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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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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도서정보 저자 : 강병선
출판사 : 문학공감
2019년 06월 24일 출간  |  ISBN : 1156224586  |  224쪽  |  규격外  |  1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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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야기꽃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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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세월이 덧없어라 어느덧 황혼이니 왔던 길 돌아보니 너무 많이 와버렸네 되돌아 가려고 해도 지친 몸을 어이하나 인생은 짧다는데 노래하며 즐길 것을 어릴 때 소풍처럼 살지 못한 한평생을 한 많은 삶 살았다고 눈감고 후회한다. 젊어서 어영부영 살아 버린 인생살이 저 멀리 달아나는 쏜살처럼 빠른 세월 멍하니 뒷짐만 진 채 바라만 봐야 하네. -본문 중에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 : 강병선 남천(南泉) 강병선(姜炳先) ● 순천출생 진주거주 ● 순천 팔마문학회원 ● 계간 동산문학회원 ● 진주 수필문학회원 ● 경남 소설가협회원 ● 영남 문학회원 ● 한국 수필가협회 회원 ● 한국 수필 작가회 회원 ● 경남 수필가협회 회원 ● 한국 시조협회 회원 ● 월간 한울문학 시 신인상 ● 동산 문학 수필신인문학상 ● 영남 문학 소설신인문학상 ● 한국 수필가협회 신인상 ● 한국 시조협회 신인문학상 ● 저서 : 『농부가 뿌린 씨앗』(수필)

[목차]

황혼 하루 해 ㆍ 10 행복 ㆍ 11 황혼일기 ㆍ 12 황혼길(1) ㆍ 13 황혼길(2) ㆍ 14 황금연못 ㆍ 15 흡연예절 ㆍ 16 팽이 ㆍ 17 평준화(1) ㆍ 18 평준화(2) ㆍ 19 즐겁지 않은 봄맞이 ㆍ 20 어느덧 황혼이다 ㆍ 21 어버이날 받고 싶은 선물 ㆍ 22 일손이 안 잡히네 ㆍ 23 상봉 ㆍ 24 설날아침 ㆍ 25 시월이 즐겁구나 ㆍ 26 신기루 ㆍ 27 백수(白壽)시대 ㆍ 28 벚꽃 ㆍ 29 부부 ㆍ 30 무술년을 보내며(1) ㆍ 31 무술년을 보내며(2) ㆍ 32 무술년 5월 팔일 ㆍ 33 믿음 ㆍ 34 달려가는 신호등 ㆍ 35 나목(裸木) ㆍ 36 내가 늙었나봐 ㆍ 37 가야 할 길 ㆍ 38 고독한 나그네 ㆍ 39 꿈 ㆍ 40 한 한 ㆍ 42 한 많은 고사골 재 ㆍ 43 후회하는 삶 ㆍ 44 청천(靑天)에 내린 우박 ㆍ 45 청개구리 ㆍ 46 장맛비가 오는 날 ㆍ 47 엉킨 실타래 ㆍ 48 유치원 졸업식 날(1) ㆍ 49 유치원 졸업식 날(2) ㆍ 50 유등 ㆍ 51 이제는 말할 수 있다 ㆍ 52 이산가족의 비극 ㆍ 53 일장춘몽 ㆍ 54 복 