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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적 감정 정리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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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도서정보 저자 : 이지혜
출판사 : 다른상상
2017년 09월 08일 출간  |  ISBN : 1185584420  |  26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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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나를 위한, 나에 의한 홀가분한 감정 정리법 부모님의 사업 실패, 그 후 대학 강단에 서고자 했던 꿈을 접고 집안의 가장이 된 그녀. 고시 준비를 하던 한 남자와 결혼했지만 결혼 생활 또한 호락호락하지 않았다. 빚더미 속에서 힘겨운 삶이 이어졌고 뒤늦게 낳은 셋째 아이가 시각 장애를 가지고 태어나는 아픔에다 시어머니의 자살까지 더해졌다. 『이기적 감정 정리법』의 저자가 겪어 온 삶이다. 누구의 삶이든 쉬우랴마는 저자 역시 녹록치 않은 삶의 고비를 거치면서 무너지고 주저앉고 싶을 때가 많았다. 원망, 분노, 불안, 우울… 등 부정적 감정들에 사로잡히는 나날이 숱했다. 그때 마음공부를 시작했다. 감정에 끌려 다니지 않기 위해 자신의 감정을 들여다보며 끊임없이 공부했다. 그 곡절 많은 삶 끝에 그녀는 부정적 감정들을 다스리고 정리하면서 삶을 더욱 사랑하는 법을 깨달았다. 이 책에는 현재 감정 조절 전문가로 활동하는 저자의 삶에서 길어 올린 깨달음과 공부를 바탕으로 한 홀가분한 나를 위한 감정 정리법이 담겨 있다. 내 것이 아닌 타인의 감정들, 내 안에 켜켜이 쌓인 감정들에 휘둘리다 보면 삶이 피곤해진다. 모든 감정에는 이유가 있다. 자신의 마음속에서 일어나는 감정의 실체를 알아차리고 그 원인을 찾아냄으로써 감정을 흘려보내는 것, 이것이 감정 정리다. 저자는 감정 정리를 할 때 무엇보다 나 자신에게서 출발하자는 의미에서 이기적 감정 정리법이라 이름 지었다. 나 자신을 사랑해야 감정 정리도 가능하기 때문이다. 이론이 아닌 실제 삶 속에서 실천한 내용이라 누구든 읽다 보면 자연스레 내 감정을 돌아보게 되고 화나고 불안했던 마음이 평온해지는 것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두 다리 쭉 뻗고 울고 싶을 때, 모든 것을 포기하고 주저앉고 싶을 때 다시 살아갈 힘을 얻게 될 것이다.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 : 이지혜 저자 이지혜는 명문대에 재학 중인 우등생, 공부에 관심 없는 꼴찌, 앞이 보이지 않는 장애아, 이렇게 재능과 기질이 서로 다른 세 아이를 키우며 마음공부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 자신의 마음을 깊이 들여다보게 되었다. 현재 분노 조절, 감정 조절, 인성 교육, 언어 순화 등 감정 및 인성 관련 전문 강사로 활동하며 강의 활동 외에도 개인 및 가족 상담을 병행한다. 교육과 상담을 통해 현장에서 만난 수많은 사람들이 불안과 분노의 원인을 알고 스스로 감정을 잘 조절해 감정의 주인이 될 수 있도록 이끌고 있다.

[목차]

들어가며 잡동사니처럼 쌓인 감정들이 당신을 힘들게 한다 1장 감정 정리의 힘 감정 정리가 안 되면 불행이 반복된다 복잡한 감정에서 자유로워지는 법 감정을 들여다보면 진짜 내가 보인다 행복한 사람들의 감정 습관 감정 정리가 행복을 결정한다 2장 모든 감정에는 이유가 있다 우울은 분노가 오래 퇴적된 감정 불안은 어디에서 오는가 나는 왜 사소한 일에 화가 나는가 모든 감정의 이면에 두려움이 있다 우월감은 열등감과 통한다 자기 통제는 스트레스를 부른다 완벽은 없다 3장 내 안의 수많은 감정 들여다보기 불안과 분노가 일어나는 패턴 고통은 반응에서 시작된다 상처받은 내면 아이 분노 속엔 욕망이 숨겨져 있다 내 안의 트라우마 두려움은 과거의 경험에서 온다 감정을 잘 표현한다는 것 나도 모르는 숨겨진 욕구 4장 더 이상 감정에 휘둘리지 않는다 고통스런 감정에 대한 집착을 버려라 나와 감정은 별개 감정 습관도 연습이 필요하다 있는 그대로의 나를 사랑하라 고민과 걱정의 뫼비우스 띠 생각을 바꾸면 감정도 달라진다 ‘착한 사람’이라는 말에 구속되지 마라 누구에게도 함부로 상처받지 않는다 지금 이 순간을 살아라 5장 홀가분한 나를 위한 감정 정리법 매 순간 내 감정 알아차리기 지나간 과거와 결별하라 불안감이 사라지는 감사 일기의 기적 부정적인 사람과는 거리를 둔다 내 감정은 내가 선택한다 하루 10분, 감정 흘려보내는 시간 용서는 우리를 자유롭게 한다

