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암을 손님처럼 대접하라
구매후기 0개 (0)
ㆍ도서정보 저자 : 이병욱
출판사 : 삼광문화사
2026년 01월 07일 출간  |  ISBN : 8994959408  |  256쪽
ㆍ교보회원 교보문고 ID 연결하기
도서를 구입하시면 교보문고와 꽃마의 회원혜택을 함께
받으실 수 있습니다.
ㆍ꽃마가 17,500원 15,750원 10%
ㆍ추가혜택
꽃 3송이
ㆍ배송지역 국내
ㆍ배송비
조건부무료배송
  • 이 가게의 무료배송 상품을 함께 주문하거나, 총주문금액이 15,000원 이상이면 무료배송.
  • 15,000원 미만이면 배송비 2,500원 고객부담
  • 도서산간/제주도는 추가운임비 부과될 수 있음
1일 이내 출고
ㆍ수량
총 합계금액  원
찜
선물
장바구니 담기
바로 구매하기
토스 퀵계좌이체 결제시 모든 고객 0.3% 할인혜택 >

장바구니에 담았습니다. 장바구니를 확인 하시겠습니까?

쇼핑계속하기
장바구니보기
ㆍ이 가게의 다른 상품 모든상품보기+
꿈을 피우는 세상, 인터넷 교보문고입니다.
꿈을 피우는 세상, 인터넷 교보문고입니다.
가게주인 : 교보문고
전화 및 택배정보
전화 및 택배정보
상품 안내 및 환불, 교환, 배송문의
- 가게 전화번호 : 1544-1900
- 전화문의 시간 :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매주 월요일, 화요일, 수요일, 목요일, 금요일, 공휴일 제외)
- 가게 이메일 : ink@kyobobook.co.kr
- 이용 택배회사 : CJ대한통운
판매가게정보
- 사업자명 : (주)교보문고
- 사업자등록번호 : 102-81-11670
- 통신판매업신고 : 01-0653
- 현금영수증 : 발급가능
전화주문 및 결제문의
- 꽃피는 아침마을 : 1644-8422
가게와 직거래를 하시면 꽃송이 적립 및 각종 혜택에서
제외되고, 만일의 문제가 발생하는 경우에도 꽃마의
도움을 받으실 수 없습니다. 가게의 부당한 요구,
불공정 행위 등에 대해서도 꽃마로 직접 전화주세요.
 이야기꽃밭
등록된 이야기가 없습니다.
상세정보 구매후기 (0) 상품Q&A (0) 배송/교환/환불 안내

책소개

이병욱 박사의 암을 극복하려면 『암을 손님처럼 대접하라』 15년간 1천여 건의 암 수술, 재수술율 0%의 외과의인 저자가 메스를 놓고 현대 의학의 암 치료에 진지한 문제를 제기한다. 그가 암 환자를 치료하며 겪었던 에피소드를 통해서 암 환자들이 가져야 할 마음가짐, 평소생활 자세 등 각종 지침을 알려 주고 있다. 또한 현 의료체계에서 제대로 치료를 받기 위해 알아두어야 할 요령, 식단이나 운동, 마음가짐, 평소생활 자세 등 암에 걸렸지만 건강한 생활을 하기 위한 각종 지침들을 소개한다.

