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불안해지기 전에 읽는 유방 이야기
구매후기 0개 (0)
ㆍ도서정보 저자 : 지혜
출판사 : 바이북스
2026년 03월 25일 출간  |  ISBN : 1158774087  |  240쪽
ㆍ교보회원 교보문고 ID 연결하기
도서를 구입하시면 교보문고와 꽃마의 회원혜택을 함께
받으실 수 있습니다.
ㆍ꽃마가 23,000원 20,700원 10%
ㆍ추가혜택
꽃 3송이
ㆍ배송지역 국내
ㆍ배송비
조건부무료배송
  • 이 가게의 무료배송 상품을 함께 주문하거나, 총주문금액이 15,000원 이상이면 무료배송.
  • 15,000원 미만이면 배송비 2,500원 고객부담
  • 도서산간/제주도는 추가운임비 부과될 수 있음
1일 이내 출고
ㆍ수량
총 합계금액  원
찜
선물
장바구니 담기
바로 구매하기
토스 퀵계좌이체 결제시 모든 고객 0.3% 할인혜택 >

장바구니에 담았습니다. 장바구니를 확인 하시겠습니까?

쇼핑계속하기
장바구니보기
ㆍ이 가게의 다른 상품 모든상품보기+
꿈을 피우는 세상, 인터넷 교보문고입니다.
꿈을 피우는 세상, 인터넷 교보문고입니다.
가게주인 : 교보문고
전화 및 택배정보
전화 및 택배정보
상품 안내 및 환불, 교환, 배송문의
- 가게 전화번호 : 1544-1900
- 전화문의 시간 :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매주 월요일, 화요일, 수요일, 목요일, 금요일, 공휴일 제외)
- 가게 이메일 : ink@kyobobook.co.kr
- 이용 택배회사 : CJ대한통운
판매가게정보
- 사업자명 : (주)교보문고
- 사업자등록번호 : 102-81-11670
- 통신판매업신고 : 01-0653
- 현금영수증 : 발급가능
전화주문 및 결제문의
- 꽃피는 아침마을 : 1644-8422
가게와 직거래를 하시면 꽃송이 적립 및 각종 혜택에서
제외되고, 만일의 문제가 발생하는 경우에도 꽃마의
도움을 받으실 수 없습니다. 가게의 부당한 요구,
불공정 행위 등에 대해서도 꽃마로 직접 전화주세요.
 이야기꽃밭
등록된 이야기가 없습니다.
상세정보 구매후기 (0) 상품Q&A (0) 배송/교환/환불 안내

책소개

잘 모르기 때문에 두려운 여성들을 위한 유방 건강에 대한 다양한 질문과 해답. 영상의학과 전문의이자 유방 세부전문의인 지혜 원장과 유방외과 전문의인 정지정 교수가 《불안해지기 전에 읽는 유방 이야기》를 썼다. 제한된 여건 때문에 진료실과 검사실에서 미처 충분히 전하지 못했던 이야기를 환자들에게 들려주는 책이다. 궁금한 점을 문답 형식으로 정리해 가려운 곳을 시원하게 긁어주듯 답을 제시하기 때문에 인터넷에 떠도는 검증되지 않은 정보들로 더 이상 불안하지 않도록 돕는다. 이 책의 정보들이 그 의미를 더 빛나게 하고, 불안을 덜어내며, 당신과 당신이 사랑하는 이들이 더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살아가는 데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 : 지혜 (池慧, Hye Ji) 영상의학과 전문의이자 유방 세부전문의로, 서울대학교병원에서 임상강사와 진료교수로 재직하며 유방 영상의학 분야에서 전문성과 임상 역량을 인정받았다. 현재 지혜로운의원 대표원장으로서 유방 및 갑상샘 질환을 직접 진료하며, 정확한 영상 진단과 숙련된 시술을 통해 환자 맞춤형 진료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영상의사회 보험이사, 검진의학회 학술이사로 활동하며 학술 및 정책 발전에 기여하고 있으며, 다양한 외부 기관 강연을 통해 전문성과 신뢰를 겸비한 의료인으로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근거 중심의 진료 철학을 바탕으로 환자의 삶의 질 향상을 최우선 가치로 삼으며, 유방 질환 진료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 저자 : 정지정 (丁志靜, Ji-Jung Jung) 유방외과 전문의. KAIST 생명화학공학과를 수석으로 졸업한 뒤 서울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을 마쳤다. 서울대학교병원에서 인턴·외과 전공의·유방외과 전임의 및 진료교수로 근무하며 유방암과 양성 유방질환 환자를 진료해왔고, 삼성서울병원으로 자리를 옮겨 진료를 이어갈 예정이다. 저자는 진료 현장에서 환자들이 가장 먼저 필요로 하는 것은 ‘정확하고 이해 가능한 설명’이라고 믿는다. 의사는 명확하면서도 따뜻해야 한다는 신념으로 ‘서울대학교병원 2025 역사 와 함께하는 국민 건강 콘서트’, 서울대병원TV ‘내 가슴을 부탁해’ 시리즈를 통해 환자의 불안을 줄이고 치료 이후의 일상 회복을 돕는 소통을 지속해왔다. 이 책에는 유방암 환자뿐 아니라 모든 여성이 자신의 가슴을 이해하고 건강을 지켜나가기 위해 알아야 할 기본 지식을 담고 있다.

