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맥을 읽는 여성 한의사
구매후기 0개 (0)
ㆍ도서정보 저자 : 김은영
출판사 : 북랩
2025년 09월 12일 출간  |  ISBN : 1172248435  |  212쪽
ㆍ교보회원 교보문고 ID 연결하기
도서를 구입하시면 교보문고와 꽃마의 회원혜택을 함께
받으실 수 있습니다.
ㆍ꽃마가 16,700원 15,030원 10%
ㆍ추가혜택
꽃 3송이
ㆍ배송지역 국내
ㆍ배송비
조건부무료배송
  • 이 가게의 무료배송 상품을 함께 주문하거나, 총주문금액이 15,000원 이상이면 무료배송.
  • 15,000원 미만이면 배송비 2,500원 고객부담
  • 도서산간/제주도는 추가운임비 부과될 수 있음
1일 이내 출고
ㆍ수량
총 합계금액  원
찜
선물
장바구니 담기
바로 구매하기
토스 퀵계좌이체 결제시 모든 고객 0.3% 할인혜택 >

장바구니에 담았습니다. 장바구니를 확인 하시겠습니까?

쇼핑계속하기
장바구니보기
ㆍ이 가게의 다른 상품 모든상품보기+
꿈을 피우는 세상, 인터넷 교보문고입니다.
꿈을 피우는 세상, 인터넷 교보문고입니다.
가게주인 : 교보문고
전화 및 택배정보
전화 및 택배정보
상품 안내 및 환불, 교환, 배송문의
- 가게 전화번호 : 1544-1900
- 전화문의 시간 :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매주 월요일, 화요일, 수요일, 목요일, 금요일, 공휴일 제외)
- 가게 이메일 : ink@kyobobook.co.kr
- 이용 택배회사 : CJ대한통운
판매가게정보
- 사업자명 : (주)교보문고
- 사업자등록번호 : 102-81-11670
- 통신판매업신고 : 01-0653
- 현금영수증 : 발급가능
전화주문 및 결제문의
- 꽃피는 아침마을 : 1644-8422
가게와 직거래를 하시면 꽃송이 적립 및 각종 혜택에서
제외되고, 만일의 문제가 발생하는 경우에도 꽃마의
도움을 받으실 수 없습니다. 가게의 부당한 요구,
불공정 행위 등에 대해서도 꽃마로 직접 전화주세요.
 이야기꽃밭
등록된 이야기가 없습니다.
상세정보 구매후기 (0) 상품Q&A (0) 배송/교환/환불 안내

책소개

맥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여성의 몸과 마음이 전하는 가장 솔직한 언어다! ‘27맥 전서’의 지혜와 디지털 맥진 기술이 만나는 현장에서 균형과 회복을 찾아가는 여정 이 책은 의학서이자 동시에 여성의 삶 속에서 함께 발 맞춰 걸어가는 이야기다. 병증의 이름보다 중요한 것은 몸이 전하는 진실이며, 그 언어를 읽을 수 있다면 우리는 다시금 균형과 회복을 찾아갈 수 있을 것이다. 손끝에 흐르는 맥은 단순한 박동이 아니라 한 사람의 삶을 기록하는 언어다. 여성의 몸은 사춘기의 봄, 임신과 출산의 여름과 가을 그리고 폐경기의 겨울까지, 끊임없이 변화를 맞이한다. 이 책은 그런 계절 속에서 여성 한의사가 손끝으로 읽어 낸 치유의 기록이다. 『맥을 읽는 여성 한의사』는 수많은 여성 환자들의 체온과 눈빛, 맥 속에 담긴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의학 고전의 지혜와 현대 디지털 맥진 기술이 만나는 현장을 생생히 담아낸다. 《27맥 전서》에 기록된 옛 명의의 통찰을 바탕으로 실제 진료 사례와 세밀한 진맥 기록이 어우러져, 맥이 전하는 몸과 마음의 언어를 손쉽게 따라갈 수 있도록 이끈다. 지금 몸과 마음의 불균형 속에서 길을 잃었다면, 이 책은 손끝의 언어로 당신에게 새로운 계절을 건네줄 것이다.

