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나무 입문 1
구매후기 0
ㆍ도서정보 저자 : 민점호
출판사 : 나미북스
2019년 01월 25일 출간  |  ISBN : 1188191063  |  592쪽
ㆍ교보회원 교보문고 ID 연결하기
도서를 구입하시면 교보문고와 꽃마의 회원혜택을 함께
받으실 수 있습니다.
ㆍ꽃마가 35,000원 31,500원 10%
ㆍ추가혜택 꽃 3송이
꽃송이지갑 만들기>
꽃송이 적립을 위해서 '꽃송이지갑'을 만드셔야 합니다.
ㆍ배송지역 국내
ㆍ배송비
조건부무료배송
  • 이 가게의 무료배송 상품을 함께 주문하거나, 총주문금액이 15,000원 이상이면 무료배송.
  • 15,000원 미만이면 배송비 2,500원 고객부담
  • 도서산간/제주도는 추가운임비 부과될 수 있음
1일 이내 출고
ㆍ수량
총 합계금액  

장바구니에 담았습니다. 장바구니를 확인 하시겠습니까?

쇼핑계속하기
장바구니보기
ㆍ이 가게의 다른 상품 모든상품보기+
14,800원
13,320원 10%↓
25,000원
22,500원 10%↓
17,000원
15,300원 10%↓
꿈을 피우는 세상, 인터넷 교보문고입니다.
꿈을 피우는 세상, 인터넷 교보문고입니다.
가게주인 : 교보문고
전화 및 택배정보
전화 및 택배정보
상품 안내 및 환불, 교환, 배송문의
- 가게 전화번호 : 1544-1900
- 전화문의 시간 :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매주 월요일, 화요일, 수요일, 목요일, 금요일, 공휴일 제외)
- 가게 이메일 : ink@kyobobook.co.kr
- 이용 택배회사 : CJ대한통운
판매가게정보
- 사업자명 : (주)교보문고
- 사업자등록번호 : 102-81-11670
- 통신판매업신고 : 01-0653
- 현금영수증 : 발급가능
전화주문 및 결제문의
- 꽃피는 아침마을 : 1644-8422
가게와 직거래를 하시면 꽃송이 적립 및 각종 혜택에서
제외되고, 만일의 문제가 발생하는 경우에도 꽃마의
도움을 받으실 수 없습니다. 가게의 부당한 요구,
불공정 행위 등에 대해서도 꽃마로 직접 전화주세요.
 이야기꽃밭
등록된 이야기가 없습니다.
상세정보 구매후기 (0) 상품 Q&A (0) 배송/교환/환불 안내

책소개

도감처럼 보고 이야기책처럼 읽는다. 꽃 피는 순서로 220여 종의 나무를 만난다! 《나무 입문》은 남이섬 나무를 소개하는 책이면서 길이나 공원, 산, 강변 등에서도 마주치는 그 나무를 잘 알 수 있게 하는 책이다. 220여 종의 나무를 소개하는 총 3권의 시리즈 가운데 1권에서는 첫봄 3월 중순부터 4월 중순까지 꽃이 피는 나무 70여 종을 담았다. 꽃 피는 시기에 맞추어 나무를 알아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궁금한 나무를 사전처럼 찾아볼 수도 있다. 이 책은 꽃, 잎, 열매, 수피 등 나무의 생김새와 특징을 기본으로 수록하고 나무 이름의 유래, 나무에 얽힌 이야기, 시?소설과 같은 문학 작품, 약재로서의 나무 정보까지 아우른다. 나무와 관련한 교양과 지식을 풍부하게 수록하고 있다.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 : 민점호 지리산 자락 산청에서 태어나고 자랐다. 일찍부터 소 먹이러 산을 오르내리고 꼴을 베러 산과 들을 쏘다녔기에 몸으로 느끼고 눈으로 익히고 귀로 들은 나무가 꽤 많았다. 나무를 좋아해 여러 나무 책을 찾아 읽기도 했고, 중앙대학교 문예창작학과를 나와 오랫동안 어른과 어린이 책을 기획하고 편집하면서 나무 책을 만들기도 했다. 나무의 겉뿐 아니라 속까지 알고자 한 것은 최근의 일이다. 이 책을 내기 위해 같은 나무를 수없이 찾아가 들여다보고 사진을 찍고 공부하고 글을 쓰면서 알았다. 나무에게도 마음이 있다는 것을, 자신이 동화가 아닌 현실 세계에서 나무와 친구가 되고 싶어 한다는 것을. 그리고 늘 나무에게 감사하며 살려고 한다. 쓴 책으로 어린이 위인전 《성실하게 모든 꿈을 이룬 벤저민 프랭클린》, 수학 동화 《만파식적을 찾아서》 등이 있고, 번역한 책으로 생태 동화 《애호랑나비》가 있다.