목차

추천사 작가의 말 1. 당신은 가슴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나요? 잘못 알고 있어서 생기는 오해들 복잡하고 세심한 우리 가슴 여성 가슴 통증의 원인 한국인 유방의 특징 자가검진은 왜 해야 하나요? 어떻게 하나요? 임신과 출산, 수유 중 유방 변화 Q. 임신과 출산, 수유 중 가슴은 어떻게 변할까요? | Q. 수유의 시작, 다정한 안내서가 필요할 때 | Q. 단유를 했는데 여전히 모유가 나와요 | Q. 수유 중 가슴에서 몽우리가 만져지고 피가 나와요 폐경 후 나타나는 유방의 변화 Q. 나이가 들수록 가슴이 작아지고 처져요 | Q. 폐경 후 호르몬제를 복용 중인데, 가슴에 어떤 영향이 있을까요? 2. [증상] 이럴 때 꼭 병원에 가세요 외래에서 듣게 되는 다양한 가슴 증상들 Q. 유방이 아파요 | Q. 유방에서 단단한 게 만져져요 | Q. 유두에서 분비물이 나와요 | Q. 겨드랑이가 부어요. 부유방인가요? | Q. 그런데, 정말 ‘겨드랑이’ 쪽이 부은 거라면? | Q. 겨드랑이가 검게 착색돼요 | Q. 한쪽 가슴이 더 커요 | Q. 가슴에 점이 있어요 | Q. 유두의 색이 변해요 | Q. 유두의 주변이 가려워요 | Q. 남자인데, 여자 가슴처럼 커요 3. [검사] 유방 검사에 대해 알고 싶어요 건강검진 및 다양한 유방 검사법 Q. 유방 촬영, 아픈데 꼭 해야 하나요? | Q. 치밀 유방이 무엇인가요? | Q. 유방 촬영에서 석회화가 있다는데, 이게 무엇인가요? | Q. 바이라드 카테고리(BI-RADS category)는 무엇인가요 | Q. 유방 조직검사는 왜 하고, 안전한가요? | Q. 유방조직검사는 어떤 방식으로 진행되나요? | Q. 맘모톰(Mammotome®)이 무엇인가요? | Q. 유방조직 채취 후 검사 결과는 어떤 과정을 거치나요? 4. [진단] 가슴에 나타나는 양성 질환들 가슴에 흔히 나타나는 양성 질환들 Q. 섬유낭성변화는 무엇인가요? | Q. 유방 낭종은 무엇인가요? | Q. 섬유선종은 무엇인가요? | Q. 엽상종양은 무엇인가요? | Q. 관내유두종은 무엇인가요? | Q. 비정형세포란 무엇인가요? | Q. 유방 지방종은 무엇인가요? | Q. 유방염은 무엇인가요? | Q. 함몰유두 또는 편평유두는 무엇이고, 어떤 문제가 있나요? 5. 유방암에 대하여 〈핑크리본 캠페인〉의 유래 유방암의 성장 원인 유방암과 관련 있는 다양한 요인들 Q. 여성호르몬 대체치료와 유방암 | Q. 비만과 유방암 | Q. 비타민 D와 유방암 | Q. 커피와 유방암 | Q. 성관계와 유방암 | Q. 우유와 유방암 | Q. 골프와 유방암 | Q. 스트레스와 유방암 | Q. 가슴 사이즈와 유방암 | Q. 기타 유방암에 영향을 미치는 다른 요인들 유방암을 예방하는 방법이 있나요? Q. 유방암 예방하기 위한 조치 유방암 진단 후, 꼭 알아야 할 것들 Q. 유방암의 종류 | Q. 유방암의 병기 | Q. 유방암의 ‘아형’과 치료 다양한 유방암 치료법 유방암과 관련되어 알아두면 좋은 것들 유방암과 임신 Q. 임신이 유방암의 재발을 유발할 수 있을까요? | Q. 유방암 치료 후 임신을 언제 시도할 수 있을까요? | Q. 유방암 치료가 태아에게 영향을 미칠까요? | Q. 수술, 방사선 치료 후 모유수유를 할 수 있을까요? | Q. 임신 중 유방 검사, 안전할까요? | Q. 유방암 치료 후 정상적인 성생활이 가능할까요? 재발방지를 위하여 Q. 유방암, 재발할 수 있을까요? | Q. 유방암 재발의 가장 큰 요인은? | Q. 재발을 줄이는 방법은? | Q. 치료 후, 추적 검사는 어떻게 할까? | Q. 림프부종과 관리방법 | Q. 암 치료 중 기억력과 집중력 저하 - 케모 브레인 | Q. 이제 다시 일상으로 6. 가슴 성형에 대해 궁금해요 예쁜 가슴에 대한 로망과 두려움 사이에서 가슴이 커지게 하고 싶어요, 어떤 방법이 있나요? Q. 가슴 보형물의 종류와 합병증에는 어떤 것이 있나요? | Q. 가슴 보형물 삽입술의 절개법 종류는 어떤 게 있나요? | Q. 시술이나 마사지로 가슴을 크게 할 수 있을까요? | Q. 가슴이 커진다는 크림은 정말 효과가 있을까요? | Q. 가슴 확대 보충제는 무엇인가요? | Q. 가슴 보형물이 터진 것 같아요 | Q. 성형술 후에도 모유 수유가 가능할까요? | Q. 유두 피어싱은 안전한가요? | Q. 가슴이 너무 커서 줄이고 싶어요 글을 마치며

