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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은 어떻게 병을 치유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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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도서정보 저자 : 전홍준
출판사 : 서울셀렉션
2026년 01월 02일 출간  |  ISBN : 1189809931  |  408쪽  |  규격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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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생명 리셋’, ‘보디 리셋’, ‘마음 리셋’ 3부작 완결본 모든 병과 삶의 고통을 치유하는 마음 리셋의 원리 · 방법 · 치유 사례를 담다 국내에서 전인치유 명의로 널리 알려진 전홍준 박사가 『나를 살리는 생명 리셋』, 『건강과 행복을 창조하는 보디 리셋』에 이어 내놓은 ‘리셋 삼부작’ 완결편으로, ‘몸 리셋’을 더욱 완전한 상태로 이끄는 ‘마음 리셋’의 원리와 실천법을 말한다. 저자는 사람을 몸, 생체 에너지, 마음 세 가지의 조합으로 바라보면서 ‘나의 믿음이 나의 현실이 되는’ 마음 리셋의 원리를 먼저 설명한 뒤, 몸과 마음의 관계는 물론 마음이 어떻게 질병을 낫게도, 그리고 나게도 할 수 있는지 등 일부 독자들은 생소할 수도 있는 마음과 질병의 상관관계에 대해 설명한다. 저자는 마음 리셋의 원리를 설명한 1, 2부에 이어 3부에서는 ‘나는 어떤 존재인가?’라는 철학적인 질문을 통해 독자들이 질병이 단순히 몸의 문제를 넘어 영성과 연결돼 있는 인간 존재의 총체적인 문제임에 주목하도록 한다. 저자는 ‘치유의 근원은 마음과 의식’이라는 생각을 바탕으로 초보 마음 여행자들을 위해 ‘불쾌한 생각에서 벗어나기’, ‘묵은 감정 지우기’ 등 십여 가지의 다양한 마음 수련법도 자세히 안내하고 있다. 저자는 외과 전문의로서의 경력을 포함, 근 50년에 걸친 임상경험과 부전공인 의료사와 의철학에 기반한 지식, 인도 아유르베다의학이나 독일 하이델베르크대학과 미국 위스콘신대등 해외에서의 연구 경험, 동서고금의 의학적 사료, 첨단 양자의학적 지식 등을 총동원해서 질병뿐만 아니라 물질적인 축복과 행복 등 모든 것이 마음에 달려 있음을 역설한다.

상세이미지

목차

머리말 모든 것은 오로지 마음이 지어낸다 1부 마음 리셋의 원리: 나의 믿음이 나의 현실이 된다 마음 리셋, 왜 해야 할까? 몸 리셋은 마음 리셋으로 완전해진다 2부 마음은 어떻게 병을 만드는가? 내 몸과 마음은 어떤 관계일까? 어두운 마음이 병과 괴로움을 부른다 밝은 마음이 건강과 즐거움을 부른다 돈의 고통, 죽음의 두려움에서 벗어나려면 자유롭고 편안한 삶을 회복하는 법 3부 완전한 마음 리셋으로 나아가는 길 마음이 기쁘고 삶이 즐거우면 병이 낫는다 몸, 마음, 영성의 완전한 치유 4부 마음神ㆍ생기氣ㆍ몸精 리셋 실천법 신념·생각·감정 다스리기 생명에너지 다스리기 몸 다스리기 죽음에서 벗어나기

책속으로

낡은 집을 철거하고 새 건물을 재건축하려면 먼저 새로운 설계도를 리셋해야 합니다. 마찬가지로 질병, 가난, 불행에서 벗어나려면 건강, 풍요, 행복이라는 마음의 설계도를 새롭게 리셋해야 합니다. (머리말에서)

병을 앓고 있어도 ‘아니다, 나는 건강하다. 그러니 건강한 사람처럼 행동하며 살아가면 돼’라고 믿는 믿음에 의심이 없으면 건강한 현실을 경험할 것입니다. (24쪽)

‘나는 건강해 풍요해 행복해 감사해.’
늘 이렇게 입으로 선언하고, 이루어진 모습을 상상하십시오.
이것이 건강ㆍ풍요ㆍ행복의 설계도가 됩니다. (31쪽)

우리는 ‘나는 건강해 풍요해 행복해 감사해’ 말로 계속하면서 마음 리셋으로 몸을 변화시킬 수 있으며, 오염된 육체를 깨끗하게 만들어 마음의 병을 해결할 수도 있습니다. 우리는 이 양쪽 모두를 충분히 활용하여 건강과 행복을 회복할 수 있습니다. (43쪽)

