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정신병에 걸린 것 같아요
구매후기 0개 (0)
ㆍ도서정보 저자 : mindhaven247
출판사 : 가나북스
2025년 07월 17일 출간  |  ISBN : 1164461273  |  180쪽  |  규격外
ㆍ교보회원 교보문고 ID 연결하기
도서를 구입하시면 교보문고와 꽃마의 회원혜택을 함께
받으실 수 있습니다.
ㆍ꽃마가 20,000원 18,000원 10%
ㆍ추가혜택
꽃 3송이
ㆍ배송지역 국내
ㆍ배송비
조건부무료배송
  • 이 가게의 무료배송 상품을 함께 주문하거나, 총주문금액이 15,000원 이상이면 무료배송.
  • 15,000원 미만이면 배송비 2,500원 고객부담
  • 도서산간/제주도는 추가운임비 부과될 수 있음
1일 이내 출고
ㆍ수량
총 합계금액  원
찜
선물
장바구니 담기
바로 구매하기
토스 퀵계좌이체 결제시 모든 고객 0.3% 할인혜택 >

장바구니에 담았습니다. 장바구니를 확인 하시겠습니까?

쇼핑계속하기
장바구니보기
ㆍ이 가게의 다른 상품 모든상품보기+
꿈을 피우는 세상, 인터넷 교보문고입니다.
꿈을 피우는 세상, 인터넷 교보문고입니다.
가게주인 : 교보문고
전화 및 택배정보
전화 및 택배정보
상품 안내 및 환불, 교환, 배송문의
- 가게 전화번호 : 1544-1900
- 전화문의 시간 :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매주 월요일, 화요일, 수요일, 목요일, 금요일, 공휴일 제외)
- 가게 이메일 : ink@kyobobook.co.kr
- 이용 택배회사 : CJ대한통운
판매가게정보
- 사업자명 : (주)교보문고
- 사업자등록번호 : 102-81-11670
- 통신판매업신고 : 01-0653
- 현금영수증 : 발급가능
전화주문 및 결제문의
- 꽃피는 아침마을 : 1644-8422
가게와 직거래를 하시면 꽃송이 적립 및 각종 혜택에서
제외되고, 만일의 문제가 발생하는 경우에도 꽃마의
도움을 받으실 수 없습니다. 가게의 부당한 요구,
불공정 행위 등에 대해서도 꽃마로 직접 전화주세요.
 이야기꽃밭
등록된 이야기가 없습니다.
상세정보 구매후기 (0) 상품Q&A (0) 배송/교환/환불 안내

책소개

이 책을 쓰기까지 많은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아팠던 순간을 다시 꺼내는 것은, 그 고통을 다시 사는 일이었습니다. 수없이 멈췄고, 수없이 되새겼습니다. 내가 얼마나 무너졌는지를 기억하고, 동시에 어떻게 다시 일어났는지를 스스로 붙잡고 싶었습니다. 내 삶의 가장 깊은 어둠 속에서도 불씨처럼 남아 있었던 그 작은 희망이 나를 다시 세웠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그 불씨를 꺼뜨리지 않기 위해, 또 누군가의 어둠을 밝히기 위해, 이 책을 세상에 보냅니다. 병은 나를 망치지 않았습니다. 병은 나에게 말을 걸었습니다. “이제는 네 마음을 들여다봐야 할 때야.” 그 부름을 무시할수록 고통은 커졌고, 결국 병은 내 삶의 주인이 되었고 나를 바꾸기 위해 내 삶에 들어온 초대장이었고, 나는 그 초대에 응한 셈이었습니다. 이제 나는 ‘나도 아팠다’는 말을 부끄러워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그 말은 나를 가장 진실하게 만드는 말입니다. 조현병은 결코 수치가 아닙니다. 그것은 인간이 가진 연약함의 또 다른 이름이며, 동시에 우리가 서로를 이해할 수 있는 출발점입니다. 아픔을 인정하고 드러낼 때, 우리는 더 단단해지고, 더 깊어집니다. 병이 내 삶을 무너뜨린 것이 아니라, 병 덕분에 내가 다시 살아났다는 것을, 당신은 혼자가 아닙니다. 이제 나는 말할 수 있습니다. 정신병은 내게 찾아온 가장 큰 축복이었고, 가장 아픈 선물이었습니다. 우리는 다시 걸어갈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길 위에서, 우리는 결국 빛나게 될 것입니다.

