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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테일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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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도서정보 저자 : 왕중추
출판사 : 올림
2020년 04월 01일 출간  |  ISBN : 899517045X  |  336쪽  |  A5(148 x 210 mm)  |  1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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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디테일'이 개인과 기업, 국가의 경쟁력에 결정적이라는 사실을 풍부한 예화와 생생한 실천사례들로 실감나게 보여준다. '빨리빨리' 문화 속에서 우리가 소홀히 해왔던, 작지만 치명적인 디테일의 위력을 체감하고, 왜 지금 우리에게 디테일이 절실한 문제인지, 디테일에 강해지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매우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이 책은 말단 영업사원부터 시작하여 기업의 CEO와 컨설턴트로 비즈니스 현장에서 오랫동안 일해온 저자가 마케팅과 기업 관리를 전문적으로 연구하고 수많은 성공과 실패 사례들을 분석하면서 품게 된 의문 '개인과 기업의 성패는 무엇으로 결정되는가'에 대한 명쾌한 결론을 담아냈다.

저자소개

저자 : 왕중추 ▼ 왕중추는 어떤 사람? 1992년 봄, 덩샤오핑의 개혁 추진 의지에 감명을 받아 경제계에 투신. 홍콩의 헝야恒亞그룹, 칭화퉁팡淸華同方, 타이하오커지泰豪科技 등 유수의 기업에서 일하는 동안 말단 영업사원부터 시작하여 대표이사의 자리에 오름. 10여 년간 27개 도시를 돌며 무려 2000건이 넘는 계약과 협정을 체결한 바 있으며 현재 치정奇正컨설팅의 마케팅관리 수석고문으로 활동 중. 영업사원으로 일하게 된 첫날부터 10여 년 동안 하루도 빠짐없이 일기를 쓰고 기업관리를 전문적으로 연구하여 지금까지 여러 권의 책을 집필. 기업의 CEO로 있으면서 마케팅에서 기업관리로 시야를 돌렸고, 그간의 경험에서 얻은 교훈과 노하우를 바탕으로『디테일의 힘』집필. 중국 사회 각계각층의 뜨거운 호응에 힘입어 현재 전국 순회강연을 통해 ‘디테일 전도사’로 맹활약 중.

목차

추천의 말 디테일, 나와 세상을 바꾸는 작은 힘 2판 서문 디테일로 무장하라 초판 서문 디테일이 성패를 좌우한다 1장 1%의 실수가 100%의 실패를 부른다 -디테일을 무시한 엄청난 대가 1. 이력서 하나도 제대로 못 챙기는 사람이... 2. 한순간에 무너진 공룡은행 베어링스 3. 50억분의 1 때문에 좌절된 수출 4. 에릭슨을 몰락시킨 T28 핸드폰 5. 한 끼 식사가 몰아낸 거액의 투자 6. 줄을 잇는 민간기업들의 실패 원인 2장 낮게 나는 새가 벌레를 잡는다 -디테일의 위력 1. 쌀가게에서 이룬 기적 -디테일은 일종의 창조다 2. 찻물 따르는 노인 -디테일에도 내공이 필요하다 3. 그는 어떻게 최초의 우주인이 되었을까 -실력은 디테일에서 드러난다 4. GE 승진시험의 셰익스피어 문제 -디테일은 예술이다 5. 섬세함의 마력 -기회는 디테일 속에 있다 6. 기계가 멈춰도 돈은 벌 수 있다 -고효율은 디테일 속에 있다 7. 판매왕 조 지라드의 생일 꽃다발 -디테일이 판매를 좌우한다 3장 파산하는 업종은 없다. 파산하는 기업이 있을 뿐! -사활을 결정짓는 디테일의 차이 1. 지하철 2호선과 1호선의 차이 2. 룽화지가 KFC에 밀린 이유 3. 