‘무엇이 부족하다’ ‘건강이 나쁘다’ ‘나는 조금 운이 없다’ ‘나는 불행하다’ 같은 생각이 내 마음에 발붙일 틈을 절대로 주지 말아야 합니다. 인생이라는 내 정원에 잡초가 날 틈을 주지 마십시오. 잡생각이 낄 틈을 주지 마십시오. 잡초가 보이면 즉시 뽑아버리고, 내가 원하는 인생의 꽃을 피우기 위한 설계도를 건강하고 행복하고 풍족하게 만들면 됩니다. (47~48쪽)

생각만 해도 너무 즐거운, 아침에 자고 일어났을 때 막 가슴이 뛸 정도로 행복한 목표가 자기에게 맞는 목표입니다. 내가 원하는 목표를 이루는 좋은 방법은 이미 이루어졌다고 말로 선언하는 거지요. 말의 힘을 이용하십시오. (64쪽)

몸이 스스로 만들어내는 병의 대부분은 과도한 식욕·성욕과 재산·권력·명예에 대한 지나친 욕망, 조화롭지 못한 삶의 방식에서 비롯합니다. (81쪽)

어떤 사람이 좋다(욕망)와 싫다(저항)의 구분이 분명해 늘 불편한 감정을 지니고 살아간다고 생각해 봅시다. 그 사람은 자주 심한 분노에 사로잡히고 두려움을 잘 느낄 겁니다. 또 비탄이나 피해의식 같은 감정을 늘 지니고 있을 겁니다. 그러면 이 사람의 신체 세포들은 그런 신념 체계에 따라 변성되고 재배열됩니다. (88쪽)

병을 지어낸 근본 원인은 제쳐두고 몸만 치료해도 얼핏 보기에는 병증이 완화되거나 치료된 것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어두운 신념과 생각과 감정이 끊임없이 지어내는 병의 에너지는 곧 다시 돌아와 또 다른 병의 모습으로 나타날 것입니다. (89쪽)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내 마음의 원숭이가 까불대는 것을 보면, 금방 멈추기보다는 ‘너 참 잘한다, 더 까불어보거라’ 하며 내 마음을 주의 깊게 살펴보십시오. 그러면 스스로 부끄러워서 꼬리를 내린다고 합니다. 우리는 내 원숭이뿐만 아니라 남의 원숭이도 늘 살펴보아야 합니다. 원숭이들 놀음에 덩달아 휩쓸리다 보면 뒷날 고통을 맛보게 될 수 있습니다. (94~95쪽)

돈이란 내 믿음과 생각의 상징이며, 돈을 내 믿음의 정보가 담긴 에너지로 보는 것이 좋습니다. 따라서 물질적인 수량인 몇백만 몇천만 원 같은 화폐 단위로 환산하지 말고 내 의식의 풍요와 행복 에너지로 보는 것이 돈을 바라보는 가장 무난한 관점일 것입니다. (105쪽)

내가 살아오는 동안 대립하며 싸웠던 대상들이란 다름 아닌 내 마음의 반쪽 면, 즉 내가 싫어하여 밖으로 내팽개친(저항한) 마음과 생각의 투영임을 꼭 이해해야 합니다. (114쪽)

수천 년 의학의 역사에서 우리가 배울 수 있는 교훈은 크게 보면 두 가지입니다
첫째, 질병과 건강을 설명할 수 있는 단일 이론은 영원히 존재할 수 없다.
둘째, 인간의 지성으로는 질병과 건강을 알 수 없다. (133~134쪽)

우리 역시 영적 존재임을 느낌으로 알 수 있습니다. 몸이 나라는 생각 같은 것이 사라질 때 남아 있는 ‘내가 있다’는 느낌이 바로 그것입니다. 그 느낌은 내가 시간적으로나 공간적으로나 변화하지 않고 영원히 있는 존재임을 경험하게 합니다. (161쪽)

통합의학에서는 환자를 치유의 주체가 되게 하고 자신의 의지로 치유 과정에 참여하게 합니다. 스스로 암을 방어할 힘을 길러 면역력(자연치유력)을 높이게 합니다. 이를 위해 통합의학은 신체의 치유뿐만 아니라 마음 치유와 영성 치유도 중요하게 여기며, 이 세 차원이 조화를 이루도록 돕습니다. (176쪽)

약을 쓰거나 의학적인 치료를 계속하더라도 마음속으로 병은 나았지만 더 건강해지기 위해 자기 관리를 한다고 생각하십시오. 생각을 질병에서 건강 증진 쪽으로 돌려놓는 겁니다. (225쪽)

