 빛난다 다이어트 종결 솔루션 2 다이어트, 태도를 바꾼다 운동하다 더 살찌는 이유 진짜 음식과 가짜 음식을 구분한다 매일 체중을 재지 않는다 소중한 몸: 염증 먼저 해결하라 빵과 이별하자! 마인드풀 이팅 건강한 지방, 이상한 지방, 맛있는 지방 단짠단짠을 해결하는 다이어트 스트레스가 줄면 지방도 줄어든다 다이어트 종결 솔루션 3 다이어트, 과일에서 시작한다 왜 우리는 과일에 끌릴까 왜 아침엔 과일일까? 사과, 왜 꼭 먹어야 하나? 해독과 에너지를 책임지는 포도 토마토, 과일일까 채소일까 아침 과일과 한식 다이어트 오래 사는 비밀, ‘덜 먹는 힘’ 아침 과일과 케토제닉 다이어트 아침 과일과 단백질 다이어트 다이어트 종결 솔루션 4 평생 건강 습관, 아침과일다이어트 내 몸에 맞는 아침 과일 500g 부기 빼는 클렌징 스무디 바쁠 땐 바나나! 완벽한 한 끼 식사법 원데이 클렌징, 노화를 멈추는 하루의 기적 지방을 태우는 열매케톤식 책상 위 과일, 다이어트의 작은 혁명 과일 리추얼, 건강을 만드는 작은 의식 세상에서 가장 작은 운동, 바른 몸 습관 아침 과일 2주 다이어트 식단 참고도서 《1일 효소 단식》 츠루미 다카후미 지음/ 박재현 옮김/ 이상미디어 《21세기 영양학 원리》 최혜미 외 지음/ 교문사 《감정의 식탁》 게리 웬크 지음/ 김윤경 옮김/ 알에이치코리아 《건강 음식 질병에 관한 오해와 진실》 콜린 캠벨, 토마스 캠벨 지음/ 유자화 옮김/ 열린과학 《고기가 아니라 생명입니다》 황주영, 안백린 지음/ 들녘 《고기를 끊지 못하는 사람들》 마르타 자라스카 지음/ 박아린 옮김/ 메디치미디어 《과식의 종말》 데이비트 A 케슬러 지음/ 이순영 옮김/ 문예출판사 《굶지 말고 해독하라》 안드레아스 모리츠 지음/ 정진근 옮김/ 에디터 《기적의 식단》 이영훈 지음/ 북드림 《내 몸 다이어트 설명서》 마이클 로이젠, 메멧 오즈 지음/ 박용우 옮김/ 김영사 《내 몸 대청소》 프레데릭 살드만 지음/ 김희경 옮김/ 김영사 《내 몸을 살리는 곡물 과일 채소》 박태균 지음/ 디자인하우스 《내 몸을 살리는 식물영양소》 한국영양학회 지음/ 들녘 《내 몸의 만능일꾼, 글루탐산》 최낙언 지음/뿌리와이파리 《다이어트의 정석》 수피 지음/ 한문화 《독소를 비우는 몸》 제이슨 펑, 지미 무어 지음/ 이문영 옮김/ 라이팅하우스 《로푸드 스무디》 이지연 지음/ 레시피팩토리 《리추얼》 메이슨 커리 지음/ 강주헌 옮김/ 책읽는수요일 《맛의 과학》 밥 홈즈 지음/ 원광우 옮김/ 처음북스 《맛 이야기》 최낙언 지음/ 행성B잎새 《몸에 좋은 색깔음식 50》 정이안 지음/ 고려원스 《몸을 살리는 자연식 밥상 365》 김옥경 지음/ 수작걸다 《몸이 되살아나는 장 습관》 김남규 지음/ 매일경제신문사 《무엇을 먹을 것인가》 콜린 캠벨, 토마스 캠벨 지음/ 유자화 옮김/ 열린과학 《뭐든지, 호르몬!》 