[책속으로]

내게 주어진 삶은 치열했고, 치열했던 만큼 나는 성장했다. 나 자신의 감정을 들여다보며 끊임없이 공부했다. 더 이상 감정에 끌려 다니지 않기 위해 내 감정의 뿌리까지 파헤치며 살폈다. 이제 나는 웬만한 상황에선 쉽게 휘둘리지 않는 마음의 힘을 얻었고, 내면은 그만큼 더 단단해졌다. 그리고 이제는 말할 수 있다. 삶에서 만나는 모든 고통들은 자신을 성장시키는 디딤돌이라고. 이렇게 나는 감정을 정리하면서 삶을 사랑하는 법을 배웠다.
- 「들어가며」 4쪽

감정을 정리하지 못하면 불행이 반복된다. 감정을 잘 정리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먼저 ‘사실’과 ‘생각’을 구분할 수 있어야 한다. 그런 다음 생각을 바꾸어야 한다. 생각을 바꾸기 위해서는 관점을 바꾸어야 한다. 관점이 바뀌어야 상황에 대한 해석이 달라지기 때문이다. 해석이 달라지면 감정이 달라진다. 또 감정에 대한 깊은 이해와 연습이 필요하다. 그렇지 않다면 다음에 같은 상황이 발생했을 때 자동적으로 같은 감정이 올라오기 때문이다.
- 「복잡한 감정에서 자유로워지는 법」 19쪽

결국 감정 정리란 내려놓아야 할 감정들과 간직해야 할 감정들을 구분하고 행하는 것이다. 또한 삶에서 낭비되는 에너지를 생산적인 에너지로 변형시키는 일이다. 왜냐하면 부정적 감정들을 가슴속에 품고 살아갈 때, 너무 많은 감정적 에너지가 소모되기 때문이다. 자신을 힘들게 하는 감정들 속에서 자신을 지켜내고 삶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엄청난 에너지가 소모된다. 그러한 감정들이 담백하게 정리될 때, 거기에 소요되던 에너지가 삶을 향한 생산적 에너지로 전환될 수 있다. 이제 당신의 삶은 더 이상 무겁지 않을 것이다. 당신이 품고 싶지 않은 감정들이 정리되면, 세상을 살아갈 새로운 힘이 생겨난다. 더 가볍고 생동감 있고 충만한 에너지를 가지고 살아갈 수 있게 된다.
- 「감정 정리가 행복을 결정한다」 44~45쪽

결코 다른 누군가를 위해 참고 희생했다고 착각하지 말아야 한다. 그렇게 생각하면 자신은 희생자가 되고 다른 누군가는 가해자가 된다. 자신이 희생자라는 착각 속에 빠지게 되면 억울한 감정이 생긴다. 억울한 감정은 점차 가해자인 누군가를 원망하는 마음으로 자란다. 이렇게 자라난 억울함과 원망이라는 감정은 누구보다 자신을 힘들게 한다. 모든 생명은 근본적으로 자신을 위해 산다. 또 자신을 위해서 산다는 건 옳은 일이다. 자신을 위한 선택에 죄의식을 가질 필요는 없다. 왜냐하면 자신을 위해 산다는 건 생명의 본질이기 때문이다.
- 「고민과 걱정의 뫼비우스띠」 188쪽

“나는 장애 아이들을 보면 이런 생각이 들어요. 장기 둔 적 있으세요? 실력이 더 좋은 고수가 하수랑 같이 장기를 둘 때, 차 한 개 포 한 개 떼어 놓고 시작하잖아요. 난 이 아이들이 그런 거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인생이라는 경기장에서 시각 한 개쯤 혹은 청각이나 다른 감각 한 개쯤 떼어 놓고 시작해도 잘살 수 있다는 자신감 같은 게 느껴져요.”
이 관점은 내게 너무 신선한 충격이었다. 그동안의 혼돈과 절망에서 벗어나 새로운 관점에서 세상을 바라보고 이해하고 배울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또 볼 수 없어서 할 수 없으리라 생각했던 많은 것들에 가능성을 가지고 도전해 볼 수 있는 출발점이 되었다.
- 「생각을 바꾸면 감정도 달라진다」 195쪽