월마트의 성공과 케이마트의 파산 4. 미국 자동차를 따돌린 일본 자동차 4장 중요한 것은 담력이 아니라 뇌력腦力이다 -시장이 요구하는 디테일 1. 시장은 갈수록 세분화한다 -살길은 전문화뿐 2. 팔아도 남는 게 없다? -박리다매 시대의 성공 비결 3. 남들도 금방 따라온다 -동질화에는 인성화로 대처하라 4. 치열한 경쟁에서 살아남는 비결은? -디테일에 목숨을 걸어라 5장 제아무리 큰일도 디테일에서 시작된다 -먼저 마인드를 바꿔라 1. 총리 노릇이 이장 노릇보다 쉬울까 2. 닭을 잡을 때에도 소 잡는 칼을 써라 3. 작은 차이가 큰 차이를 낳는다 4. 일은 세심하게 생각은 대범하게 5. 개인의 자질이 높아져야 전체의 수준이 향상된다 6. 전략은 디테일로 시작해서 디테일로 끝난다 6장 디테일한 것이 모여 위대한 성과를 이룬다 -작은 일부터 시작하라 1. 목표는 경쟁업체가 아니라 고객이다 -목표의 디테일 2. 문제는 언제나 디테일에서 비롯된다 -정책결정의 디테일 3. 디테일을 한없이 사랑하라 -리더십의 디테일 4. 1분 1초를 통제하라 -실행의 디테일 5. 모든 관리를 데이터화하라 -관리의 디테일 6. 창업은 누구나 할 수 있지만... -안정기의 디테일 7장 관리는 물고기를 요리하듯 -공공관리에 지나친 것은 없다 1. 안전관리에 사소한 것은 없다 -예고된 대형사고 2. 중복투자 도대체 언제까지? -정부 정책결정의 디테일 3. 정부는 과연 변화했는가 -디테일에서 서비스의 질이 나타난다 4. 투자자의 눈은 어디를 향하는가 -도시 경쟁력을 키워라 5. 국력은 올라가는데 경쟁력은 떨어진다? -소홀히 할 수 없는 디테일들 부록 1. 경영자가 꼭 해야 할 일 2. 네티즌과의 대화 저자후기 디테일을 화두로!

출판사 서평

작은 것이 위대한 제국을 건설한다. 월트디즈니라는 거대한 제국은 월트디즈니가 작은 것에 세심한 주의를 기울인 덕분에 건설될 수 있었다. 세스 고딘의 『세스 고딘 보고서』중에서 지금 우리에게 절실한 것은 참신한 아이디어? 뜨거운 열정? 원대한 비전? 성공한 사람과 실패한 사람 사이에는 어떤 차이가 있을까. 아이디어의 차이? 아니다. 성공의 문턱에서 좌절하는 사람들은 도대체 무엇이 잘못된 것일까. 열정이 부족해서? 아니다. 잘 나가던 회사가 무너지는 이유는 뭘까. 비전과 전략에 문제가 있어서? 아니다. 사실 개인의 지능과 체력에는 큰 차이가 나지 않는다. 기본적인 것은 누구나 다 갖추고 있다. 미묘하고 작은 차이에서 성공과 실패가 나뉜다. 기업 경영도 마찬가지다. 비전과 규모의 차이에서 우열이 갈리는 것이 아니다. 심지어 제품 자체보다도 그것을 둘러싼 관리기술의 차이에 의해 승패가 판가름나기도 한다. 결국 세부적인 것을 얼마나 중시하는가, 업무 하나하나를 얼마나 세심하게 관리하는가 하는 기업문화의 차이에서 경쟁력이 결정된다. 천 모씨는 입사시험에서 최고의 성적을 거두었다. 합격을 기정사실처럼 믿고 있던 그였지만 결과는 낙방이라는 고배였다. 이유는 구겨진 이력서 때문이었다. 이력서 하나도 잘못 관리하는 사람에게 일을 맡길 수는 없다는 것이었다. 233년의 역사와 명성을 자랑하던 영국의 베어링스은행이 95년 2월 26일 파산을 공식 발표했다. 전 세계는 충격에 휩싸였다. 270억 파운드가 넘는 자산을 보유한 공룡은행이 닉슨이라는 28세의 풋내기 청년 손에 허무하게 무너졌다. ‘거래와 결산을 분리한다’는 너무도 기본적인 경영의 상식을 무시하여 참담한 결과를 낳은 것이다. 100년에 걸쳐 노키아, 모토로라와 함께 세계 통신시장을 삼분해온 에릭슨은 ‘T28’이라는 제품에서 발견된 작은 문제점을 외면하다가 중국 시장에서 도태되고 말았다. 중국의 한 국유기업은 미국 기업과의 제휴가 확실시되는 시점에서 화려한(?) 한 끼의 저녁식사가 문제되어 그만 ‘제휴 불가’라는 통보를 받아야 했다. 이 모두가 디테일을 소홀히 한 대가였다. 국민 전체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에 직결되는 정부의 공공서비스와 인프라시설은 또 어떤가. 