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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사람의 마음을 사로잡고
행동하게 하는 힘은 어디에서 나올까?”
600만 리더들의 영향력을 키우고 성공으로 이끈
존 맥스웰, 50년 ‘설득력’의 비결을 집대성하다!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고
행동하게 하는 힘은 어디에서 나올까?”
전 세계 수백만 리더들의 성공을 이끈
존 맥스웰 50년 ‘설득력’의 비결을 말하다!
전 세계 3,400만 부 이상 판매된 리더십 분야 베스트셀러 작가인 존 맥스웰이 이번엔 ‘영향력’의 비밀을 밝힌다.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고 행동하게 하는 ‘메시지의 힘’에 대해 다루고 있는 이 책은, 존 맥스웰이 600만 리더들의 리더십 육성은 물론 조직의 변화와 성공을 이끌어낸 세계 정상의 동기부여 멘토로서 평생에 걸쳐 쌓아온 말과 설득력에 관한 노하우를 집대성한 역작이다.
존 맥스웰은 미국경영협회 선정 비즈니스 분야 리더 1위, 〈비즈니스 인사이더〉, 〈Inc.〉 매거진이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리더십 전문가’로서, 사람들을 행동하게 하는 말의 힘에 대해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사람이다. 또한 전미연설가협회 명예의 전당에 입성한 단 8명 중 한 명으로, 명실상부 세계적으로 가장 달변가라 불리는 연설가이기도 하다.
이 책은 50년 동안 1만 3천 번이 넘는 강연을 통해 수천만 명의 사람들에게 영감을 주고 성공으로 가는 행동을 이끌어낸 전문가가, 어떻게 강력한 메시지를 만들고 효율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가에 관한 모든 지식과 기술을 쏟아 부은 현 시대의 새로운 ‘비즈니스 필독서’이다.
책에는 사람을 움직이는 메시지를 만드는 법, 그것을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법, 사람들과 더 가까이 소통하는 법, 그리고 마침내 생각을 행동으로 바꾸는 호소력을 갖는 법까지, 존 맥스웰이 일생에 걸쳐 얻게 된 통찰과 구체적인 실전 기술이 모두 담겨 있다. 비즈니스 분야는 물론이고 다른 사람들 앞에서 말하는 것이 두렵거나, 타인을 설득하고 영향력을 얻고자 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반드시 읽어야 할 새로운 ‘커뮤니케이션 바이블’이다.
상세이미지 저자소개저자 : 존 맥스웰
존 맥스웰은 〈뉴욕 타임스〉, 〈월스트리트 저널〉, 〈비즈니스 위크〉가 선정한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세계적인 동기부여 연설가, 리더십 코치다. 그의 저서는 50개 이상의 언어로 번역되어 3,400만 부 이상 판매되었으며, 강연 프로그램들은 70여 개의 언어로 번역되어 전 세계 수천만 명의 리더들에게 도움을 주고 있다.
그는 또한 맥스웰 리더십 재단과 비영리 단체인 ‘이큅(EQUIP)’을 설립하고 ‘긍정적인 변화를 이끄는 사람들에게 강력한 도움을 준다’는 원칙을 바탕으로, 전 세계를 무대로 가치 중심, 인간 중심의 리더십 교육과 개발을 위해 활약하고 있다.
존 맥스웰은 미국경영협회 선정 비즈니스 분야 리더 1위, 〈비즈니스 인사이더〉, 〈Inc.〉 매거진이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리더십 전문가인 동시에 뛰어난 연설가로 명성을 얻고 있다. 그는 전미연설가협회 명예의 전당에 입성한 단 8명 중 한 명으로, 명실상부 세계적으로 가장 인정받는 동기부여 연설가이다. 지난 50년간 600만 리더들의 리더십 육성은 물론 영향력을 키우는 방법을 교육하며 그들을 성공으로 이끌었다. 그의 연설가로서의 노하우와 능력, 그리고 놀라운 소통의 비결을 담은 《존 맥스웰 사람을 움직이는 말의 힘》은 존 맥스웰이 50년간 실전에서 익힌 말에 관한 노하우를 모두 담은 첫 책으로, 현 시대의 새로운 ‘커뮤니케이션 바이블’이 될 것이다.
역자 : 양진성
중앙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한 후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대학원 한불과에서 공부했다. 미국에 거주하며 영어, 불어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풀 스펙트럼》, 《감각의 거짓말》, 《세계 최고의 CEO는 어떻게 일하는가》, 《허브 코헨의 협상의 기술 1》, 《조 바이든, 지켜야 할 약속》, 《카멀라 해리스, 차이를 넘어 가능성으로》 등 90여 권이 있다.
