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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호흡 선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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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도서정보 저자 : 수신오도
출판사 : 팬덤북스
2012년 12월 30일 출간  |  ISBN : 8994792538  |  272쪽  |  A5(148 x 210 mm)  |  1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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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2,500여 년 동안 이어져 내려온 ‘참 나’로 가는 진리 법음! 몸과 마음에 대한 깨달음의 핵을 꿰뚫는 수행의 교과서 『참호흡 선법』. 마음과 몸을 함께 닦는다는 말인 ‘성명쌍수(性命雙修)’에 정진하여 참 나를 찾기 위해서는 자신의 몸을 올바르게 알아야한다고 강조한다. 저자가 체득한 수행 경험을 토대로, 진리의 숨은 뜻을 현대 과학과 의학적 지식으로 생생하게 증명하고 재해석했다. 호흡도 과학적이어야 하는 이유, 활성산소가 만병의 근원인 이유, 들숨과 날숨에도 각각 다른 호흡법이 필요한 이유 등 참된 호흡을 위한 수행 비결을 의학적으로 정리하였다. 잘못된 호흡법으로 인해 오히려 고통 받게 되는 상황을 방지하기 위해, 미사여구로 포장되었던 과거의 수행법을 현대적이고 과학적인 용어로 설명한다.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 : 수신오도 저자 수신오도(修身悟道)는 약 2,500여 년 전 인도의 성인 고타마 싯다르타는 ‘사람은 나면서부터 고(苦)’라 하였습니다. ‘태어나는 것 자체가 고이기에 울면서 태어난다’는 우스갯소리도 있지요. 도무지 어찌하여 나면서부터 고(苦)인가? 오늘날 수많은 정신적 지도자들이 모든 고는 마음에서 시작된다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생각으로 마음 닦는 법을 다양하게 제시하는데, 과연 그 가르침이 하나의 진리를 말할 수 있을까요? 정말 마음만 제대로 닦으면 병든 몸으로도 진리를 말할 수 있을까요? 性(성품 성), 命(목숨 명), 雙(둘 쌍), 修(닦을 수). 성ㆍ명ㆍ쌍ㆍ수! 우리는 이것을 마음과 몸을 함께 닦는 수행이라고 부릅니다. 태아가 엄마 배 속에서 세상으로 나오면 울음을 터트리며 날숨으로 본능적인 호흡을 시작합니다. 엄마 배 속의 압력과 대기압과의 차이에 의하여 횡격막이 흉부 위쪽으로 당겨지게 되고, 이때 호흡 자율 신경이 자극을 받아 횡격막 근육이 수축, 이완을 반복하게 됩니다. 이러한 호흡을 통해 우리는 생명을 유지하며 살고 있습니다. 지금껏 자율적으로 이루어지는 호흡이 자연 그대로라고 알고 있습니다. 세상에 태어나면서 살기 위해 시작하는 호흡은 본래 평평하고 부드러웠던 횡격막 근육이 수축하며 생명을 유지하는 것입니다. 그 순간부터 호흡 스트레스, 즉 존재하기 위한 매우 강력한 스트레스를 스스로 받기 시작한다는 사실을 이 책을 통해 밝히고자 합니다.인간은 살아가며 희로애락을 느낄 때마다 가슴으로 배우고 느끼며, 감동하고 슬퍼합니다. 그 이유가 바로 생명과 직결되는 호흡 과정의 자율 신경 작용임을 과연 누가 알까요? 우리는 원래 그랬다고만 여긴 채 몸과 마음이 함께 작용하는 것을 잊거나 제대로 알지 못하고 살아갑니다. 곧 수신오도는 마음을 담은 몸을 닦음으로써 참나를 찾아가는 새로운 여행을 알려 주는 곳입니다.

