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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적 글쓰기(양장본 Hard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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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도서정보 저자 : 애니 딜러드
출판사 : 공존
2008년 12월 01일 출간  |  ISBN : 8995894555  |  163쪽  |  B6  |  1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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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누구나 쓸 수 있는 진부한 글쓰기는 버려라! 퓰리처상 수상 작가가 들려주는 글쓰기의 지혜 『창조적 글쓰기』. 20년간 글쓰기 분야의 베스트셀러. 퓰리처상 수상 작가인 애니 딜러드가 전하는 창조적인 글쓰기를 소개한다. 오랫동안 글쓰기를 원하는 이들의 필독서로 자리잡고 있는 이 책은, 글쓰기가 막막한 사람, 작가를 꿈꾸는 사람, 작가이면서 보다 훌륭한 글을 갈망하는 사람을 위해 창조적 글쓰기의 지혜를 들려준다. 저자는 글쓰기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테크닉이 아니라 창조적 영감이라 말한다. 독자로 하여금 끊임없이 생각하고 상상하고 깨닫도록 하는 것이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이다. 위대한 문학 작가와 예술가의 흥미로운 사례를 들어가며 자신의 경험을 통해 체득한 창조적 글쓰기를 가능하도록 유도한다. [양장본] 수상 내역 - 영어교류협회(ESU)_ 앰배서더 북 어워드 수상 -《뉴욕 타임스》선정_ 올해의 주목할 만한 책 (1989)

저자소개

■ 지은이 애니 딜러드(Annie Dillard) 1945년 미국 펜실베이니아 주 피츠버그에서 출생했다. 홀린스 대학에서 문학과 창조적 글쓰기를 공부했으며, 시인이자 자신의 글쓰기 스승인 리처드 딜러드와 결혼했다. 그녀는 자신이 글쓰기에 대해 아는 것은 모두 그에게 배웠다고 말한다. 1968년 같은 대학에서 헨리 데이비드 소로의 『월든』에 관한 논문으로 석사 학위를 받았다. 웨스턴워싱턴 대학교에서 강사(1975~79)를 지냈으며 보스턴 대학(1986), 하트퍼드 대학교(1993), 코네티컷 대학(1993)으로부터 명예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는 웨슬리언 대학교 명예교수로 있다. 1971년 폐렴을 앓은 후에 보다 충만한 삶을 살고자 팅커 크릭 지역의 자연 속에 살면서 쓴 『팅커 크릭 순례』(1974)로 퓰리처상을 수상(1975)하면서 작가로서의 입지를 굳혔다. 이후 소설가, 시인, 수필가, 문학비평가로 활발히 활동하며 많은 상과 찬사를 받아 왔다. 주요 작품으로 『어느 미국인의 유년기』, 『돌에게 말하는 법 가르치기』, 『산사나무』 등이 있다. ■ 옮긴이 이미선 경희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옮긴 책으로는 『연을 쫓는 아이』, 『프랭크 바움』, 『대통령을 키운 어머니들』, 『우정의 요소』, 『도둑맞은 인생』, 『프랑켄슈타인』, 『빌헬름 라이히』, 『욕망 이론 : 자크 라캉』(공역), 『자크 라캉』, 『무의식』 등이 있다. 저서로는 『라캉의 욕망 이론과 셰익스피어 텍스트 읽기』가 있다. 현재 경희대학교에서 강의하고 있다.