이토 히로시 지음/ 윤혜원 옮김/ 계단 《미니멀 키친》 KBS 과학카페 제작팀 지음/ 애플북스 《백년운동》 정선근 지음/ 아티잔 《병의 90%는 간 때문이다》 우중차오 지음/ 이은정 옮김/ 다온북스 《사과의 건강 기능성과 신기술》 대구경북능금농협 지음/ 경북대학교출판사 《4주 해독다이어트》 박용우 지음/ 비타북스 《생명을 살리는 미래 영양학》 김수현 지음/ 중앙생활사 《소금 지방 산 열》 사민 노스 지음/ 제효영 옮김/ 세미콜론 《스마트푸드 다이어트》 엘리아나 리오타 외 지음/ 김현주 옮김/ 판미동 《슬림디자인》 브라이언 완싱크 지음/ 문정훈, 서울대 푸드비즈니스랩 옮김/ 예문당 《식재료 사전》 히로타 다카코 지음/ 김선숙 옮김/ 성안당 《아침주스&과일 채소 식이요법》 와타요 다카호 지음/ 황미숙 옮김/ 새로운제안 《아침 주스, 저녁 샐러드》 문인영 지음/ 나무수 《암을 고치는 막스거슨 식사요법의 비밀》 막스거슨 지음/ 윤승천, 김태수 옮김/ 건강 신문사 《야채즙 과일즙》 노먼 워커 지음/ 윤승천, 김태수 옮김/ 건강신문사 《약 대신 주스》 유승선 지음/ 길벗 《오늘의 키토식》 키토제닉 다이어트 카페 지음/ 길벗 《왜, 살은 다시 찌는가》 린다 베이컨 지음/ 이문희 옮김/ 와이즈북 《운동화 신은 뇌》 존 레이티, 에릭 헤이거먼 지음/ 이상헌 옮김/ 북섬 《월든》 헨리 데이비드 소로우 지음/ 김석희 옮김/ 열림원 《음식 원리》 DK 편집위원회 지음/ 변용란 옮김/ 사이언스북스 《조화로운 삶》 헬렌 니어링, 스콧 니어링 지음/ 류시화 옮김/ 보리 《지방대사를 켜는 스위치온 다이어트》 박용우 지음/ 루미너스 《지방을 태우는 몸》 지미 무어, 에릭 C. 웨스트먼 지음/ 이문영 옮김/ 라이팅하우스 《지방의 역설》 니나 타이숄스 지음/ 양준상, 유현진 옮김/ 시대의창 《지방의 진실 케톤의 발견》 무네타 테츠오 지음/ 양준상 옮김/ 판미동 《최강의 식사》 데이브 아스프리 지음/ 정세영 옮김/ 앵글북스 《케토 다이어트》 리앤 보젤 지음/ 이문영 옮김/ 라이팅하우스 《케토채식》 닥터 월 콜 지음/ 정연주 옮김/ 테이스트북스 《케톤식 식사 가이드》 세브란스병원 영양팀 외 지음/ 싸이프레스 《케톤하는 몸》 조셉 머콜라 지음/ 김보은 옮김/ 판미동 《코코넛오일의 기적》 브루스 파이프 지음/ 이원경 옮김/ 미메시스 《텔로미어》 마이클 포셀 외 지음/ 심리나 옮김/ 쌤앤파커스 《헬렌 니어링의 소박한 밥상》 헬렌 니어링 지음/ 공경희 옮김/ 디자인하우스 《헬스의 정석》 수피 지음/ 한문화 《호로몬 밸런스》 네고로 히데유키 지음/ 이연희 옮김/스토리3.0 《효소치료》 신현재 지음/ 이채 * 참고 도서는 가나다순이며, 이 외에 관련 연구 자료 및 논문을 참고하였습니다.

