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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떠나는 호주 여행 지식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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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도서정보 저자 : 손희욱
출판사 : 생각나눔
2022년 01월 28일 출간  |  ISBN : 1170483437  |  32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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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호주의 진정한 모습을 찾기 위해 건네는 새로운 시각, 『알고 떠나는 호주 여행 지식 가이드』 『알고 떠나는 호주 여행 지식 가이드』는 여행지에 대한 일반 정보를 알려주는 여행 가이드북보다는 역사책에 가깝다. 호주의 역사를 통해 이 나라가 어떻게 현재의 모습을 갖게 되었는지와 우리가 잘못 알고 있거나 모르는 호주라는 나라의 본 모습을 알려준다. 호주 역사를 크게 세 가지 주제로 담았다. 첫째로, 호주 대륙이 외부 세계에 알려지는 과정과 영국 죄수들이 이곳으로 왔던 당시 영국 사회의 모습을 설명한다. 이를 통해 그들이 왜 지구 반대편, 이 먼 곳으로 왔는지를 이해할 수 있다. 둘째로, 호주 대륙에 이미 6만 년 넘게 주인으로 살고 있던 선주민과 그들의 문화 그리고 그들이 겪었던 슬픈 역사를 다뤘다. 마지막으로 백호주의로 상징되는 인종차별의 역사가 어떠한 이유로 시작되어 어떤 과정을 통해 소멸되어 갔는지 설명한다. 인종 간 반목의 역사를 청산하고 결국 유라시아 최초의 다문화 사회를 이룩한 호주만의 스토리를 들을 수 있다. 또한, 중간중간에 저자 개인적인 경험을 바탕으로 한 다양한 주제의 여행 현장 가이드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흔히 여행은 아는 만큼 보인다고 한다. 그래서 요즘은 여행을 통해 그 나라의 역사와 문화를 조금이라도 더 깊게 이해하고자 하는 분들이 늘어나고 있다. 『알고 떠나는 호주 여행 지식 가이드』가 이런 분들 물론이고, 호주로 이민, 유학 혹은 사업차 방문하실 계획이 있으신 분들에게도 이 책이 도움되길 바란다.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 : 손희욱 1972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건국대학교에서 경제학을 공부하고 2008년까지 하나금융투자 장외파생상품팀에서 일했다. 그 후 호주에 이민 와 지금까지 멜버른에 살고 있다. 커피 바리스타이자 여행 가이드로 일한다. 두 번째 고향이 되어버린 호주라는 나라를 알고 싶어 호주 역사와 문화에 관한 책을 읽기 시작했고 팟케스트 〈멜번에 산다〉를 제작했다. 여행 가이드로서 책을 통해 전하지 못한 여행의 현장감은 〈손희욱 투어〉 유튜브를 통해 계속 전해드릴 예정이다.