목차

1장 글쓰기의 미학 2장 상상력의 에너지 3장 몰입과 비전 4장 경계를 넘는 열정 5장 무한함의 가장자리 6장 창조성의 탄생 옮긴이의 글

책속으로

글쓰기는 한 줄의 단어를 펼쳐놓는 것으로 시작된다. 그 줄은 광부의 곡괭이이고 목각사의 끌이며 의사의 탐침이다. -11쪽

작업해 놓은 부분을 없애겠다는 작가의 결심을 약화시키는 몇 가지 망상이 있다. 작가가 자신이 쓴 글을 너무 자주 읽다보면 마음속으로 외우고 있는 시처럼 그것이 꼭 필요하다는 느낌을 갖게 된다. 그 부분이 그 자체의 익숙한 리듬에 완벽하게 부응하는 것처럼 보이기 때문에 작가는 그것을 버리지 않고 간직하게 된다. 설사 중요한 가치는 없다 해도 책의 요점과 연관이 있거나 조화를 이루는 것처럼 그 자체의 힘 같은 장점을 가지고 있으면 작가는 그 부분을 간직하게 된다.
때로 작가는 감사하는 마음에서 이전에 쓴 장들을 남겨두기도 한다. 그 부분에 대해 생각하거나 읽을 때마다 작가는 그 단어들이 처음 떠올랐을 때 느꼈던 그 즐거운 안도감을, 어쨌든 자신이 뭔가를 쓰고 있다는 그 안도감을 다시 느끼곤 한다. 그는 그런 시작 덕분에 자신이 지금 가고 있는 곳으로 갈 수 있게 됐다고 생각한다. 독자들에게도 당연히 그것이 토대로서 필요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그렇지 않다.
한 사진작가 지망생이 자신이 찍은 최고의 사진들을 한 자루씩 들고 명망 높은 노(老)사진작가의 자문을 구하러 해마다 찾아왔다. 해마다 그 노작가는 사진을 살펴보고 그것을 형편없는 사진과 괜찮은 사진, 두 더미로 나눠서 쌓으라고 지시했다. 해마다 노작가는 풍경 사진 한 장을 형편없는 사진 속에 넣었다.
마침내 그가 젊은 사진작가 지망생에게 한마디 했다. “자네는 매년 이 똑같은 풍경 사진을 가져오고 나는 매년 그것을 형편없는 사진 속에 넣고 있네. 그런데 자네는 왜 그 사진을 그렇게 마음에 들어 하는 건가?” 젊은 지망생이 대답했다. “그걸 찍으려면 산을 올라가야만 하거든요.” -15~16쪽

책을 쓰는 것은 재미있고 신나는 일이다. 그러나 매우 어렵고 복잡한 일이어서 글 쓰는 이는 그 일에 자신의 지성을 쏟아부어야 한다. -24쪽

토마스 만(1875~1955, 독일 소설가)은 창작의 귀재였다. 하루 종일 다른 일을 하면서 그는 하루에 한 쪽씩 글을 썼다. 날마다 한 쪽씩이면 일 년이면 365쪽이 된다. 상당한 분량의 책을 일 년에 한 권씩 쓴 것이다. 하루에 한 쪽을 씀으로써 그는 동서고금을 통해 가장 많은 작품을 써낸 작가 중 한 사람이 됐다. 귀스타브 플로베르(1821~1880, 프랑스 소설가)는 날마다 끔찍한 스트레스를 느끼며 꾸준히 글을 썼다. 이십오 년 동안 그는 오 년에서 칠 년마다 대작을 한 권씩 썼다.
전업 작가가 평균 오 년마다 책을 한 권씩 쓴다면, 그것은 일 년에 쓸 만한 글을 73쪽, 즉 하루에 5분의 1쪽을 쓴다는 것을 의미한다. 전기 작가들과 여러 논픽션 작가들이 자료를 수집하고 정리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소설가들과 단편소설 작가들이 무형의 진실에 부합하는 견실한 세계를 만들어내는 데 걸리는 시간과 비슷하다. 작가가 하루에 서너 쪽을 쓸 수 있는 날도 많고 써놓은 것을 쓰레기통에 던져 버려야겠다고 생각하는 날도 많다.
이런 사실들은 글이 안 써져서 괴로워하는 사람들에게 위안이 된다. 그렇다고 해서 빨리 쓴 책이 더 형편없다는 것은 결코 아니다. 보통의 느린 속도로 글을 쓴다고 자신을 탓하는 짓은 하지 말라는 말이다. -29쪽

여름에 겨울에 대해 글을 쓰라. 이탈리아에 있는 책상 앞에서 마치 헨리크 입센처럼 노르웨이에 대해 기술하라. 파리에 있는 책상 앞에서 제임스 조이스처럼 더블린을 묘사하라. -95쪽

작가는 자신이 읽을 책을 주의해서 선택한다. 결국은 그것이 그가 쓸 내용이 되기 때문이다. 그는 자신이 배울 것을 조심해서 선택한다. 결국은 그것이 자신이 알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96쪽

책을 쓰는 느낌은 사랑과 무모함에 눈이 먼 채 실을 잣는 것과 같다. -104쪽

강하게 밀어붙이라. 모든 것을 열심히, 가차 없이 조사하라. 예술 작품 속의 모든 대상을 조사하고 파헤쳐라. 마치 다 이해한 것처럼 그것을 내버려두고 지나가지 말라. -110쪽

매번 즉시 그것을 모두 써 버리고, 뿜어내고, 이용하고, 없애 버리라. 책의 나중 부분이나 다른 책을 위해 좋아 보이는 것을 남겨두지 말라. 나중에 더 좋은 곳을 위해 뭔가를 남겨두려는 충동은 그것을 지금 다 써먹으라는 신호이다. 나중에는 더 많은 것이, 더 좋은 것이 나타날 것이다. 아낌없이 공짜로 푹푹 나눠주지 않으면 결국 본인에게도 손해이다. 나중에 금고를 열어보면 재만 남아 있을 것이다. -111쪽

