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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이것이 체질이다. 쉽고 재미있게 알아가는 체질이야기.
사상의학을 공부하고 체질에 따른 진료와 처방을 고민하면서 쉽고 재미있게 체질을 알려주고 싶은 한의사의 따뜻한 마음이 만들어낸 사상체질 이해서이다.
상세이미지![]() 저자소개저자 : 김찬우
보강한의원 원장
체질은 소음인
목차Ⅰ 간단히 알아보는 사상 체질
Ⅱ 왜 4개의 체질로 나뉘는가?
Ⅲ 사상체질에 나타나는 에너지의 형태
Ⅳ 기후와 사상체질
Ⅴ 진료, 상담, 그리고 담소
Ⅵ 수세보원 속 마음 챙김
맺음말
책속으로P. 5 이 책은 사상의학을 공부하는 동료 한의사들뿐만 아니라 일반인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썼습니다. 실제로 환자를 이해시켜야 하는 일이기에 일반인의 관점에서 쉽게 풀어쓰긴 했지만 사상의학을 오래 공부해 온 분들에게도 ‘아, 이게 이런 의미였구나.’ 하는 부분들이 제법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P. 6 곽외의 죽은 천리마 옛날 어느 왕이 천금도 아끼지 않고 천리마를 구하려했으나[千 金市馬] 3년 동안 허탕만 치길래 한 사람이 왕을 대신해 나섰는 데, 뜬금없이 죽은 천리마의 뼈를 오백금에 사왔다[買死馬骨五百 金而還]. 왕이 무슨 짓거리냐고 화를 내자 그 사람은 “죽은 천리 마의 뼈를 오백금에 샀으니, 이제 사람들이 ‘산 천리마는 대체 얼 마에 팔릴까’ 궁금해할 것”이라고 답했는데, 과연 1년도 지나지 않아 세 사람이 천리마를 팔겠노라고 왕을 찾아왔다 한다. P. 20 태극이 음양으로 나뉘고 음양이 또다시 둘로 나뉘어 4개가 되었다고 하는데, 이렇게 어려운 말들은 한의사인 나도 잘 알아듣지 못하기 때문에 쉽게 풀어보겠다. 계절이 4개로 나뉘는 이유와 같다고 생각을 한다. 우선 계절이 4개로 나뉘게 된 이유부터 살펴보자. 계절이 봄, 여름, 가을, 겨울 4가지로 나뉘는 건 자연계의 에너지가 승, 강, 완, 속 하는 4가지 형태로 존재하기 때문이다. P. 37 소양인이 물었다. “원장님 건강이 최고 아닙니까?” 내가 답하였다. “생강을 말린 것이 건강입니다. 소음인 약재이구요, 대표님은 소양인이라서 다른 것을 드셔야 합니다.” “네?!” P. 88 말[馬]의 마음의 깨달음이 소[牛]보다 뛰어난 것은 말의 따져 밝히는 마음이 소보다 민첩하기 때문이다. 매의 기세가 솔개 보다 맹렬한 것은 매의 따져 밝히는 기운이 솔개보다 맹렬하기 때문이다. 마음의 청탁(淸濁)과 기개와 도량의 강하고 약함은 소, 말, 매, 솔개에 있어서도 그 이치로써 미루어 보면 그렇거늘. 하물 며 사람에서는 어떠하겠는가? 혹 서로 두 배 혹은 다섯 배가 되거나 혹은 천만 배가 되기도 하지만 어찌 그 태어나면서 문 득 얻어지거나, 멍청하게 생각하지 않으면서 그대로 앉아 저절 로 이르는 것이겠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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