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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가 멈추기 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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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도서정보 저자 : 이승훈
출판사 : 21세기북스
2025년 07월 02일 출간  |  ISBN : 1173573690  |  268쪽  |  규격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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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앞으로 당신의 인생에 뇌졸중은 없습니다” 방치된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심장 리듬을 되찾는 4가지 단계별 전략으로 ‘백년 가는 뇌’를 만들어라 잘못된 생활 습관 누적과 만성질환 방치에서 벗어나는 ‘국민 뇌 건강 주치의’ 서울대병원 이승훈 교수의 가장 확실한 뇌 건강 실천법 최근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거나 과로한 적 있는가? 만약 당신이 뇌 건강에 해로운 위험 요인을 하나라도 가지고 있었더라면, 최근에 받은 스트레스나 과로가 당신의 뇌를 타격하는 방아쇠가 되어 뇌 기능을 멈추게 만들었을지도 모른다. 평소 건강을 크게 신경 쓰지 않는 30~40대, 어느덧 인생의 절반을 넘겨 건강 자본을 쌓아야 하는 50세 이상, 고혈압이나 당뇨 진단을 받고도 치료를 미루고 있는 사람, 음주와 흡연이 잦은 사람, 야식과 비만의 악순환에 빠져 있는 사람, 심혈관이나 뇌졸중의 가족력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서울대병원 신경과 이승훈 교수의 신간 『뇌가 멈추기 전에』에 주목해야 한다. 이 책에서 제시하는 ‘아주 작은 수고’만 기울인다면 누구든 뇌졸중을 평생 예방하고 더 늦기 전에 뇌 건강을 지키는 방법을 알 수 있기 때문이다. tvN 〈유 퀴즈 온 더 블록〉에서 ‘가장 만나고 싶지 않은 사람’으로 출연해 화제를 모았던 뇌졸중 전문의 이승훈 교수는 수십 년간 뇌신경질환, 특히 뇌졸중을 연구하고 진료실에서 수천 명의 뇌졸중 환자를 치료해왔다. 그는 늘 “쉽게 예방할 수 있는 병인데, 왜 이렇게도 흔할까”라는 의문을 품어왔다고 말한다. 12분에 1명, 매년 10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뇌졸중에 걸리는 이유는 무엇일까? 어떻게 하면 뇌 건강을 지키며 건강하게 오래 살 수 있을까? 30년간 뇌졸중 환자들의 생명을 지켜온 ‘국민 뇌 건강 주치의’ 이승훈 교수는 단 한 번의 발병으로 인생 전체가 휘둘리는 현실에 안타까워하며, 자신의 임상 경험과 연구 결과를 담아 최대한 쉽게 이 책을 집필했다. 이 책에는 우리 인생에서 영원히 뇌졸중이 사라지게 만들겠다는 저자의 진실한 마음과 함께, 모든 사람이 실패 없이 자신에게 적용 가능한 ‘뇌졸중 완벽 예방법’이 정리되어 있다. 뇌졸중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으로부터 우리를 해방시켜줄 이 책은 단순한 의학 해설서가 아니다. 뇌가 멈추기 전, 삶을 멈추지 않기 위한 가장 확실한 가이드다.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 : 이승훈 서울대학교병원 신경과 교수 뇌졸중 및 뇌혈관 질환 분야의 국내 최고 권위자로, ㈜세닉스바이오테크 대표이사이자 (사)한국뇌졸중의학연구원 원장, 신경약물임상시험학회 회장을 겸직하며 연구·진료·신약 개발을 활발히 병행하고 있다. 뇌졸중의 기초 및 임상 연구 논문 200여 편을 국제 학술지에 발표하며 국내는 물론 세계적으로 학문적 명성을 쌓았고, 그 공로로 대한신경과학회 향설학술상, 서울대 심호섭의학상, 유한의학상 대상, 과기부 주관 이달의 과학기술자상, 보건복지부 및 중소벤처기업부 장관표창 등을 수상했다. 2014년에는 미국심장학회·뇌졸중학회 석학회원(Fellow of AHA)로 추대되었다. 의학적 전문성을 바탕으로 대중과의 소통에도 뜻을 둔 그는 2020년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뇌졸중과 신약 개발에 대해 유쾌하고 알기 쉬운 설명으로 큰 반향을 일으켰다. 그 뒤 본격적으로 대중 건강서 집필에 나서, 과학적이면서도 실용적인 의학 정보를 일반인의 언어로 전달하는 데 힘쓰고 있다. 이번 책 『뇌가 멈추기 전에』는 ‘뇌졸중은 예방이 가장 쉬운 질병’이라는 확신을 바탕으로, 고혈압·당뇨·고지혈증·심방세동 등 누구에게나 익숙한 위험 요인을 살피고, 위험 단계별 예방 전략을 제시해서 뇌졸중에 대한 공포를 과학적 이해로 바꾸고자 집필했다. 현재는 서울대학교병원에서 뇌졸중 환자를 진료하며, 나노자임 기반 신약 개발을 주도하는 등 실험실과 병원, 사회를 잇는 의학자의 삶을 바쁘게 살아가고 있다.