출판사 서평

20년간 글쓰기 분야의 베스트셀러 영어교류협회(ESU) “앰배서더 북 어워드” 수상작 《뉴욕 타임스》 선정 “올해의 주목할 만한 책”(1989) 퓰리처상 수상 작가 애니 딜러드의 『창조적 글쓰기』(amazon.com 링크)는 글쓰기가 막막한 사람, 작가를 꿈꾸는 사람, 작가이면서 보다 훌륭한 글을 갈망하는 사람을 위한 필독서로 추천되어 왔다. 영미권에서 20년간 베스트셀러이자 스테디셀러로 꾸준히 사랑받아온 이 글쓰기 가이드북은 그 자체의 문학성도 인정받아, 영어교류협회(ESU)에서 뛰어난 문예 작품에 주는 ‘앰배서더 북 어워드(Ambassador Book Award)’를 수상했다. 저자는 위대한 문인과 예술가의 흥미로운 사례를 들어가며 자신의 글 쓰는 삶을 통해 체득한 창조적 글쓰기의 지혜를 들려준다. 글쓰기, 이제 문제는 테크닉이 아니라 ‘창조적 영감’이다! 지난 몇 년간 대학 입시 논술과 더불어 사회적으로 글쓰기 바람이 불면서 글쓰기에 관한 책들이 수백 종이나 출간됐다. 그중 상당수는 글쓰기에 관한 형식적 요령 위주의 지식을 알려주는 실용적 입문서(how-to)이다. 그런데 그 책들을 읽으며 고개를 끄덕이고 나서 막상 자기 글을 쓰려고 해보면 애초의 무엇을 어떻게 써야 할지 막막했던 느낌은 거의 해소되지 않은 채 그대로 남아 있다. 왜 그럴까? 그것은 바로 글쓰기의 주체인 ‘글 쓰는 이’ 즉 ‘작가’의 문제가 해결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글쓰기는 창작, 즉 창조적 작업인데, 글 쓰는 이가 자신만의 고유한 창조적 영감을 얻지 못하면 글쓰기는 당연히 어렵거나 진부할 수밖에 없다. 또한 글쓰기의 대상이나 기법은 어느 정도 공식화하여 모두가 공유할 수 있지만 ‘글 쓰는 이’는 각자 다른 삶을 살고 다른 생각을 하므로 그것에 관한 객관적 지식이나 깨달음은 말하기 어렵다. 그래서 간혹 작가들이 자신의 글 쓰는 삶을 소개하더라도 독자를 의식해 여과하거나 포장한 것이 대부분이다. 이것은 ‘글 쓰는 이’에 관한 책이 드문 이유이자 이 책 『창조적 글쓰기』가 20년간 베스트셀러로 많이 읽혀온 이유이기도 하다. 저자는 「4장 경계를 넘는 열정」에서 이렇게 말한다. “글 쓰는 이가 관심을 쏟는 그런 특이한 생각에 대해 알려주는 글은 왜 없을까? 글 쓰는 이가 다른 어느 누구도 이해하지 못하는 무엇에 매료되는 것에 대해 알려주는 글은 왜 찾아볼 수 없을까? 그것은 글 쓰는 이마다 다르기 때문이다.” 이 책은 글쓰기 전반에 관해 간명하게 설명하면서 ‘글 쓰는 이’가 자신만의 경험, 생각, 감정에서 어떻게 독창적인 주제와 표현을 이끌어내는지를 보여줌으로써 글을 쓰려는 이들의 창조적 영감을 일깨운다. 저자는 작가로서의 삶을 있는 그대로 솔직하게 들려준다. 그 속에는 저자만의 글 쓰는 환경과 생활 방식, 대상(사물, 타인, 심지어 자신)과 나누는 교감, 의식의 흐름과 통찰력, 잘 정제된 창작론, 작가로서의 고통과 기쁨 그리고 열정과 깨달음 등이 모두 들어 있다. 짧은 글의 연속으로 구성되어 있지만 마치 고전이나 시를 읽듯이 천천히 읽으며 되새길 만한 내용으로 가득하다. 독자들은 저자의 삶 속에서 나타나는 창조성을 접하고 나면 거기에 고무되어 자신만의 창조적 영감을 얻게 된다. 이런 이유 때문에 예술가를 비롯한 창조적인 작업을 하는 다른 여러 분야의 사람들도 이 책을 탐독해 왔다. 열정적인 삶에서 솟아나는 끊임없는 창조적 영감 저자는 먼저 「1장 글쓰기의 미학」에서 글쓰기 전반에 관한 중요한 조언을 들려준다. 글쓰기란 무엇이고, 거기에 어떤 어려움이 따르고, 글 쓰는 이가 빠지기 쉬운 그릇된 속성으로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알려준다. 