하나는 내가 느끼는 분노라는 감정을 허용하는 것이다. 상대에게 나의 분노를 드러내도 좋다. 인간은 누구나 자신을 존중하고 지킬 권리가 있다. 정당한 분노를 억지로 억압하지 않는다. 상대에게 나의 분노를 표현하고 분노의 이유를 명확히 전달한다. 억압받지 않고 풀려나간 감정은 그 역할을 다한 다음 사라질 것이다. 다른 하나는 분노라는 감정을 극복하는 것이다. 나에게서 분노라는 감정을 놓아주고, 분노라는 감정으로부터 나를 풀어 주어라. 분노라는 감정 속에 너무 오래 머물지 말고 스스로의 이해와 의지로 걸어 나오라.
매 순간 자신의 감정을 주시하고 매 순간 자신의 감정을 알아차려라. 자신의 감정을 조절할 수 있는 힘은 ‘알아차림’에서 나온다.
-「매 순간 내 감정 알아차리기」 220쪽

[출판사 서평]

“감정의 혼란은 삶의 혼란으로 이어진다. 단순하고 쾌적한 삶을 살고 싶다면 감정 정리가 잘 되어야 한다” 감정 조절 전문가가 치열한 삶 끝에 얻은 깨달음 “잘 정돈된 집에서 편안함을 느끼듯 내 안의 감정을 정리할 때 행복해진다!” 쓸데없는 감정 버리고 비우기 누구에게나 행동 습관, 언어 습관이 있듯이 감정 습관이 있다. 우리는 행복과 불행을 만드는 것이 어떤 상황이나 사건이라고 생각하지만 무의식적으로 행하는 감정 습관이 우리의 행복과 불행을 만든다. 특정 상황에서 특정 감정이 올라오다 보면, 비슷한 상황에서 항상 같은 감정이 올라오는 것을 누구나 경험한 적 있을 것이다. 바로 감정 습관이다. 그렇게 퇴적물처럼 쌓인 감정의 찌꺼기들이 자신이 행하는 일 곳곳에 묻어나고, 만나는 인연 모두에게 전해진다. 감정 정리란 내려놓아야 할 감정들과 간직해야 할 감정들을 구분하고 내려놓는 것을 말한다. 그리하여 삶에서 감정 소모로 낭비되는 에너지를 생산적인 에너지로 바꾸는 일이다. 저자는 잘 정돈된 집에 가면 편안함을 느끼듯 쓸데없는 감정들을 버리고 비울 때 삶의 기쁨과 편안함을 더 쉽게 즐길 수 있다고 말한다. 나아가 감정이 명료하게 정리되면 감정을 조절할 수 있는 힘이 생겨난다. 모든 감정에는 이유가 있다 당신을 괴롭히는 감정의 실체는 무엇인가 아무 일도 없지만 막연히 불안감을 느끼는 현대인들이 많다.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이 높아지면서 세대를 불문하고 불안과 초조가 일상이 되었다. 저자는 모든 감정에는 이유가 있다며 자신의 불안감에 대해 깊이 들여다볼 것을 제안한다. ‘나는 하루에 얼마나 불안해하는가?’ ‘나는 주로 어떤 일에 대해 불안해하는가?’ ‘나는 나의 불안감을 주로 누구에게 전달하는가?’ ‘불안감을 느낄 때 나는 주로 어떤 반응을 보이는가?’ 등 꼼꼼하게 탐색해 가다 보면 뿌옇기만 하던 불안의 실체가 드러난다. 원인과 이유를 아는 순간 많은 것이 해결되기 시작한다. 우울이나 분노, 열등감 등 다른 감정들도 마찬가지다. 이유 없이 어떤 감정이 일어나지는 않는다. 그때마다 자신의 감정을 알아차리고 가만히 들여다보면 그 감정의 뿌리를 찾을 수 있다. 저자는 다양한 감정의 결을 살피면서 어떤 경로로 감정이 일어나는지, 그러한 감정이 일어나는 이유가 무엇인지, 어떻게 버리고 비울 수 있는지 사례를 들어가며 편안하게 들려준다. 더 이상 감정에 휘둘리지 않고 홀가분하게 살기 위한 감정 정리법 -생각을 바꾸면 감정이 달라진다 -매 순간 내 감정을 알아차려라 -불안감이 사라지는 감사 일기의 기적 -부정적인 사람과는 거리를 둔다 우리는 각자 생각하는 방식도 원하는 바도 다르다. 감정 뒤에 가려진 욕구가 서로 다르다는 것을 인정하지 않고 자기의 생각, 그로 인해 생겨난 자신의 감정만 옳다고 우기기 때문에 감정 충돌이 일어난다. 생각을 바꾸면 감정이 달라지는 이유다. 이외에도 저자는 매 순간 자신의 감정을 알아차리고 현재 시점으로 감사 일기를 써보라고 권한다. 하루 10분 감정을 흘려보내는 시간을 가져볼 것을 제안하기도 한다. 각자의 삶 속에서 쉽게 적용하고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들을 알려준다. 감정의 혼란은 삶의 혼란으로 이어진다. 이 책은 겹겹이 쌓인 감정적 찌꺼기들을 정리하고 내 감정을 알아차리고 좀 더 잘 표현함으로써 더 이상 감정에 휘둘리지 않는 나를 만들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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