책속으로

아침과일다이어트는 체지방이 자연스럽게 빠지는 방식이어서 굶거나 억지로 참을 필요가 없습니다. 독한 의지로 참는 다이어트보다 몸이 좋아하는 음식을 선택하는 방식이 훨씬 오래가고 확실합니다. 억지로 줄이는 다이어트는 항상 반동을 남기지만, 자연스럽게 바꾸는 식사는 몸을 설득합니다.
- 머리말에서

과일의 단맛은 단순히 ‘설탕 맛’이 아닙니다. 포도당, 과당, 자당이 서로 다른 비율로 어우러져, 각 과일만의 고유한 풍미를 만들어 냅니다. 중요한 점은, 과일 속 당분이 설탕과는 전혀 다른 방식으로 우리 몸에 작용한다는 사실입니다.
- 51쪽

아침 과일 식사를 시작하는 분들의 첫 경험은 바로 쾌변입니다. 과일은 에너지를 주면서 변비도 예방하는 탁월한 식사이지요. 건강한 변을 만드는 성공 주역은 바로 과일의 식이섬유입니다.
- 76쪽

살이 찌는 원인 또한 장내미생물 균형이 깨지면서 유해균이 증가하는 것과 관련 있음이 밝혀졌습니다. 장내 유해균은 지방 분해효소의 작용을 방해하거나 지방 축적을 촉진하는 물질을 만듭니다. 그러면서 지방 대사 효율이 떨어져 체지방이 늘고 비만으로 이어집니다
- 81쪽

중요한 점은 체내 장기는 다이어트 가공식품이나 단순한 저칼로리 식단으로는 결코 건강해질 수 없다는 사실입니다. 체중감량의 90%는 결국 식단에 달려 있습니다. 운동으로 살을 뺐다고 말하는 사람들도 식단 조절을 병행했기 때문입니다. 가공식품이나 치킨, 피자를 계속 먹으면서 체중감량에 성공한 사례는 거의 없습니다.
- 96쪽

결국 비만과 질병의 근본 원인은 생명이 없는 음식, 죽은 음식을 먹는 데 있습니다. 생명체는 생명이 깃든 음식을 먹어야 건강합니다. 살아 있는 음식에는 과학이 흉내 낼 수 없는 영양의 균형과 효소가 존재합니다.
- 100쪽

다이어트 목표를 체중감량에 두기보다는 사이즈 감량에 두는 것이 더 효과적입니다. 같은 체중이라도 근육량과 체지방 비율에 따라 외형은 무척 달라 보입니다. 48kg의 몸무게라도 근육량이 적고 복부비만이 심하면 건강하고 아름다워 보이기 어렵습니다. 반면 55kg이라도 적절한 근육량과 낮은 체지방률을 유지한다면 탄탄하고 매력적인 몸매입니다.
- 105쪽

빵을 절제하는 쉬운 방법은 과일 하나를 먹고 빵을 먹는 것입니다. 이 방법으로 빵과 멀어진 사람들이 많습니다.
- 117쪽

이제 지방은 ‘포화지방이냐 아니냐’가 아니라, 어떤 음식 맥락에서, 어떤 조합으로, 무엇과 함께 섭취하는가가 더 중요해졌습니다. 포화지방은 더 이상 홀로 비난받아야 할 대상이 아닙니다. 문제는 지방이 아니라, 잘못된 식사 구조입니다.
- 123쪽

저혈당이 있거나 단맛에 강한 욕구가 있다면 하루 지방 섭취 비율을 늘리는 것도 방법입니다. 예를 들어, 오후 간식으로 견과류를 50g 이상 먹거나, 한 끼 식사로 기버터 30g 이상을 넣은 채소·해산물 볶음 요리를 먹는 것입니다. 이때는 밥을 조금만 먹거나 아예 먹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단 음식이 계속 당긴다면, 3일 정도 건강한 지방이 풍부한 식사를 하면 식욕이 억제되는 효과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 125쪽

100세까지 장수한 자연주의자 스콧 니어링과 헬렌 니어링도 매일 아침 한 가지 과일로 식사를 시작했습니다. 그들의 식단은 전체의 35%가 과일, 50%가 채소였
고, 단백질과 지방은 최소한으로만 먹었습니다.
- 143~144쪽