특히 저자는 글 쓰는 이가 글의 시작 부분이나 공들여 쓴 부분에 대한 미련과 집착을 잘 떨쳐내지 못하는 현상을 여러 가지 비유를 들어 재미있게 지적한다. 「2장 상상력의 에너지」부터 「6장 창조성의 탄생」까지에서 저자는 자신의 글 쓰는 삶을 매우 사실적으로 보여주면서 창조적 글쓰기에 필요한 많은 지혜를 들려준다. 소나무 헛간에서 글을 쓰는 저자는 “책을 읽으려면 관 정도의 공간이면 충분하다.”고 하면서 “멋진 작업장은 반드시 피해야 한다.”고 말한다. 「3장 몰입과 비전」에서는 땔감으로 쓸 장작을 패면서 글쓰기의 중요한 원리를 깨닫기도 한다. 저자의 글은 독자로 하여금 끊임없이 생각하고 상상하고 깨닫게 만든다. 이것은 이 책이 지닌 가장 큰 특징이자 장점이다. 「4장 경계를 넘는 열정」에서 저자는 글 쓰는 이의 자기 영역 인식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한다. “작가는 자신이 읽을 책을 주의해서 선택한다. 결국은 그것이 그가 쓸 내용이 되기 때문이다. 그는 자신이 배울 것을 조심해서 선택한다. 결국은 그것이 자신이 알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저자는 곧 영역의 경계에 선 작가에게 이런 열정적인 요구를 한다. “매번 즉시 그것을 모두 써 버리고, 뿜어내고, 이용하고, 없애 버리라. 책의 나중 부분이나 다른 책을 위해 좋아 보이는 것을 남겨두지 말라. 나중에 더 좋은 곳을 위해 뭔가를 남겨두려는 충동은 그것을 지금 다 써먹으라는 신호이다. 나중에는 더 많은 것이, 더 좋은 것이 나타날 것이다. 아낌없이 공짜로 푹푹 나눠주지 않으면 결국 본인에게도 손해이다. 나중에 금고를 열어보면 재만 남아 있을 것이다.” 「5장 무한함의 가장자리」와 「6장 창조성의 탄생」에서는 각각 자신이 만난 화가와 비행기 조종사 이야기를 통해 창조성이 탄생하고 발현되는 과정을 보여준다. 해외의 여러 언론과 독자들의 서평처럼, 누구든 기존의 글쓰기 가이드북에서 접하지 못한 이런 놀라운 통찰을 접하게 되면 많은 자극과 영감을 받을뿐더러 스스로 느끼고 생각하고 글로 표현하는 방식에 커다란 변화가 일어날 것이다. ■ 주요 서평 읽는 즐거움이 있을 뿐만 아니라 상상력을 자극하고 글쓰기에 영감을 주는 작품이다. -《뉴욕 타임스》 글쓰기 전반에 관한 간결하고 멋진 가이드북이다. 저자는 자신의 다른 작품들에서처럼 열정과 지성을 함께 보여준다. -《보스턴 글로브》 이 책에는 진주가 사방에 흩어져 있다. 독자마다 서로 다른 영롱한 진주에 매혹될 것이다. 이 책은 짧은 이야기들을 통해 우아하고 간결하게 작가의 삶을 조명한다. 저자는 글 쓰는 이들에게 기운을 북돋우는 조언을 들려준다. -《클리블랜드 플레인 딜러》 삶의 지혜를 모은 『도덕경』처럼 간략하면서도 강력하다. 그래서 독자는 베껴 쓰고 녹음하고 냉장고에 자석으로 붙여두고 싶을 것이다. 저자의 말들은 용기를 심어주고, 도전하는 삶의 가치를 보여준다. -《USA 투데이》 작가가 아닌 이들은 글 쓰는 삶의 고통과 기쁨을 엿볼 수 있고, 작가들은 자극을 주는 뛰어난 동료와 푸근하고 여유 있는 만남을 가질 수 있다. -《시카고 트리뷴》 글쓰기에 관한 책을 문학 작품이라 할 수 있을까. 이 책은 어떠할까. 단지 글쓰기의 기교를 알고 싶어 하는 사람들은 저자의 명쾌하고 섬세하고 시적인 관점을 느낄 수 없을지 모른다. -《필라델피아 인콰이어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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