목차

[들어가는 말] [봄을 기다렸다-3월 중순부터 하순까지] 오리나무 메타세쿼이아 산수유 생강나무 매실나무 히어리 비술나무 느릅나무 [잎보다 빠른 꽃-4월 상순] 개나리 미선나무 갯버들 키버들 버드나무 능수버들 미루나무 이태리포플러 현사시나무 백목련 별목련 자주목련 일본잎갈나무 진달래 계수나무 살구나무 앵두나무 복자기 고로쇠나무 자작나무 까치박달 개서어나무 회양목 [꽃 사태가 시작되다-4월 중순] 벚나무 왕벚나무 올벚나무 처진올벚나무 명자나무 단풍나무 당단풍나무 중국단풍 홍단풍 공작단풍 신나무 돌배나무 산돌배나무 문배나무 콩배나무 느티나무 양버즘나무 낙우송 병꽃나무 조팝나무 구상나무 전나무 주목 독일가문비나무 개비자나무 측백나무 서양측백나무 편백 화백 실화백 까마귀밥나무 라일락 줄딸기 황매화 두충 모과나무 박태기나무 자두나무 복사나무 산복사나무 만첩홍도 [찾아보기]

책속으로

매실나무는 매화나무라고도 하며, 옥골玉骨, 빙기옥골氷肌玉骨, 청객淸客, 청우淸友, 일지춘一枝春과 같이 고상한 이름으로도 불린다. 옥골과 빙기옥골은 아름답고 고결한 미인을 말하고, 청객과 청우는 풍류를 아는 깨끗한 손님과 벗을 가리킨다. 일지춘은 문자 그대로 풀이하면 ‘한 가지의 봄’이다. 일찍 꽃을 피워 봄을 알리는 매화 또는 매실나무를 뜻하는 이 말은 중국 남북조 시대의 시인 육개陸凱가 친구 범엽范曄에게 보낸 〈범엽에게 주다贈范曄〉라는 시에 나온다. -[매실나무]

712년에 편찬된 일본 역사서 《고사기古事記》에 따르면 버들 세공 기술을 일본에 전해준 사람은 신라 왕자 천일창天日槍이다. 우리 역사서에는 이 인물의 이름이 나오지 않아 정확히 누군지 알 수 없지만 일본에서
는 신라 왕자가 버들 세공 기술과 함께 키버들, 즉 고리버들을 전했다고 믿는다. -[키버들]

살구나무 이름은 살구의 옛말 살고에서 유래했는데 그것이 정확히 어떤 뜻을 지녔는지 알려져 있지 않다. 예로부터 전해 내려온 속설처럼 개를 죽인다는 뜻의 살구殺狗에서 비롯되지는 않았다. 그 속설은 사람들이
중국 명나라 때 이시진이 쓴 《본초강목本草綱目》을 잘못 이해한 데 따른 것이다. 본초강목에는 개고기를 먹고 체했을 때 살구를 삶은 물을 마시면 낫는다고 되어 있다. -[살구나무]

소메이요시노와 제주산 왕벚나무는 생김새가 똑같고 DNA의 일부도 일치한다고 한다. 그런 이유로 자생지가 있는 우리나라가 왕벚나무 원산지라고 주장했던 것인데, 최근에 소메이요시노와 제주 왕벚나무가 같은 종이 아닌 것이 밝혀졌다. 그렇기 때문에 왕벚나무의 학명도 새로 만들어야 한다는 얘기가 나온다. 지금은 소메이요시노의 학명을 따르고 있다. 이것이 우리나라 제주도가 왕벚나무의 원산지라고 주장하는 이면에 감추어져 있던 ‘불편한 진실’이다. -[왕벚나무]

어떤 명사에 당唐이 접두사로 붙으면 그것이 당나라 또는 중국에서 건너왔거나 유래했음을 나타낸다. 그런데 우리나라 고유 단풍나무에 당단풍이라니. 많은 사람이 중국에서 온 단풍나무라고 착각하기 쉽다. -[당단풍나무]

중국 진晉나라의 죽림칠현 가운데 한 사람인 왕융王戎은 노장 사상을 따랐지만 속이 아주 좁았다. 집에는 맛있는 자두가 열리는 자두나무가 있었다. 그는 자두를 따다 팔면서 그처럼 좋은 씨를 다른 사람들이 얻을까 봐 걱정이었다. 그래서 송곳으로 씨에 구멍을 내어 싹을 틔우지 못하게 한 뒤 자두를 팔았다. 고려 시대 문장가 이규보는 자두만 보면 그런 왕융이 떠올랐던 모양이다. 다음의 〈붉은 자두를 먹다食朱李〉 등 몇 편의 시에 언급되어 있다. -[자두나무]