상세이미지

목차

책을 시작하며 프롤로그 제1부 여인의 사계(四季) 1장 봄의 혈(월경) 붉은 달의 계절 맥이 말해 주는 것 치료 2장 여름의 혈(임신) 기다림의 무게 손끝에 닿은 허약함 충임맥의 길 치료 한여름의 기적 3장 가을의 혈(산후) 바람이 스미는 계절 손끝에 스민 어혈 산후풍과 마음 치료 바람이 멈추는 날 4장 겨울의 혈(폐경) 얼음 위의 불꽃 손끝에 흐르는 뜨거움 폐경의 불균형 치료 겨울의 고요 제2부 27맥의 비밀 1장 장맥(長脈), 강물처럼 흐르는 생명 바람과 강물 손끝에 닿은 여유 삶의 습관 장맥의 의미 여유의 선물 2장 침맥(沈脈), 깊이 잠긴 신호 바다 밑의 조류 깊숙이 잠긴 맥 몸속의 한기 치료 바다 위로 떠오르는 물결 3장 현맥(弦脈), 활시위처럼 당겨진 마음 팽팽한 공기 손끝의 활시위 몸과 마음의 매듭 치료 줄이 풀린 활 4장 삽맥(澁脈), 끊기고 거친 흐름 매듭진 시간 거칠게 끊기는 맥 몸속의 막힘 치료 흐름이 풀리다 5장 홍맥(洪脈), 물결처럼 밀려오는 열기 숨 가쁜 여름 밀려드는 물결 몸의 불균형 치료 고요해진 물결 6장 삭맥(數脈), 숨 가쁘게 뛰는 마음 쉴 틈 없는 심장 손끝의 속도 속도의 원인 치료 고른 박동 7장 완맥(緩脈), 느슨하게 흐르는 시간 느린 아침 손끝의 느슨함 허약의 원인 치료 다시 흐르는 시냇물 8장 실맥(實脈), 가득 차오른 힘 무겁고 답답한 오후 꽉 찬 손끝 넘치는 힘의 그림자 치료 고르게 흐르는 힘 9장 허맥(虛脈), 비어 있는 그릇 가벼운 숨 비어 있는 맥 소모된 기와 혈 치료 그릇이 차오르다 10장 세맥(細脈), 가는 실 위의 생명 흐릿한 그림자 가는 실 같은 맥 얇아진 기와 혈 치료 굵어진 실 11장 현대와 고서의 교차 오래된 책과 새로운 기계 한 사람, 두 가지 기록 맞물린 처방 4주 후의 변화 교차점에서 12장 맥이 들려주는 마음의 병 웃고 있는 얼굴 손끝이 말해 주는 것 감정의 체온 치료 웃음의 온도 13장 부맥(浮脈), 물 위에 뜬 기운 몸 위로 번지는 바람 물 위에 떠 있는 맥 몸 밖의 싸움 치료 가라앉은 물결 14장 침세맥(沈細脈), 깊고 가느다란 그림자 겨울 속의 겨울 깊숙하고 가는 맥 몸속에 갇힌 한기 치료 녹아내린 얼음 15장 대맥(大脈), 넓게 흐르는 강물 여유로운 듯 무거운 걸음 넓고 부드러운 맥 넓은 속의 빈틈 치료 가벼워진 발걸음 16장 세맥(細脈), 작지만 남아 있는 숨결 잦아든 발걸음 작고 약한 맥 잃어버린 힘 치료 커지는 불씨 17장 유맥(濡脈), 젖은 흙처럼 느슨한 힘 장마 끝의 습기 느슨하고 약한 맥 습기의 덫 치료 마른 흙처럼 18장 약맥(弱脈), 가늘어진 기운 흐린 빛 속의 얼굴 부드럽지만 힘없는 맥 허약의 원인 치료 살아난 불씨 19장 긴맥(緊脈), 얼어붙은 줄 찬 기운이 감싼 몸 차갑고 팽팽한 맥 한기의 결박 치료 풀린 매듭 20장 현긴맥(弦緊脈), 팽팽한 활과 얼어붙은 줄 두 겹의 긴장 두 가지 맥이 한 손목에 냉기와 긴장의 공존 치료 부드러워진 흐름 21장 삭현맥(數弦脈), 팽팽하게 달리는 줄 과열된 하루 빠르고 팽팽한 맥 불타는 간기 치료 느려진 발걸음 22장 완실맥(緩實脈), 느린 무게 무거운 하루 느리지만 힘이 가득한 맥 막힌 흐름 치료 가벼워진 흐름 23장 활맥(滑脈), 구슬이 구르는 길 부드러운 미끄러짐 매끄럽게 이어지는 맥 새로운 생명의 신호 치료 구르는 구슬 24장 삽활맥(澁滑脈), 매끄러운 길 위의 돌멩이 애매한 불편함 부드러움 속의 거침 복합적인 원인 치료 고르게 흐르는 길 25장 허실착잡맥(虛實錯雜脈), 비어 있고 막혀 있는 몸 모순된 증상 허와 실이 공존하는 맥 상반된 몸의 사인 치료 균형의 회복 26장 촉맥(促脈), 불안한 가속 예고 없는 두근거림 불규칙한 속도 불안의 뿌리 치료 되찾은 박자 27장 결맥(結脈), 멈추는 심장 뜻밖의 공백 느리고 멈추는 맥 막힌 흐름의 원인 치료 잇는 숨결 제3부 한의학적 통합 관리 맥상별 치료 원칙 여성 질환별 맥 패턴 분석 맥과 심리 자가 관리법: 기혈 순환을 돕는 생활 습관과 호흡법 에필로그

책속으로

영희 원장은 진단을 내렸다.
“간기울결(肝氣鬱結)과 혈허(血虛)가 같이 있어요. 간의 기운이 막혀서, 혈이 제대로 순환하지 못하고 있네요.”
수아는 고개를 갸웃했다.
“그게… 심각한 건가요?”
“당장 위험한 건 아니지만, 이대로 두면 월경불순, 난임, 심하면 자궁질환까지 이어질 수 있어요.”
p.23

