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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원불교 '정전'에 수록된 좌선법으로 원불교 교조 소태산의 깨달음 이후에 그동안의 수행과정을 되짚고 다듬어서 정돈한 간결한 선법인 '단전주선'을 정리한 책이다. 총론 차원에서 드러낸 원불교 좌선법을 체계적이고 상세하게 프로그램화하여 소개한다. 초심자의 심경에 따른 선에 대한 감각을 잃지 않기 위해 25년 전부터 초심자의 자세로 하나하나 해가며 단계를 짓고 정리하였다. 궁극적인 목적에 따른 단계별 목표로 나누어 정리해 방법을 위한 방법으로 헤매는 일이 없이 선의 과정을 밟아 가도록 이끌어준다.
상세이미지![]() 저자소개저자 : 길도훈
저자 훈산 길도훈(吉道薰)은 원불교 교무, 현 경북 성주 원불교 삼동연수원 원장. 원불교 대학원생과 대학생에게 각각「선과 성리」와 「정전 학습」을 다년간 지도했고, 월간「원광」에 좌선법을 3년간, 월간「교화」에 무시선법을 1년간 연재했다. 원음방송국에서 ‘선과 성리’와 ‘질의 문답’의 내용으로 10년간 방송했다. 현재는「원불교신문」에「정전강의」를 연재하고 있으며, 선방 지도와 ‘선과 성리’ 공부 모임(3곳)을 지도하고 있다.
목차여는 글
【입문】 처음에 들어서며
수행의 이유
좌선의 목적
좌선의 유래
좌선을 어떻게 할 것인가
단전주호흡법
초심자의 선
좌선의 단계적 방법
집심선법執心禪法
집심 1 | 누워서 단전 만들기
집심 2 | 자기호흡 찾기
집심 3 | 유무념有無念 수식호흡법
효율적인 선 시간 운영 방법
염불법
선하는 사람이 알아야 할 것
선 수행의 초기 현상
좌선 전에 주의해야 할 일
좌선을 하기에 알맞은 곳
【심화】 깊이를 더해 가며
망념의 정보와 의식의 깊이
관심선법觀心禪法
성리연마性理硏磨
관심 1 | 미세호흡법微細呼吸法
관심 2 | 독야청정獨也淸靜
관심 3 | 선정삼매禪定三昧
관심 4 | 자성관조自性觀照
무심선법無心禪法
성리대전性理大全
무심 1 | 자연호흡법自然呼吸法
무심 2 | 천지합일天地合一
무심 3 | 만행萬行
무심 4 | 보림함축保任含蓄
능심선법能心禪法
능심 1 | 도광산채韜光?'彩
능심 2 | 대기대용大機大用
능심 3 | 동정일여動靜一如
능심 4 | 대자대비大慈大悲
능심 5 | 자유자재自由自在
맺는 말
출판사 서평행복한 수행길, 단전주선丹田住禪
단전주란 마음이 단전을 떠나지 않고 항상 머무르는 것을 일컫는다.
단전주선은 원불교「정전」에 수록된 좌선법으로 원불교 교조 소태산의 깨달음 이후에 그동안의 수행과정을 되짚고 다듬어서 정돈한 간결한 선법이다. 총론 차원에서 드러낸 원불교 좌선법을 길도훈 교무가 체계적이고 상세하게 프로그램화하여 이 책 ‘단전주선’을 썼다.
진리와 스승에 대한 믿음으로 수행의 밝은 길을 밝혀오고 있는 저자는 스승들의 가르침을 토대로 선의 흐름을 짚어 보편적이고 체계적인 방법으로 정리하였다. 선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특정한 재능이 없어도 하려는 마음만 있으면 누구나 쉽게 할 수 있고 변화의 과정을 느끼면서 좌선의 경지에 이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심혈을 기울였다. 특히 궁극적인 목적에 따른 단계별 목표로 나누어 정리하였기에, 방법을 위한 방법으로 헤매는 일이 없이 선의 과정을 밟아 가도록 했다.
저자는 초심자의 심경에 따른 선에 대한 감각을 잃지 않기 위해 25년 전부터 초심자의 자세로 하나하나 해가며 단계를 짓고 정리를 했으며, 직접 선방을 열어 15년 이상을 선과 성리를 지도하면서 터득한 현장 경험을 더해 실용적이고 객관화된 좌선 수행법을 완성했다.