목차

들어가며 우리는 뇌졸중을 완전히 잘못 알고 있다 1장 어느 날 갑자기 뇌를 공격하다 - 뇌졸중에 대한 오해와 진실 12분에 한 명씩 뇌졸중에 걸린다 매우 치명적이지만 예방법은 간단하다 인생에 한 번은 뇌 공부를 해야 한다 뇌의 이해: 우리를 사람답게 만드는 것 뇌혈관의 이해: 뇌를 멈추게 만드는 것 뇌졸중이 다 같지 않다 뇌경색: 피가 흘러야 할 곳에 피가 흐르지 않아서 생기는 병 뇌출혈: 피가 흐르지 말아야 할 곳에 피가 흘러서 생기는 병 *핵심 요약 & 실천 지침* 2장 뇌졸중은 생활 습관병이자 합병증이다 - 5대 위험 요인과 만성질환 고혈압: 뇌를 망치는 가장 은밀하고 흔한 습관병 당뇨: 단맛 뒤에 숨은 독을 조심하라 고지혈증: 기름진 피는 뇌로 가는 길을 막는다 흡연: 뇌혈관에 불을 지피는 나쁜 습관 음주: 한 잔의 위로가 뇌를 마비시킨다 비만 및 대사증후군: 내장지방, 시한폭탄이 되다 심방세동: 심장의 불규칙이 만드는 치명적 위험 *핵심 요약 & 실천 지침* 3장 단언컨대, 뇌졸중은 가장 예방하기 쉬운 병이다 - 뇌졸중 발생 단계별 예방 실천법 뇌졸중 발생의 단계 모델과 상황 모델 0단계: 아무 증상이 없어도 안전하지 않다 *핵심 요약 & 실천 지침* 1단계: 고혈압과 당뇨가 신호탄이다 *핵심 요약 & 실천 지침* 2단계: 조용한 파괴자, 동맥경화가 시작되었다 *핵심 요약 & 실천 지침* 3단계: 이미 발생했다면 재발을 막아라 4장 시간이 곧 뇌의 운명을 결정한다 - 회복과 재발 사이, 생존 매뉴얼 증상: 뇌가 보내는 시그널을 읽어라 진단: 뇌 속 전쟁의 실체를 파악하다 치료: 깨어났다고 끝난 게 아니다 재활: 뇌와 다시 연결되는 시간 재발 방지: 두 번째는 더 치명적이다 *핵심 요약 & 실천 지침* 나가며 앞으로 당신 인생에 뇌졸중은 없다

책속으로

뇌졸중은 아주 오래전부터 지금까지 전 세계적으로 다수의 사망자와 장애를 발생시켜 가정적, 사회적으로 엄청난 비용을 발생시켜온 대표적 질병이다. 일반인 입장에서는 집안의 어른이 갑자기 쓰러지는 상황을 드물지 않게 목격해왔으니 이 질환을 몹시도 두려워할 만하다. 하지만 뇌졸중 전문가 입장에서 볼 때 이 질환처럼 쉽게 예방할 수 있는 질환도 드물다고 나는 단언할 수 있다.
【들어가며 | 우리는 뇌졸중을 완전히 잘못 알고 있다 : 5쪽】