맥 결은 일정했지만 유연함이 없었다.
마치 조금만 힘을 더 주면 끊어질 것처럼 날카로운 긴장감이 느껴졌다.
p.58

실맥은 단순한 ‘건강한 힘’이 아니라, 막히고 쌓인 기운의 결과일 수 있다.
정화의 경우, 고혈압과 스트레스 그리고 간담의 울체가 그 원인이었다.
p.89

사흘 뒤, 가영은 훨씬 개운한 얼굴로 들어왔다.
“땀이 나고 나서 몸이 가벼워졌어요.”
영희 원장이 맥을 짚으니, 부맥이 사라지고 평탄한 완맥이 돌아와 있었다.
물 위에 떠 있던 기운이 이제 제 자리에 가라앉은 것이다.
p.121

영희 원장이 손목 위에 손끝을 얹자, 맥이 줄처럼 팽팽하게 손끝을 밀어 올렸다.
냉기가 묻어 있는 듯한 탄력, 마치 언 강 위의 밧줄을 잡는 듯했다.

긴맥(緊脈)이었다.
p.154

“매끄러운 길에 있는 돌멩이를 치워야 합니다. 돌이 없어야 길이 계속 이어집니다.”
p.186
구매후기
이 상품에 대한 구매후기는 구매하신 분에 한해 '주문/배송조회'에서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작성된 구매후기가 없습니다.
첫 번째 후기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
    상품Q&A
    상품에 관해 궁금한 사항을 물어보세요!
    글쓰기
    글쓰기
    등록된 문의가 없습니다.
    궁금한 점이 있다면 언제든 물어보세요!
      배송/교환/환불 안내
      배송안내
      - 주문금액이 15,000원 이상인 경우 무료배송, 15,000 미만인 경우 배송비 2,500원이 부과됩니다. (단, 무료배송 상품의 경우 제외)
      - 주문 후 배송지역에 따라 국내 일반지역은 근무일(월-금) 기준 1일내 출고됨을 원칙으로 하나, 기상상황 등의 이유로 지연될 수도 있습니다. (단, 일요일 및 공휴일에는 배송되지 않습니다.)
      - 도서 산간 지역 및 제주도의 경우는 항공/도선 추가운임이 부과될 수 있습니다.
      - 해외지역으로는 배송되지 않습니다.
      교환/환불 안내
      - 상품의 특성에 따른 구체적인 교환 및 환불기준은 각 상품의 '상세정보'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교환 및 환불신청은 가게 연락처로 전화 또는 이메일로 연락주시면 최선을 다해 신속히 처리해 드리겠습니다.

      교환 및 환불 가능 상품에
      문제가 있을 경우
      1) 상품이 표시/광고된 내용과 다르거나 불량(부패, 변질, 파손, 표기오류, 이물혼입, 중량미달)이 발생한 경우
      - 신선식품, 냉장식품, 냉동식품 : 수령일 다음날까지 신청
      - 기타 상품 : 수령일로부터 30일 이내, 그 사실을 안 날 또는 알 수 있었던 날로부터 30일 이내 신청
      2) 교환 및 환불신청 시 판매자는 상품의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사진을 요청할 수 있으며 상품의 문제 정도에 따라 재배송, 일부환불, 전체환불이 진행됩니다. 반품에 따른 비용은 판매자 부담이며 환불은 반품도착일로부터 영업일 기준 3일 이내에 완료됩니다.
      단순변심 및
      주문착오의 경우
      1) 신선식품, 냉장식품, 냉동식품
      재판매가 어려운 상품의 특성상, 교환 및 환불이 어렵습니다.
      2) 화장품
      피부 트러블 발생 시 전문의 진단서 및 소견서를 제출하시면 환불 가능합니다. 이 경우 제반비용은 소비자 부담이며, 배송비는 판매자가 부담합니다. 해당 화장품과 피부 트러블과의 상당한 인과관계가 인정되는 경우 또는 질환치료 목적의 경우에는 진단서 발급비용을 판매자가 부담합니다.
      3) 기타 상품
      수령일로부터 7일 이내 신청, 왕복배송비는 소비자 부담
      4) 모니터 해상도의 차이로 색상이나 이미지가 다른 경우 단순변심에 의한 교환 및 환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교환 및 환불 불가 1) 신청기한이 지난 경우
      2) 소비자의 과실로 인해 상품 및 구성품의 전체 또는 일부가 없어지거나 훼손, 오염되었을 경우
      3) 개봉하여 이미 섭취하였거나 사용(착용 및 설치 포함)해 상품 및 구성품의 가치가 손상된 경우
      4) 시간이 경과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5) 상세정보 또는 사용설명서에 안내된 주의사항 및 보관방법을 지키지 않은 경우
      6) 사전예약 또는 주문제작으로 통해 소비자의 주문에 따라 개별적으로 생산되는 상품이 이미 제작진행된 경우
      7)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8) 맛, 향, 색 등 단순 기호차이에 의한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