아주 작은 결함과 부주의로도 엄청난 피해가 야기될 수 있다. 지난 10년간 한국은 이로 인한 대형사고로 5773명의 사상자와 천문학적인 비용을 지출해야 했다. 왜 세계적인 CEO, 학자, 리더들은 디테일에 주목하는가! 반면 디테일에 강한 개인이나 조직은 어떤 어려움이 닥쳐도 흔들리지 않고 목표를 이루고 정상에 올라선다. 디테일을 빼고는 어떠한 성공도 말할 수 없다. 잭 웰치, 피터 드러커, 저우언라이 등 세계적인 CEO?학자?리더들이 디테일에 주목하는 것은 결코 우연이 아니다. 크고 화려한 것에 현혹되지 않고 지금 자신이 하는 일부터 세심하게 처리하는 것이 성공으로 가는 가장 확실한 길임을 그들은 실천적으로 보여주었다. 대만 제일의 갑부인 왕융칭 포모사 회장도 그런 면에서 성공을 거머쥔 대표적인 인물이다. 그는 쌀가게를 운영하면서 다른 가게와 달리 쌀에 섞인 돌을 손수 골라내어 판매하고 판매한 쌀을 손님의 집까지 직접 배달해주는가 하면, 쌀이 떨어질 때를 미리 예상해서 찾아가는 등 당시로서는 획기적인 서비스를 제공했다. 부하직원들이 혀를 내두를 정도로 작고 세세한 일들에 기울이는 왕융칭의 남다른 노력은 대만 최고의 기업을 일으킨 후에도 변함없이 이어졌다. 가가린은 비행선을 시험 탑승하면서 신발을 벗은 작은 행위가 설계사의 눈에 띄어 세계 최초의 우주비행사가 될 수 있었고, 잭 웰치는 손수 편지를 써서 직원들에게 건네는 것 같은 디테일한 관리로 그 유명한 ‘잭 웰치식 관리’를 창조했다. 이처럼 인생과 경영의 성패를 결정하는 ‘디테일’의 문제를 본격적으로 다룬 최초의 책이 나와 관심을 끌고 있다. 올림에서 펴낸 『디테일의 힘』이 바로 그것. 중국에서 출간된 후 1년 6개월이 지난 지금도 꾸준히 베스트셀러 목록에 올라 있으며 ‘중국인들의 대충주의를 바꿔놓았다’는 평가를 받는다. 말단 영업사원부터 시작하여 기업의 CEO와 컨설턴트로 비즈니스 현장에서 오랫동안 일해온 저자가 마케팅과 기업 관리를 전문적으로 연구하고 수많은 성공과 실패 사례들을 분석하면서 품게 된 의문 ‘개인과 기업의 성패는 무엇으로 결정되는가’에 대한 명쾌한 결론을 이 책에 담아냈다. 작은 차이가 큰 차이를 낳는다! 무한경쟁시대, 활로는 디테일에 있다 일본의 소니와 JVC가 VTR 시장에서 표준경쟁을 벌였을 때 두 업체의 기술수준에는 큰 차이가 없었다. 두 업체가 생산한 VTR의 차이점은 JVC제품이 2시간짜리인데 비해 소니의 것은 1시간짜리라는 ‘작은 차이’였다. 소니제품으로 영화를 볼 때에는 테이프를 한 번 갈아 끼워주면 그만이었다. 하지만 이 작은 불편함 때문에 소니는 시장에서 밀려나야 했다. 회사의 제품이나 서비스에서의 디테일이 개선될 경우 소비자에게는 1%의 편리함을 증대시켜줄 뿐이지만, 시장점유율에서는 이 1%의 편리함이 몇 배의 차이를 가져온다. 원인은 간단하다. 소비자들이 상품을 비교할 때 동일한 성능을 상쇄시키고 나면 1%의 디테일이 부각되기 때문이다. 소비자들은 디테일에서의 1% 우세를 근거로 상품을 선택한다. 결국 1%가 100%를 좌우하게 된다. 잘 나가는 기업들이 디테일에 목숨을 거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물론 개인도 마찬가지다. 요즘 기업인들은 입을 모아 사업하기가 힘들다고 하소연하고 있다. 팔아도 남는 게 없고 새것을 내놓으면 남들도 금방 따라오고 상품의 생명주기는 하루가 다르게 짧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갈수록 치열해지는 시장경쟁에서 살아남고 승리하는 길은 어디에 있을까. 해답은 바로 디테일에 있다. 지금 우리는 ‘디테일 경제’의 시대에 살고 있으며 디테일은 이미 기업들의 가장 중요한 경쟁방식이 되었다. “큰 나라를 다스리는 것은 작은 물고기를 요리하듯 해야 한다”는 노자의 말처럼, 디테일을 중시하고 디테일에서 우위를 점하는 기업만이 생존과 성장을 보장받을 수 있다. ?