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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대한민국 베테랑 여행작가 9인이 뭉쳐 『걸어유 충남도보여행』을 내놓았다. 이 책은 바다와 함께 걷는 길, 역사와 문화를 느끼며 걷는 길, 경관이 아름다운 길, 물길 따라 걷는 길, 생태체험 길의 5장으로 구성하여 모두 48개의 걷기코스를 수록하였다. 특히 48개의 걷기코스는 주말에 걷기여행을 떠난다면 1년에 모두 돌아볼 수 있다. 같은 코스더라도 상세한 설명이 필요할 경우에는 코스를 나누어 수록하였기 때문에 마음이 내킨다면 더 빨리 걷기코스를 모두 돌아보는 기쁨을 누리게 된다.
상세이미지![]() 저자소개저자 : 한국여행작가협회
저자 사단법인 한국여행작가협회는 2001년에 창립한 국내에서 유일한 국내 전문 여행작가들의 모임이다. 우리나라의 숨은 여행지를 발굴하고 보석 같은 여행지를 취재해서 신문, 잡지, 방송, 사보, 블로그, 카페 등의 다양한 매체에 기고하거나 소개하고 있다. 이 땅 구석구석을 찾아다니며 아름다운 자연과 사람들의 진솔한 이야기, 각 고장의 특색 있는 별미와 내력 깊은 역사 유적 등을 맛깔스러운 글과 멋진 사진으로 담아내는 것은 이들의 보람이자 즐거움이다. 이들 모두가 스스로 보고 느낀 우리 땅의 아름다움과 소중함을 여러 분야에 다채로운 방식으로 널리 알리고 나누는 여행전문가다. 한국여행작가협회에서는 2003년 『7인 7색 여행 이야기』를 시작으로 『잊지 못할 가족 여행지 48』 『가족 체험여행지 45』 『내 생애 가장 행복한 여행』 『호젓한 여행지』 『1박2일 실버여행』 『대한민국 걷기 좋은 길 111』 『대한민국 머물기 좋은 방 210』 등의 도서를 공저로 해마다 한 권씩 세상에 내놓고 있다.
목차1. 바다와 함께 걷는 길
태안 바라길 1구간 (학암포~신두리해변)·바다와 사막이 이어진 길
태안 바라길 2구간 (신두리해변~의항해변)·질퍽한 갯벌을 곁에 두고 걷는 길
태안 바라길 3구간 (의항해변~파도리해변)·십리에서 만리로 이어지는 바닷길
태안 솔향기길 1코스·치유와 소통의 길에서 명품 도보길로 거듭나다
태안 솔향기길 2코스·아름다운 사람들이 모여 사는 세상 속의 길
태안 해변길 솔모랫길·곰솔숲과 해안사구를 걸으며 자연의 생명력을 느끼다
태안 해변길 노을길·그림 같은 풍광의 끝에서 황홀한 해넘이를 만나다
태안 태배길·고난의 세월을 지나 상생과 희망을 노래하다
당진 바다사랑길·서해대교를 한눈에 바라보며 걷다
당진 대난지도 둘레길·난초와 지초가 많이 자생한다는 당진시의 유일한 섬
보령 외연도 둘레길·천연기념물 당산 숲과 낙조가 아름다운 걷기 천국
보령 삽시도 둘레길·바다가 감춘 숨은 보물찾기
서산 아라메길 3-1구간·서해의 한려수도를 발아래 두고 걷는 삼길포 봉수대길
서산 아라메길 4구간 ·산길, 호수길, 바닷길이 어우러진 아라메길 4구간
2. 역사와 문화를 느끼며 걷는 길
백제큰길 부여 구간·사비백제시대의 맥을 찾는 길
백제큰길 공주 구간·찬란한 백제문화를 찾아가는 비단강길 여행
공주 고마나루 명승길·백제의 고도 공주의 상징을 거닐다
당진 내포문화숲길(백제부흥군길)·산길, 밭길, 둑길 따라 걷다보면 모든 상념 사라진다
당진 버그내 순례길·역사 깃든 천주교 성지따라 순례에 나서다
부여 사비길·1400년 전 백제로 떠나는 시간여행
홍성 홍주성 천년여행길·옛 성곽과 장터, 과거와 현재의 흥겨운 어우러짐
예산 내포문화숲길(원효 깨달음의 길)·길을 걸으며 마음을 비우고, 길을 걸으며 깨달음을 얻는다
예산 느린꼬부랑길·느린 걸음으로 삶의 지혜를 배운다
서산 아라메길 1-1구간·백제의 미소를 품으며 걷는 천년 숲길
서산 아라메길 2구간·신앙을 지키기 위한 순교자길
3. 경관이 아름다운 길
천안 태조산 솔바람길·후삼국 통일의 기틀을 다진 산, 태조산 솔바람길
아산 봉곡사 솔바람길·새 소리, 바람 소리 벗 삼아 걷는 반나절의 행복
논산 계백혼이 살아 숨 쉬는 솔바람길·충효정신을 그리며 걷는 서원순례길