제가 만난 한 환자는 물이나 음식, 약을 먹을 때마다 언제나 이것들을 내 몸과 차별 없는 평등한 생명의 빛으로 상상한다고 했습니다. 온 천지 만물이 생명의 빛이므로 이런 음식이나 약 또한 생명의 빛으로 여기며 먹으니, 몸도 마음도 아주 편해지고 있다고 했습니다. (243쪽)

내 몸이 바로 나라는 신념에 빠지면, 나는 몸과 함께 운명을 같이하면서 태어나기도 하고 죽기도 할 것입니다. 그러나 내 몸을 하나의 창조물로 여긴다면, 그리고 그 몸을 만든 존재가 바로 나라는 관점을 갖게 되면 몸이 태어나 죽는 것에서 한 걸음 물러서서 내 몸을 작품 감상하듯 바라볼 수 있습니다. (296쪽)

오늘날 진실이라 여기는 암 치료의 3대 요법인 수술, 항암요법, 방사선치료 같은 치료법들이 수백 년 후 우리 후손들 눈에는 어떻게 보일까요? 아마 우리 후손들은 어처구니없어 하며 비웃을지도 모릅니다. ‘세상에! 우리 선조들은 암을 칼로 잘라내고 독약을 뿌리고 불로 태우는 등 미개한 짓을 했다’고요. 이처럼 의학은 이 이론만이 진실이라거나 이 방법만이 옳다고 말할 수 있는 것은 없습니다. (373쪽)

그동안 육체에 심어왔던 부정적인 생각이나 지각을 지워버리고 긍정적인 신념으로 바꿀 때(마음 리셋), 나아가서 몸이 더 이상 나에게 영향을 미칠 수 없도록 몸과는 독립적인 존재로 기능할 수 있을 때(몸의 한계를 벗어나기) 놀라운 치유가 일어나기도 합니다. (404쪽)

