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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2025년 02월 21일 출간 | ISBN : 1172230633 | 312쪽 | 규격外
상세이미지![]() 목차여는 글
첫째 날, 테를지 국립공원의 익숙한 듯한 낯섦
몽골 테를지 국립공원 가는 길 / 몽골의 성황당 ‘어워’ / 거북바위와 흔들바위 / ‘아리야발 사원’ / ‘바양 하드’ 캠프
둘째 날, 몽골올레 1코스 및 복드항산, 트레킹
‘바양 하드’ 캠프의 아침 풍경 / 몽골올레 1코스 트레킹 / ‘복드항산’ 정상 ‘체체궁’ 가는 길 / ‘헝허르’ 마을 풍경 / 몽골의 저녁 식사 ‘허르헉’ / 몽골 초원에서의 둘째 날
셋째 날, 몽골올레 2코스 및 ‘칭기스산’ 트레킹
몽골 초원의 아침 풍경 / 몽골올레 2코스 트레킹 / ‘칭기스산’ 트레킹 / 몽골, 푸른 초원을 보다 / 몽골 초원에서의 하루가 또 저문다
넷째 날, 천진 벌덕에 서 있는 칭기즈 칸
하늘엔 별, 땅에는 칭기즈 칸 / 내 생애 처음인 승마 체험 / 칭기즈 칸의 청동 기마상 / 울란바토르의 첫인상 / 자이승 승전기념탑 / 이태준 선생 기념공원 / 몽골의 삼보(三寶) / 울란바토르에서의 저녁 풍경 / 몽골에서 길을 떠나는 일이란?
다섯째 날, 몽골제국의 옛 수도 하라호름
몽골제국의 옛 수도 ‘하라호름’으로 가는 길 / 하라호름의 ‘에르덴 조’ 사원 / ‘이흐 몽골’ 캠프 주변 / 오르혼 강가를 걸으면서
여섯째 날, 쳉헤르 온천에서 동네 마실
‘큰 나라 몽골’이라는 거대한 제국 지도 / 몽골 국기 문양인 황금색 ‘소욤보’ / 쳉헤르 온천을 향해 가는 길 / ‘항가이 리조트’ 캠프 / 부시 워킹(Bush walking) / 쳉헤르 온천의 저녁 풍경
일곱째 날, 엘승타사르해에서 저녁노을
엘승타사르해(미니 고비사막)으로 가는 길 / 나담 축제 / ‘바양 고비’ 캠프 / 미니 고비라는 ‘엘승타사르해’에서의 낙타 체험 / 샌드보딩 체험 / 엘승타사르해(미니 고비사막)의 저녁노을
여덟째 날, 울란바토르 수흐바타르 광장 산책
‘바양 고비’ 캠프를 떠나는 날 / 울란바토르를 찾아가는 길 / 몽골국립박물관 / 수흐바타르 광장 산책 / 몽골에서의 마지막 시간
닫는 글
출판사 서평〈오길 잘했다는 생각이 한시도 떠나지 않은 특별한 여행지 몽골〉
작가는 제주 올레길이 일본을 거쳐 몽골에도 만들어졌다는 소식을 듣는 순간 이미 그는 몽골로 향하고 있었다. 한국에서 올레길이든 자전거길이든 다 걸어서 소화하며 그때마다 희열을 느꼈던 그에게 초원의 올레길은 그가 상상할 수 없는 그 이상이었다. 더욱이 올레길 소식 전부터도 가보고 싶었던 몽골이었던 만큼 그는 곧바로 몽골 여행 준비에 들어가 떠나게 된다.
몽골 수도 울란바토르에 도착해서 만난 사람들은 겉모습만으로는 한국인과 분간이 되지 않았고, 거기서 오는 친밀함은 처음부터 마음을 포근하고 느긋하게 해주었다. 그렇게 시작된 몽골 여행은 오길 잘했다는 생각이 한시도 떠나지 않고 8일 내내 유지됐다. 세계 여러 곳을 여행한 작가였고 어느 곳이든 뜻깊은 여행지였지만 여행하는 8일 내내 한마음이었던 곳은 몽골이 유일했을 만큼 특별했다. 비단 작가만의 생각이 아니라 함께 여행한 일행 모두가 그때까지 여행지 중 몽골을 최고로 꼽을 정도였다.
〈몽골 초원의 느긋함과 넉넉함으로 자기 시간의 주인이 되길〉
작가 일행에게 몽골은 어딜 가든, 무엇을 보든 모든 것이 좋았다. 몽골은 어디를 가든 그들을 기다리고 있었던 것 같았고, 그들 역시도 기다리면 누군가 나타날 것만 같았다. 떠나지 않고 그곳에서 영원히 머무르고 싶은 간절함이 뒤따라오는 건 어쩌면 당연했다.
작가는 이 모두를 그때 그 마음 그대로 이 책에 담아냈다. 어쩔 수 없이 떠나온 아쉬움을 글로나마 해소해야 했고, 누군가 몽골에 간다면 몽골을 제대로 가슴으로 만나보도록 하고 싶었기 때문이다.
작가는 “몽골 초원에서 여덟 날 동안 머물면서 유목민들이 만끽하는 느긋함과 넉넉함을 책을 통해 배웠으면 한다. 광활한 초원에서 기다리는 동안 느린 시간이 우리 몸속으로 들어왔으면 좋겠다. 그러면 누구나 자기 시간의 주인이 되고 스스로 중요한 존재가 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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