책속으로준비 과정이 가치 있고 즐거운 이유는 청중과 소통하기 전, 먼저 나 자신과 소통해야 하기 때문이다. 어떤 메시지든 청중에게 들려주기 전에 먼저 자신에게 들려주어야 한다. 그 내용이 내게 도움이 되지 않으면 다른 사람도 도울 수 없기 때문이다. 그 내용을 통해 내가 아무것도 배우지 못하면 청중도 배우지 못한다. 그 내용이 내게 행동에 나서도록 자극을 주지 않는다면 어떻게 메시지를 전달하면서 청중이 영감을 받고 행동에 나서길 바라겠는가? 나의 첫 청중은 바로 나다.
_04 ‘준비의 법칙’ 중에서 성공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다른 사람의 성과를 기반으로 기준을 설정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면 다른 사람들도 그 기준에 따라 당신을 평가할 것이다. 하지만 항상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스스로 정한 기준이다. 그 기준은 남들이 당신에 대해 정한 기준보다 높아야 한다. 그렇게 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당신이 가진 잠재력의 가장 높은 수준에 맞춰 사는 것이다. 그러므로 아무도 보지 않더라도 스스로에 대한 기준을 높게 설정하고 그 상태를 유지하라. 어딘가의 누군가는 알아차릴 것이다. 그게 자신뿐이라 해도. _04 ‘준비의 법칙’ 중에서 재능과 기술의 차이는 무엇일까? 준비다. 재능은 타고나는 것이다. 타고난 재능이 클수록 한 사람이 그 분야에서 갖는 잠재력은 커진다. 하지만 재능이 있어도 준비하고 연습하지 않으면 높은 수준의 기술을 가질 수 없다. 타고난 재능이 많을수록 처음부터 더 나은 모습을 보일 확률이 높고, 그래서 더 재능에만 의존하려는 경향이 높아진다. 하지만 잠재력의 한계치까지 도달하고 싶다면 거기에 노력을 더해야 한다. _04 ‘준비의 법칙’ 중에서 연사가 되고 싶어 하는 지망생들이 종종 내게 묻는다. “강연을 시작하고 싶어 하는 사람들에게 어떤 조언을 해주실 수 있나요?” 나의 첫 조언은 “강연을 시작하라”이다. 연사로서 배우고 발전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연습하는 것이고, 두 번째 조언은 “도움을 요청하라”이다. 가장 훌륭한 아이디어는 다른 사람과의 협력을 통해 만들어진다. _05 ‘협력의 법칙’ 중에서 연사의 자신감은 어디서 나올까? 메시지에 대한 자신감, 함께하는 이 시간이 청중의 삶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자신감에서 나온다. 자신감은 다음에서 비롯된다. ‘사람들에게서 최선을 믿는 것’, ‘콘텐츠에 담긴 메시지가 자신에게 도움이 되었음을 아는 것’, ‘청중에게도 도움이 될 것임을 아는 것’, ‘청중의 반응이 긍정적일 거라고 믿는 것’. 이 부분에서 자신이 있으면 사람들과 소통하기 쉬워지고 메시지를 전달하기도 한결 쉬워진다. 당신이 어떤 주제에 관해 사건 파일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사람들과 관계를 형성해 그들을 돕고 있음을 기억한다면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다. _07 ‘소통의 법칙’ 중에서 좋은 리더는 사람들이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행동을 취하고, 변화를 만들고, 목표를 달성하게 하는 데 영향을 미치고 싶어 한다. 좋은 연사도 마찬가지다. 좋은 커뮤니케이션 기술이 효과적인 리더십의 기본이 되는 이유가 그것이다. 사람들에게 비전을 제시하고, 나아갈 길을 보여주고, 로드맵을 제공하고, 행동에 영감을 주지 못하면 그들을 이끄는 데 어려움을 겪을 것이다. _16 ‘결과의 법칙’ 중에서 음악가들이 연습하는 데 있어 가장 힘든 부분은 케이스에서 악기를 꺼내는 일이라는 말을 들은 적이 있다. 자리에서 일어나 연습을 시작하기까지가 가장 어렵다는 뜻일 거다. 막상 악기를 잡고 연주하기 시작하면 그것을 즐길 거라고 생각한다. 여러분은 연사로서 케이스를 열게 만들어야 한다. 일단 시작하게 만들면 사람들은 참여할 것이고, 한 발을 내딛고 나면, 다음 발걸음을 내딛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동기부여 연설가인 조 사바의 말은 사실이다. “시작하기 위해 위대해질 필요는 없다. 하지만 위대해지려면 시작해야 한다.” _16 ‘결과의 법칙’ 중에서 출판사 서평★★ 50개 언어 번역, 3,400만 부 판매 베스트셀러 작가 ★★
★★ 전미연설가협회 ‘명예의 전당’ 선정, 세계 최고의 연설가 ★★
★★ 전 세계 600만 명 리더십 교육, ‘리더들의 리더’ ★★
“중요한 것은 말재주가 아니다.
