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영어 1000문장 익히기』은 수 년간 호텔경영학과에서 학생들을 지도하면서 체득한 강의 경험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실제적으로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필수영어 표현을 수집한 후, 이를 엄선하여 최종적으로 책으로 엮었다.

저자 : 한영주 저자 한영주는 영산대학교 호텔경영학과 교수 이화여자대학교 강사 미국 Temple 대학교 영어교육학 석사, 박사 이화여자대학교 영어영문학과 학사 저자 : 박대환 저자 박대환은 영산대학교 호텔경영학과 교수 부산 웨스틴조선호텔 영업총괄/부총지배인 관광호텔총지배인 자격증 & 국제관광호텔 총지배인 자격증(AHLA CHA) 미국 Florida International University Hospitality Management 교환교수 한국호텔관광학회 회장 경남대학교 경영학과 박사 세종대학교 호텔경영학과 석사 저자 : 송덕규 저자 송덕규는 영산대학교 호텔경영학과 교수 포스코 ICT 차장 미국 클리브랜드주립대 경영정보학 박사 미국 애리조나주립대 경영정보학 석사 저자 : 정구점 저자 정구점은 영산대학교 호텔경영학과 교수 서울 Tower Hotel 총지배인 미국 Oxford Palace Hotel LA. 부사장/총지배인 관광호텔총지배인 자격증 & 국제관광호텔 총지배인 자격증(AHLA CHA) 동아대학교 관광경영학 박사 경기대학교 관광경영학 석사 미국 University of Nevada Las Vegas 호텔경영 학사 저자 : 원철식 저자 원철식은 영산대학교 호텔경영학과 교수 한국관광서비스학회 회장 한국관광협회중앙회 근무 세종대학교 호텔관광경영학 경영학박사 미국 Florida International University Hospitality Management 석사 저자 : 장병주 저자 장병주는 영산대학교 호텔경영학과 교수 호텔현대(경주) 식음료 지배인 국제관광호텔 총지배인(AHLA CHA) 대구대학교 대학원 관광경영학 박사 미국 Saint Thomas University 경영학 석사 저자 : Rebecca C. Payne 저자 Rebecca C. Payne 는 영산대학교 호텔경영학과 초빙교수 역임 플로리다 주립대 MBA(경영학 석사) 플로리다 주립대 경영학 학사

Part 1 Rooms Division Operations Part 2 Food and Beverage Operations Part 3 Sales and Marketing Part 4 Job Interviews Part 5 House Rules on the Hotel Accommodation

본 교재는 대학에서 호텔경영을 전공하는 학생들이 필수적으로 습득하여야 할 현장영어를 호텔현업 출신의 교수들과 미국현지 호텔경영 경험 교수들, 미국에서 영어를 전공한 교수들이 공동참여로 집필하였고, 원어민의 감수를 거쳐 완성하였다. 수년간 호텔경영학과에서 학생들을 지도하면서 체득한 강의 경험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실제적으로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필수영어 표현을 수집한 후, 이를 엄선하여 최종적으로 책으로 엮었다. 뿐만 아니라 2007년 제1판에 이어 2010년 제2판에는 현장에서 고객에게 객실과 식음료를 판매하고, 재방문고객과 지속적인 관계유지를 위한 보다 심화된 현장중심의 영어회화로 보완되었다. 2014년 제3판을 내면서 출판사와 논의하여 내용을 쉽게 이해하고, 익힐 수 있도록 디자인을 강화하였다. 이 책은 전체 문장과 내용을 이해하고 상황을 암기하여야 하는 것이 학습요령이다. 학습요령을 적용하기 위한 학생들의 단계적 자습효과를 제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서 대학의 학생진로개발센터가 만든 경력개발 프로그램인 YCMP(Youngsan Career Map Program) 학생지도 체계를 바탕으로 학생의 개인적 노력과 학교의 제도적 지도체계가 결합하여 효율적인 학습성과를 이룰 것으로 확신한다. 어학공부는 어디에서 무슨 책을 보는가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지금 결심한 공부에 얼마나 신념을 가지고 일정수준까지 학습 초기의 초심을 유지하면서 지속적으로 이행해 나가는가가 더 중요한 요인이라고 할 수 있다. 따라서 나의 어학공부는 자신에 대한 믿음, 열정, 노력과 이룰 수 있다는 신념, 그 자체가 중요한 학습의 성공정신이다. 모두들 일로매진하여 “Hoteliers are not born but made”의 마음으로 호텔영어를 잘 할 수 있는 그 날이 올 때까지 인내하며, 불광불급(不狂不及)의 정신으로 헤쳐 나가면서 새로운 가능성을 뿌듯한 가슴으로 즐길 날이 올 것을 기대한다. 공동저자들은 여러분의 성공을 진심으로 소망한다. 공동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