ㆍ 55 문학모임 ㆍ 56 가난한 문학인 ㆍ 57 자연 해와 달 ㆍ 60 참새 ㆍ 61 철새 ㆍ 62 진주남강 ㆍ 63 삼복더위(1) ㆍ 64 삼복더위(2) ㆍ 65 빗물 ㆍ 66 바다 ㆍ 67 미세먼지(1) ㆍ 68 미세먼지(2) ㆍ 69 물(1) ㆍ 70 물(2) ㆍ 71 다람쥐 ㆍ 72 달마산 도솔암 ㆍ 73 닭과 오리의 비애 ㆍ 74 독도는 우리 땅 ㆍ 75 꽃의 여왕 장미 ㆍ 76 어머니 한가위 ㆍ 78 함흥차사 ㆍ 79 홍시(1) ㆍ 80 홍시(2) ㆍ 81 큰 누님 ㆍ 82 천국 ㆍ 83 첫눈 내리는 날 ㆍ 84 찔레꽃 당신 ㆍ 85 얼마나 먼 길이면 ㆍ 86 어머니와 장모님 ㆍ 87 어머니(1) ㆍ 88 어머니(2) ㆍ 89 어머니가 가신 곳 ㆍ 90 사모곡 ㆍ 91 부모형제 계신 곳 ㆍ 92 부모 ㆍ 93 보고파라 울 어머니 ㆍ 94 당신이 보고 싶습니다 ㆍ 95 당신 모습 ㆍ 96 늙은 아이 ㆍ 97 인생 행복한 삶 ㆍ 100 패가망신 ㆍ 101 폐지 줍는 노인 ㆍ 102 포장마차 ㆍ 103 쳇 병 ㆍ 104 저 구름 인생처럼 ㆍ 105 어리석은 부자 ㆍ 106 옥탑방 노인 ㆍ 107 인생길(1) ㆍ 108 인생길(2) ㆍ 109 인생길(3) ㆍ 110 생로병사 ㆍ 111 생로병사(2) ㆍ 112 사는 법 ㆍ 113 무상 ㆍ 114 똥 묻은 개 ㆍ 115 사랑 짝사랑 ㆍ 118 사랑은 나누는 것 ㆍ 119 사랑 전하리 ㆍ 120 쌍둥이 ㆍ 121 쌍둥이 애가(愛歌) ㆍ 122 산비둘기 ㆍ 123 부활하신 예수님 ㆍ 124 더 좋더라 ㆍ 125 내리사랑 ㆍ 126 사회 회전의자 ㆍ 128 휴대폰 ㆍ 129 호랑이보다 무서운 것 ㆍ 130 흰옷 입은 사람 ㆍ 131 형제 ㆍ 132 피는 물보다 진한 것 ㆍ 133 판문점 회담 ㆍ 134 큰 나무 ㆍ 135 자주독립 ㆍ 136 어깨동무 ㆍ 137 얼음판 위 두 요정 ㆍ 138 일등석 ㆍ 139 이해 안 되는 것 ㆍ 140 서울 ㆍ 141 서울 길 ㆍ 142 법은 형평(衡平)해야 ㆍ 143 무전유죄 유전무죄 ㆍ 144 더 무서운 것 ㆍ 145 등기우편 요금 ㆍ 146 남북축구 ㆍ 147 남북대화 ㆍ 148 남북 이산가족 ㆍ 149 꿈에도 소원은 통일 ㆍ 150 세월 세월 빠르구나 ㆍ 152 세월을 누가 당하랴 ㆍ 153 세월에게 받은 선물 ㆍ 154 세월(1) ㆍ 155 세월(2) ㆍ 156 세월에 장사 없다 ㆍ 157 세월은 강물처럼 ㆍ 158 세월을 원망하랴 ㆍ 159 세월이 가는 곳 ㆍ 160 세월의 짐 ㆍ 161 세월과 강물은 이란성 쌍둥이 ㆍ 162 세월이 더 빠를까 강물이 더 빠를까 ㆍ 163 세월과 강물이 가는 곳은ㆍ ㆍ 164 세월이 준 노쇠현상 ㆍ 165 세월의 흔적 ㆍ 166 세월이 정해준 법칙 ㆍ 167 세월 따라가는 인생 ㆍ 168 세월 따라가는 년 ㆍ 169 세월이 가자는 대로 ㆍ 170 세월 덧없어라 ㆍ 171 세월이 준 선물 ㆍ 172 세월 가도 늙지 않네 ㆍ 173 가버린 세월 ㆍ 174 깜박했던 60년 ㆍ 175 봄 여름 가을 겨울 푸른 대나무 ㆍ 178 폭염 ㆍ 179 춘설(春雪) ㆍ 180 진주에 첫눈 ㆍ 181 오월 우박 ㆍ 182 오월인데 ㆍ 183 아카시아 꽃 ㆍ 184 새 봄 맞기 ㆍ 185 봄 편지 ㆍ 186 봄이 오는 소리 ㆍ 187 봄비 오는 날 ㆍ 188 봄바람 ㆍ 189 봄눈(春雪) ㆍ 190 봄 ㆍ 191 민들레 ㆍ 192 매미 ㆍ 