책속으로

p. 10~11 _ 정보가 넘쳐나는 시대일수록 확인되지 않은 말들이 불안을 키웁니다. 그래서 기본으로 돌아가고자 합니다. 유방은 어떻게 작동하는가, 무엇이 정상이고 무엇이 경고 신호인가, 언제 검사를 받고 누구에게 무엇을 물어야 하는가. 그 답을 하나씩 찾다 보면 불안은 가라앉고 길이 보입니다. 이 책이 당신과 당신이 사랑하는 이들에게 그 길을 비추는 작은 불빛이 되길 바랍니다.
이 책을 펼친 당신이 누구든-엄마이든, 딸이든, 혹은 그 곁을 지키는 사람이든- 저는 응원하고 싶습니다. 유방은 우리 몸의 변화와 삶의 이야기를 함께 품고 있는 존재입니다. 그 어느 시기든, 어떤 모습이든, 자신의 가슴을 이해하고 다정하게 바라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이 책이 당신이 스스로를 더 잘 아끼고, 사랑하는 사람의 건강을 지켜주는 데 작은 길잡이가 되길 바라며, 당신의 가슴이 삶의 힘과 아름다움의 상징으로 기억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p. 75~76 _ Q. 겨드랑이가 부어요. 부유방인가요?
“겨드랑이가 부었다”고 느낄 때, 우선 그 부위가 실제 겨드랑이인지, 아니면 유방의 일부인 ‘유방 꼬리’인지 구분하는 것이 중요하다. 유방은 바깥쪽 위 방향으로 이어지는 꼬리 형태의 조직을 가지고 있는데, 이 부위는 겨드랑이와 매우 가까워 자주 혼동된다.
이 부위가 불룩하게 튀어나오거나 붓는 느낌이 든다면, 먼저 부유방의 가능성을 생각해볼 수 있다. 부유방은 태생기 유방 조직이 완전히 퇴화하지 않고 겨드랑이, 가슴 아래, 사타구니 등에 남아 있는 경우를 말한다. 특히 부유방은 여성호르몬에 반응하기 때문에, 생리 전이나 임신·수유기처럼 호르몬 변화가 클 때 민감해지거나 붓고, 통증이 나타날 수 있다. 평소에는 단순한 지방이나 살로 여겨지다가, 크기나 통증이 생기면서 처음 인지하는 경우가 많다.
부유방 위에 작은 유두인 ‘부유두’가 보이기도 하지만, 대부분은 그렇지 않고 피부색도 주변과 같아 쉽게 지나치게 된다. 초음파로 보면 쉽게 구분되며, 통증이 없고 외형상 불편이 없다면 굳이 치료할 필요도 없다. 하지만 통증이 반복되거나, 크기가 커져 스트레스를 유발한다면 시술 또는 수술로 제거할 수 있다. 시술은 흉터가 적다는 장점이 있지만, 정확한 제거에는 수술이 더 효과적이다.
진짜 유방조직이 있어서가 아닌, 가성부유방은 유방조직이 원인이 아니라 겨드랑이에 위치한 지방량 분포가 원인이다. 유방의 지방조직이 불균형적으로 분포하거나, 일부 부위에서 지방량이 과도하게 축적되면 종괴처럼 느껴질 수 있다.

