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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시도 질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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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도서정보 저자 : 쿠보타 료
출판사 : 시그마북스
2025년 05월 07일 출간  |  ISBN : 1168623596  |  22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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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 최신 근시 연구에 기반한 과학적인 눈 건강법! ★ 눈의 구조와 안과 질환을 바로 이해할 수 있는 상세한 일러스트 수록! ‘내 눈’의 수명은 몇 살까지일까? 좀 더 오래, 수술이나 치료 없이 눈을 사용하려면? 지금까지 많은 사람들이 “근시는 병이 아니다”라고 말해왔다. 아마도 대략 몇 십 년 전만 해도 대체적으로 근시는 병이 아니었다. 하지만 컴퓨터와 스마트폰을 늘 들여다보며 ‘가까이 보는 것’ 위주로 옛날보다 눈을 혹사시키는 현대인들에게, 이제 근시는 단순히 잘 안 보이는 것을 넘어 눈 건강을 위협하는 ‘질병’이 되었다. 이 책 『근시도 질병입니다』 는 오래 살 수밖에 없는 현대인들의 눈 건강을 위한 조언과 근시라는 질병을 예방하는 방법, 그리고 눈을 수술하는 방법 이외의 최신 치료법을 정리하고 있다. 또한 전 세계의 근시 연구 현황도 정리하고 있어, 다양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상세이미지

목차

시작하면서 제1장 근시는 질병이다 1.0 미만의 시력을 가진 어린이가 역대 최다 2050년에는 전 세계 인구의 절반이 근시가 된다 모두가 대수롭지 않게 여겼던 근시 인간에게는 눈이 90%, 외부 정보 90%를 눈에 의존 보인다는 것은 빛을 느낀다는 뜻 눈은 뇌의 일부 눈에 대한 좀 더 많은 관심이 필요 인간에게는 컬러로 보이지만 눈이 나쁘면 좋은 관계도 쌓을 수 없다 눈은 먼 곳을 보도록 만들어 졌다 근시가 되면 눈의 깊이가 늘어난다 안축장이 너무 짧은 것이 원시 근시는 20세까지 진행되지만, 어른이 되어도 안심할 수 없다 아이의 안축이 길어지고 있다 특히 실내 근거리 작업은 눈에 좋지 않다 아시아의 시험 열풍 영향 때문일까? 근시, 유전보다 환경이다 근시는 병이다 [column] 눈 수술을 되도록 권하지 않는 이유 제2장 아이들 스마트폰 사용의 위험성 근시는 실명 위험으로 이어진다 근시로 인해 안압이 상승해 약해진다 시력장애인은 생각보다 많다 안경을 써도 근시는 진행된다 안경을 써도 근시가 진행되는 이유 도수란 무엇인가? 시력만 보고 판단해서는 안 된다 스마트폰 육아는 눈을 나쁘게 할까? 눈에 미치는 장기적인 영향을 알 수 있는 것은 이제부터 스마트폰은 멀리 두는 것이 현명하다 미국은 아이에게 스마트폰을 보여 주지 않는다고? 스마트폰 화면은 어두운 것이 좋을까? 어두운 곳에서 독서를 하면 눈에 좋지 않을까? 근시에 대한 대책이 필요하다 [column] 아이에게 스마트폰 주지 않기 제3장 근시를 치료하는 시대로 최고의 근시 예방, 2시간 실외 활동 실외 놀이는 일석이조 그늘에서도 충분 수술하지 않는 근시 교정법, 각막 교정술 눈에 넣기만 하면 되는, 아트로핀 점안액 눈에 좋은 빨간색과 보라색의 빛 최첨단 근시 연구는 아시아에서 시작 눈의 실외 놀이를 할 수 있는 안경 빛으로 눈을 움직인다 AR로 영상을 눈에 비춘다 놀라울 정도로 거부감이 없다 1시간이 지나면 변화가 나타난다 장기적인 효과도 확인 성인에 대한 효과도 기대 하루 1~2시간 착용하기만 해도 다양한 수요와 반응들 근시 연구의 새로운 시작 근시 연구는 지금부터 눈의 건강 수명에 더욱 관심을 [column] 원시 시대에 가까운 생활 방식이 눈에 좋다 제4장 의외로 잘 모르는 눈 질환 노화로 인해 수정체가 혼탁해지면서 발생하는, 백내장 백내장에 약은 없다 백내장은 수술로 치료할 수 있다 백내장 수술, 간단하지 않다 백내장 수술은 언제 받는 것이 좋을까? 단초점 렌즈와 다초점 렌즈, 어느 쪽이 좋을까? 점점 진화하는 안내 렌즈 시야가 좁아지는, 녹내장 충격을 받지 않아도 일어나는, 망막 박리 끓는 물속의 개구리가 될 수 있다는 공포 50대는 망막 박리가 발병하는 연령대 초고령 사회에서 늘어나는, 나이 관련 황반변성 망막의 중심이 보이지 않게 된다 눈이 이상해서 안과에 갔는데, 당뇨병이라고? 유전성 망막 질환, 망막색소변성증 기부를 통해 연구가 크게 진행되기도 한다 다래끼는 왜 생기는 걸까? 눈에는 암이 거의 생기지 않는다 1년에 한 번은 안과 검진을 [column] 일본에서 신약이 탄생하기 어려워진 이유는? 제5장 눈 건강에 관한 다양한 속설들 눈에 좋다는 건강기능식품은 효과가 있을까? 피로한 눈이 어깨 결림의 원인? 건조한 눈은 병일까? 스며드는 점안약은 괜찮을까? 눈을 따뜻하게 하는 게 효과가 있을까? 안약 효과 대부분은 감각적인 것에 불과하다 안구 세정을 하는 게 좋을까? 돋보기나 확대경은 쓰는 게 좋을까? 눈 마사지, 안구 근육 풀기가 효과적일까? 눈 근육 단련, 의미가 없다 블루라이트 차단 안경은 쓰는 게 좋을까? [column] 컬러 콘택트렌즈와 속눈썹 연장은 문제가 없을까? 제6장 정말로 눈에 좋은 선택이란 안경과 콘택트렌즈, 어느 것이 좋을까? 콘택트렌즈는 무엇보다 청결이 중요하다 아이들의 안경 도수는 높게 하면 안 된다 라식, 위험하지 않을까? 라식 기술 개발 이야기 라식에도 위험성은 있다 눈 안에 렌즈를 넣는, ICL ICL의 초장기 안전성 입증에는 시간이 필요하다 눈이나 머리에 대한 충격에 주의한다 선글라스로 눈을 보호한다 눈물이라는 특별한 수프 [column] 눈을 보는 것과 입을 보는 것의 차이 마치면서

