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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선도 원기단법 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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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도서정보 저자 : 김종무
출판사 : 나무와달
2011년 04월 09일 출간  |  ISBN : 8996371610  |  440쪽  |  규격外  |  1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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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국선도 정각도 원기단법의 행공 방법과 효능을 충실히 밝힌 정통 주해서 『국선도 원기단법 정해』. 원기단법 360가지 동작의 요령과 행공 효능을 충실히 풀이했을 뿐만 아니라 실제로 원기단법 수련 시에 반드시 행해야 할 경락 운기 법리 등도 자세히 소개한다. 올바른 국선도 수련법을 일반인들에게 알려주는 책이다.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 : 김종무 저자 김종무는 1960년대에 국선도를 세상에 알린 청산 선사의 산중제자. 수련실화소설 <국선초>를 썼다.

목차

서문 원기 단전 행공법 원기단법과 행공 효능 경락 운기법 원기단법 1편 원기단법 2편 원기단법 3편 원기단법 4편 원기단법 5편 원기단법 6편 원기단법 7편 원기단법 8편 원기단법 9편 원기단법 10편 원기단법 11편 원기단법 12편 원기단법 13편 원기단법 14편 원기단법 15편 원기단법 16편 원기단법 17편 원기단법 18편 원기단법 19편 원기단법 20편 원기단법 21편 원기단법 22편 원기단법 23편 원기단법 24편 원기단법 25편 원기단법 26편 원기단법 27편 원기단법 28편 원기단법 29편 원기단법 30편 원기단법 행공 총정리

책속으로

원기단법을 행공하면서 각 동작을 왜 행하는지 이유도 모르고 효능도 모르면서 수련하게 되니 수련하는 분들의 동기가 약해지는 모습을 저는 많이 보았습니다. 그래서 이 책에서는 각 행공 동작마다 정확한 행공 효능을 밝히는 것에 주력했습니다. 동작을 정확하게 취하는 방법과 동작을 취할 때 어느 혈자리를 위주로 몸을 꺾고 돌리고 트는지를 설명했을 뿐만 아니라, 각 동작마다 어느 근육을 강화하며 진기를 어찌 조정하고 기를 어찌 순환하도록 수련해야 하며 동작을 취할 때 어느 경락과 경근과 근육에 효과가 있는지를 정확하게 밝혔습니다. 수련자 여러분, 이 책을 원기단법 교과서처럼 이용하셔서 수련에 작은 도움이라도 되길 바랍니다. ―서문에서

국선도 정각도 원기단법은 아래돌단자리에 정신을 내수(內守)하고 고요하게 원기를 모으면서 정지우정(靜之又靜)하여 음양동정(陰陽動靜)하는 것으로 구성되어 있다. 원기단법의 본법은 일신(一身)을 갖추어 정심(正心)으로 신심(身心)을 합(合)하여 인(忍)하고 파(破)하며 전심(轉心)으로 해(解)하고 휴심(休心)하였다가 동(動)하는 것을 합(合)하여 일관(一觀)하므로 사리(事理) 통달(通達)하는 것이니, 이 순서를 잊지 않으면 원기단법을 올바로 알 것이다. 사람의 한 몸은 마음을 바르게 갖고 몸과 마음을 전력 경주하여 참고 인내하는 법을 배우고 한층 더 나아가 그 마음조차 헐어버리고 비우며 아래돌단자리에 축기를 통해 임독맥을 자개하기 위해 틈을 찾는다. 이는 구체적으로 미려혈을 열고 일어나 짝을 찾음같이 독맥과 임맥의 유통을 의미함이니 한 밝점을 똑똑히 바라보고 인도해야만 원기단법에서 이루려는 행공의 결실을 볼 수 있다. 이는 국선도만의 법리로 청산 사부님께서 국선도 별책에 기록하신 것이다. 또한 원기단법은 육체적 고행의 단법이므로 동작과 호흡을 행할 때 절대로 욕심을 부려 무리해서는 안 된다. 그렇게 동작과 호흡이 모두 임의로워야 함을 명심하고 행공에 임할 것이며, 행공 조화가 잘되도록 동작과 호흡과 의식 집중을 통해 도심(道心) 속에 들어야 함을 또한 명심해야 한다. 수련의 연륜이란 세월 따라 영글어 인연 따라 열매 맺는다 하지만, 국선도 수련은 누가 얼마나 열심히 무릎 꿇고 앉아 수련을 했는지에 따라 도단이 결정되며, 앞으로 국선도의 위계질서는 이 도단을 통해 결정될 것이다. ―본문에서

