닷넷을 활용하는 데 기본인 COM 기술! 이 책은 COM에 대한 기본적인 개념과 활용 방법을 알려준다. COM의 개념을 이야기 형식을 통해 쉽고 명확하게 소개한 다음, 변경된 COM 기술 및 ATL의 새로운 애트리뷰트 기반 프로그래밍(attribute-based progeamming) 방식, 오픈 소스로 제공되는 WTL, 동적 컬렉션 및 인터넷 상에서의 DCOM 사용 등을 설명하였다. IDispatchEx 인터페이스와 스레드중립 아파트먼트 등 COM에 새롭게 추가된 기능도 살펴본다. 그리고 COM+와 CBD 개념을 심어준다. 마이크로소프트의 모든 기술을 제대로 이해하고자 하는 이들에게 견고한 기반을 마련해준다. 여기에는 저자가 CEOM 기술과 ATL 라이브러리를 사용한 ETRI의 개방형 GIS 핵심 컴포넌트 개발 프로젝트, 몬덱스 코리아의 전자화폐 핵심 컴포넌트 및 몬덱스 시스템 프로젝트 등의 실무 프로젝트에서 얻은 노하우가 녹아 있다.

저자 : 전병선 ㈜엔소아컨설팅 대표| IT 컨설턴트|Chief Architect 저자 전병선은 현재 IT아키텍트이자 컨설턴트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SOA가 널리 알려져 있지 않았던 2000년대 초부터 몬덱스시스템(2001), 삼성생명 통합고객시스템(2003) 등 이미 SOA의 사상을 내포한 프로젝트들을 수행한 바 있으며, 각종 SOA 세미나와 강연회, 기술 문서 배포 등을 통해 SOA의 올바른 사상과 수행 방법을 전파하고자 노력하고 있는 SOA의 전문가이다. 최근에는 KT의 NeOSS 시스템 구축(2007), 암웨이의 AUS 시스템(2007), 대우조선의 SOA기반 종합 계획 EA 프로젝트(2005) 등의 SOA 관련 프로젝트들을 진행하였다. 또한, 20년 이상의 IT 실무 지식을 기반으로 금융, 제조, 조선, 통신, 정부 연구기관 등 다양한 도메인 분야에서 아키텍트이자 PM으로 참여한 경력을 갖고 있다. 삼성전자 홈네트워크 솔루션 아키텍처 구축(2006~2007), STX조선 생산계획 시스템(2004), 대우조선 DIPS시스템(2003), 삼성생명 비전속영업관리시스템(2002) 등 CBD 또는 Real-Time & Embedded를 기반으로 하는 다양한 프로젝트를 컨설팅하였다. 이미 22권의 IT관련 전문 서적을 집필한 바 있는 저자는 닷넷과 자바 양 진영의 기술에 대한 깊은 이해도를 바탕으로 이를 실무 프로젝트에서 적용한 경험을 살려 닷넷과 Java EE 기반의 엔터프라이즈 시스템 구축을 위한 고유의 CBD 방법론을 만든 바 있다. 이러한 닷넷 및 자바 기술에 대한 저자의 폭넓은 시각은 SOA 영역으로 확장하여 SOA 프로젝트를 진행함에 있어 기술에 종속적이지 않고 프로젝트 환경에 가장 최적화된 SOA 아키텍처를 설계할 수 있는 SOA 방법론을 탄생시켰다. - 주요 저서 Component Development With Visual C++ & ATL(2004,영진닷컴) NET Enterprise System 객체지향 CBD 개발 방법론(2004,영진닷컴) J2EE Enterprise System 객체지향 CBD 개발 방법론(2004,영진닷컴) 전병선의 객체지향 이야기 2nd Edition(2004,영진닷컴) SOA, What & How(2008, 와우북스) CBD, What & How(2008, 와우북스)[출간예정] 전병선의 객체지향 이야기(2008, 와우북스)[출간예정]

