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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이 책은 종교 서적 같기도 하고, 에세이 같기도 하고, 자전적인 글 같기도 하지만, 장르를 초월해 삶을 기록한 결과물일 뿐입니다.
우리는 인생의 참맛을 체험하면서 나는 누구이며, 어떤 사람이며, 무엇을 추구하며 살아야 하는지 정확하게 알아갑니다. 참된 사람이 되려고 노력하기도 합니다. 인생에서 하는 일들이 잘 되거나 잘 안 되거나 사람의 도리를 잘하고 사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순수한 자신으로 돌아가면서 점점 인생의 문제를 쉽게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저자소개저자 : 박재형
매일 해가 뜬다. 떴다가 지기를 얼마나 반복했을까. 일 년, 이 년, 삼 년에 몇십 배를 더 했다. 처음으로 용감하게 붓을 잡고 화선지만 축내었다. 명작 한번 못 만들 다가 보고 듣고 느끼는 것을 말하는 입이 중요한 일은 목자였다. 일일이 말하지 못하는 것은 글로 표현한다.
처음 책은 『4,046억』이라는 수필이었다. 그다음 『봉황은 무지개를 넘어』와 『태할배와 궁장』이라는 소설이었고, 지금은 『3분 특혜와 억겁』을 출판한다. 서산의 해를 바라보다가 인생 선택의 기로에선 ‘구주와 재림 주’라는 최고의 성인님들에 관한 말씀의 생소를 적었다. 인생은 때때로 선택의 기로에 서 있다.
목차서문
1. 세상을 바라보며 외치다
2. 세상은 나를 기다렸나
3. 슬픔의 눈물은 살아가는 데 약발
4. 알아가는 것과 어린 시절의 즐거움
5. 천명으로 해야 할 최고 지도자
6. 지식은 나무, 흙 속의 뿌리는 진리
7. 흙탕길을 넘으면 꽃길
8. 나만의 세계, 그곳은 어디?
9. 나의 반쪽인 임자, 내 님은 어디에
10. 행복한 가정은 참사랑의 결실
11. 인생길은 예정일까?
12. 9급과 10단의 차이
13. 무형실체세계 주인님의 자격으로
14. 일심으로 하늘을 향한 솔잎
15. 진리로 사는 신성한 세계
16. 말씀을 전하는 천직
17. 참사랑으로 인도하시는 그 님
18. 원리의 자율성과 주관성의 자연
19. 고난 후의 인내의 열매는 달다
20. 역사가 서린 옛 도읍의 터
21. 신성한 심정으로
22. 경천애인은 숙명적인 팔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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