책속으로

근시가 병이라는 말을 듣고 깜짝 놀란 분들도 많으리라 생각합니다. ‘근시가 병이라고 한다면 도대체 어떻게 해야 하지?’라고 생각하며 당황하는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다만 최근에 근시의 진행을 늦추는 치료법이나 예방법이 계속 개발되고 있습니다. 어린이도 할 수 있는 안전한 방법도 최신 연구로 밝혀졌습니다. 즉 근시는 실명이 될 안과 질환을 유발할 확률을 높이지만, 다행히도 치료나 예방이 가능한 질병이 되었습니다.
p.20, 인간에게는 눈이 90%, 외부 정보 90%를 눈에 의존

‘근시는 병이다’, 그리고 ‘근시는 실명으로 이어지는 병이 될 확률을 높인다’라고 설명했습니다. 그 이유가 뭘까요? 구체적으로 말하면 근시인 사람은 장래에 망막 박리, 녹내장, 백내장, 근시성 황반변성 같은 질병에 걸릴 위험이 커집니다. 녹내장, 백내장이라는 말은 독자 여러분이 자주 들었을 테지만, 반대로 근시성 황반변성은 별로 익숙하지 않을 것입니다. 이러한 안과 질환은 모두 장래에 실명으로 이어질 위험이 있는 질병이라는 점에서 공통적입니다. 그중에서도 고도 근시인 사람이 정시인 사람과 비교했을 때, 이러한 눈 질환의 합병증을 동반할 확률이 매우 높아집니다.
_p.57, 근시는 실명 위험으로 이어진다

연구에 따르면 햇빛에 노출되는 시간이 길수록 근시 발생률이 최대 4배 감소한다고 합니다. 즉 근시는 여름에는 잘 발생하지 않고 겨울에 잘 발생합니다. 이런 점에서도 햇빛의 노출량은 중요합니다. 실외에서는 강한 햇빛을 받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자연스럽게 멀리 볼 수도 있어 일석이조입니다. 본래 눈의 성장기에는 근거리 작업을 피하는 것이 좋은데, 원시 시대처럼 하루 종일 밖에 있으면서 아무런 장애물 없이 적어도 5m 이상의 아주 멀리 있는 앞쪽을 보는 것이 이상적입니다.
_p.93, 실외 놀이는 일석이조

최근에는 원근 양용 다초점 렌즈도 나왔습니다. 말 그대로 원거리와 근거리 양쪽 다 초점이 맞도록 만들어 진 것입니다. 말하자면 골프를 치기 전의 공도 날아가는 공도 모두 잘 보입니다. 멀리에서 보든 가까이서 보든 안경의 필요성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종류도 여러 가지 있습니다. 가까운 곳과 먼 곳이 보이지만 중간 지점을 보려면 안경이 필요한 타입, 먼 곳과 중간 지점은 보이지만 바로 앞에 있는 것을 볼 때는 돋보기가 필요한 타입, 가깝든 멀든 중간 지점이든 모두 보이는, ‘3초점 렌즈’, ‘5초점 렌즈’도 나왔습니다.
_p.138, 점점 진화하는 안내 렌즈