출판사 서평

1. 국선도 정각도 원기단법의 행공 방법과 효능을 충실히 밝힌 정통 주해서 국선도(國亻天道) 정각도(正覺道) 원기단법(元氣丹法)의 행공 방법과 효능을 충실히 밝힌 정통 주해서《국선도 원기단법 정해》가 나무와달 출판사에서 출간되었다. 이 책은 1960년대에 국선도를 세상에 처음 알린 청산 선사의 산중제자이자 수련실화소설《국선초》의 저자인 청화 김종무 선사가 직접 엮고 주석한 책으로, 원기단법 360가지 동작의 요령과 행공 효능을 충실히 풀이했을 뿐만 아니라 실제로 원기단법 수련 시에 반드시 행해야 할 경락 운기 법리(法理) 등도 자세히 공개했다. 근골을 중심으로 한 서양의 해부생리학적 설명과 경락을 중심으로 한 동양의 한의학적 설명, 그리고 고대부터 전해 내려오는 우리 민족 고유의 단리(丹理)에 입각하여 입체적이고도 심층적인 해석을 시도하고 있어 국선도 수련자는 물론이고 의학 및 단학 연구자들에게도 유익한 지침서가 될 것이다. 무엇보다 편저자 청화 김종무 선사가 직접 40여 년 넘게 수련해온 경험을 바탕으로 수련 시 몸과 마음의 변화와 그 작용까지 심층 풀이하면서, 작금의 국선도 수련법이 외도로 빠지지 않고 옛 선인들께서 전해준 방법 그대로 전수될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인 점이 각별하다. 2. 국선도 정각도 원기단법이란 무엇인가 국선도 수련 체계는 육체적 수련인 정각도, 정신적 수련인 통기법, 영적 수련인 선도법으로 이루어져 있고, 이중 원기단법(원기(元氣) 단전(丹田) 행공법(行功法)의 줄임말)은 정각도 수련의 최종 단계에 해당한다. 원기란 만물이 자라는 데 근본이 되는 정기로 사람이 본디 타고나는 기운을 말하는데, 국선도 정각도 원기단법은 인간이 살아오면서 훼손된 원기를 회복하고 그야말로 진건강체(眞健康體)를 이루는 데 필요한 육체적 고행의 최종 단계라 할 수 있다. 임독맥 타통 등 진건강체를 이루지 못한 수련자는 그다음 단계인 통기법 단계에 결코 진입할 수 없고 국선도 수련의 정수를 접할 길 또한 요원해지게 된다. 따라서 원기단법을 행공하면 인체에 어떤 효능이 미치는지를 정확히 알고 그다음 단계를 예비하는 것이 중요한데, 시중에 나와 있는 국선도 관련 책자들에는 이에 대한 상세한 풀이가 드문 실정이었다. 이를 안타깝게 여긴 청화 김종무 선사가 원기단법 360개 동작 하나하나에 직접 주석을 달고 동작 요령과 행공 효능을 심도 있게 기술해줌으로써 국선도 정통 법리가 후학들에게 전해지는 발판이 마련된 것이다. 산중에서 전수되던 국선도는 1960년대에 청산 선사에 의해 처음 그 존재가 시중에 알려졌다. 청산 선사는 불 속에서도 몸이 타지 않고 물속에서도 장시간 머무는 등 기이한 도력을 내보이며 대중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으면서 우리 민족 고유의 정신도법을 알리고자 몸을 사리지 않았는데, 그 밑에는 이 과정을 함께한 산중제자들이 있었다. 당시에는 국선도의 존재를 알리기 위해 어쩔 수 없이 일반 무술처럼 도력을 내보이는 방편을 취했지만 국선도의 본질은 일반 무술과 달리 차원 높은 심원한 기원을 갖고 있어 개인의 장생구시(長生久視)는 물론이거니와 생명 있는 모든 것의 구활창생(救活蒼生)을 추구하며 내외공(內外功)의 깊은 역사를 면면히 이어오고 있다. 이를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청화 김종무 선사에 의해 정통 주해서의 형태로 올바른 국선도 수련법이 일반인들에게 전해지게 된 것은 축복이 아닐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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