삼시 세끼 배부르게 과일 식사를 3일 정도만 해도 허리둘레가 1~2인치 줄고 피부가 좋아집니다. 또한 소화효소의 낭비를 줄여 노화 예방에도 도움이 됩니다. 특히 파인애플·파파야·키위·딸기 같은 과일은 효소가 매우 풍부해 소화 기능이 약해진 사람이 식전에 먹으면 소화를 돕습니다. 식사로 고기를 먹을 예정이라면 30분 전에 파인애플을 미리 먹어두는 것이 좋습니다.
- 146~147쪽

하루 종일 과일 식사만 하는 ‘원데이 클렌즈(1day cleanse)’도 큰 효과가 있습니다.
- 184쪽

케토제닉을 ‘고기를 마음껏 먹는 식단’으로 오해하는 사람도 많습니다. 핵심은 ‘단백질을 마음껏 먹는 것’이 아니라 고지방·저탄수화물 식사입니다. 단백질을 지나치게 섭취하면 노폐물이 늘어나 피로와 염증 물질이 많아질 수 있고 지방 연소를 방해합니다. 해산물이나 채소, 견과류 같은 채식 기반의 지방만으로도 몸은 충분히 케톤 대사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 187~188쪽

바나나는 마음까지 보살펴주는 특별한 식품입니다. 바나나의 트립토판 성분은 행복 호르몬으로 알려진 세로토닌의 원료가 됩니다. 세로토닌은 수면 호르몬인 멜라토닌으로 전환될 수 있기에, 충분히 생성될수록 숙면에 도움이 됩니다.
- 222쪽

열매케톤식은 과일과 함께 견과류를 먹는 간편한 열매식입니다. 오전에는 아침 과일을 먹고 낮에는 열량이 많은 바나나와 아보카도, 견과류를 먹는 방법입니다. 탄수화물이 부족하면 우리 몸은 지방을 태워 케톤을 에너지원으로 사용합니다.
5일간 열매케톤식을 했을 때, 허리둘레는 1인치 줄고 몸은 가벼워졌습니다. 요리하거나 준비하는 시간이 들지 않고 배가 나오거나 식곤증이 없으며 충분한 포만감이 듭니다.
- 233쪽