p. 125~126 _ Q. 섬유선종은 무엇인가요?
섬유선종은 유방의 샘조직(유관과 소엽)과 이를 지지하는 섬유조직이 함께 증식하면서 생기는 양성 종양이다. 주로 젊은 여성에서 흔히 발견되며, 크기는 아주 작은 것부터 몇 센티미터 이상으로 크게 자라기도 한다. 하나만 발생할 수도 있지만 여러 개가 동시에 나타나는 경우도 있다.
섬유선종은 둥글거나 타원형의 모양을 가지며, 경계가 뚜렷하고 피부 밑에서 잘 움직이는 것이 특징이다. 만져보면 단단하면서도 고무 같은 탄성을 띠며, 생리주기에 따라 크기도 달라질 수 있고, 통증도 변할 수 있다. 크기가 작을 때는 초음파 검사로만 확인되는 경우도 많다.
여성호르몬에 영향을 받아 증식을 하기 때문에, 생리 주기, 임신, 피임약 사용 등 호르몬 변화가 있는 시기에 섬유선종이 더 커지거나 뚜렷해질 수 있다.
섬유선종은 대부분 양성이며, 일반적으로 유방암의 발생 위험을 높이지 않는다. 크기가 작고 일상생활에 불편을 주지 않는 경우에는 치료가 필요하지 않다. 그러나 덩어리가 점점 커지거나 통증이 심한 경우, 유방의 모양을 변형시키는 경우에는 수술적 제거가 고려된다. 또한 세포 변화가 동반된 복합 섬유선종은 드물지만 약간의 암 발생 위험이 보고되어, 절제를 권하기도 한다.

