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께서 초림하신 후 약 2,000년이 흘렀지만 진정한 복음은 세계 어디에서도 거의 찾아 볼 수가 없게 되었다. 참 구원에 관하여 진정한 부활에 관하여 통곡하는 마음으로 썼다. 예수님의 재림은 구름타고 미래에 오시는 것이 아니고 이미 보혜사 성령님으로 진정으로 거듭나고 부활하신 분에게 재림하셨는데 그것을 믿지 않고 눈으로 오시는 예수님만을 구하고 있다. 바꿔 말하면 이렇게 믿는 사람들은 최소한 예수님이 그 안에 안 계신 분들이다. 예수님께서 승천하신 후 성령님으로 재림하셨는데 그것을 믿지 않고 예수님과 성령님이 다른 분이신 것으로 알고 있는 이 세대의 무지와 몰지각은 차마 눈뜨고 볼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 왜 당신이 그토록 원하는 거룩함과 의인됨과 순전한 행실이 이루어지지 않는가? 이 책에 그 해답이 있다. 이 책은 종교개혁이 차원이 아니라 새로운 차원의 복음을 열고 진정한 하나님을 받아들여서 그 분이 우리의 아버지가 되는 그런 은혜의 책이다.

[태초란 무엇일까?] [말세와 종말에 관하여] [구약에서의 죄 사항] [신약에서의 죄] [용서와 회개의 차이점] [성경의 죄와 인간의 죄의 차이점 [죄가 있다고 믿는 이유] [하나님의 종인가 아들인가?] [성경을 읽을 때의 관점] [영생의 부활과 심판의 부활] [영생과 환생?] [성모 마리아는 죄가 없었을까?] [예수님과 그리스도의 차이] [예수그리스도의 죽음과 나의 죽음] [하나님의 시간과 인간의 시간] [성령님의 임재하심과 능력] [이 세상은 꿈인가 실재인가?] [돌아온 탕자와 장자의 비유] [죄인임을 인식하자] [사후 천국과 생전 천국] ["말씀이 육신이 되어" 란 의미] [하나님이 나를 찾으시는 것일까 아니면 내가 하나님을 찾는 것일까] [각종 보석으로 이뤄진 천국은?] [아브라함이 이삭을 낳고 이삭은 야곱을 낳고]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지 아니하면] [천국은 은혜로 오는 것이요 지옥은 스스로 가는 곳] (하나님을 볼 수 있을까요?] [그리스도인은 죄를 범하는가?] [육신의 부활은 생전에 가능한가?] [짐짓 죄를 범한 후의 죄사함은 불가능합니다] [간음 중에 잡힌 여자와 정조] [부활한 몸과 실제적인 호흡] [영과 혼과 육에 관하여] [치유 역사와 물질 축복과 믿음] [십일조를 내면 안 됩니다] [발을 씻어주시는 예수님의 의미는] [믿는 것과 복된 것의 차이] [예수님께서 두 번째 나타나심] [알곡은 예수님, 가라지는 죄인] [천국과 누록] [믿음은 내가 믿는 것인가 믿어지는 것인가?] [예수님의 희생제물은 단지 지인들의 려 때문인가?]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부활한 그리스도인은 왜 하나님처럼 전지전능하지 않을까?] [좋은 문과 멸망의 문] [구원파의 잘못된 믿음] [사단의 정체] [하나님윤 주여 주여 하는 자들은 친국에 률어가기 쉬지 읽은 이유]

(히브리서 9장 27절)
“한 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죄가 장성한 즉 사망을 낳는다는 말씀은 사망이란 곧 죄인의 심판을 뜻한다는 것이지 심판대에서 의인과 죄인으로 나뉜다는 뜻이 아닙니다. 부활은 심판부활과 영생부활로 나뉘는데 영생부활은 살아생전에 믿음으로 변화되어 천국으로 옮겨지는 것이고 심판 부활은 죄인임을 확인시켜주어 지옥형벌을 거부하지 못할 증거로 삼기 위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