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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딱딱한 역사 해설은 그만!
스토리텔링으로 쉽고 빠르게 이해하자!
경주전문가 한세동 저자가 들려주는
천 년의 역사가 살아있는 경주!
여행과 함께 맛집까지 놓치지 않는다
경상북도 경주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이자 노천박물관으로 불릴 만큼 문화재가 지천으로 널려있다. 불국사, 석굴암, 안압지, 첨성대…. 수없이 많은 문화재가 한발 한발 걸음을 옮길 때마다 신라 천 년의 숨결이 살아있음을 느끼게 한다.
저자는 경주에 살면서 경주를 알리고자 하는 경주전문가다. 많은 사람에게 어떻게 하면 더 경주를 알릴 수 있을까 고민했고, 틀에 박힌 역사 해설은 너무 장황하고 지루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온종일 관광안내사를 따라다니며 해설을 듣는 이들이 지칠 때가 많다는 것을 떠올리며, 될 수 있는 한 짧고 재미있게 신라 역사를 전달하고자 했다. 누구나 듣기 쉬운 역사 이야기로 국보, 보물, 사적 및 명승을 알리고, 여행의 피로를 날려버릴 맛집 소개까지 빼곡히 담았다. 천 년의 왕국, 신라를 품은 경주로 떠나보자. 더불어 경주시민들에게 인정받은 맛집 100선을 통하여 여행의 즐거움을 가득 채운다.
상세이미지![]() 저자소개저자 : 한세동
영남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했다. 한국통신공사 대구지사에서 근무 후, 고향인 경주에 정착했다.
신라문화원과 박물관에서 봉사활동을 했고, 국립공원 경주사무소에 특채되어 역사 기획 및 탐방을 담당했다. 국내 관광안내사 자격으로 다수의 방송에 출연하여 경주를 국내외에 알리고 있다. 한국유네스코 경주협회 수석 부회장을 역임했고, 한국관광공사, 문화재청 주최 제1회 전국 스토리텔링대회에서 은상을 수상했고, 한국관광공사 경주유적 디지털화 콘텐츠 개발에도 주도적으로 참여했다. 지역대학 강의 경험이 있고, KTX 코레일 관광개발 해랑열차의 시작부터 경주 전담 안내를 13년째 하고 있다. 2012년 사단법인 경북문화관광진흥원을 설립하여 경주를 알리기 위한 많은 문화 활동을 하고 있다.
목차책머리에
제1부 신라 이야기
· 신라의 수도 경주
· 불국사, 마음을 가다듬고 들어가는 일주문
· 사천왕문은 출입국 관리소
· 하늘나라로 오르는 청운교, 백운교
· 극락세계 파라다이스로 가는 연화교, 칠보교
· 구름 위 하늘나라 누각, 범영루
· 신라 석탑의 완성 다보탑, 석가탑
· 큰 영웅을 모신 곳, 대웅전
· 스스로 깨달으시오, 무설전
· 경덕왕의 부탁과 부처님의 예언
· 소원을 들어주는 관세음보살
· 진리의 빛 비로자나불
· 석가모니 제자, 나한전
· 서쪽 아득히 먼 사후 세계, 극락전
· 신기한 석축
· 사라진 석굴암의 감실 보살과 불국사 다보탑의 돌사자
· 다시 찾은 사리탑
· 석굴암과 유럽 유명한 건축물과 조각상들의 비교
· 석굴암은 암자가 아니라 절이다
· 불국사 석굴암 복원 전 사진들
· 시신을 공중에 띄운, 원성왕릉
· 왜 아라비아인이 무덤을 지킬까?
· 무덤에서 출토된 서역 교역품들
· 대릉원은 신라 김씨 왕족들의 무덤 공원
· 황금 유물 쏟아진 보물창고, 천마총 (155호 고분)
· 쌍봉 무덤, 황남대총의 규모 및 모양
· 북쪽 무덤(北墳)의 형태 및 껴묻거리
· 남쪽 무덤(南墳)의 형태 및 껴묻거리
· 순장을 폐지하시오!