출판사 서평

질병 치료의 핵심은 마음이다! 질병 치료에 마음이 얼마나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지가 의학계의 주요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대부분의 국내 통합의학 계열의 의료인들은 질병을 낫게 하는 것도, 질병을 나게 하는 것도 마음이라고 지목한다. 통합의학이란 사람의 몸과 마음과 영성을 하나로 통합하여 치유하려는 의학으로, 육체의 질병만이 아니라 인간 전체에 대한 치유를 목표로 한다. 전인치유의학(Holistic Medicine, 전체성의학)이라고도 한다. 서양의학의 분석적인 기계론과 대비되는 통합의학에서는 질병 치료에서 환자의 마음 상태와 영성에 주목하는데, 인간을 현상적인 몸(精)뿐 아니라 생명 에너지(氣), 마음(神)이 하나로 통합된 유기체로 보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해서 통합의학이 현대의학을 도외시하는 것은 아니다. 통합의학은 그 이름 그대로, 진단의학이나 외상 처치와 같은 현대의학의 강점을 존중하고 적극적으로 수용하면서도, 심리요법·식이요법·영양요법 등 다양한 치료법을 통합하여 환자에게 가장 조화롭고 효과적인 방식으로 활용하는 의학이다. 통합의학으로 치료하는 양ㆍ한방 의료기관들이 최근 늘어나고 있는데, 이들 기관의 의료진들은 병을 치료하는 데는 마음, 운동, 음식이 필요하지만 이 중 가장 중요한 것은 마음이라고 역설한다. 마음이 현실을 만든다: 마음 리셋의 과학적·영적 원리 『마음은 어떻게 병을 치유하는가?』는 통합의학 분야에서 독자적 영역을 구축해온 전홍준 박사(하나통합의원 원장)가 자신의 전작들인 『생명 리셋』, 『보디 리셋』에 이어 저술한 ‘리셋 삼부작’의 완결편이다. 전 박사는 머리말 제목 “모든 것은 오로지 마음이 지어낸다”로 책의 핵심을 밝힌다. 그는 우리가 ‘가난하다, 병들었다, 불행하다’고 믿는 순간, 그 믿음이 현실을 고정시키는 힘을 갖게 된다고 말한다. 반대로 건강·풍요·행복으로 마음의 설계도를 다시 쓰면, 현실 또한 그 방향으로 재건축되어 나타난다고 한다. 저자는 이를 ‘과학적인 끌어당김의 법칙’에 비유하며, “누구라도 무엇이든 믿을 수 있다. 그리고 그 믿음을 의심하지 않는다면 그것은 현실이 된다”는 생각을 실천적 치유 원리로 제시한다. ‘병, 가난, 불행’에 집중할수록 그것이 더 강해지는 이유 책에서 저자는 사람들이 문제를 해결하려 할수록 그 문제를 더 단단히 붙잡게 되는 역설을 설명한다. 병을 없애려 할수록 ‘나는 환자’라는 믿음이 강해지고, 가난에서 벗어나려 애쓸수록 ‘나는 가난하다’는 신념이 깊어지며, 불행에서 벗어나려는 노력은 ‘나는 불행하다’는 정체성을 더욱 강화하는 결과를 낳게 된다는 것이다. 저자는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행위 자체가 문제를 유지시키는 마음의 에너지”라고 진단하며, 문제에 보내던 주의와 감정을 끊고 원하는 방향으로 마음의 스위치를 돌리는 것이 곧 ‘마음 리셋’의 출발이라고 말한다. 몸·마음의 ’설계도’를 바꾸면 삶의 현실도 바뀐다 전 박사는 ‘마음 리셋’을 ‘건축 설계도 변경’에 비유한다. “낡은 집을 철거하고 새 건물을 짓기 위해서는 먼저 설계도가 바뀌어야 한다. 마찬가지로 가난·질병·불행에서 벗어나려면, 먼저 마음의 설계도를 건강·풍요·행복의 방향으로 다시 그려야 한다.” 『생명 리셋』과 『보디 리셋』이 몸과 생명 에너지를 회복하는 방법을 다루었다면, 이번 신작은 생명의 궁극적 근원인 ‘마음을 재구성하는 방법’을 다룬다. 저자가 풀어놓는 다양한 생각 중에서 특히 눈길을 끄는 건, 건강과 풍요와 행복이 하나로 연결돼 있다는 것이다. “‘건강하고 풍요롭고 행복하다’도 별개가 아니며, 한 묶음으로 건강하고 풍요롭고 행복이 함께 이루어집니다.” 저자는 그 증거로 마음을 리셋해서 병이 나았을 뿐만 아니라 물질적인 풍요를 누리는 환자들의 사례를 소개한다. 삶은 진짜 나를 발견하는 여정 책의 후반부에서 저자는 더 깊은 차원의 질문을 던진다. “진짜 나는 누구인가?” 그는 어릴 적 ‘너 자신을 알라’는 소크라테스의 말을 단순한 이야기로 여겼지만, 의식 탐구 훈련을 통해 “몸과 마음은 내가 아니라, 그 배후의 순수한 의식이 진짜 나다”라는 사실을 깨달았다고 고백한다. 아봐타 프로그램의 ‘몸 다루기 훈련’을 통해 체득한 이 경험은 많은 환자에게서 기적 같은 치유가 일어난 배경이 되었다고 한다. 아봐타 프로그램은 미국인 교육가인 해리 팔머가 1980년대에 창안한 자기 변화를 위한 훈련법이다. 저자는 삶을 스크린에 비유해 마음 리셋법을 설명한다. 스크린의 화면(현실)은 필름(마음속의 신념과 생각)을 조명 빛(순수의식)이 비추어 나타나는 것이어서 화면만 지우려 하기보다, 필름을 교체하는 일(마음 리셋)이 치유의 핵심이라는 논리다. 진짜 나로 존재할 때 일어나는 치유와 창조의 힘 전 박사는 몸·마음과 동일시된 ‘거짓 나’를 내려놓고 배후의 순수의식(참나)으로 존재하기 시작할 때, 깊은 자유, 평화, 치유, 삶을 창조하는 힘이 자신 안에서 자연스럽게 흘러나온다고 말한다. “하늘을 가린 먹구름이 걷히면 원래의 맑은 하늘이 드러나듯, 몸·마음이 내가 아니라는 사실을 깨달으면 ‘참나’가 드러나기 시작한다.” 저자는 건강과 풍요와 행복은 모두 동일한 뿌리에서 나오는 것이라면서 ‘나는 건강해 풍요해 행복해 감사해’라는 말을 늘 입으로 말하고, 이루어진 모습을 상상하라고 권한다. 그것이 앞서 말한 건강ㆍ풍요ㆍ행복을 불러들이는 마음의 설계도가 된다는 것이다. 아울러 저자는 독자들이 스스로 자신의 몸과 마음을 다스리는 방법을 훈련할 수 있도록 ‘리셋 실천법’에도 상당한 분량을 할애했다. 구체적으로는 ‘불쾌한 생각에서 벗어나기’, ‘묵은 감정 지우기’, ‘생명의 메시지 자각하기’, ‘감사의 마음 회복하기’ 등을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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