출판사 서평

여성들이 더 이상 불안하지 않도록 “인터넷에 떠도는 검증되지 않은 정보들로 불안해하는 환자들에게, 이 책은 가장 정확하고 든든한 ‘나침반’이 되어줄 것입니다.” - 한원식(서울대학교병원 유방외과 교수) “궁금한 점을 문답 형식으로 정리해 가려운 곳을 시원하게 긁어주듯 답을 제시하는 구성 덕분에, 어려운 의학 정보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 조나리야(서울대학교병원 유방영상의학과 교수) “진료실과 검사실에서 미처 충분히 전해드리지 못했던 이야기들을, 사랑하는 제자인 지혜 원장님과 정지정 교수님이 따뜻한 마음과 세심한 시선으로 한 권의 책에 정성스럽게 담아낸 것이 참으로 기쁘고 자랑스럽습니다.” - 장정민(서울대학교병원 유방영상의학과 교수) 영상의학과 전문의이자 유방 세부전문의인 지혜 원장과 유방외과 전문의인 정지정 교수가 잘 모르기 때문에 두려운 여성들을 위한 유방 건강에 대한 다양한 질문과 해답을 담은 《불안해지기 전에 읽는 유방 이야기》를 썼다. 제한된 여건 때문에 진료실과 검사실에서 미처 충분히 전하지 못했던 이야기를 환자들에게 들려주는 책이다. 궁금한 점을 문답 형식으로 정리해 가려운 곳을 시원하게 긁어주듯 답을 제시하기 때문에 인터넷에 떠도는 검증되지 않은 정보들로 더 이상 불안하지 않도록 돕는다. 이 책은 모두 6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은 유방에 대한 정보를 통해 기존의 선입견을 바로잡는다. 2장은 다양한 증상들을 설명함으로써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알려준다. 3장은 유방 검사의 종류와 방법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4장은 유방에 나타나는 다양한 양성 질환들에 대해 궁금증을 풀어준다. 5장은 유방암의 원인, 예방, 치료, 재발방지에 관한 내용이다. 6장은 가슴 성형과 확대에 관한 다양한 방법의 효과를 엄밀하게 분석한다. 자가검진은 왜 해야 할까? “유방암의 조기 발견에 있어 자가 검진이 얼마나 큰 역할을 하는지 알고 있는가? 유방암은 여성암 중 가장 흔한 암으로 조기발견과 치료는 생존율 향상에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 유방 자가검진을 통해서도 충분히 유방암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다. 유방암은 조기에 발견하면 생존률이 95%가 넘는다.” 유방 자가검진을 하는 적절한 시기는 매달 한 번, 생리가 끝나고 3~5일 사이다. 폐경 후에는 매달 일정한 날을 정해 검진하면 된다. 유방자가검진은 크게 세 단계로 이루어진다. 첫 번째 단계, 누워서 유방을 촉진한다. 새롭게 만져지는 덩이나, 크기가 점점 커지는 덩이가 만져진다면 좋지 못한 징후이다. 두 번째 단계, 거울 앞에서 시각적 검사를 한다. 유방 전체적으로는 크기나 모양의 비대칭성, 특정 부위가 돌출되거나 함몰되는 윤곽 변화, 전체 또는 부분적으로 부풀어 오르는 부종을 살펴야 한다. 세 번째 단계, 샤워 중 유방과 겨드랑이를 검사한다. 피부가 미끄러워지는 상태에서 검사하면 작은 변화도 쉽게 느낄 수 있다. 이렇게 자가검진을 하다가 언급한 이상소견을 보이는 경우, 유방암을 포함한 유방 질병을 의심해볼 수 있으며, 가까운 병원을 찾는 것이 좋다. 간단한 시간과 노력으로 자신의 건강을 지킬 수 있는 기회, 유방 자가검진을 꼭 실천해보시기 바란다. 유방 촬영, 아픈데 꼭 해야 하나요? “건강검진으로 유방 촬영을 했는데, 가슴이 너무 아프고 불편했던 기억이 있어요. 건강검진에서 다른 것은 몰라도 유방 촬영만은 피하고 싶어요.” 건강검진에서 흔히 하는 유방 검사는 유방 촬영과 유방 초음파다. 가장 기본적인 검사는 유방 촬영이지만, 치밀 유방의 경우 유방 촬영에서 종양 확인이 어려운 경우가 있어 유방 초음파를 같이 시행하기도 한다. 유방 촬영과 유방 초음파는 서로 보완적인 검사로, 함께 시행할 때 유방암을 더 정확히 진단할 수 있다. 유방 촬영은 미세석회화를 확인하는 데 강점이 있고, 유방 초음파는 치밀 유방에서 종괴를 찾는 데 효과적이다. 따라서 개인의 연령, 유방 조직의 특성, 위험 요인에 따라 두 검사를 적절히 조합해 활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다양한 유방암 치료법 “무엇보다 중요한 점은 조기에 발견하고, 현재의 치료법에 따라 적절히 치료받으면 대부분의 환자에서 장기 생존이 가능하다. 실제로 유방암 생존율은 꾸준히 향상되어 왔으며, 1990년대 진단받은 환자보다 2000년대 환자가, 2000년대보다 2010년대 환자의 예후가 더 좋은 것은 이미 여러 연구에서 확인된 사실이다. 그리고 지금도 치료법은 발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생존율은 더 나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유방암 치료의 기본은 수술이다. 수술은 크게 부분절제술(유방 보존술)과 전절제술로 나뉘며, 두 수술 모두 재발률과 생존율에서 큰 차이는 없다. 유방암 치료 중 가장 힘든 치료가 항암 치료다. 항암 치료는 기본적으로 3주 간격으로 4회에서 8회 정도 시행되는 주사 치료이며, 치료 시점에 따라 수술 전에 시행되는 선행 항암 치료와 수술 후에 시행되는 보조 항암 치료로 나뉜다. 방사선 치료는 암이 있었던 부위에 고에너지 방사선을 조사해 수술 후 남아 있을 수 있는 미세 암세포를 제거하고 국소 재발을 낮추는 치료이다. 유방 보존수술을 받았다면 대부분 시행하며, 전절제술 후에도 종양이 크거나 겨드랑이 림프절 전이가 많았던 경우 추가한다. 항호르몬 치료는 호르몬 수용체 양성 유방암에서 재발과 사망 위험을 낮추는 핵심 축이다. 폐경 전에는 타목시펜을 기본으로 하고, 위험이 높으면 난소기능억제를 병용해 타목시펜 또는 아로마타제 억제제로 치료한다. 여성에게 있어 가슴은 모든 연령대를 막론하고 특별한 의미를 가진다. 생명을 품고, 키우고, 사랑을 전하는 그 특별함. 이 책의 정보들이 그 의미를 더 빛나게 하고, 불안을 덜어내며, 당신과 당신이 사랑하는 이들이 더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살아가는 데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
구매후기
이 상품에 대한 구매후기는 구매하신 분에 한해 '주문/배송조회'에서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작성된 구매후기가 없습니다.
첫 번째 후기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
    상품Q&A
    상품에 관해 궁금한 사항을 물어보세요!
    글쓰기
    글쓰기
    등록된 문의가 없습니다.
    궁금한 점이 있다면 언제든 물어보세요!
      배송/교환/환불 안내
      배송안내
      - 주문금액이 15,000원 이상인 경우 무료배송, 15,000 미만인 경우 배송비 2,500원이 부과됩니다. (단, 무료배송 상품의 경우 제외)
      - 주문 후 배송지역에 따라 국내 일반지역은 근무일(월-금) 기준 1일내 출고됨을 원칙으로 하나, 기상상황 등의 이유로 지연될 수도 있습니다. (단, 일요일 및 공휴일에는 배송되지 않습니다.)
      - 도서 산간 지역 및 제주도의 경우는 항공/도선 추가운임이 부과될 수 있습니다.
      - 해외지역으로는 배송되지 않습니다.
      교환/환불 안내
      - 상품의 특성에 따른 구체적인 교환 및 환불기준은 각 상품의 '상세정보'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교환 및 환불신청은 가게 연락처로 전화 또는 이메일로 연락주시면 최선을 다해 신속히 처리해 드리겠습니다.

