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내가 먼저 행복해야겠어(우드앤북 단상집 3)
구매후기 0
ㆍ도서정보 저자 : 박병철
출판사 : 우드앤북
2013년 10월 21일 출간  |  ISBN : 8996660442  |  168쪽  |  규격外  |  1판
ㆍ교보회원 교보문고 ID 연결하기
도서를 구입하시면 교보문고와 꽃마의 회원혜택을 함께
받으실 수 있습니다.
ㆍ꽃마가 15,000원 13,500원 10%
ㆍ추가혜택 꽃 3송이
꽃송이지갑 만들기>
꽃송이 적립을 위해서 '꽃송이지갑'을 만드셔야 합니다.
ㆍ배송지역 국내
ㆍ배송비 조건부무료배송
이 가게의 무료배송 상품을 함께 주문하거나,
총주문금액이 10,000원 이상인 경우 무료배송
10,000원 미만이면 배송비 2,000원 고객부담
* 도서산간/제주도는 추가운임비 부과 될 수 있음
1일 이내 출고
ㆍ수량
총 합계금액  

장바구니에 담았습니다. 장바구니를 확인 하시겠습니까?

쇼핑계속하기
장바구니보기
꿈을 피우는 세상, 인터넷 교보문고입니다.
가게주인 : 교보문고
전화 및 택배정보
전화 및 택배정보
상품 안내 및 환불, 교환, 배송문의
- 가게 전화번호 : 1544-1900
- 전화문의 시간 :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매주 월요일, 화요일, 수요일, 목요일, 금요일, 공휴일 제외)
- 이용 택배회사 : CJ대한통운
판매가게정보
- 사업자명 : (주)교보문고
- 사업자등록번호 : 102-81-11670
- 통신판매업신고 : 01-0653
전화주문 및 결제문의
- 꽃피는 아침마을 : 1644-8422
가게와 직거래를 하시면 꽃송이 적립 및 각종 혜택에서
제외되고, 만일의 문제가 발생하는 경우에도 꽃마의
도움을 받으실 수 없습니다. 가게의 부당한 요구,
불공정 행위 등에 대해서도 꽃마로 직접 전화주세요.
 이야기꽃밭
등록된 이야기가 없습니다.
상세정보 구매후기 (0) 상품 Q&A (0) 배송/교환/환불 안내

[책소개]

캘리그라피 작가 박병철의 삶과 사랑의 이야기를 만나다! 박병철의 멋글씨 이야기『내가 먼저 행복해야겠어』 ‘광화문글판’ 글씨로 잘 알려진 한국의 대표적인 캘리그라피 작가인 박병철이 사랑과 희망, 용기 등을 글과 글씨, 그림으로 이야기한 책이다. 아빠의 마음을, 친구의 마음을, 이웃의 마음을 거꾸로 쓴 ‘경영글씨’에 담아냈다. 사실적 감성을 지닌 에세이로, 화려함을 절제하며 마치 어린 아이가 쓴 글씨마냥 순수하고 아름다운 감성을 고스란히 담아내어 작품 감상의 여운을 더한다.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 : 박병철 저자 박병철은 캘리그라피스트(Calligraphist, 글씨 예술가). 마음을 글씨에 담은 작가, 한글의 아름다운 글꼴을 연구하는 한국의 대표적인 글씨 예술가다. 교보생명‘광화문 글판’의 글씨로 사람과 세상을 이어주며 희망을 노래하는 ‘마음글씨’작가로 잘 알려져 있다. 캘리그라피 작가로서는 유일하게 자신의 글로 글씨와 그림을 함께 표현하며 글씨와 문학의 만남을 시도하고 있다. 그의 글씨는 우리시대와 교감하며 다양한 모습으로 그려진다. 그의 작품은 2010년 중학교 국어교과서와 영어교과서, 서울시 초등학교 디자인교과서에도 실렸다. 각종 제품 B.I와 브랜드, 광고, 달력, 출판물의 표지를 장식한 글씨와 글, 그림을 쉽게 만날 수 있다. 관악구청 글판, 부산시청 글판, 우리은행 글판 글씨와 이마트 시즌 타이틀, 2010년 월드컵 교보생명 광화문 래핑 글씨, 공군회관 홍보 대형 포스터 글씨도 그의 작품이다. 2011년에는 박병철 캘리그라피 이야기‘자연스럽게’를 2012년에는 박병철 단상집‘마음낙서’를 출간했다. 오늘도‘오로지’라는 작업실에서 글씨를 연구하며 마음을 담은 글씨를 쓰고 뿌려 한글꽃을 피우는 글씨농부로 살고 있다.

