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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느리게, 더 천천히 : 애벌레가 알려주는 마음의 쉼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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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도서정보 저자 : 김윤탁
출판사 : 솔과학
2025년 11월 19일 출간  |  ISBN : 117379039X  |  56쪽  |  규격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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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이 책은 그 길 위에서 잠시 머물러 숨 고르기를 도와줄 조용한 벤치입니다. 《조금 느리게, 더 천천히》는 당신에게 잠시 멈춰도 괜찮다는 따뜻한 용기를 건네는 책입니다. 《조금 느리게, 더 천천히》는 당신에게 “괜찮다”는 위로와 함께 “다시 일어설 수 있다”는 희망을 전합니다. “조금 느리게, 더 천천히.” 애벌레처럼 머물러도 괜찮습니다. 쉼은 결국, 빛나는 날개가 됩니다. 지쳐도 괜찮아요. 잠시 멈추는 시간이 당신을 더 멀리 데려갑니다. 오늘은 쉬어가도 됩니다. 내일, 당신은 더 빛날 테니까요. 때로는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애벌레가 고치 속에 머무르는 시간이 결국 아름다운 날개의 시작이 되듯, 우리의 쉼도 언젠가 빛으로 이어집니다. 지친 하루를 살고 있는 당신에게, 이 책은 “잠시 쉬어가도 괜찮다”는 따뜻한 위로와 희망의 빛을 건넵니다. “애벌레는 오늘도 잎을 먹으며 자랍니다. 느리고 답답해 보여도 그 속에는 나비가 될 준비가 차곡차곡 쌓입니다. 우리의 마음도 그렇습니다. 멈춤의 시간, 기다림의 순간이 우리를 더 단단하고 아름답게 합니다.” 깊은산속옹달샘 숲속작은도서관 관장으로서 늘 고요와 회복을 나누어온 향지 김윤탁 님의 글과, 화가 김운홍 님의 그림이 만나 새로운 희망의 날개를 펼치게 되었습니다. 이 책이 당신의 삶에도 다시 일어설 힘과 내일로 나아갈 용기를 주기를 바랍니다. _ 아침편지문화재단 이사장 고도원

상세이미지

목차

추천사 ㆍ 4 - 아침편지문화재단 이사장 고도원 저자의 말 ㆍ 6 프롤로그 ㆍ 8 오늘은 아무것도 안 해도 괜찮아 ㆍ 12 그냥 가만히, 숨만 쉬어도 돼. ㆍ 14 깊게 들이마시고, 천천히 내쉬자. ㆍ 16 잠깐 멈춰도 괜찮아 ㆍ 19 오늘은 귀찮아도 돼. ㆍ 20 잠시 멍하니, 시간을 흘려보내도 돼. ㆍ 22 그냥 아무것도 하기 싫은 날도 있어 ㆍ 25 열심이만 살지 않아도 괜찮아. ㆍ 26 아무 말 없이 누워 있어도 좋은 시간 ㆍ 28 화면은 잠시 꺼두고 나를 바라봐. ㆍ 30 때론 배부르게 먹어도 돼. ㆍ 32 조용히 숨을 고르며 마음을 재정비하자. ㆍ 34 지루함은 새로운 생각이 피어나는 시간 ㆍ 36 나는 왜 이러는 걸까? ㆍ 39 시간은 금방 지나간다. ㆍ 40 그래, 여행을 가자. 두렵지만 이제 움직여 볼래. ㆍ 43 작은 빛이 내 곁에 찾아왔어. ㆍ 44 나는 지금 조금 가벼워졌어. ㆍ 46 단 5분이라도 나를 위해 쓰자. ㆍ 48 조용히 나를 감싸안자. ㆍ 50 내 안의 빛이 깨어난다. ㆍ 52 이제 나는 나답게 날아간다. ㆍ 53 에필로그 ㆍ 54

책속으로

오늘은 아무것도 안 해도 괜찮아

멈춰 선 순간조차 내일을 향해 나아기기 위한 준비에요.
쉼은 새로운 힘을 키우는 순간입니다.
(p.12 중에서)

깊게 들이마시고, 천천히 내쉬자.

한 번의 호흡마다 새로운 힘이 들어오고,
불안은 조금씩 흘러나갑니다.
작은 호흡이 큰 희망이 됩니다.
(p.16 중에서)

그냥 아무것도 하기 싫은 날도 있어

게으름처럼 보이는 순간도 사실은 마음을
지켜내는 시간이랍니다.
괜찮아요. 지금은 쉬어가도 돼요.
(p.24 중에서)

아무 말 없이 누워 있어도 좋은 시간

고요한 휴식 속에서도
내일을 살아갈 힘이 차곡차곡 쌓입니다.
(p.28 중에서)

시간은 금방 지나간다.

시간이 나를 관통하고 나는 시간 속에서
녹고 있는 것 같아요.
(p.40 중에서)

단 5분이라도 나를 위해 쓰자.

작은 시간이 모여 큰 힘이 됩니다.
단, 5분, 10분, 30분의 여유가
하루 전체를 환하게 바꿀 수 있어요.
(p.48 중에서)

출판사 서평

하루를 살다 보면 늘 빨리, 더 열심히 달려야만 할 것 같을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애벌레는 천천히, 느리게 자신의 시간을 살아갑니다. 이 책은 그 애벌레처럼 잠시 멈추어도 괜찮다는 작은 위로의 메시지입니다. 당신의 오늘에도 마음의 쉼표가 놓이기를 바랍니다. 삶은 늘 빨리 흐르는 것 같지만 사실은 각자의 속도로 아름답게 이어집니다. 애벌레가 고치 속 어둠을 지나 빛으로 나아가듯 우리도 그렇게 조금씩 성장하고 있습니다. 조금 느리게, 더 천천히. 그 길은 결국 빛으로 이어지고 당신은 반드시 자신만의 날개를 펼치게 될 것입니다. 삶은 언제나 우리를 앞으로 이끌지만 가끔은 주저앉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 잠시 멈추는 것은 실패가 아니라 다시 날아오르기 위한 준비입니다. 애벌레가 고치 속에서 날개의 시간을 기다리듯, 우리의 쉼도 내일을 향한 희망의 시작이 됩니다. 《조금 느리게, 더 천천히》는 당신에게 “괜찮다”는 위로와 함께 “다시 일어설 수 있다”는 희망을 전합니다. 깊은산속옹달샘 숲속작은도서관 관장으로서 늘 고요와 평화를 전해온 향지 김윤탁님의 글, 그리고 화가 김운홍님의 따뜻한 그림이 이 책 속에서 만나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이 책의 한 장 한 장이 당신에게 새로운 용기를 불어넣고, 마침내 당신만의 날개를 펼쳐 빛나는 하늘로 날아가게 되기를 기원합니다. - 아침편지문화재단 이사장 고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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