상세이미지

목차

프롤로그 메스를 놓은 이유 첫 번째 암은 사랑받지 못한 세포들의 반란이다 -암은 사랑받지 못한 이기적인 세포 -강도처럼 내쫓으려 하지 말고 손님처럼 대접하라 -히포크라테스는 의술을 예술이라고 했다 -선택의 문제에 직면할 때 -수치는 중요하지 않다 -나는 예외다 -세포를 춤추게 하라 -오래 살고 싶으면 성격부터 바꿔야 한다 -최근에 왜 암이 더 많이 발생할까? -진짜와 가짜를 구별하는 지혜 두 번째 암에 4기가 있다면 인간에겐 5기가 있다 -가장 먼저 투병에 성공한 선배를 찾아가라 -이제부터라도 거꾸로 한번 살아보세요 -암에 걸린 사람이 해야 할 12가지 일 -비타민보다 더 생기를 주는 웃음 요법 -건강 식품의 신화는 있어도 실체는 없다 -암보다 항암제가 더 위험할 수 있다 -의사를 잘 만나면 30퍼센트는 성공한 투병이다 -암에는 4기가 있지만 인간에게는 5기가 있다 -서로 입장을 바꿔놓고 들어라 -가족과 기쁘게 먹는 식사가 보약이다 -먹어야 할 것과 먹지 말아야 할 것 -아침마다 지겨운 피검사를 안 해도 된다 -세상에는 원인을 모르는 일이 많다 -너무 힘든 운동은 피하고 내 몸에 맞는 운동을 찾아라 -해가 진 뒤에는 분을 품지 말라 세 번째 나는 기도하는 의사입니다 -나는 기도하는 의사입니다 -어디로 향하느냐 하는 방향성이 중요하다 -우문현답이 필요한 때 -단순하게 생각하라, 그러면 살 것이다! -공주나 왕비를 다루는 법 -말 한마디에서 다른 싹이 난다 -마음으로 보내는 편지 -암에 걸린 이후의 삶은 덤으로 주어지는 여분 -당신의 아픔을 나도 같이 느껴요 -눈물의 4점 -돈이 원수라지만…… -당신 아버지라면 어떻게 하실 겁니까? -찬바람이 뼛속까지 스며들던 동부이촌동 길 -립스틱 짙게 바르고 -아버지와 아들의 여행 네 번째 요단강 건너서 다시 만나리 -슬픈 죽음을 만들지 말자 -흰색 시트가 있는 풍경 -당신의 인생 전체를 용서해요 -용서란 자기 자신을 위해서 하는 것 -실컷 우는 게 약! -죽음 앞에 서서 외롭지 않은 사람 없다 -인생의 가장 큰 축복 -사려 깊은 사람과 부주의한 사람을 가르는 행동 -아플 때 참는 것은 미련한 짓 -마음이 약한 자 고통을 느낀다 -이별을 준비하는 자세 -이터니티 선샤인 -슬픔을 건너가는 법 에필로그 정신적인 암을 극복해야 암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다

책속으로

세상을 살다 보면 원하든 원하지 않든 공존의 지혜를 깨닫게 됩니다. 친구와 적과 같이 살아가는 것처럼 질병과도 같이 살아가야 합니다. 질병이 없는 사회는 있은 적이 없고, 앞으로도 있을 수 없습니다. 질병에 쓰러지지 않는 사회가 의학의 목표입니다.

만약 집에 강도가 들었을 경우 “모든 것을 다 갖고 가세요”라고 순순히 다 내줘 버리면 몸은 다치지 않습니다. 이런 이치로 암이 찾아왔을 때도 순순히 대응하면 목숨을 지킬 수 있습니다. 암이 별로 달갑지 않은 손님임에는 틀림없지만 그렇다고 무작정 몰아낸다고 순순히 나갈 것인가? 혹시 나가면서 난동을 부리고 가지는 않을지 한번 생각해볼 문제입니다.

암은 한 가지 원인에 의해 생기는 질환이 아닌 만큼 그 해결책도 한 가지 방법이 될 수 없습니다. 암을 몰아내기 위해 암세포 자체만을 공격해서는 치료에 실패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손에 든 무기가 강력하면 강력할수록 부작용도 커집니다.

암을 몰아내기 위해 의사들이 쓸 수 있는 무기는 한정되어 있습니다. 일차적으로 메스로 암세포가 퍼진 주변 조직까지 제거하는 것, 암세포가 퍼진 부분이 너무 많을 때는 약물 치료를 통해 다른 건강한 세포를 죽이는 한이 있더라도 암세포를 응징하는 것, 암세포의 전이를 막거나 암세포 자체를 파괴하기 위해 특정 부위에 방사선을 쬐는 것이 전부입니다.