· 첫 번째 김씨 왕, 미추왕릉
· 조선 시대 경주 부윤이 정했다는 신라 김씨, 박씨 왕릉
· 1970년 경주 종합계발계획 이전의 유적지 모습들
· 첨성대는 27단이다
· 선덕여왕은 왜 첨성대를 세웠을까?
· 하늘의 뜻을 받아 나라를 다스리는 왕
· 김씨 시조가 탄생한, 계림
· 천 년 궁궐터, 반월성(사적 제16호)
· 돌로 만든 아이스박스, 석빙고
· 노블레스 오블리쥬, 경주 최 부자 집
· 월정교, 원효대사와 요석공주의 러브 스토리
· 지붕이 있는 나무다리, 월정교
· 향교
· 경주향교 대성전과 명륜당
· 달빛 아름다운 월지(안압지)
· 죽어서도 나라를 걱정한 문무대왕
· 신라 왕실의 멋, 주령구
· 과학적인 필터 장치 입수구
· 아! 신라의 운명은 서산에 걸렸구나!
· 신라 역사를 한눈에, 경주국립박물관
· 30년 만에 완성한, 성덕대왕신종
· 성덕대왕신종은 이름이 셋
· 마음으로 듣는 종소리
· 고래고래 울리는 종
· 천 년을 견딘, 핀
· 신라 금관과 금 허리띠는 무엇을 상징할까?
· 金을 좋아하는 김씨들의 정체
· 신라인의 미소, 와당
· 조선 어린이들이 알려 준 황금 유물
· 여자 석가모니의 탄생과 분황사
· 여왕의 자존심을 건드린 당 태종과 여왕의 향기 그윽한 절, 분황사
· 죽어서도 아들만 바라본 원효와 설총
· 분황사 모전석탑(국보 30호)
· 호국용이 살았다는 삼룡변어정과 화쟁국사비 받침
· 부처님이 선물한 두 눈
· 백 년 동안 세운 절, 황룡사
· 새들도 착각한 늙은 소나무 그림
· 인도가 실패한 불상을 단번에 만든 신라
· 짧고 굵게 산 영웅 진흥 태왕
· 바위에 세긴 신라 귀족들의 피서 기록
· 구황동(九皇洞)이란?
· 진평왕은 왜 둘째 딸에게 왕위를 물려주었을까?
· 선덕여왕, 자식을 얻기 위한 남편들?
· 남편 복과 자식 복이 없었던 여자
· 호국 영령을 위해 특별히 새운 절
· 여왕을 짝사랑한 마부
· 미래를 내다보는 선덕여왕
· 김유신 장군 솔로몬의 지혜
· 돌아가신 후 부처님이 되신 선덕여왕
· 선덕여왕을 모델로 삼은 남산 불곡 석불좌상
· 51대 진성여왕 - 왕의 자리를 스스로 물려 준 유일한 신라왕
· 후삼국 시대를 연 두 영웅 아자개와 견훤, 궁예
· 미남 태종무열왕
· 무열왕 백제를 복수하다
· 장군 중의 장군, 김유신 장군
· 김유신 가족 이야기
· 김유신 아버지의 극적인 러브스토리
· 김유신 장군의 첫사랑과 부인들
· 아들을 끝내 용서하지 않은 김유신과 지소부인
· 전 세계 가장 나이 많은 육군 사령관
· 두 화랑이 맹세한 돌, 임신서기석
· 오릉, 박혁거세와 알영부인이 묻혔을까?
· 이상한 전설
· 계룡 옆구리에서 태어난 알영
· 포석정은 성스러운 장소
· 경애왕의 자결
· 자결한 아름다운 신라 무용수 죽라
· 시조 왕의 탄생지, 나정
· 언제나 미소 짓는 부처, 배리 삼존불
· 삼릉
· 슬픈 죽음을 맞이한 신라 세 명의 왕
· 골굴사 선무도에 대한 이해
· 기림사
· 기림사의 유물
· 신기한 다섯 가지 물맛과 장 군수
· 아버지 은혜에 감사하는 절, 감은사지
· 해룡이 된 아버지가 찾아온 금당
· 아! 감은사 탑이여!