응급실을 찾은 환자가 뇌졸중이란 의심이 들면, 대개 뇌졸중 ‘초응급 프로세스’가 가동된다. 이는 뇌졸중 환자의 초기 진단 및 치료를 위해 응급실의 자원과 인력을 이 환자에게 최우선적으로 맞추는 진료 과정에 대한 규정을 말한다. 이 프로세스는 기본적으로 거의 모든 선진국 및 국내 뇌졸중 센터에서 공통적으로 적용하고 있다. 전 세계 공통으로 이런 프로세스를 시행하는 이유는, 뇌졸중이 뇌를 급성으로 침범하는 질환이면서, ‘시간이 곧 뇌(time is brain)’이기 때문이다.
【1장 | 어느 날 갑자기 뇌를 공격하다 : 49-50쪽】

뇌졸중의 위험 요인으로 거론되는 당뇨병은 대부분 2형 당뇨를 의미한다. 2형 당뇨병은 고혈압처럼 초기 단계에서 대부분 무증상이라는 점이 특히 문제가 된다. 많은 환자가 당뇨 합병증이 발생한 후에야 비로소 당뇨병 진단을 받는 경우가 흔한데, 당뇨병의 이러한 특성은 조기 발견과 관리를 더욱 어렵게 만든다. 전 세계적으로 당뇨병 환자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우리나라의 증가율은 더욱 심각한 수준이다. 당뇨병은 고혈압과 함께 개인 건강뿐만 아니라 사회적비용 측면에서도 막대한 부담을 주고 있는 만성질환의 양대 산맥이다.
【2장 | 뇌졸중은 생활 습관병이자 합병증이다 : 101쪽】

최근 40~45세 이하 젊은 층의 뇌졸중 발생은 과거보다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심지어 이들이 유전적 소인을 가진 특수한 경우가 아니라는 게 더 놀라운 점이다. 상당수는 동맥경화증에 의한 전형적인 뇌졸중이다. 노인성 뇌졸중은 과거 평균 65세 수준이었지만 73세 정도로 점점 늦어지는 데 반해, 젊은 뇌졸중에서 전형적 동맥경화증이 많아진다는 건 무슨 뜻일까? 아무래도 20~40대에 걸친 과도한 음주, 흡연, 비만, 운동 부족 등 잘못된 생활 습관이 과거보다 심해진 결과라고밖에 설명이 되지 않는다. 그러므로 단지 50세 미만이라는 이유로 지나치게 안심해서는 안 된다.
【3장 | 단언컨대, 뇌졸중은 가장 예방하기 쉬운 병이다 : 171쪽】

뇌졸중 전조 증상을 두고 ‘미니 뇌졸중’이라는 표현을 쓰기도 하는데, 이는 정확한 학술적 표현이 아니다. 전조 증상의 정확한 학술적 표현은 ‘일과성허혈성발작’인데, 이름이 복잡하니 전조 증상 정도로 통용하는 게 좋다. 뇌졸중의 전조 증상은 혈전으로 막혀서 뇌졸중이 시작되었으나, 운 좋게도 그 혈전이 부서지거나 녹으면서 혈류가 개선될 때 발생한다. 즉, 뇌졸중이 생기다가 풀린 증상이므로 뇌졸중 증상과 다를 리가 없다. 위에서 언급한 팔다리 마비, 언어/구음장애, 시각장애, 균형 장애 등이 흔한 전조 증상들이다. 다만 이 증상이 30분 이내에 호전되면 이를 뇌졸중이 아닌 전조 증상이라고 부른다. 일과성허혈발작의 학술적 정의에서는 24시간 이내에 회복되는 경우를 말하는데, 일반적으로는 30~60분을 넘지 않을 때가 많다.
【4장 | 시간이 곧 뇌의 운명을 결정한다 : 221-222쪽】

이번 책은 학술적 지식을 최대한 걷어내고, 뇌졸중 예방을 위한 최소한의 방책을 쉽게 알려주고자 노력했다. 물론 중간에 작용기전이나 단백질 등 일반인들이 이해하기 어려운 내용이 일부 들어갔지만 어떤 지식을 근거 없이 언급하는 걸 워낙 싫어하는 성격인 데다, 여타 건강 서적과의 차별을 두기 위한 것임을 이해해주길 바란다. 이 책에서는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의 건강 행복, 그중에서도 뇌졸중 예방과 치료에 관한 나의 지식과 견해를 소개했다. 뇌졸중은 대부분 예방할 수 있고, 발생했다고 해도 상당 부분 치료 가능한 질병이다.
【나가며 | 앞으로 당신 인생에 뇌졸중은 없다 : 266-267쪽】