계룡 사계 솔바람길·선비를 따라 느긋하게 산책하는 길
금산 금강 솔바람길·투박한 산길을 걷는 재미가 있다
부여 성흥산 솔바람길·옛날은 가고 없어도 새삼 마음 설레라
청양 칠갑산 솔바람길 1구간·길에서 만나는 ‘느림의 미학’
청양 칠갑산 솔바람길 2구간·충북 알프스 칠갑산 최고 코스
홍성 거북이마을 솔바람길·명당 내현을 감싸는 보개산의 명품 솔숲길
예산 온천과 함께하는 솔바람길·솔향기 따라 걷고 600년 전통의 보양온천도 즐긴다
공주 마곡사 솔바람길·솔바람길 따라 마곡사의 신록을 노래하다
서천 천년 솔바람길·천년 솔바람길에서 느낀 옛사람들의 향기
4. 물길 따라 걷는 길
서천 철새 나그네길·서천 바닷가 생태 탐방로, 부사호에서 다사항까지
서천 금강2경 도보여행길·습지의 꽃, 갈대를 만나는 금강2경
서천 봉선지 둘레길·봉선지 물가를 노닐다가 월명산에 오르다
5. 생태체험 길
아산 천년비손길·산길, 들길, 호수길, 숲길, 시골길 모두 걷자!
금산 금성산 술래길·한적한 숲길을 걷는 재미에 빠지다
부여 장암 송죽 억새길·돛대도 아니 달고 삿대도 없이 건너는 은빛 억새바다
서천 장항 성주산 탐방로·오래된 항구 도시를 만나다
청양 남산 녹색둘레길·이 길 있어 청양 사람들 좋겠네~!
예산 가야구곡 녹색길·가야산 자락에 감춰진 아름다운 물길
태안 안면도 안면송길·진한 솔 향기와 화사한 수련꽃에 취하다
보령 오서산 억새길·은빛 억새, 금빛 노을 춤추는 ‘서해의 등대’
책속으로질퍽한 갯벌을 곁에 두고 걷는 길
비릿한 갯냄새가 코를 간질인다. 썰물로 물 빠진 바다는 온통 회색빛 갯벌이다. 갯벌은 바다를 지칭하는 ‘개’와 벌판의 ‘벌’이 합쳐진 말이다. 밀물일 때는 바다가 되고 썰물일 때는 육지가 되는 곳이 갯벌이다. 바라길 2구간은 이 갯벌과 나란히 걷는 길이다. 갯벌에는 많은 생명들이 서로 호흡하며 살아간다. 원유유출의 고통을 딛고 일어선 생명들의 꿈틀거림을 눈으로 확인하는 길이다. p.26 태안 바라길 2구간 中 그림 같은 풍광의 끝에서 황홀한 해넘이를 만나다 노을길은 태안 해변길의 백미다. 백사장항과 꽃지해변 사이의 낭만적인 서해바다를 줄곧 옆구리에 끼고 이어진다. 푸른 솔숲 길과 부드러운 모랫길과 탁 트인 해변길을 두루 거쳐 간다. 서너 곳의 고갯길과 바다 풍광을 모두 껴안은 전망대도 있어서 다채로운 여정을 느낄 수 있다. 그리고 마침내 길의 끝에서 맞이하는 해넘이와 저녁노을은 눈물겹도록 아름답고 황홀하다. p.64 태안 해변길 노을길 中 찬란한 백제문화를 찾아가는 비단강길 여행 1400여 년 전 대제국 백제의 고도로 시간여행을 떠나기 위해 백제큰길을 걷는다. 지금도 유유히 흐르는 금강을 따라 꽃피운 백제문화의 흔적들이 발길 닿을 때마다 옛 이야기 속으로 이방인을 초대한다. 백제 문주왕(475년) 때 서울 한성에서 웅진(공주의 옛 이름)으로 천도한 후 약 64년간 백제의 정치문화 중심지였던 공주는 도시 전체가 살아 있는 ‘백제 박물관’이다. p.138 백제큰길 공주 구간 中 느린 걸음으로 삶의 지혜를 배운다 숨 가쁘게 달려가는 세상에 지친 사람들이, 느림의 가치를 생각하게 되었다. 1999년 이탈리아에서 시작된 슬로시티 운동은 느림을 보존하는 작업이다. 충남 유일의 슬로시티인 예산의 대흥지역은 바다처럼 넓은 예당호를 중심으로 주변의 자연환경이 빼어나고, 삼국시대부터 고려, 조선시대에 이르는 다양한 전통문화가 살아 숨 쉬는 곳이다. 그 주변에 조성된 느린꼬부랑길은 삶의 지혜를 배우기 좋은 길이다. p.194 예산 느린꼬부랑길 中 가야산 자락에 감춰진 아름다운 물길 아름다운 경치를 보면 누구라도 시인이 된다. 가야산 자락에서 흘러든 계곡의 물길을 보며 성리학의 대가였던 병계 윤봉구 선생도 시인이 되었다. 천년 동안 감춰 두었던 아름다운 비경 아홉 곳을 가야구곡으로 노래하고 세상에 펼쳐놓았다. 무릎 위 거문고 소리와 어울릴 만큼 조용하고 여유로운 물길이니, 길을 따라 걸으며 자연과 교감할 수 있는 행복한 길이다. p.372 예산 가야구곡 녹색길 中 출판사 서평세상에서 가장 특별한 걷기여행!