[목차]

서문 경영글씨 글씨농부 1 빛 꽃놀이 그렇게 살자 소나무 아래서 욕심 사랑 첫날 활짝 소풍가는 길 첫눈 옷 마음 수거일 마음의 눈 그런 날이 있어 그게 문제야 건배 울고 웃고 외로움 사랑밥 자존심 어머니를 업고 마주보고 웃는다 한번쯤 어때? 모기야 그들도 쉬어야 하니까 늦지 않았어 터벅터벅 모든 것들 바람이 춤추는 밤 똥 과연 펄럭 펄럭 살아있어서 생명 가장이 되고 보니 마음 재활용 잠 못 이루는 밤 나도 그렇고 눈물 꿈 어서 초승달 봄이 오면 획 새해 복도 좋지만 이상해 오늘도 그랬지 돈 하하하 그대가 꽃 그래서 아름답다 하루가 지네 허풍 열정적인 사랑 그래 빈 술잔 눈 깜빡깜빡 단잠 땅 담배 사러 가는 길 미안하다 가시 목적지는 바다 마음의 노화 행복해요 맑음 허무한 하루 또 어른이 되네 장맛비 봄날 한 여름 밤 인생 휘열이와 외갓집 가는 길 나 그리고 너 해 글씨농부 2

[책속으로]

-아빠의 마음으로

엄마, 저기 좀 봐
하늘에 구름이 많아.
아빠 구름, 엄마 구름, 아기 구름

엄마, 저기 좀 봐
하늘이 넓어
아빠 하늘, 엄마 하늘, 아기 하늘

엄마, 저기 해님이 나왔어
해님도 할아버지 집에 가나 봐

휘열이와 외갓집 가는 길 /
2013. 2. 17

-가장의 마음으로

있잖아
미안하지만
내가 먼저
행복해야겠어

/가장이 되고 보니

새근새근
아기는 꿈을 먹고
쿨쿨
엄마는 꿀을 먹고

/단잠

솜털같이 너무 가벼워
송곳같이 너무 아파

/어머니를 업고

오늘 술 한 잔 줄이고
꽃을 사야겠어
집안 가득
사랑, 웃음, 향기

/한번쯤

[출판사 서평]