국제적인 유명 브랜드인 폴로는 바느질을 할 때 1인치에 반드시 여덟 땀을 떠야 한다는 규정이 있다. 이런 세심함으로 폴로는 20년이 넘도록 업계의 주도권을 놓지 않고 있다. ?맥도널드에서는 햄버거에 들어가는 고기가 구워진 후 20분 내에 판매되어야 하며 20분이 지나도 판매되지 않은 고기는 모두 폐기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감자튀김과 햄버거는 각각 만들어진 지 7분과 19분이 지나면 아낌없이 폐기된다. 열심히 일한 당신에게 부족한 1%는 바로 디테일이다! 0.01초의 차이가 한 사람을 영웅으로 만들고 한 사람은 기억조차 나지 않게 만든다-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 처음 98%는 잘하는데 마지막 2%를 제대로 마무리하지 못하는 사람이 많다- 톰 피터스, 비즈니스 사상가 작은 일에 최선을 다해야 큰일도 이룰 수 있다- 저우언라이, 전 중국 총리 간단한 일을 모두 잘 해내는 것이 바로 간단하지 않은 것이다. 평범한 일을 모두 잘 해내는 것이 바로 평범하지 않은 것이다- 장루이민, 하이얼그룹 회장 이시다 미쓰나리는 ‘차 석 잔’의 세심함으로 도요토미 히데요시의 눈에 들어 후에 명장이 될 수 있었고, 도요타자동차는 재고를 막는 엄격한 ‘예방시스템’과 정밀한 ‘생산방식’으로 세계 최고의 자동차기업이 되었다. 조 지라드가 기네스북에 ‘판매왕’으로 이름을 올릴 수 있었던 비결은 사람을 존중하는 작은 행동들이었다. 1980년대 중반부터 급속도로 슬림화되어 가던 세계 최대도시 뉴욕이 예전의 활기를 되찾은 계기는 줄리아니가 취임하여 벌인 간단한(?) ‘낙서와의 전쟁’이었다. 이쯤 되면 흔히 성공요소로 회자되는 비전, 열정, 아이디어, 전략, 실행력 등등보다 정작 지금의 우리에게 절실한 것은 ‘디테일’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절로 든다. 왜냐면 이 책이 증명하듯, 그와 같은 성공요소들도 결국 디테일에 의해 성패가 좌우되기 때문이다. 『디테일의 힘』은 ‘디테일’이 개인과 기업, 국가의 경쟁력에 결정적이라는 사실을 풍부한 예화와 생생한 실천사례들로 실감나게 보여준다. ‘빨리빨리’ 문화 속에서 우리가 소홀히 해왔던, 작지만 치명적인 디테일의 위력을 체감하고, 왜 지금 우리에게 디테일이 절실한 문제인지, 디테일에 강해지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매우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그런 면에서 이 책은 ‘나와 조직을 강하게 만드는’ 작은 전기를 발견하게 해주는 책으로 일독할 가치가 충분하다. 책의 부록에 실린 ‘경영자가 꼭 해야 할 일’도 팀장이나 CEO에게 유익한 참고자료다. “이 책은 디테일의 문제를 본격적으로 다룬 최초의 책으로서뿐만 아니라 아직도 ‘대충주의’와 ‘적당주의’ 관행에서 완전히 탈피하지 못한 우리 현실에 경종을 울리는 책으로도 더 큰 의미가 있다. 지금 우리는 무조건 열심히 일만 하면 되었던 20세기를 지나 ‘디테일이 성패를 좌우하는’ 무한경쟁의 21세기를 살아가고 있다. 개인은 물론 기업과 공공기관의 임직원들이 책이 제시하는 풍부한 사례와 대안들을 통해 자신의 삶, 기업, 국가 경영에서 디테일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깊이 인식하는 기회로 삼기를 바란다.”(공병호 박사의 추천사 중에서) ▼ 이런 분들은 꼭 읽어야 _기업의 지속성장을 바라는 CEO _지금보다 더 강한 조직을 만들고 싶은 팀장 _인정받는 직장생활을 원하는 비즈니스맨들 _21세기 선진한국 건설을 향해 뛰는 대한민국 공무원들 _평범한 인생의 전환점을 찾는 학생, 일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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