출판사 서평

미국 정부의 선언 “가공식품 대신 진짜 음식을” 다시 주목받는 ‘아침 과일’의 힘 2026년 새해 벽두, 미국 정부는 영양 정책의 방향 전환을 공식 선언하며 “진짜 음식을 먹으라(Eat Real Food)”는 메시지를 내놓았다. 초가공식품과 정제 탄수화물, 정제당에 길들어진 식생활이 비만과 만성질환을 일상으로 만든 현실을 정부 차원에서 인정한 것이다. 이번에 발표된 ‘미국인을 위한 영양·식생활 지침’은 식단 전반을 자연식·전체식품 중심으로 재편할 것을 권고하면서, 그중에서도 과일과 채소를 자연의 형태 그대로, 최소 가공 상태로 충분히 섭취할 것을 강조한다. 동시에 양질의 단백질과 건강한 지방 등 필수 영양 요소를 균형 있게 포함한 식사를 전제로, 과일·채소가 초가공식품과 정제 탄수화물을 대체하는 식사의 핵심 축이 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과일과 채소를 비만, 당뇨, 심혈관 질환 등 만성질환의 원인 구조를 바꾸는 중요한 식품군으로 규정하며, 식단 리셋의 출발점으로 제시했다. 아울러 액상과당과 자연 상태의 과일 당을 명확히 구분해, 문제는 설탕과 가공당이지 과일 자체가 아니라는 점도 분명히 했다. 이 같은 지침은 류은경 완전해독연구소장이 수년간 강조해 온 문제의식과 정확히 맞닿아 있다. 그는 치료 기술은 점점 정교해지는데도 만성질환과 대사질환이 줄지 않는 이유에 대해 근본적인 의문을 제기해 왔고, 그 해법을 자연에서 온 음식, 특히 과일에서 찾아온 ‘과일식 전도사’다. 류 소장은 국제생활습관의학 보드 전문의 자격을 보유하고 있다. 생활습관의학 전문의 자격 제도는 미국에서 시작되었으며, 국내에서는 대한생활습관의학원이 해당 교육과 인증 과정을 주관하고 있다. 저자는 과일이야말로 가공되지 않은 진짜 음식이며, 아침에 과일을 먹는 작은 습관이 무너진 신진대사를 다시 자연의 리듬으로 되돌린다고 말한다. 미국 정부의 정책 전환과 맞물려 류 소장의 『아침과일습관』 개정증보판을 주목해야 하는 이유는, 자연의 리듬을 되찾는 것이 무너진 건강을 되찾는 해법이라는 공통된 방향성을 보여주기 때문이다. 살찌는 체질에서 살 빠지는 체질로, 아침 과일로 내 몸의 신진대사 자율 조절 능력을 회복하라! 『아침과일습관』은 아침 과일 식사를 통해 살찌지 않는 체질로 전환하고, 평생 유지 가능한 건강 리듬을 회복하는 방법을 제시해 온 저자의 핵심 건강법을 담고 있다. 이번 개정증보판에는 초판 이후 축적된 독자들의 실천 사례와 상담 경험, 그리고 최신 연구 성과를 더해 과일 중심 식사의 이점과 효과를 한층 깊이 있게 풀어냈다. 『아침과일습관』이 말하는 핵심은 단순하다. 우리가 먹어야 할 음식은 자연에서 온 음식이며, 생으로, 통으로, 가공하지 않은 상태의 음식이라는 것이다. 이러한 음식에는 생명의 빛이라 할 수 있는 효소와 자연의 질서가 살아 있다. 류 작가는 효소가 풍부한 음식을 먹을수록 과식이 줄고, 몸이 필요한 만큼만 받아들이는 신진대사의 자율 조절 능력이 회복된다고 설명한다. 과일과 채소는 이러한 자연식의 대표적인 예이며, 그중에서도 과일은 아침에 가장 잘 어울리는 음식이라고 말한다. 이 책은 ‘과일이 당이 많아 과일을 먹으면 살찐다’는 오랜 편견을 정면으로 다룬다. 과일의 당을 정제당과 동일하게 취급해 온 시선은 과일을 음식이 아닌 칼로리와 수치로만 평가한 결과라는 것이다. 자연의 형태로 자란 과일은 몸을 자극하지 않고, 신진대사의 리듬에 맞게 흡수되어 에너지로 전환된다. 실제로 많은 운동선수들이 인위적인 당이 아닌 과일을 통해 탄수화물을 섭취하고 있으며, 이는 자연의 에너지가 몸에 부담을 주지 않는다는 사실을 경험적으로 보여준다. 무너진 대사 리듬을 되살리는 아침 과일의 기적 저자는 아침 과일 식사가 밤새 정체돼 있던 대사를 깨우는 가장 부드러운 방법이라고 설명한다. 소화 부담이 적은 과일은 장과 간의 해독을 돕고, 혈당과 인슐린의 급격한 변동을 줄여 하루 전체의 에너지 흐름을 안정시킨다. 이러한 대사 리듬의 회복은 체지방 감소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며, 억지로 굶거나 참는 다이어트가 아닌, 몸이 좋아하는 음식을 선택함으로써 살이 빠지는, 자연스럽고 지속 가능한 다이어트로 연결된다. 저자는 과일 다이어트가 일시적인 체중 감량이 아니라 체질의 변화를 이끄는 식사법임을 강조한다. 실제로 아침으로 과일을 먹기 시작한 후 체지방이 감소하면서도 근육량은 유지되거나 증가하고, 혈당과 혈압이 안정되며, 만성 변비와 피로가 개선되었다는 보고가 이어지고 있다. 책의 앞부분에는 이러한 독자들의 실제 사례가 구체적으로 정리되어 있다. 저자는 비만을 의지 부족이나 칼로리 과잉의 문제로만 보지 않는다. 대신 소화 기능과 장내 환경, 염증과 호르몬, 에너지 대사의 관점에서 비만과 건강을 재해석한다. 진짜 음식과 가짜 음식을 구분하는 기준을 제시하고, 과일과 단백질, 지방을 둘러싼 오해를 하나씩 짚으며, 왜 아침 과일이 대사의 출발점이 되는지를 설득력 있게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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