말에 영향력을 싣는 것이다!”
‘권위보다 강력한’ 메시지를 창조하고 전달하는 16가지 절대법칙
존 맥스웰은 이 책을 통해 영향력을 갖는 강력한 메시지를 만들고, 그것을 전달하는 방법에 대한 수많은 지식과 기술을 집약해 ‘16가지 법칙’으로 체계화했다. ‘누가, 무엇을, 어떻게, 언제 말하는가’라는 대주제를 토대로, ‘신뢰의 법칙’, ‘확신의 법칙’, ‘콘텐츠의 법칙’, ‘레버리지의 법칙’, ‘결과의 법칙’, ‘스토리텔링의 법칙’ 등 간결하면서도 구체적인 16가지 방법을 제시하고, 저자를 비롯한 위대한 연설가들의 풍부하고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누구나 쉽게 필요한 기술과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도록 안내한다.
그는 영향력을 갖기 위한 조건으로 가장 먼저 ‘신뢰’를 강조한다. 당신이 하는 말이 얼마나 영감이 넘치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가졌든지, 만약 당신이 그 말과 다른 삶을 살고 있다면 어떤 기술과 매력으로도 사람들에게 영향력을 발휘할 수 없다. 당신이 신뢰를 얻기 위해 노력할 때 타인에 대한 영향력은 더 커지고 일도 예측 가능한 방식으로 진행될 것이다.
이와 관련해 존 맥스웰은 “훌륭한 스피커로서 배우고 성장하기 위해서는 말하는 능력이나 기술을 갈고닦는 것도 중요하지만, 자신의 내면을 발전시키기 위한 노력을 게을리해서는 안 된다”라고 말한다. 좋은 화자는 스스로에 대해 잘 알고 자신과 소통하며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받아들인다. 당신이 전하는 메시지는 바로 당신이다. 당신이 전달하려고 준비하는 메시지가 당신의 삶과 연관이 없다면 듣는 이들에게도 가닿지 못한다는 것을 명심하라. 그 메시지가 당신의 삶과 다르다면 다른 사람들의 삶에도 입김을 불어넣을 수 없다. 가장 효과적인 메시지는 바로 당신이 살아온 삶, 그 자체이기 때문이다.
“다른 사람의 마음을 움직일 수 없다면
아무것도 바꿀 수 없다!”
자신의 생각을 전달하고 설득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 시대 모든 사회인들에게 추천하는 ‘비즈니스 필독서’
이 책에는 존 맥스웰이 연사로서 첫 커리어를 시작했던 초창기 시절부터 세계적인 연설가로 자리매김한 현재에 이르기까지의 여정이 낱낱이 담겨 있다. 그는 ‘나의 연사로서의 여정은 내가 누구에게서 배우고, 거기서 얻은 교훈을 어떻게 적용했는지에 따라 나눠진다’라고 말한다. 다시 말해, 커리어를 이어오며 만나게 된, 자신보다 나은 연사들을 끊임없이 관찰하고 그들의 장점을 따라 하면서 자신의 강점을 발견하는 지난한 과정을 통해 비로소 예전보다 나은, 훌륭한 연설가가 될 수 있었다는 것이다.
존 맥스웰은 또한 영향력을 갖기 위해 필요한 요소로 자신의 목적, 자기 확신, 자신감을 가질 것을 요구한다. 자신의 목적을 분명히 알면 확신을 갖게 되고, 확신이 담긴 메시지는 자신감을 불러온다. 단, 그 메시지는 자신을 내세우기 위한 것이 아닌 타인의 이익을 위하는 데 초점을 맞춰야 한다. 메시지를 전달하는 이가 다른 이들을 돕고 그들에게 최선의 행동방침을 제공할 수 있다고 확신하면, 듣는 이들은 그 의도를 확실히 느끼고 충고를 받아들이기 시작한다. 우리가 스스로 진실하고 선한 가치대로 살아가고 최선을 다한다면, 당신은 사람들에게 역시 긍정적인 힘을 실어줌으로써 영향력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억만장자 사업가이자 세계적인 성공 멘토인 워런 버핏은 말한다. “지금 당장 당신의 가치를 최소 50퍼센트 높일 수 있는 가장 쉬운 방법은 커뮤니케이션(말과 글) 기술을 갈고닦는 것이다”라고. 사업을 하거나 수업을 하거나 학교에서 과제를 발표하거나 회사에서 프레젠테이션을 하거나 단순히 모임에서 대화를 주도하거나, 어느 모임에서든 발언을 하고 결과를 얻어야 한다면 이 책에 담긴 법칙과 기술을 배우는 것이 큰 도움이 될 것이다. 그러면 당신의 말이나 소통의 목적이 뭐가 됐든, 청중의 규모나 장소와 상관없이, 당신의 메시지는 강력한 힘을 갖고 효율적으로 전달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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