목차

프롤로그 : 성명쌍수에서 길을 찾아라 1. 몸과 깨달음 이제는 수행도 과학이다 몸의 구조를 바꿔야 도를 이룰 수 있나니 중생의 몸을 부처의 몸으로 바꿔라 활성산소를 잡아라, 부처가 될 것이니 폐압, 흉압, 복압 그리고 대기압 흉부를 이완하고 깊은 복식호흡으로 들숨 시 복압을 높여라 부처의 몸에는 염증이 없다 2. 수련의 지혜 수행자는 무엇을 갖추어야 하는가? 산소에 의해 살고, 산소에 의해 죽다 당장 시작할 것은 이완이다 장치기만으로 부처가 된다 위와 장을 솜털처럼 부드럽게 하라 식도염부터 고치고 수행하라 비염을 잡아야 부처가 된다 수행의 핵심, 삼조(三調) 단전을 아십니까? 근육 하나도 놓치지 말고 공부하라 수행자의 필수품, 민무늬근 이완제 염증 치료제, 홍경천과 MMS 3. 수련을 시작하다 좌선할 때 다리는 어떻게 할까? 다리 저림은 어떻게 극복할까?? 좌선할 때 손은 어떻게 할까? 눈은 어떻게 처리해야 할까? 혀와 목, 허리는 어떻게 할까?? 호흡은 고요히, 규칙적으로 생각을 재우고 단전에 몰입하라 들숨은 천천히, 그리고 고요히 날숨을 길게 하지 마라 목을 이완시켜 기도를 넓혀라 숨을 함부로 멈추지 마라?? 가슴이 답답하면 자연 호흡을 하라 먹을거리를 조심 또 조심하라 육류를 줄이고 밀가루 음식을 삼가라? 금연, 절대 금연 수행 과정에서 나타나는 여러 반응들? 4. 수행이 깊어지다 부처가 되지 못할 이유가 어디에도 없나니 횡격막이 풀리면 복부에서 물이 흐른다 이완, 이완, 또 이완 공중부양은 자발동공이다 부처님의 팔은 아주 길다 도는 폐활량과의 싸움 들숨을 해야 축기가 된다 입맛을 잡아야 수련이 깊어진다 주천화후가 일어나다 소주천이 돌아야 하느니 수행의 장애물, 인장력 금강철벽 대맥을 뚫어라 단전을 앞으로 내밀어라 성관계를 절제하라? 5. 마음자리를 보다 호흡이 깊어지면 마음자리가 보인다? 상을 버리고 회광반조하라? 안개 낀 계곡을 벗어나야 앞이 보인다? 밤이 깊으면 새벽이 가까워 온다? 화두를 잡고 정진 또 정진 태식호흡이 이루어지고 삼매에 들다 우리의 밑바닥에는 마음이 있다? 한번 시작한 수련은 물러설 곳이 없다 백일축기의 계획을 세워 실천하라 6. 전문 수행자를 위하여 과학이 수련 정법을 입증한다 주천화후는 언제 일어나는가 주화입마를 조심하라 집착과 아상을 버려라 폐를 상하 좌우로 키워라 황정을 지켜라 여성의 유방은 축소된다? 반드시 대장은 치골로 내려가야 한다 120%의 폐 공간을 만들어라 호흡과 질소의 비밀 들숨은 단전으로, 날숨은 가슴으로? 진인의 호흡은 태식호흡이다 안현금광과 뇌후취명 기 치료사는 어떻게 병을 고치는가? 마음은 뇌 정보의 부산물 마음장상의 비밀?

출판사 서평

“내 몸이 바뀌고 참나의 길이 열리는 진리 법음” 2,500여년을 넘게 이어져 내려오는, 깨달음을 향한 수행의 참 비결! 멀고 먼 수행자의 길 세상에는 참으로 많은 수행 방법이 있습니다. 마음만 중요시하여 몸에 대해 무관심하거나, 육체적 수행만을 중요시하고는 마음의 본질에 대해 큰 의미를 두지 않는 방법도 있습니다. 몸을 혹사시키는 두타행도 있으며, 곡기를 끊는 수련이나 잠을 자지 않는 수행을 하기도 합니다. 지금도 처처에서 많은 사람들이 수행을 하고 있지만, 몸과 마음을 모두 깨쳐 해탈한 자가 과연 얼마나 되는지요? 세상의 많은 사람들이 목숨을 걸고 정진하는 수많은 수행법에 대하여 우리가 다시 한 번 심사숙고해야 하는 이유라 하기에 충분한 질문입니다. 성명쌍수(性命雙修)! 수행자라면 반드시 대면하게 되는 말입니다. 性(성품 성), 命(목숨 명), 雙(둘 쌍), 修(닦을 수). 성품은 마음을 뜻하고 명은 몸을 말하는 것이니, 마음과 몸을 모두 함께 닦는다는 말이지요. 세상에 이처럼 고귀하고 소중한 말이 어디 있을까요? 우리의 몸과 마음은 동전의 양면과 같습니다. 동전의 한쪽 면이 훼손되면 가치를 인정받지 못하는 것처럼 수행자가 몸만 닦고 마음을 닦지 않는다면 수행자라 할 수 없습니다. 몸은 썩어 가면서 마음만 닦는 것도 수행자에게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병든 몸으로 부처가 될 수 없으며, 또한 마음이 어지러운 자도 결코 신선이 될 수 없습니다. 성명쌍수가 참 깨달음에 이르는 도(道)입니다 험난하고 홀로 고독하게 가야만 하는 길을 마치 비결이라며 감추곤 합니다. 온갖 오묘한 단어들과 풀이를 동원해 몸과 마음의 모든 비밀들을 왜곡하곤 했습니다. 