(鏡映-字) [경ː영글짜] [명사] 거울 속에 비친 글자처럼 좌우가 바뀐 글자. 흔히 어린이의 글씨에서 볼 수 있다. 쉽게 말하면 ‘거울글씨’이기도 하다. 마땅한 용어가 없어 국어사전의 ‘경영글씨’로 한다. 화선지에 글씨를 좌우 거꾸로 쓴다. 그리고 뒤집으면 비춰진 글자가 바로 읽힌다. 내가 이러한 글씨, 즉 글씨를 거꾸로 쓴 지는 어릴 적부터 재미삼아 썼으니 꽤 오래전이다. 아무도 내놓지 않기에 이 한글 ‘경영글씨’ 서법으로 이번 책 대부분의 글을 써 내놓기로 한다. 때로는 아이의 눈과 마음을 담기 위해 때로는 드러나거나 돋보이지 않기 위해 이와 같은 글씨로 비뚤빼뚤 쓴다. 이것은 자신을 낮추는 글씨의 순수함이고 비움이다. 감히, 화려함은 다른 글씨들에게 맡긴다. 그렇지만 전부도 끝도 아니다. 많은 것의 하나이고 처음이라는 시작이다. 이것은 다른 글씨일 뿐이다. 2013년 10월 글씨농부 마음 박병철 마음을 시에 담아 쓴 글씨가 씨앗이 되어 한글꽃을 피우다 광화문 교보문고 글판이 그의 손끝에서 나왔다. 그런 그가 아빠의 마음을, 남편의 마음을, 친구의 마음을, 이웃의 마음을 거꾸로 쓴 경영글씨에 담아 한글꽃을 피운다. ‘광화문글판’ 글씨로 잘 알려진 한국의 대표적인 캘리그라피 작가인 박병철은 사랑과 희망, 용기 등을 글과 글씨, 그림으로 이야기한다. 박병철의 전작 자연스럽게가 순수한 감성을 마음낙서가 다양한 감각을 가졌다면 이번 내가 먼저 행복해야겠어는 사실적 감성을 지닌 책이다. 대부분 거꾸로 쓰는 경영글씨 서법으로 씌어진 작품으로 화려함을 절제하며 마치 어린 아이가 쓴 글씨마냥 순수하고 아름다운 감성을 고스란히 담아내어 작품 감상의 여운을 더한다. 글씨농부展의 지상전紙上展 언제나처럼 그의 책은 마치 전시를 보는 듯한 생각이 든다. 마침 이번 책의 내용으로 서초동 핑크갤러리에서 전시 중이다. 마음 박병철 VS 아이다 미츠오 _ 相田みつを 1924년에 태어난 일본의 서예가이자 시인, 아이다 미츠오는 정감어린 서체와 담백한 내용 속에 촌철살인처럼 인생의 깊이를 꿰뚫는 언어로 폭넓은 사랑을 받는 예술가이다. 그런 ‘아이다 미츠오’와 닮은 듯 다른 글씨농부 ‘마음 박병철’의 언어와 필체 그리고 그림은 앞만 보며 바쁘게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진정한 행복의 가치를 생각하게 하는 휴식의 종소리처럼 들린다. 또한 작아진 우리들의 마음을 위로하며 넉넉하고 따뜻하게 충전하게 한다. 경영글씨 서법으로 씌어진 ‘낭만가장백서’ 어쩌면 꿈도 멋도 버리고 이 시대를 살며 때로는 부정도 서슴치 않는 이 세상에 서툴게 비틀거리는 글씨로 풀어놓은 소박하지만 진실한 낭만백서 그의 일상이 시가 되고 노래가 되어 춤을 춘다
구매후기 구매만족도
이 상품에 대한 구매후기는 구매하신 분에 한해 '주문/배송조회'에서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주문/배송조회 바로가기
    상품Q&A
    상품에 관한 궁금하신 사항을 물어보세요!
    글쓰기
    글쓰기
      배송/교환/환불 안내
      배송안내
      - 주문금액이 10,000원 이상인 경우 무료배송, 10,000원 미만인 경우 2,000원이 부과됩니다.
        (단, 무료배송 상품의 경우 제외)
      - 주문 후 배송지역에 따라 국내 일반지역은 근무일(월-금) 기준 1일내 출고됨을 원칙으로 하나,
       기상상황 등의 이유로 지연될 수도 있습니다. (단, 일요일 및 공휴일에는 배송되지 않습니다.)
      - 도서 산간 지역 및 제주도의 경우는 항공/도선 추가운임비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 배송지가 국내인 경우 택배사는 'CJ대한통운'입니다.
      - 해외지역으로는 배송되지 않습니다.
      교환/환불 안내
      - 상품에 하자가 있는 경우 : 배송비 부담없이 처리해 드립니다.
      - 상품에 하자가 없는 경우 : 왕복배송비는 구매하신 분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교환/환불을 원하실 경우, 가게 연락처로 전화 또는 이메일로 연락 주시면 최선을 다해 신속히 처리해 드리겠습니다.
      - 상품의 특성에 따른 구체적인 교환 및 환불기준은 '상세정보'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