1부. COM 이야기 1장. 왜 COM인가? 1.1COM의 등장 1.2COM 컴포넌트 인터페이스 1.3COM 컴포넌트와 GUID 2장. COM 컴포넌트 사용 2.1 COM 컴포넌트 등록 2.2 COM 클라이언트 애플리케이션 생성 과정 2.3 COM 라이브러리 초기화 2.4 COM 객체의 CLSID 구하기 2.5 COM에서의 문자열 사용 2.6 COM 객체 인스턴스 생성 2.7 IUnknown 인터페이스 2.8 COM 객체 서비스 사용 2.9 COM 라이브러리 초기화 해제 3장. COM 객체 구현 3.1 COM 인터페이스 정의 3.2 COM 객체 클래스 구현 3.3 클래스 팩토리 클래스 구현 4장. 인-프로세스 서버 COM 컴포넌트 4.1 Win32 DLL의 이해 4.2 인-프로세스 서버 COM 컴포넌트 익스포트 함수 4.3 인-프로세스 서버 COM 컴포넌트 구현 마무리 작업 5장. 아웃-오브-프로세스 서버 COM 컴포넌트 5.1 마샬링(marshaling)의 이해 5.2 아웃-오브-프로세스 서버 COM 컴포넌트 구현 2부. Visul C++ COM 지원 가능 6장. Visual C++ COM 컴파일러 6.1 COM 지원 C++ 컴파일러 개요 6.2 형식 라이브러리(type library) 6.3 #import 선행 처리기 지시어 6.4 C++ 언어 확장 6.5 COM 지원 클래스 6.6 COM 지원 전역 함수 7장. Active Template Library 개요 7.1 ATL의 특징 7.2 ATL 기반 클래스 7.3 스마트 포인터 클래스와 데이터 타입 클래스 7.4 애트리뷰트 기반 프로그래밍 8장. ATL 윈도우 클래스와 WTL 8.1 ATL 윈도우 클래스 8.2 Windows Template Library 3부. Com 컴포넌트 구현 9장. 자동화와 이중 인터페이스 9.1 자동화 개요 9.2 IDispatch 인터페이스 9.3 IDispatch 인터페이스 사용 9.4 이중 인터페이스 9.5 자동화와 형식 라이브러리 9.6 자동화 데이터 타입 9.7 IDispatchEx 인터페이스 9.8 ATL 자동화 컴포넌트 구현 10장. 커넥션 포인트와 이벤트 10.1 커넥션 포인트 메커니즘 10.2 ATL 자동화 객체의 이벤트 구현 10.3 ATL 이벤트 싱크 구현 10.4 Visual C++ COM 이벤트 처리 11장.COM 컴포넌트 재사용 11.1 포함과 통합 11.2 ATL에서의 포함 구현 11.3 ATL에서의 통합 구현 12장. 컬렉션 구현 12.1 컬렉션 개요 12.2 정적 컬렉션 12.3 동적 컬렉션 4부. ActiveX 컨트롤 구현 13장. 표준 컨트롤 구현 13.1 ActiveX 컨트롤이란? 13.2 ActiveX 컨트롤 표준 인터페이스 13.3 ATL 컨트롤 클래스 13.4 ATL 표준 컨트롤 구현 13.5 인터넷을 위한 ActiveX 컨트롤 구현 고려 사항 14장. 속성 페이지와 열거형 속성 14.1 속성 페이지 14.2 ATL 속성 페이지 구현 14.3 열거형 속성 15장. 합성 컨트롤과 DHTML 컨트롤 15.1 합성 컨트롤 구현 15.2 DHTML 컨트롤 구현 5부. 고급 COM의 이해 16장. COM 쓰레딩 모델 16.1 쓰레딩 모델이란? 16.2 인-프로세스 서버 컴포넌트 쓰레딩 모델 16.3 아파트먼트 사이의 상호작용 16.4 ATL COM 객체의 쓰레딩 모델 지원 17장. 분산 COM(DCOM) 17.1 DCOM과 분산 애플리케이션 17.2 리모트 COM 객체 생성 17.3 분산 애플리케이션의 보안 18장. COM+ 이야기 18.1 COM+의 등장 18.2 JIT 활성화 18.3 개체 풀링 18.4 트랜잭션 18.5 역할 기반의 보안 18.6 기타 COM+ 서비스 19장. CBD 이야기 19.1 왜 CBD 인가? 19.2 CBD 개발 방법 19.3 CBD 개발 방법론 개관 19.4 소프트웨어 아키텍처 19.5 아키텍처 관련 개념들

이 책은 지난 4년간 베스트 셀러였으며, 한동안 절판 되었던 전병선 저 "Component Development with Visual C++ & ATL"의 재출간 도서이다. 지금 소프트웨어 개발에 있어서 키워드는 단연 CBD(Component-Based Development)이다. 한마디로 말하면 컴포넌트를 기반으로 소프트웨어 시스템을 개발하자는 것이다. 그리고 이것을 가능하게 하는 분산 객체 기술(distributed object technology)이 꽃을 피우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 진영의 COM/DCOM, 자바 진영의 RMI/EJB, OMG의 CORBA가 대표적인 기술이다. 특히 이 책의 주체인 COM과 DCOM은 닷넷(.NET)의 출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마이크로소프트 기술의 중심에 서있다. 닷넷을 공부해 본 사람이라면 COM 기술을 이해해야 닷넷을 활용할 수 있다는 것을 쉽게 깨닫게 된다. 이 책에는 COM 기술과 ATL 라이브러리의 변경 사항이 충실히 반영되어 있으며, 그 동안 실무 프로젝트를 수행하면서 얻었던 경험들이 녹아 스며들어 있다. 필자가 이책을 쓰면서 특별히 고려한 사항은 다음과 같다. - COM 개념을 더욱 쉽게 설명한다 - ATL의 새로운 애트리뷰트 기반 프로그래밍 방식을 적용한다 - COM에 새롭게 추가된 기능을 설명한다 - 실무에서 사용 가능한 내용을 추가한다 - WTL(Windows Template Library)를 설명한다 - COM+와 CBD 개념을 심어준다 ● 출판사 서평 다수의 IT 분야 베스트셀러 저자이자, CBD와 SOA 전문가로 인정 받고있는 전병선씨가 쓴 이책은 마이크로소프트의 모든 기술을 제대로 이해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아주 견고한 기반을 마련해 준다. 세상에 모습을 드러낸 지 이미 10년 이상이 흘렀건만 아직도 어렵다고 느껴지는 COM 기술을 이야기식으로 쉽게 이해할 수 있게 해준다. 이책에서는 COM의 새로운 기능과 ATL의 새로운 프로그래밍 방식인 애트리뷰트 기반 프로그래밍 (attribute-based programming), 그리고 지금까지 아무도 가르쳐주지 않았던 오픈 소스로 제공되는 WTL(Windows Template Library)에 대해서도 설명한다. WTL은 사양화 되고있는 MFC를 대체할 만한 클라이언트 위도우 애플리케이션 개발 방법을 제공하지만 아직 이것을 설명한 책은 없다. 따라서 STL, ATL을 사용하는 개발자들에게 WTL은 아주 신선한 충격을 던져줄 것이다. 그리고 동적 컬렉션(dynamic collection)과 인터넷상에서 DCOM 사용 등 실무에서 직접 사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내용도 포함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