바다·역사와 문화 ·생태체험 등 주제별 걷기길 완벽 가이드
초보자를 위한 친절한 워킹팁 & 코스별 스토리텔링 수록
주변볼거리·숙소·식당 등 지역 필수정보 안내
[특별부록] 48개 걷기코스 휴대용 지도
1. 세상에서 가장 특별한 걷기여행!
대한민국 베테랑 여행작가 9인이 뭉쳐 『걸어유 충남도보여행』을 내놓았다. 이 책은 바다와 함께 걷는 길, 역사와 문화를 느끼며 걷는 길, 경관이 아름다운 길, 물길 따라 걷는 길, 생태체험 길의 5장으로 구성하여 모두 48개의 걷기코스를 수록하였다.
특히 48개의 걷기코스는 주말에 걷기여행을 떠난다면 1년에 모두 돌아볼 수 있다. 같은 코스더라도 상세한 설명이 필요할 경우에는 코스를 나누어 수록하였기 때문에 마음이 내킨다면 더 빨리 걷기코스를 모두 돌아보는 기쁨을 누리게 된다.
『걸어유 충남도보여행』은 친절한 걷기여행 책이다. 걷기여행을 하고 싶지만 어떻게, 어디를 걸어야 할지 모르는 사람들을 위해 다양한 정보를 담았다. 친절한 워킹 팁과 함께 길에 얽힌 역사적 사건과 인물들의 이야기를 담은 스토리텔링은 물론, 주변볼거리와 식당, 숙소 정보까지 한눈에 접할 수 있다. 또한 각 코스별 루트와 소요시간이 있어 나에게 맞는 맞춤걷기여행을 계획하고, 특별부록인 휴대용 지도를 가지고 여행자들은 가볍게 즐거운 걷기여행을 떠날 수 있다.
2. 걷기는 나에게 주는 선물이다
세상이 빠르게 발전할수록 바쁜 일상을 내려놓고, 자연 속에서 여유를 느끼고 싶어 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이럴 때 가장 필요한 것은 ‘걷기’라고 작가들은 자신 있게 말한다. 태안 바라길, 보령 삽시도 둘레길, 백제큰길, 서산 아라메길 등의 빼어난 길과 아름다운 사진은 절로 우리를 걷기여행으로 이끈다.
걷기를 통해 우리는 자연의 소리를 듣고, 계절마다 색다른 풍경을 만나고, 땅의 기운을 느끼고, 다양한 삶을 사는 사람들을 만나볼 수 있다. ‘걷기’는 나에게 주는 특별한 선물이다. 지금 당장 천천히, 오래 아름다운 길을 걸어보자.
3. 충청남도의 새로운 매력 발견!
충청남도의 길을 걸으면 ‘충청남도에 이렇게 아름다운 길이 숨어 있을까’하고 놀라게 된다. 황홀한 해넘이를 만날 수 있는 태안 해변길 노을길, 산길·호수길·바닷길이 어우러진 서산 아라메길 4구간, 역사가 깃든 천주교 성지를 따르는 당진 버그내 순례길, 갈대를 만나는 서천 금강2경 도보여행길 등 덕분이다. 특히 작가들이 직접 찍은 수준급의 사진은 독자들을 충청도의 매력으로 풍덩 빠뜨린다.
4. ‘이 길에 이런 이야기가?’ 길의 맛을 더하는 ‘스토리텔링’
이 책에는 각 코스 안에 스토리텔링을 따로 구성해놓았다. 두웅습지 금개구리와 관련된 동명성왕 이야기, 은포해변이 음포해변이 된 사연, ‘칠뱅이’가 오랑캐를 물리친 사연, 당산에 스민 전횡 장군의 절개 등 각 길에 얽힌 다양한 이야기들은 길을 더욱 폭넓게 바라보고 즐길 수 있게 만들어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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