이 수행법대로 정성스럽게 하면 초심자는 건강하게 좌선의 맛을 느낄 수 있고, 이미 수행을 해온 사람들은 경지를 더할 수 있는 있을 것이다.
또한 이 책에는 올곧은 구도자의 진솔한 수행담과 진리의 소식이 함께 녹아 있다.
진리와 영혼의 세상에 대한 인식으로 삶을 조명하며, 궁극적인 진리에 의한 삶을 살아가고자 하는 수행자들에게 이 책은 따듯한 길동무가 되어 줄 것이다.
▶ 추천의 글
참마음과 절대 진리를 향해 가는 바른 길을 밝혀 주는 길라잡이. 소태산께서 펼쳐 주신 단전주선을 저자가 뿌리 깊게 파헤치며 들어가 본 수행적 경험과 많은 선 강좌로 만난 사람들의 마음을 담아서 정리했음이 엿보인다. 수행길을 밟아 가는 과정에서 수행자들이 겪게 될 모든 난관과 어려움을 속 시원히 해결해 줄 좋은 지침서다.
김도훈 / 산업연구원 원장, 한국EU학회 회장
부산에서 흘러나온 라디오 소리에 담긴 잔잔하고 힘 있는 진리의 소식은 나의 심금을 울리며 성주로 이끌었다. 그곳에서 5년간 저자의 인자하지만 맑고 예리한 법 날에 의한 「선과 성리」 공부는 자신도 모르게 진리에 의한 삶으로 변화를 일으키고 있다. 이런 나의 모습을 가족과 주위에서 좋아한다. 이제는 이 책으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법과 함께할 것 같아 기쁘다.
박경아 / 재활의학전문의, 구미시립 노인요양병원 부원장
“진정한 행복은 마음의 자유에서 온다.” 이 책에서 저자는 마음의 자유를 얻기 위한 단전주선법을 단계별로 자세하게 설명했다. 모든 사람들이 이 단전주선 수행을 배우고 실천해서 관념과 욕심의 습관을 버리고, 이 비움을 통해 얻은 깨달음과 마음의 자유를 일상생활에 활용하여 은혜롭고 풍요로운 삶을 살기를 기원한다.
여의주 / 가천대 의학전문대학원 교수
진리를 믿고 수행하는 사람들은 ‘야! 단전주선법이 나왔구나.’ 하고 기뻐하지 않을 수 없다. 단전주선은 원불교 『정전』에 수록된 좌선법이다. 그러나 단전주선을 익히는 구체적인 방법과 수행하는 과정에서 어떤 단계를 밟게되는지 몰라 실지 수행에 어려움이 많았다. 다행히 저자가 30여 년간 스승님들께 배우고 터득한 단전주선법을 한 권의 책으로 엮어 단전주선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한 것에 대해 무한한 감사를 드린다.
여환호 / 서울대 치의학대학원 겸임교수, 이엔이치과 원장
지난 10년간 저자의 강의와 글을 접할 때마다 정신이 고양됨을 느껴 왔다. 가끔은 범상치 않은 말에 소화가 되지 않아서 소처럼 되새김질을 하였지만, 곱씹을 때마다 삶 속에서 새로운 의미로 다가왔다. 그동안의 수행적 언어를 소수가 아닌 대중이 접할 수 있어 다행이다. 이번에 여러 독자들과 함께 이 책을 길라잡이 삼아 행복한 깨달음의 길로 여행을 떠나 보련다.
이 상완 / 변호사, 전 서울북부 부장검사
‘삶의 의미가 무엇일까’라는 오랜 의문은 생존과 번식이 삶의 궁극적 목적이라는 진화생물학적 추측으로는 대답될 수 없다. 그것은 의미의 의미, 즉 의미를 초월한 의미를 접할 때에만 답해질 수 있는 '신비'이다. 우리는 언제나 이러한 신비를 추구하지만 허황한 믿음과 불합리한 방편에 속아 다시 세속적 삶으로 돌아온다. 이 책은 이러한 윤회를 넘어서는 수증(修證) 가능한 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정신개벽의 한 이정표이며, 진리와 스승에 대한 믿음으로 단계적인 수행의 길을 개척한 구도자의 수행담이다. 이 책을 내는 과정에 동참할 수 있어서 행복했으며, 다 채워지지 않음에서 완성을 본다.
정원규 / 철학박사, 서울대 사회교육학과 교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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