출판사 서평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유튜브 〈언더스탠딩〉 화제의 명의 “단언컨대, 뇌졸중은 가장 예방하기 쉬운 병이다”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유튜브 〈언더스탠딩〉 화제의 명의 서울대학교병원 뇌신경학자의 뇌졸중을 피하고 건강하게 오래 사는 법 흔히 ‘뇌졸중’이라고 하면 예고 없이 찾아와 인생을 송두리째 바꾸는 병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삶의 태도나 노력 여하에 따라, 누구나 자신의 인생에서 평생 피할 수 있는 것이 바로 뇌졸중이다. 서울대학교병원 신경과 전문의 이승훈 교수는 뇌졸중을 많은 이들이 가장 무서워하지만 “사실 가장 예방이 쉬운 병”이라고 단언한다. 보통의 시선에서 뇌졸중은 암이나 치매와 함께 주로 노년이 되면 ‘갑작스럽고 불가항력적으로 들이닥치는 병’으로 인식되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다는 것이 그의 주장이다. 저자는 고혈압, 당뇨, 비만, 흡연, 운동 부족, 음주 등 뻔히 해롭다는 것을 알면서도 무시해온 생활 속 작은 습관들에 오랫동안 노출될 때 비로소 우리 ‘뇌가 멈추는 순간’에 이른다고 말한다. 뇌졸중은 수년에서 수십 년에 걸쳐 누적된 생활 습관과 혈관 문제의 결과로 발생하며, 그렇기 때문에 조기에 위험 요인을 파악하고 관리하면 충분히 피할 수 있는 질환이라는 것이다. 의학적 전문성과 임상적 경험을 동시에 갖춘 저자 이승훈 교수는 우연한 계기로 tvN 〈유 퀴즈 온 더 블록〉 등의 방송과 강연을 통해 대중과 소통하기 시작하며 뇌졸중이 얼마나 많은 사람에게 공포의 대상인지 깊이 인식한 계기가 되었다고 말한다. 뇌졸중에 대해 막연한 두려움을 갖는 이유는 실질적인 정보를 제대로 전달받지 못했기 때문이다. 이에 저자는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4단계 예방 지침을 고안해 이 책에 실었다. 그의 목표는 명확하다. 뇌졸중은 최소한의 의학적 지침하에 평소 생활 습관 교정을 위한 약간의 노력만 기울인다면 평생 예방할 수 있다는 사실을 사람들에게 알리고, 단 한 명의 독자라도 이 책을 통해 뇌졸중을 피하고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방치된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심장 리듬을 되찾고 4단계 단계별 전략으로 백년 가는 뇌를 만들라! 이 책은 4개의 장을 통해 독자가 뇌졸중을 체계적으로 이해하고 예방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1장 「어느 날 갑자기 뇌를 공격하다」에서는 뇌졸중에 대한 오해와 진실에 대해 다룬다. 뇌졸중 이해의 기본이 되는 뇌와 뇌혈관의 구조 및 원리를 시작으로, 뇌졸중에 대해 잘못 알려진 비과학적 정보를 바로잡는다. 나아가 뇌졸중에 걸리면 뇌가 어떤 방식으로 손상되는지, 왜 갑자기 말을 못 하거나 한쪽 몸이 마비되는지를 과학적이면서도 쉽게 설명한다. 2장 「뇌졸중은 생활 습관병이자 합병증이다」에서는 뇌졸중을 일으키는 5대 위험 요인과 만성질환을 조명한다.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 흡연, 음주, 그리고 비만, 노화, 심방세동 등 뇌졸중의 위험 요인을 집중적으로 설명한다. 