목차

프롤로그 제 1 장 헬 영국, 그들이 호주로 오게 된 그 시절 런던 제 2 장 Terra Australis Incognita 세상의 균형을 잡아주는 미지의 남쪽 땅 호주 여행 현장 가이드 캥거루(Kangaroo)라는 이름은 정말로 “I don’t know.”에서 유래한 것인가요? 제 3 장 First Fleet | 식민지 개척의 시작 호주 여행 현장 가이드 하버 브릿지(Harbour Bridge)와 오페라 하우스(Opera House) 제 4 장 아서 필립(Arthur Phillip) 호주의 첫 번째 영국 총독, 의도치 않은 평등주의를 낳다 제 5 장 와라! 와라! (Warra, Warra) | 두 세계의 만남 제 6 장 호주 선주민(The First Australian) the world’s oldest continuing culture 제 7 장 호주 선주민(The First Australian) Dreaming - 그들만의 영적 세계 호주 여행 현장 가이드 선주민들의 슬픔, 그리고 사과와 반성 호주 여행 현장 가이드 태즈메이니아 마지막(?) 선주민 트루가니니(Truganini) 제 8 장 울룰루(Uluru) | 호주 선주민 최고의 영물(靈物) … 114 호주 여행 현장 가이드 여행자 보험에 반드시 가입해야 하는 이유 … 125 -한국과 다른 자동차 보험에 관하여, … 127 제 9 장 라클란 멕쿼리(Lachlan Macquaire) 아서 필립 이후의 혼란과 이를 수습한 호주의 아버지 호주 여행 현장 가이드 선주민 전사 페뮬우이(Pumulwuy) 호주 여행 현장 가이드 시드니 시내 주요 도로 이름 멜버른 시내 주요 도로 이름 제 10 장 호주 내 식민지 확장 과정 호주 여행 현장 가이드 애들레이드 근처 한돌프(Hahndorf) 독일 마을 제 11 장 초창기 호주 경제 성장의 요인 호주 여행 현장 가이드 호주판 로빈후드? 네드 켈리 (Ned Kelly) 제 12 장 금의 발견과 유레카 봉기 | 호주 역사의 전환점 제 13 장 골드러쉬와 중국인 | 환영 받지 못한 사람들 제 14 장 호주 다문화주의는 현재진행형 | (1) 백호주의의 시작 호주 여행 현장 가이드 호주에서 ‘Fair Go’라는 것의 의미는 무엇일까요? 제 15 장 호주의 다문화주의는 현재진행형 (2) 백호주의가 강화되던 시기 - 20세기 전반기 제 16 장 호주의 다문화주의는 현재진행형 (3) 백호주의를 청산하고 다문화주의로 - 20세기 후반기 제 17 장 백인 정착 100주년 | 과도한 성공에 이은 거품 붕괴의 서막 제 18 장 제1차 세계대전 | 연방 국가 호주의 첫 번째 도전 호주 여행 현장 가이드 안작데이(ANZAC-DAY)와 갈리폴리(Gallipoli) 전투 제 19 장 제2차 세계대전 | 1차 대전과는 다른 상황이 전개되다 제 20 장 멜버른 | 이민자의 도시로 다시 태어나다 제 21 장 호주 최초의 여성 수상 줄리아 길라드(Julia Gillard)의 어린 시절 호주 사회 제 22 장 커프 휘틀럼(Gough Whitlam)과 말콤 프레이져(Malcolm Fraser) 변화와 개혁, 개방의 시대 호주 여행 현장 가이드 호주의 의료 체계 호주 여행 현장 가이드 호주 정치 제도의 이해 제 23 장 밥 호크(Bob Hawke), 폴 키팅(Paul Keating) 그리고 존 하워드(John Haward) 호주는 세계로, 아시아는 호주로 호주 여행 현장 가이드 호주는 여행하기에 안전한 곳인가요? 혹시 총기 소유가 가능한가요? 제 24 장 21세기 다시 찾아온 경제적 호황과 난민 문제의 도전 제 25 장 21세기 호주의 새로운 도전 누구나 살고 싶은 유라시아(Eurasia) 국가 건설 에필로그

출판사 서평

2022년 올해로 한국과 수교 61주년을 맞는 호주는 우리 교포들이 많이 거주하는 나라 중 하나다. 또한, 유학생, 워킹 홀리데이, 여행과 사업 등으로 매년 수많은 한국 분들이 방문하는 곳이기도 하다. 그런데도 우리에게는 아직 호주에 대한 편견과 오해가 깊은 것이 사실이다. 예를 들자면, ‘영국 죄수들의 후예들이 이 땅에 살던 선주민을 다 죽이고 만든 나라다’, ‘아직도 인종 차별이 심하다.’ 등. 완전히 틀린 말들은 아니지만 단연코 호주를 제대로 이해하는 것도 아니라고 생각한다. 호주에 관한 책 중에는 여행 가이드 책이거나 이민이나 워킹 홀리데이에 관한 개인적 경험을 책으로 엮은 경우는 많지만, 호주의 역사를 본격적으로 다룬 책은 사실 찾아보기 쉽지 않다. 이런 상황에서 호주에 대한 정보와 지식을 공유하고 싶었던 저자는 지인들과 함께 호주 역사와 문화에 관한 팟캐스트를 제작했다. 팟캐스트를 준비하면서 모았던 자료와 그 후 여행 가이드로 일하면서 쌓은 현장의 경험을 이 책에 담아냈다. 『알고 떠나는 호주 여행 지식 가이드』는 그동안 우리가 소홀히 했던 호주 역사에 포커스를 맞췄다. 이 책을 통해 호주의 진정한 모습을 그들의 역사와 문화를 통해 심층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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