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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배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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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도서정보 저자 : 권시우
출판사 : 미래북
2018년 01월 18일 출간  |  ISBN : 1188794027  |  304쪽  |  규격外  |  1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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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야기꽃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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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외롭고 아파도 괜찮아.’ 지친 우리의 마음을 어루만져 주는 치유의 글귀들 ‘사람들은 왜 이토록 힘들어하고 괴로워하는 것일까? 어쩌면 우리 모두는 너무 외롭고 아프다.’ 작가는 아들을 하늘 너머로 떠나보내고서야 깨달았다. 우리는 누구나 가슴속에 지울 수 없는 아픔과 상처를 매달고 살아간다는 걸 말이다. 그러나 더 힘든 것은 그 아픔을 감내할 수 있는 유일한 사람이 바로 자신뿐이라는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우리의 슬픔을 혼자서 삭여야 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마음의 상처를 조금씩이나마 씻어낼 수 있을까? 작가는 문학을 통해 책과 사람과 소통하며 치유해왔다고 말한다. 그 자신이 현대문학을 가르치는 일을 했기에 문학을 통해 마음을 치유하는 법을 이 책을 통해 알려주고 있다. 문학을 통한 치유와 소통의 길이 선뜻 시도하기에 어렵지만 문학 속에 등장하는 인물들과 대화하며 인사를 주고받다 보면 어느새 인생을 조금 더 나은 방향으로 바꾸고 싶다는 열정이 생기게 될 것이다.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 : 권시우 대학 은퇴 후 문학테라피스트로 치유와 소통 대한 강의(강연) 및 집필을 이어가고 있으며, 문학 치유 커뮤니티 확산 운동을 펼치고 있다. 은퇴 전에는 청주대 현대문학 교수로 독자 중심의 문학을 연구하고 가르쳐 왔으며 저서로는 『소설의 빈자리 채워 읽기』, 『한국 현대소설 속의 독자체험』, 평론집 『비움과 채움의 상상력』, 시집 『첫날』, 『하늘눈썹』, 에세이 『구더기 점프하다』등이 있다.

[목차]

들어가는 글_ 아프고 외로워서 PART 1. #사랑 #스킨십 최고의 사랑 지칠 줄 모르는 사랑의 속삭임 내려갈 때 보이는 꽃 우주보다 더 큰 어머니의 사랑 영원히 변치 않는 현재의 빛 사랑의 손길로 터치할 때 다시 사랑의 지름길 잘 자요 키스, 감사합니다 뽀뽀 완전한 스킨십 만인이여 포옹하라 꿈틀거리는 눈썹 강물을 거슬러 오르는 연어처럼 PART 2. #말하기 #듣기 #관계 세헤라자데의 이야기 방식 버러지 씨의 중얼거림 제발 말 좀 하게 해 주세요 선생님, 그건 과장법인데요 ‘너’ 전달법에서 ‘나’ 전달법으로 부디 지난날의 회한에 물들지 마오 갈매기 공감 대화법 공작새 공감 대화법 제발 내 말 좀 들어 주세요 임금님, 산 아이를 저 여자에게 주십시오 천 일 동안 들어 줄게 나 이제 죽어도 여한이 없습니다 하늘색 가을 점퍼 경청자가 되어 주자 아버지와 아들의 어긋난 운명 차이 인정하며 함께하기 부부 싸움의 3단계 따로 또 같이 금란지교金蘭之交냐 누란지위累卵之危냐 나 자신과의 관계 PART 3. #내려놓기 #받아들임 #배려 방하착放下着 언젠가는 죽는다 시간은 쏜살같이 지나간다 나무가 꽃을 버려야 할 때 끌어내야 할 내 안의 소牛 그럼에도 불구하고 근본적인 받아들임 남아 있는 자원 찾기 실패자의 승리 절망의 연금술 그저 나아갈 뿐 꽃을 집어 들고 미소를 짓다 봄이 와도 꽃을 볼 수 없는 짜짜짜 할머니 좀 참으세요 여편네가 왜 이렇게 많이 싸 준담 아버지와 아들이 외나무다리를 건너는 법 한 사람의 생각이 세상을 바꾼다 자연은 인류의 마지막 스승 PART 4. #분노 #트라우마 #용서 평생 학습해야 할 마음 다스림 태양 빛이 너무 따가워서 차곡차곡 분노를 쌓아가는 가족 부정적인 에너지를 긍정적인 에너지로 목숨보다 귀한 사랑 아픈 곳이 중심이다 새로이 나의 눈물을 지어 주시다 내 안에 울고 있는 아이 돌처럼 굳은 상처 나 다시 돌아갈래 트라우마는 존재하지 않는다 여보 미안해, 내가 잘못했어 알암이 엄마는 왜 머리를 잘랐을까? 여보, 나 한 번만 용서해 주면 안 돼? 아버지, 저 사람들을 용서해 주십시오 이 아이를 죽이면 내 아들들의 죽음이 헛된 것이 됩니다 PART 5. #자존감 #희망 성공 경험을 자주 가지면 독서는 열등감 극복의 길 실패한 자식에게 잔치를 베풀라 성민이만의 선생님 당신을 도울 사람은 당신뿐입니다 자존감이 높아야 거절을 잘한다 자기 주도적인 삶이라야 행복하다 내가 변해야 세상이 변한다 희망의 물결을 잡는 한 희망은 절망 속에서 피는 꽃 희망을 버리는 것은 죄악이다 희망은 신의 마지막 선물 마치는 글_ 지금은 ‘나’를 바꿀 최적의 시간이다

[출판사 서평]

[출판사 리뷰] 다시 시작할 수 있는 용기를 건네주는 행복한 치유 에세이 문학을 통해 내 안의 상처를 보듬다 대학에서 현대문학을 가르치던 저자는 은퇴 후 여러 지역의 강의를 통해 일반인들이 문학을 더욱 새롭게 접근할 수 있는 방법을 알리고 있다. 특히 문학 속에 등장하는 사람들을 유심히 관찰하고 그들의 고민, 갈등, 선택에 대해 수강생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인생의 참의미를 찾아간다. 그런 의미에서 『사람을 배우다』는 문학 속의 인물들의 삶과 우리의 삶을 비교하고 분석하며 더 나은 인생을 만들어 가자는 동기를 담고 있다. 또한 저자는 이 책을 통해 과거의 트라우마나 상처에서도 새로운 가치를 발견할 줄 알고, 진정 ‘지금 이 순간’에 집중함으로써 오늘을 살아가는 사람으로 변화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한다. 인생이란 누구나 본인 스스로가 선택하는 것임을 깨닫게 되길 바란다고 말이다. 누군가 저자에게 “어떻게 사는 삶이 잘 사는 거냐?”고 묻는다면 그는 주저 없이 이렇게 대답할 것이라고 한다. “타이밍을 잘 맞추는 것이야말로 잘 사는 겁니다. 예를 들어, 빨래가 마를 때, 씨앗을 뿌릴 때, 꽃이 질 때, 탕자가 회개하고 돌아오는 때, 어부가 그물을 거두고 돌아오는 저녁, 결혼 적령기, 욕심을 내려놓아야 할 때, 죽음을 앞둔 순간처럼. 그러나 당신의 열정을 발휘해야 할 타이밍은 바로 ‘지금 이 순간’이다.” 지금 이 순간을 더욱 나은 삶으로 만들기 위해 당신이 한 발짝을 떼는 순간, 어제의 당신보다 더 나아가는 그야말로 멋진 타이밍이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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