      교환 및 환불 가능 상품에
      문제가 있을 경우
      1) 상품이 표시/광고된 내용과 다르거나 불량(부패, 변질, 파손, 표기오류, 이물혼입, 중량미달)이 발생한 경우
      - 신선식품, 냉장식품, 냉동식품 : 수령일 다음날까지 신청
      - 기타 상품 : 수령일로부터 30일 이내, 그 사실을 안 날 또는 알 수 있었던 날로부터 30일 이내 신청
      2) 교환 및 환불신청 시 판매자는 상품의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사진을 요청할 수 있으며 상품의 문제 정도에 따라 재배송, 일부환불, 전체환불이 진행됩니다. 반품에 따른 비용은 판매자 부담이며 환불은 반품도착일로부터 영업일 기준 3일 이내에 완료됩니다.
      단순변심 및
      주문착오의 경우
      1) 신선식품, 냉장식품, 냉동식품
      재판매가 어려운 상품의 특성상, 교환 및 환불이 어렵습니다.
      2) 화장품
      피부 트러블 발생 시 전문의 진단서 및 소견서를 제출하시면 환불 가능합니다. 이 경우 제반비용은 소비자 부담이며, 배송비는 판매자가 부담합니다. 해당 화장품과 피부 트러블과의 상당한 인과관계가 인정되는 경우 또는 질환치료 목적의 경우에는 진단서 발급비용을 판매자가 부담합니다.
      3) 기타 상품
      수령일로부터 7일 이내 신청, 왕복배송비는 소비자 부담
      4) 모니터 해상도의 차이로 색상이나 이미지가 다른 경우 단순변심에 의한 교환 및 환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교환 및 환불 불가 1) 신청기한이 지난 경우
      2) 소비자의 과실로 인해 상품 및 구성품의 전체 또는 일부가 없어지거나 훼손, 오염되었을 경우
      3) 개봉하여 이미 섭취하였거나 사용(착용 및 설치 포함)해 상품 및 구성품의 가치가 손상된 경우
      4) 시간이 경과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5) 상세정보 또는 사용설명서에 안내된 주의사항 및 보관방법을 지키지 않은 경우
      6) 사전예약 또는 주문제작으로 통해 소비자의 주문에 따라 개별적으로 생산되는 상품이 이미 제작진행된 경우
      7)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8) 맛, 향, 색 등 단순 기호차이에 의한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