193 동백꽃(1) ㆍ 194 동백꽃(2) ㆍ 195 동백꽃(3) ㆍ 196 단풍(1) ㆍ 197 단풍(2) ㆍ 198 능소화 ㆍ 199 오월의 꽃 장미 ㆍ 200 고향 짝사랑 ㆍ 202 집 앞 논배미 ㆍ 203 진달래 ㆍ 204 옹달샘 ㆍ 205 연당소(蓮塘沼) ㆍ 206 역귀성 ㆍ 207 알밤 ㆍ 208 봉숭아 ㆍ 209 보금자리 ㆍ 210 눈이 내리네 ㆍ 211 눈비 오는 날의 꿈(1) ㆍ 212 눈비 오는 날의 꿈(2) ㆍ 213 농자는 천하지 대본 ㆍ 214 고향 겨울 풍경(1) ㆍ 215 고향 겨울 풍경(2) ㆍ 216 꿀 감자 ㆍ 217 발문 ㆍ 218 『세월』 후기 ㆍ 222

[출판사 서평]

강병선 시조시인은 회갑이 넘어 글을 쓰기 시작했다고 한다. 글을 쓴다는 것은 자신을 돌아보며 반성하고 자아실현 욕구를 실현하는 것이다. 또 다음 세대에 남기고 싶은 뜻을 전하고 싶은 일일 것이다. 시조 200수를 메일로 받아 읽어보니, 그중에 가장 많은 작품 속에 흐르는 큰 줄기는 시간을 아껴야 하겠다는 것이다. 그다음으로 많은 작품은 정치 평론 같은 글이었다. 정치가라면 정치적인 소신은 좋으나 정치적 흐름을 문학작품에 녹이는 것은 다음 기회에 하면 좋겠다고 했다. 영국의 옥스퍼드 사전에서 정치(Politics)라는 단어를 찾아보면, “정치는 더러운 거래다(Politics is a dirty business)”라는 예문을 보고 나는 정치에 대한 거리감을 두게 되었다. 물론 노벨문학상을 받은 밥 딜런에 대해서 “노래는 그를 정치로 이끌었고, 정치는 그가 노래 창작 재능을 펼치게 해주었다”는 말이 있듯이 시조창작에 도움이 되었을 수 있다. 그러나 단순 비판만으로 그런 경지에 오를 수 없을 것이다. 큰 흐름으로 이끌어 내는 정신으로 숙성시킨다면 가능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마지막으로는 가족에 대한 사랑이다. 그리고 태어난 고향 순천과 삶의 텃밭이 된 진주가 그 배경이다. 강병선 시조시인의 가장 크게 다룬 주제인 시간이 얼마나 중요한지 한마디로 말한다면 “촌음을 아껴 쓰라”는 한마디다. 자신보다 앞서가는 시간을 아쉬워한다. 자신에게 주어진 1분 1초는 흘러가면 다시 돌아오지 않음을 안타까워한다. 여생에 대한 시간을 허투루 쓸 수 없다는 다짐이다. 그리고 다음으로 많이 나온 주제는 ‘가족 사랑’이다. 그리고 자신의 성찰이 대부분이다. 수없이 많은 시조가 부모님 그리고 큰누님을 그리는 작품이다. 세 번째 주제는 다시 정치적인 작품을 재정리한다는 전제하에 고향과 인생 제2막을 노래하는 고향 순천과 진주를 주제로 하고 있다. 할아버지에서 아버지로 물려 준 가난이 자신에 이르는 과정에서 많은 회한이 있었을 것이다. 지금의 70대는 물론 60대에도 학교도 제대로 못 가는 것은 물론 밥만 먹여주면 식모살이도 마다하지 않았던 시대의 삶이 어찌 아름답다 하겠는가! 60년대는 아프리카의 가나 수준이었다. 이런 고난을 딛고 전남 순천에서 경남 진주로 이주했다. 지금은 문학세계에 진입하였으니 참으로 대단한 열정과 노력이 있었음을 짐작하고도 남는다. 그래서 <진주에 첫눈>, <진주 남강> 그리고 <유등> 등 작품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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