· 천 삼백 년 녹슬지 않는 쇠, 찰주
· 큰 종을 운반한 계곡, 대종천
· 배를 타고 들어오는 절
· 바다에 잠드신 문무대왕
· 내 영혼이 오래 머물지도 못하는 무덤을 만들지 마시오!
· 삼국유사에 기록된 나라를 사랑하신 유언
· 만 가지 풍파를 잠재우는 피리, 만파식적
· 경주 유교문화와 양동마을
· 양동마을의 풍수지리
· 한옥의 구조와 반영된 사상
· 한옥 방문이 작은 이유
· 한옥 마당에는 조경하지 않는 이유
· 뜰에도 음양 사상을 담았다
· 한국 정원은 자연의 순리를 거역하지 않는다
· 웰빙 문 창호지의 장점
· 한옥의 부엌
· 대표적 고택, 관가정
· 향단
· 서백당(지방기념물 8호)
· 무첨당(보물 411호)
· 옥산서원(玉山書院, 사적 154호)
· 독락당(獨樂堂, 보물 413호)
· 석탈해왕릉
· 백률사와 굴불사지
· 사천왕사지와 망덕사지
· 탑곡 마애조상군
· 북면
· 서면
· 동면
· 남면
· 보리사 석조여래좌상
· 통일의 주역을 모신 통일전과 화랑교육원
· 오곡밥의 유례, 서출지
제2부 한식 위주 경주 맛집 100선
· 황리단길
· 경주 시내
· 재래시장
· 불국사 주변
· 대릉원, 첨성대 주변
· 분황사, 선덕여왕릉 주변
· 김유신장군묘 주변
· 서남산 주변
· 보문단지
· 동해안
책속으로경주는 약 2천백 년 전인 기원전 57년 박혁거세가 세운 사로국으로 시작되어 마지막 경순왕까지 세계 어느 나라에도 찾아볼 수 없는 세 성씨가 하나의 왕조를 거의 천여 년에 걸쳐 이어져 왔던 전 세계에 동로마제국과 신라, 단 두 곳만 존재했던 자랑스러운 천연왕조 수도이다. - 16쪽 대웅전 앞 동서로 나란히 서 있는 석가탑과 다보탑은 불국사에 담긴 신라인의 염원과 이상, 예술혼의 결정체이다. 석가탑은 석가모니가 생전에 영축산 꼭대기에서 제자들에게 최초의 설법을 하는 모습이다. 다보탑은 칠보탑이라고도 부른다. 석가모니 부처님이 진리의 말씀을 설법하시면 옆에서 다보여래가 땅에서 불쑥 나타나 “그래, 모두 진리요 맞는 말씀이다.” 하고 증명하는 모습이다. - 24쪽 첨성대는 원형을 그대로 유지한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천문대이다. 첨성대는 삼국유사 기록을 보면 신라 27대 선덕여왕(632~647) 때 세워졌다고 기록하고 있다. 높이는 9.17m이며 4.16m 지점에 1m 정도의 구멍이 있고, 동국여지승람에는 이곳을 통하여 사다리를 타고 사람이 오르내리면서 별자리를 관측하였다고 기록하고 있다. - 65쪽 우리나라 종은 외국종과는 몇 가지 다른 특징이 있다. 첫째, 우리나라 종은 외국종과는 달리 귀로 반을 듣고 반은 마음으로 느끼며 들어야 한다. 둘째, 외국종은 안에서 치지만 우리나라 범종은 밖에서 안으로 친다. 셋째, 우리나라 범종은 종 꼭대기에 음관이라고 구멍이 뚫려 있다. - 89~90쪽 황리단길은 최근 너무나 잘 알려진 한옥 마을이다. 언젠가부 터 젊은이들이 생활하기 불편한 한옥 마을을 다 떠난 텅 빈 마을이 다시 젊은이들 거리로 변신한 것은 불과 몇 년 사이다. 입소문을 타고 개성 있는 젊은이들이 하나둘 모여 가게를 열어 오늘과 같은 핫 플레이스가 되었다. 황리단길은 하루가 다르게 가게들이 들어서 맛집 또한 너무 다양하다. - 216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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