그러나 이 방법만으로는 암의 기세를 꺾을 수 없습니다. 아주 초기인 경우에는 수술로 완치가 되지만 대부분 수술로 제거한다고 해도 어느새 다른 조직으로 전이 되어 버립니다. 림프절 등으로 전이 되어 버리면 수술은 크게 도움이 되지 못합니다. 위나 췌장 등 한 가지 기관 자체를 다 잘라내거나, 위와 소장의 일부를 잘라내는 등 여러 장기를 잘라내면 그만큼 남은 생활에 불편함을 가져올 수 있습니다. 약품을 통해 암세포를 죽이게 되면 약품에 의해 정상적인 세포까지 다 죽어버려 면역력이 극도로 떨어집니다. 암세포 한 개를 죽이기 위해 10만 개의 정상 세포를 죽이는 셈인데, 참으로 손해 막심한 방어책입니다.

방사선 치료는 수술이나 약물 치료에 비해 아직까지는 극히 제한적입니다. 정확하게 암세포만을 겨냥해서 방사선을 쬘 수 없기 때문입니다. 부위가 상대적으로 넓어질 수밖에 없는데, 방사선을 쬔 부위는 조직이 괴사하거나 단단하게 굳어버립니다.

암과 효과적으로 싸우기 위해서 의사들도 눈물겨운 노력을 합니다. 치료에 의한 효과와 부작용을 적정선에서 조절하는 작업을 하는 것.

그러나 알다시피 이것을 조절하는 것은 줄타기를 하는 것보다 어렵습니다. 암으로 사망하는 환자들은 대부분 암세포 자체 때문에 죽는 게 아니라 항암 치료를 하는 과정에서 얻은 각종 부작용과 그로 인한 합병증으로 사망하는 게 그 증거입니다. 이러한 항암 치료의 과정은 알려진 대로 너무나 고통스럽습니다.

나는 암을 효과적으로 치료하기 위해서는 효과보다 부작용을 더 돌아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암세포를 죽이기 위해 결사적으로 노력하기보다 환자의 면역력을 높여 암을 버텨내게 하는 것이 환자의 삶의 질을 생각할 때 오히려 효과적인 치료일 수 있습니다. 이것이 요즘 각광받고 있는 보완통합의학의 방식입니다.

“손님처럼 잘 대접하세요. 손님은 언젠가는 가시는 분입니다.”

나는 암에 걸리면 강도를 몰아내는 것처럼 몽둥이를 들고 나갈 것이 아니라 불청객이지만 반가운 손님처럼 잘 대접하라고 합니다. 암과 맞설 생각을 하지 말고, 암이 깃들어 있는 내 몸을 잘 돌보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암도 언젠가는 떠날 것입니다. 이렇게 암을 손님처럼 대접하는 방법으로 암을 치료하는 것이 보완통합의학적 치료입니다.

그러나 흔히 대체의학이라고 하면 의학적으로 방법이 없기 때문에 다른 방법을 쓴다는 뜻으로 들립니다. 언뜻 보면 대체의학은 현대 의학의 치료를 부정하는 듯한 뉘앙스를 풍기고, 때로 사이비 같다는 누명을 쓰기도 합니다. 이 방법 저 방법 다 쓰다 보면 치료비가 늘어나지 않느냐는 의심도 삽니다. 실제로 사이비도 많아 옥석을 구분하기 어렵고, 치료비가 과잉 청구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러나 한편으로 생각하면 대안을 찾아간다는 것은, 암을 치료함에 있어서 현대 의학의 한계를 겸손하게 인정하고 인체의 신비를 인정한다는 자세가 바탕에 깔려 있는 것입니다. 이런 의미에서 대체의학이란 용어보다는 보완통합의학이란 말이 더 적당합니다. 다시 말해 길이 없으면 둘러가거나 질러가는 것입니다.