무엇을 피로한 눈이라고 하는지에 대해서는 개인차가 있습니다. 눈이 건조해서 피곤하다는 사람도 있고, 초점이 흐릿해서 보기 힘들어서 피곤하다는 사람도 있습니다. 제대로 보이지 않아서 피로를 느끼는 사람도 많은 것 같습니다. 앞서 설명했듯이 가까이서 보려고 하면 모양체근이 바짝 긴장하므로 눈에 힘이 들어갑니다. 눈에 힘이 들어갈 때 몸도 긴장하게 되고, 그것을 피로라고 느끼는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눈이 피로해서 어깨가 결린다’고 하는 사람이 있는데, 꼭 틀린 말이 아니라 실제로 그런 느낌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잘 보이지 않는데도 봐야 한다는 불편함과 우울함 때문에 뇌가 피로를 느끼기도 합니다.
_p.172, 피로한 눈이 어깨 결림의 원인?

출판사 서평

자칫하면 실명을 부르는 근시, 그래도 치료할 수 있는 병이다! 최신 근시 연구 현황과 눈 건강에 관한 다양한 정보들! 많은 사람들이 잘 안 보이는 근시를 대수롭지 않게 여긴다. 안경을 쓰거나 렌즈를 끼거나, 혹은 더 나아가 수술을 하면 해결된다고 생각한다. 너무 단순하게, 해결하면 된다는 식으로 여기는 것이다. 하지만 근시는 실명의 위험을 높이는 무서운 질병이다. 근시인 사람은 나중에 망막 박리, 녹내장, 백내장, 근시성 황반변성 같은 질병에 걸릴 가능성이 높다. 그리고 이러한 안과 질환은 결국 실명으로 이어질 위험성이 높다. 100%는 아니어도 ‘근시≒질병’이라는 공식이 성립된다고 할 수 있다. 근시 위험성은 세계보건기구 WHO도 주시하고 있다. 2050년에는 전 세계 인구 중 48억 명이 근시가 된다고 예측하기도 했다. 2050년 인구 예측이 100억 명이니, 세계 인구의 약 절반이 근시가 된다는 소리다. 이렇게 근시 인구가 늘어날 것이라 예측하는 것은, 특히 어린 세대 근시 인구가 늘어나면서 그 영향이 있다. 2024년 한국사시소아안과학회는 0~9세 소아의 25%, 9~19세의 48%가 근시일 것으로 추산하고 있으며, 소아부터 19세 미만의 경우 60% 내외가 근시를 앓고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아시아 지역으로 봐도 우리나라는 소아 근시 인구가 가장 많이 증가해서 그 심각성이 크다. 이 책의 저자 쿠보타 료는 일본 최고 안과의이자 ‘쿠보타 안경’을 개발한 쿠보타 제약의 CEO이며 연구자이다. 저자는 근시가 왜 위험한지 눈의 구조와 원리를 상세하게 일러스트를 통해 설명한다. 안경을 써도 진행되는 근시를 예방하는 방법과 눈 관련 질환들에 대해서도 자세하게 정리한다. 또한 눈을 수술하는 방법 이외의 최신 치료법을 포함해 눈 건강에 관한 과학적이고 논리적인 정보를 이 책에서 알려주고 있다. 수명이 늘어난 만큼 눈 건강도 필수! 초장수 시대를 위한 눈 건강 가이드 우리 인체기관들이 대부분 그렇지만, 그중에서 눈은 아주 중요한 장기다. 사람은 외부 정보의 90%를 눈에 의존하고 있기 때문이다. 거기에다가 뇌의 50%는 시각 정보 처리에 사용되고 있다. 특히 스마트폰과 컴퓨터로 모든 정보가 오가는 요즘에는 더욱 중요해졌다. 어린이 근시 인구도 늘어나지만, 성인이 된 이후에도 근시가 되는 사람이 증가하는 만큼, 눈 건강에 더욱 신경 써야 할 때다! 『근시도 질병입니다』는 이런 눈 건강을 위한 다양한 정보를 담고 있다. 이 책은 6장으로 이루어져 있다. 전반부에서는 전 세계 근시 인구 현황과 어린이 근시에 대해 설명한다. 또한 근시를 이해하기 위한 관련 일러스트와 근시를 유발하는 것이 유전보다 환경이라며, 눈을 사용하는 환경에 대해 이야기한다. 특히 어릴 때부터 스마트폰 사용하는 것이 근시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와 예방법도 제시한다. 후반부에서는 대부분이 잘 모르는 눈 질환과 어떤 치료법이 있으며, 각각의 치료법에는 어떤 위험이 따르는지 상세한 일러스트를 통해 설명해준다. 그리고 시중에 다양하게 퍼진 눈 건강 속설, 눈 영양제, 블루라이트 차단 안경 등이 실제로는 어떠한지 이야기한다. 마지막으로 정말 ‘내 눈’을 위한다면 무엇을 해야 하는지 실질적인 예방법도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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