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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작가를 위한 창작정보2탄 서적
창작은 결국 정보를 바탕으로 자신이 가지고있는 지식에 대해서 나올수밖에없다. 뭐라도 배운게 있어야 쓰는게 가능하니 말이다. 자신이 바리스타도 아닌데 바리스타 관련 이야기를 쓰면 상당히 머리가 아프다.자신이소믈리에도 아닌데 와인에 대해서 아무 생각없이 끄적이면 결국 인테넷이든 책이든 어디든 그 소재에 관련된 정보는 찾아볼수 밖에 없는것이다.
그렇기에 결국 창작을 할려면 많은것을 알고있고,최대한 다양한 상식에 대해서 알고 있는편이 훨씬 창작품을 만드는데 도움이 많이 된다는것이다. 창작이 아무리 창의적이고 새로운것을 만들어 내는것이라고 해도 결국에는 그 정보에 대해서 알지 못하면 아무것도 얻을수가 없다.정보를 기반으로 한 소재들을 일일이 찾아볼 시간 또한 안그래도 없어 죽겠는데 찾아는봐야겠고 시간은 없고, 그런 사람들을 위한 책을 만들어야겠다고 생각하며 책을 쓰기 시작했다. 또한 정보의 홍수로 인해서 오히려 정보가 넘쳐나기 때문에 오히려 정보를 수집하는데 작가들이 더 고생을 하는거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하고있다. 그래서 그 시간을 단축하는 방법은 이책을 보면서 필요한 부분의 정보 만을 수집했다.
목차식물이야기
거미이야기
경제이야기
독극물과 의료도구 이야기
마약이야기
패션용어 이야기
원석,광물 종류 이야기
향의종류 이야기
화장품,성분,피부 이야기
칵테일 이야기
악기,클래식 이야기
발레이야기
심리학 용어 이야기
작가를 위한 창작정보2탄을 끝내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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