보완통합의학적 치료의 핵심은 기존의 의학적 치료를 통해 암의 활동을 최대한으로 억제하고, 대신 인간의 면역력을 키워 암을 보다 잘 견디게 하자는 것입니다. 암세포 자체를 소멸시키는 것에 치료의 목적을 두는 것이 아니라, 암세포를 가진 환자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에 치료의 목적을 둡니다. 몸에 암세포가 있더라도 건강한 세포의 힘이 강해 암세포를 억제해 더 이상 활동하지 못하게 한다면 그것만으로도 수명을 늘리는 의미 있는 치료가 될 수 있습니다.
-본문 중에서
구매후기
이 상품에 대한 구매후기는 구매하신 분에 한해 '주문/배송조회'에서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작성된 구매후기가 없습니다.
첫 번째 후기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
    상품Q&A
    상품에 관해 궁금한 사항을 물어보세요!
    글쓰기
    글쓰기
    등록된 문의가 없습니다.
    궁금한 점이 있다면 언제든 물어보세요!
      배송/교환/환불 안내
      배송안내
      - 주문금액이 15,000원 이상인 경우 무료배송, 15,000 미만인 경우 배송비 2,500원이 부과됩니다. (단, 무료배송 상품의 경우 제외)
      - 주문 후 배송지역에 따라 국내 일반지역은 근무일(월-금) 기준 1일내 출고됨을 원칙으로 하나, 기상상황 등의 이유로 지연될 수도 있습니다. (단, 일요일 및 공휴일에는 배송되지 않습니다.)
      - 도서 산간 지역 및 제주도의 경우는 항공/도선 추가운임이 부과될 수 있습니다.
      - 해외지역으로는 배송되지 않습니다.
      교환/환불 안내
      - 상품의 특성에 따른 구체적인 교환 및 환불기준은 각 상품의 '상세정보'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교환 및 환불신청은 가게 연락처로 전화 또는 이메일로 연락주시면 최선을 다해 신속히 처리해 드리겠습니다.

      교환 및 환불 가능 상품에
      문제가 있을 경우
      1) 상품이 표시/광고된 내용과 다르거나 불량(부패, 변질, 파손, 표기오류, 이물혼입, 중량미달)이 발생한 경우
      - 신선식품, 냉장식품, 냉동식품 : 수령일 다음날까지 신청
      - 기타 상품 : 수령일로부터 30일 이내, 그 사실을 안 날 또는 알 수 있었던 날로부터 30일 이내 신청
      2) 교환 및 환불신청 시 판매자는 상품의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사진을 요청할 수 있으며 상품의 문제 정도에 따라 재배송, 일부환불, 전체환불이 진행됩니다. 반품에 따른 비용은 판매자 부담이며 환불은 반품도착일로부터 영업일 기준 3일 이내에 완료됩니다.
      단순변심 및
      주문착오의 경우
      1) 신선식품, 냉장식품, 냉동식품
      재판매가 어려운 상품의 특성상, 교환 및 환불이 어렵습니다.
      2) 화장품
      피부 트러블 발생 시 전문의 진단서 및 소견서를 제출하시면 환불 가능합니다. 이 경우 제반비용은 소비자 부담이며, 배송비는 판매자가 부담합니다. 해당 화장품과 피부 트러블과의 상당한 인과관계가 인정되는 경우 또는 질환치료 목적의 경우에는 진단서 발급비용을 판매자가 부담합니다.
      3) 기타 상품
      수령일로부터 7일 이내 신청, 왕복배송비는 소비자 부담
      4) 모니터 해상도의 차이로 색상이나 이미지가 다른 경우 단순변심에 의한 교환 및 환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교환 및 환불 불가 1) 신청기한이 지난 경우
      2) 소비자의 과실로 인해 상품 및 구성품의 전체 또는 일부가 없어지거나 훼손, 오염되었을 경우
      3) 개봉하여 이미 섭취하였거나 사용(착용 및 설치 포함)해 상품 및 구성품의 가치가 손상된 경우
      4) 시간이 경과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5) 상세정보 또는 사용설명서에 안내된 주의사항 및 보관방법을 지키지 않은 경우
      6) 사전예약 또는 주문제작으로 통해 소비자의 주문에 따라 개별적으로 생산되는 상품이 이미 제작진행된 경우
      7)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8) 맛, 향, 색 등 단순 기호차이에 의한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