이것들은 단순히 나쁜 습관이 아니라, 우리 뇌를 타격할 총구에 총알을 장전하는 것과 같은 ‘적신호’라는 점을 반복해서 강조하며, 그릇된 생활 습관이나 만성질환이 뇌혈관에 어떻게 작용하여 영향을 미치는지 알 수 있게 풀어낸다. 3장 「단언컨대, 뇌졸중은 가장 예방하기 쉬운 병이다」은 뇌졸중 발생 단계별 예방 실천법을 담은 핵심 파트다. 저자는 독자를 0단계(건강한 상태)부터 3단계(이미 뇌졸중을 경험한 상태)까지 네 단계로 나누고, 각 단계에 맞춘 실천법을 안내한다. 의학 지식이 없어도 누구나 따라 할 수 있는 이 단계별 예방 전략은 이 책의 핵심이다. 생활 습관 개선은 물론, 각 단계에 필요한 건강검진 지침과 약물 치료까지 구체적으로 언급해 독자가 스스로 판단하고 선택할 수 있도록 돕는다. 마지막 4장 「시간이 곧 뇌의 운명을 결정한다」에서는 실제 뇌졸중이 발생했을 때, 회복과 재발 사이를 오가는 사람들을 위한 생존 매뉴얼을 제시한다. 응급처치, 치료, 재활, 재발 방지까지 한눈에 알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특히 ‘시간이 곧 뇌’라는 명제를 강조하며 초기 대응의 중요성을 역설하고, 나아가 뇌졸중이 한 번 발생한 사람도 다시 회복할 수 있는 실천적 방법을 전한다. 이처럼 독자는 각 장을 읽으며 단순히 정보를 알게 되는 것을 넘어, 행동 변화로 이어지는 구체적 전략을 얻게 된다. “이 책의 목표는 당신이 평생 뇌졸중에 걸리지 않을 수 있는 방법을 알리는 것이다” 당신의 인생에서 반드시 뇌졸중을 없애겠다는 이승훈 교수의 진심을 담은 책 『뇌가 멈추기 전에』는 복잡한 의학 정보를 일반인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풀어낸 보기 드문 건강 실용서다. 기존의 건강서들이 특정 음식이나 민간요법 중심의 단편적 처방에 의존하거나, 반대로 학술적 깊이에만 치우쳐 일반 독자에게는 벽처럼 느껴졌다면, 이 책은 그 중간 지점을 정교하게 파고든다. 각 장과 주요 파트마다 핵심 요약과 실천 지침이 담긴 간략한 표를 제공해서 독자의 이해를 돕고, 단계별로 명확한 행동 지침을 제공해 독자에게 실천 의지를 부여한다. 무엇보다 이 책의 강점은 ‘왜’라는 질문에 대한 명확한 답을 제공한다는 점이다. ‘왜 고혈압이 위험한가’, ‘왜 뇌졸중은 예방 가능한가’, ‘왜 지금 당장 실천해야 하는가’라는 물음에 저자는 과학적 지식과 오랜 임상적 데이터에 근거해 이유를 제시한다. 뇌졸중은 누구에게나 올 수 있지만, 동시에 누구나 막을 수 있는 병이라는 메시지는 독자에게 뚜렷한 희망과 안도감을 준다. 저자의 메시지는 간명하다. ‘뇌는 한 번 멈추면 되돌릴 수 없다. 그러나 그 멈춤을 막는 일은 생각보다 간단하다.’ 뇌졸중을 예방하고 삶의 방식과 행동을 바꾸는 실천 전략을 제시하는 이 책은 단 한 명의 인생이라도 지키기 위해 저자의 30년 노하우를 담아낸 ‘뇌 건강 안내서’이자 평생을 곁에 두고 참고해야 할 ‘생활 지침서’다. 이 책이 더는 병이 ‘나를 선택하게 두지 않겠다’라는 결심의 시작점이 되어줄 것이다. ☞ 함께 읽으면 좋은 21세기북스의 책 《서가명강21-뇌를 읽다, 마음을 읽다》(권준수 지음, 21세기북스) 《서가명강25-기억하는 뇌, 망각하는 뇌》(이인아 지음, 21세기북스) ☞ 21세기북스 채널에서 도서 정보와 다양한 영상자료, 이벤트를 만나세요! ▶ 페이스북 facebook.com/jiinpill21 ▶ 포스트 post.naver.com/21c_editors ▶ 인스타그램 instagram.com/jiinpill21 ▶ 홈페이지 www.book21.com ▶ 유튜브 youtube.com/book21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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