남녀 염사艶事를 색깔로 표현하면 분홍색일까. 서양인은 이해하지 못할 것이다. 영어권에서 분홍색을 뜻하는 핑크pink는 원래 분홍색 패랭이꽃을 가리키는 말이다. 꽃잎 끝이 뾰족뾰족해 ‘찌르다pink’라는 동사가
패랭이꽃의 이름이 되었고, 이것이 다시 분홍색을 뜻하게 되었다. 따라서 신문이나 잡지에 종종 등장하는 ‘핑크빛 염문’이니 ‘핑크빛 열애’니 하는 것은 우스꽝스러운 표현일 뿐이다. ‘도색 염문’, ‘도색 열애’라고 하면 더더욱 우습다. -[만첩홍도]
구매후기 구매만족도
이 상품에 대한 구매후기는 구매하신 분에 한해 '주문/배송조회'에서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작성된 구매후기가 없습니다.
    상품Q&A
    상품에 관한 궁금하신 사항을 물어보세요!
    글쓰기
    글쓰기
      배송/교환/환불 안내
      배송안내
      - 주문금액이 15,000원 이상인 경우 무료배송, 15,000 미만인 경우 배송비 2,500원이 부과됩니다. (단, 무료배송 상품의 경우 제외)
      - 주문 후 배송지역에 따라 국내 일반지역은 근무일(월-금) 기준 1일내 출고됨을 원칙으로 하나, 기상상황 등의 이유로 지연될 수도 있습니다. (단, 일요일 및 공휴일에는 배송되지 않습니다.)
      - 도서 산간 지역 및 제주도의 경우는 항공/도선 추가운임이 부과될 수 있습니다.
      - 해외지역으로는 배송되지 않습니다.
      교환/환불 안내
      - 상품의 특성에 따른 구체적인 교환 및 환불기준은 각 상품의 '상세정보'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교환 및 환불신청은 가게 연락처로 전화 또는 이메일로 연락주시면 최선을 다해 신속히 처리해 드리겠습니다.

      교환 및 환불 가능 상품에
      문제가 있을 경우
      1) 상품이 표시/광고된 내용과 다르거나 불량(부패, 변질, 파손, 표기오류, 이물혼입, 중량미달)이 발생한 경우
      - 신선식품, 냉장식품, 냉동식품 : 수령일 다음날까지 신청
      - 기타 상품 : 수령일로부터 30일 이내, 그 사실을 안 날 또는 알 수 있었던 날로부터 30일 이내 신청
      2) 교환 및 환불신청 시 판매자는 상품의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사진을 요청할 수 있으며 상품의 문제 정도에 따라 재배송, 일부환불, 전체환불이 진행됩니다. 반품에 따른 비용은 판매자 부담이며 환불은 반품도착일로부터 영업일 기준 3일 이내에 완료됩니다.
      단순변심 및
      주문착오의 경우
      1) 신선식품, 냉장식품, 냉동식품
      재판매가 어려운 상품의 특성상, 교환 및 환불이 어렵습니다.
      2) 화장품
      피부 트러블 발생 시 전문의 진단서 및 소견서를 제출하시면 환불 가능합니다. 이 경우 제반비용은 소비자 부담이며, 배송비는 판매자가 부담합니다. 해당 화장품과 피부 트러블과의 상당한 인과관계가 인정되는 경우 또는 질환치료 목적의 경우에는 진단서 발급비용을 판매자가 부담합니다.
      3) 기타 상품
      수령일로부터 7일 이내 신청, 왕복배송비는 소비자 부담
      4) 모니터 해상도의 차이로 색상이나 이미지가 다른 경우 단순변심에 의한 교환 및 환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교환 및 환불 불가 1) 신청기한이 지난 경우
      2) 소비자의 과실로 인해 상품 및 구성품의 전체 또는 일부가 없어지거나 훼손, 오염되었을 경우
      3) 개봉하여 이미 섭취하였거나 사용(착용 및 설치 포함)해 상품 및 구성품의 가치가 손상된 경우
      4) 시간이 경과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5) 상세정보 또는 사용설명서에 안내된 주의사항 및 보관방법을 지키지 않은 경우
      6) 사전예약 또는 주문제작으로 통해 소비자의 주문에 따라 개별적으로 생산되는 상품이 이미 제작진행된 경우
      7)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8) 맛, 향, 색 등 단순 기호차이에 의한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