상세이미지

목차

프롤로그 1장. 왜 정신병이 선물인가? 1. 인생은 새옹지마다 2. 나를 사랑하고 남을 용서하다 3. 어둠으로 빛이 있다 4. 내 안의 나를 발견하다 5. 어려움은 기억되지 않는다 2장. 정신병은 선물이다 1. 정신병은 전화위복이다 2. 정신병은 몰입이다 3. 정신병은 성장이다 4. 정신병은 최선이다 3장. 정신병을 방치하면 저주가 된다 1. 정신병을 방치하면 뇌가 망가진다 2. 정신병을 방치하면 사회적으로 고립된다 3. 정신병을 방치하면 현실성이 없는 망상이다 4. 정신병을 방치하면 사회성이 없어진다 4장. 정신병을 선물로 바꾸는 7가지 방법 1. 첫 번째: 일상 루틴을 만들어 지켜라 2. 두 번째: 몰입할 것을 찾아라 3. 세 번째; 매일 30분 산책을 하라 4. 네 번째: 매일 경험과 감정을 기록하라 5. 다섯 번째: 읽고 여행하라 6. 여섯 번째: 도전하고 실패하고 성공하라 7. 일곱 번째: 진심으로 감사하라 5장. 정신병을 선물로 바꾼 사람들 1. 자폐 스펙트럼 장애를 강점으로 바꾼 마이크로소프트 창립자, 빌 게이츠 2. 양극성 장애를 이겨내고 전설적인 예술가가 된, 빈센트 반 고흐 3. 우울증을 극복해서 미국 대통령이 된, 에이브러햄 링컨 4. 2차 세계 대전을 승리로 이끈 우울증 환자, 윈스턴 처칠 5. 천재성을 정신적 고통 속에서 꽃피운,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6. 조현병을 극복하고 노벨 경제학상을 수상한, 존 내쉬 에필로그

출판사 서평

정신병은 끝이 아니라 시작이다 사람들은 말합니다. 정신병은 끝이라고. 한 번 걸리면 회복은 어렵고, 사회에서는 낙인만 남는다고. 하지만 저는 그렇게 말하고 싶지 않습니다. 정신병은 끝이 아닙니다. 저에게는 오히려 시작이었습니다. 제 인생의 방향을 바꾸고, 저를 다시 살게 만든 커다란 전환점이었습니다. 스무 살을 넘기며 우울증과 불안장애, 강박과 망상에 시달렸습니다. 정신과 약을 복용하고, 병원 침대에 누워 보며, 더 이상 살아갈 힘이 없다고 느끼는 날도 많았습니다. 그러나 그 끝에서 제가 만난 것은 새로운 나 자신이었습니다. 상처받은 나, 넘어졌던 나, 외면했던 나. 그 모든 나를 하나씩 껴안으면서, 저는 처음으로 제 삶을 제 방식으로 살아가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말하고 싶었습니다. 정신병은 저주가 아니다. 정신병은 선물이다. 이 책은 그 이야기를 전하는 책입니다. 병은 우리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역사적으로도 수많은 인물들이 정신질환을 겪었고, 그 고통을 품고 위대한 삶을 살아냈습니다. 링컨은 극심한 우울증을 안고도 노예 해방을 이끌었고, 처칠은 ‘블랙독’이라 불리는 우울을 안고 세계를 지켰습니다. 아인슈타인, 빌게이츠, 존 내쉬 등도 각자의 방식으로 정신적 고통을 이겨냈습니다. 이 장에서는 그들의 이야기 속에서 정신병과 천재성, 회복과 통찰이 어떻게 맞닿아 있는지를 살펴보며, 우리도 충분히 나아갈 수 있다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합니다. 혹시 지금도 깊은 우울의 터널에 갇혀 있는 분이 있을까요? 아무도 내 마음을 몰라준다고 느끼며, 밤마다 눈을 감고 다시는 눈뜨고 싶지 않다고 생각하는 분은요? 이 책은 그런 당신을 위해 쓰여졌습니다. 저 역시 그 어둠 속에 있었습니다. 누구보다도 열심히 살았지만, 이유를 알 수 없는 무기력에 무너졌고, 아무도 나를 진심으로 이해해주지 않는다고 느꼈습니다. 세상은 밝아 보였지만, 제 마음은 매일같이 흐리고 비가 왔습니다. 하지만 그 어둠 속에서 저는 처음으로 저 자신과 마주했습니다. 억지로 괜찮은 척하지 않아도, 웃지 않아도 괜찮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정신병은 나를 약하게 만든 것이 아니라, 내가 약한 존재임을 인정하게 해주었습니다. 그 인정은 결코 수치가 아니었습니다. 오히려 그것은 제가 사람답게 살기 위한 첫걸음이었습니다. 정신병은 ‘망가진 나’를 고치는 것이 아니라, ‘있는 그대로의 나’를 받아들이는 길을 가르쳐주었습니다. 고통이 없는 삶이 아니라, 고통을 품은 채 살아가는 법을 배운 것입니다. 이 책을 읽는 여러분도 언젠가는 깨닫게 될 것입니다. 병은 당신을 파괴하려는 게 아니라, 삶의 본질로 데려가려는 ‘신호’라는 것을. 그리고 그 신호를 따르는 사람에게는, 이전과는 전혀 다른 삶이 펼쳐진다는 사실을. 당신은 결코 혼자가 아닙니다. 이 책을 읽는 순간, 우리는 같은 여정을 걷는 동행이 됩니다. 이 책이 누군가에게는 작은 불빛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어둠을 밀어내는 강렬한 태양은 아니더라도, 발밑을 비추는 희미한 등불처럼 말입니다. 다시, 당신 안의 불빛을 꺼내 보기를 바랍니다. 당신은 이미, 충분히 괜찮은 사람입니다. 당신에게 부탁하고 싶은 단 한 가지가 있다면, 자기 자신을 포기하지 말아달라는 것입니다. 우리는 모두 어딘가 불완전하고, 때론 흔들리며, 부족함을 안고 살아갑니다. 하지만 그 부족함이 곧 인간다움이며, 그 흔들림 속에서 우리는 더 단단해질 수 있습니다. 정신병은 실패가 아닙니다. 오히려 내면의 감정이 보내는 가장 절실한 ‘살고 싶다’는 신호입니다. 이 책은 거창한 해답을 주지는 않습니다. 다만 제가 경험한 고통과 회복, 좌절과 희망의 기록을 함께 나누며, 같은 길을 걷고 있는 당신에게 손을 내밀고자 합니다. 한 사람의 고백이 또 다른 사람의 삶을 바꿀 수 있다는 믿음으로 썼습니다. 당신도 언젠가 자신만의 목소리로, 누군가에게 말해주기를 바랍니다. “나도 그 시기를 겪었어. 하지만 다시 살아갈 수 있었어.” 제발 기억해주세요. 당신은 살아 있는 것만으로도 가치 있는 존재입니다. 이 책을 읽고 있는 지금 이 순간, 당신은 이미 희망의 길 위에 서 있습니다.
구매후기
이 상품에 대한 구매후기는 구매하신 분에 한해 '주문/배송조회'에서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작성된 구매후기가 없습니다.
첫 번째 후기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
    상품Q&A
    상품에 관해 궁금한 사항을 물어보세요!
    글쓰기
    글쓰기
    등록된 문의가 없습니다.
    궁금한 점이 있다면 언제든 물어보세요!
      배송/교환/환불 안내
      배송안내
      - 주문금액이 15,000원 이상인 경우 무료배송, 15,000 미만인 경우 배송비 2,500원이 부과됩니다. (단, 무료배송 상품의 경우 제외)
      - 주문 후 배송지역에 따라 국내 일반지역은 근무일(월-금) 기준 1일내 출고됨을 원칙으로 하나, 기상상황 등의 이유로 지연될 수도 있습니다. (단, 일요일 및 공휴일에는 배송되지 않습니다.)
      - 도서 산간 지역 및 제주도의 경우는 항공/도선 추가운임이 부과될 수 있습니다.
      - 해외지역으로는 배송되지 않습니다.
      교환/환불 안내
      - 상품의 특성에 따른 구체적인 교환 및 환불기준은 각 상품의 '상세정보'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교환 및 환불신청은 가게 연락처로 전화 또는 이메일로 연락주시면 최선을 다해 신속히 처리해 드리겠습니다.