이제 한 수행자가 목숨을 내던지면서까지 체득한 수행 경험을 토대로, 진리의 숨은 뜻을 현대 과학과 의학적 지식으로 생생하게 증명하고 재해석했습니다. 이 책은 몸과 마음에 대한 깨달음의 핵을 꿰뚫는 수행의 교과서라고 할 수 있습니다. 21세기의 수행은 그 과정을 과학적인 이론과 증명을 통해 밝힘으로써 참 깨달음의 도에 이르게 할 수 있습니다. 역사적으로도 몸과 마음에 병이 든 신선이나 부처는 없었습니다. 수행자는 반드시 몸과 마음을 함께 닦아야 한다는 사실을 가슴 깊이 새겨야 합니다. 이를 입증하듯이 부처님이나 이름난 스님들, 도인들은 모두 명의였습니다. 가짜인 몸을 통해 진짜인 참 나를 찾아가는 수행. 이것이 바로 성명쌍수의 길입니다. 참 나를 찾기 위해서는, 비록 가짜이지만, 반드시 몸에 대해 올바르게 알아야만 합니다. 과연 여러분은 자신의 몸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습니까? 성명쌍수에 정진하면 의사는 명의가 될 수 있고, 이름 모를 질병을 앓고 있는 분은 쾌차할 수 있으며, 수행하는 스님은 감로수의 맛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 호흡(산소) 덕분에 살고, 호흡(산소) 때문에 죽는다 이 책의 저자는 그동안 수련을 하면서 직접 체험한 사실들을 현대 과학과 의학적 접목을 통해 공부해 왔으며, 이제 어느 정도 체계를 이루어 여러분께 전해 드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호흡도 과학적이어야 하는 이유, 왜 활성산소가 만병의 근원인지, 호흡보다 먼저 해야 할 이완의 중요성, 장치기만으로 부처가 되는 비결, 자연호흡은 어떻게 하는지, 들숨과 날숨에도 각각 다른 호흡법이 필요한 이유 등 참된 호흡을 위한 수행 비결을 의학적으로 정리해 놓았습니다. 많은 지도자들이 지구촌 곳곳에서 각기 자신들이 터득한 다양한 호흡법으로 수련과 수행 지도를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들의 가르침을 따르며 용맹하게 수련을 하다가, 어느 시점에 이르러 수행의 고비를 넘어서지 못하고 병들거나, 심지어 목숨까지 잃는 수행자들이 속출하고 있는 것이 작금의 현실입니다. 어찌 안타깝지 않다 할 수 있겠습니까? 그나마 자신의 호흡법이 잘못되었음을 깨닫고 바로잡으려 할 때는 이미 호흡 근육들이 매우 심각하게 굳어진 상태인 경우가 많습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많은 세월과 엄청나게 큰 고통을 감내해야 한다는 것은 이미 많은 사람들이 경험한 사례를 통해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지금도 지리산을 비롯한 전국 명산마다 일각을 이루고자 하는 용맹스런 집념만으로 아무런 방편도 없이 똬리를 틀고 앉아 있는 수행자가 적지 않습니다. 그중 많은 분들이 아랫배에 가스가 가득 차거나 등과 어깨에 묵직한 통증을 동무 삼은 채 갖은 염증으로 고통받고 있습니다. 자신이 하고 있는 수행법이 올바른지, 아니면 잘못되었는지도 모릅니다. 이유도 영문도 모르고 터득한 적잖은 체험과 과거로부터 배어 있는 관행, 주위에서 보고 들은 풍월 등으로 오로지 스스로 정하고 만족하기 위한 수행법으로 전락해 버렸습니다. 그런 수행법을 진법으로 잘못 말뚝을 쳐 놓고 있지는 않은지 반드시 되새겨 보아야 합니다. 더욱이 자신의 눈앞마저도 내다보지 못하는 이들이 남을 가르치며 이끌어 가면 어떻게 될까요? 마치 어두운 밤에 장님이 어린아이들을 데리고 길을 안내하다 막다른 길에서 절벽으로 함께 떨어지는 우를 범하는 것은 아닌지 깊이 생각해야겠습니다. 이에 작지만 소중한 체험을 토대로, 과거의 갖은 미사여구로 포장된 말들을 현대 용어로 바꾸고 과학적으로 검증할 수 있게 설명하여 ‘참호흡 선법(參呼吸 禪法)’이란 이름으로 세상에 내놓고자 합니다. 인연이 있는 사람들은 이 책을 거울삼아 부지런히 갈고 닦아서 자신이 직접 증험하며 터득하고, 또한 후학들이 바르게 공부할 수 있도록 길을 안내해 주길 바라는 마음 간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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