      교환 및 환불 가능 상품에
      문제가 있을 경우
      1) 상품이 표시/광고된 내용과 다르거나 불량(부패, 변질, 파손, 표기오류, 이물혼입, 중량미달)이 발생한 경우
      - 신선식품, 냉장식품, 냉동식품 : 수령일 다음날까지 신청
      - 기타 상품 : 수령일로부터 30일 이내, 그 사실을 안 날 또는 알 수 있었던 날로부터 30일 이내 신청
      2) 교환 및 환불신청 시 판매자는 상품의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사진을 요청할 수 있으며 상품의 문제 정도에 따라 재배송, 일부환불, 전체환불이 진행됩니다. 반품에 따른 비용은 판매자 부담이며 환불은 반품도착일로부터 영업일 기준 3일 이내에 완료됩니다.
      단순변심 및
      주문착오의 경우
      1) 신선식품, 냉장식품, 냉동식품
      재판매가 어려운 상품의 특성상, 교환 및 환불이 어렵습니다.
      2) 화장품
      피부 트러블 발생 시 전문의 진단서 및 소견서를 제출하시면 환불 가능합니다. 이 경우 제반비용은 소비자 부담이며, 배송비는 판매자가 부담합니다. 해당 화장품과 피부 트러블과의 상당한 인과관계가 인정되는 경우 또는 질환치료 목적의 경우에는 진단서 발급비용을 판매자가 부담합니다.
      3) 기타 상품
      수령일로부터 7일 이내 신청, 왕복배송비는 소비자 부담
      4) 모니터 해상도의 차이로 색상이나 이미지가 다른 경우 단순변심에 의한 교환 및 환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교환 및 환불 불가 1) 신청기한이 지난 경우
      2) 소비자의 과실로 인해 상품 및 구성품의 전체 또는 일부가 없어지거나 훼손, 오염되었을 경우
      3) 개봉하여 이미 섭취하였거나 사용(착용 및 설치 포함)해 상품 및 구성품의 가치가 손상된 경우
      4) 시간이 경과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5) 상세정보 또는 사용설명서에 안내된 주의사항 및 보관방법을 지키지 않은 경우
      6) 사전예약 또는 주문제작으로 통해 소비자의 주문에 따라 개별적으로 생산되는 상품이 이미 제작진행된 경우
      7)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8) 맛, 향, 색 등 단순 기호차이에 의한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