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품 안내 및 환불, 교환, 배송문의 | |
| - 가게 전화번호 : | 1544-1900 |
| - 전화문의 시간 : |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매주 월요일, 화요일, 수요일, 목요일, 금요일, 공휴일 제외) |
| - 가게 이메일 : | ink@kyobobook.co.kr |
| - 이용 택배회사 : | CJ대한통운 |
|
판매가게정보 |
|
| - 사업자명 : | (주)교보문고 |
| - 사업자등록번호 : | 102-81-11670 |
| - 통신판매업신고 : | 01-0653 |
|
- 현금영수증 : 발급가능 |
|
|
전화주문 및 결제문의 |
|
| - 꽃피는 아침마을 : | 1644-8422 |
|
가게와 직거래를 하시면 꽃송이 적립 및 각종 혜택에서 제외되고, 만일의 문제가 발생하는 경우에도 꽃마의 도움을 받으실 수 없습니다. 가게의 부당한 요구, 불공정 행위 등에 대해서도 꽃마로 직접 전화주세요. |
|
| 상세정보 | 구매후기 (0) | 상품 Q&A (0) | 배송/교환/환불 안내 |
책소개『천사와 악마 절대 도감』은 미카엘, 가브리엘, 라파엘, 우리엘 등 기독교 4대 천사부터 우리에게 생소한 이슬람교 천사, 불교와 세계 종교의 천사들을 다양하게 소개하고 있습니다. 작가의 풍부한 상상력과 섬세한 터치로 완성된 화려한 천사 일러스트를 통해 자연스럽게 천사들의 능력과 특징에 대해서 알 수 있습니다.
상세이미지 저자소개저자 : 히라바야시 토모코
저자 히라바야시 토모코는 만화가이자 신비학 연구가. 교육과 오락을 포함한 다양한 분야에서 만화와 일러스트를 그리고 있습니다. 유소년 시절부터 요괴와 악마 같은 신비한 존재에 흥미를 갖고 국내외에서 발간된 자료를 탐독했습니다. 이 책에서는 글과 만화를 포함한 일러스트를 담당했습니다. 펴낸 책으로 『마녀ㆍ마법사 대도감』『요정 대도감』『해적 대도감』(모두 국토사 출간) 등이 있습니다.
목차시작하며 2 / 이 책을 보는 법 8 /
전편 천사 9
천사의 거주지 10 / 천사란 무엇인가? 12
전편 제1장 기독교의 천사13
미카엘 14 / 미카엘 이야기 16 / 가브리엘 18 / 가브리엘 이야기 20 /
라파엘 22 / 라파엘 이야기 24 / 우리엘 26 / 우리엘 이야기 28 /
천사 칼럼 2 / 천사의 계급 30 / 메타트론 32 / 하니엘 34 /
카마엘 36 / 이오피엘 38 / 자드키엘 40 / 천사 칼럼 3 /
나라와 경전에 따라 다른 7대 천사 42
전편 제2장 이슬람교의 천사4
아즈라엘 48 / 이스라필 50 / 말릭 52 / 나키르와 문카르 54 /
이슬람교 칼럼 / 이슬람 천사의 특징 56
전편 제3장 불교의 천사57
범천 58 / 제석천 60 / 지국천 62 / 증장천 64 /
광목천 66 / 다문천 68 / 부처와 동자들 70 / 불교 칼럼 /
불교의 계급 74
전편 제4장 세계의 천사 75
스펜타 마이뉴 76 / 보후 마나흐 78 / 아샤 80 / 알마티 82 /
크샤스라 83 / 하르바타트와 아무르타트 84 / 라지엘 86 / 산달폰 87 /
사리엘 88 / 후르 90 / 압사라 92 / 천녀 93 /
주악 천사 94 / 쁘띠 95 / 성수 96 / 천사 점치는 법 98
후편 악마 99
악마의 거주지 100 / 악마는 어떤 존재인가? 102
후편 제1장 마왕 103
사탄 104 / 사탄 이야기 106 / 바포메트 108 / 바포메트 이야기 110 /
벨제붑 112 / 벨제붑 이야기 114 / 마라 116 / 마라 이야기 118 /
7대 죄악 120
후편 제2장 타락 천사 121
루시퍼 122 / 루시퍼 이야기 124 / 아자젤 128 / 셰미하자 130 /
하루트와 마루트 132 / 마스테마 134 / 타락 천사가 생긴 이유 136 /
아스모데우스 138
후편 제3장 솔로몬 왕의 72 악마 137
벨리알 140 / 벨레드 142 / 가프 143 / 아스타로드144 /
푸르손 146 / 아몬 147 / 바알 148 / 그레모리 150 /
솔로몬 왕의 72 악마들 152 / 솔로몬 왕의 72 악마의 계급 158
후편 제4장 세계의 악마 159
마몬 160 / 릴리트 162 / 이블리스 164 / 메피스토펠레스 166 /
몽마 167 / 오니 168 / 벨페고르 170 / 지즈 172 / 베헤모스 173 /
레비아탄 174 / 진과 이프리트 176 / 앙그라 마이뉴 178 / 라바나 180 /
파주주 181 / 악마의 하수인 182 / 악마를 퇴치하는 방법 186 / 색인 188
출판사 서평생생한 일러스트로 살아난 기독교, 이슬람교, 불교의 천사와 악마들!
‘천사’ 하면 뭐가 떠오르나요? 아마 대부분 커다란 날개를 달고 하늘을 자유롭게 날아다니면서 신의 말씀에 따라 사람을 돕는 착한 존재를 상상할 겁니다. 그래서 마음씨 좋고 선한 사람을 ‘천사표’ 라고 부르기도 하지요. 하지만 천사도 계급이 있고 다양한 임무와 독특한 개성을 가진 존재들도 있답니다. 가장 잘 알려진 기독교의 천사로 예를 들면 미카엘은 위대한 천사 군단의 리더로 불꽃을 내뿜는 칼과 창으로 악마들을 소탕하는 데 앞장서기 때문에 강인한 ‘전사’의 이미지를 풍깁니다. 반면에 루시퍼는 한때 신의 사랑을 받는 천사였지만 오만하고 사악한 마음을 품었기에 천국에서 지옥으로 추방돼 ‘타락 천사’로 불립니다.
이 책에는 미카엘, 가브리엘, 라파엘, 우리엘 등 기독교 4대 천사부터 우리에게 생소한 이슬람교 천사, 불교와 세계 종교의 천사들을 다양하게 소개하고 있습니다. 작가의 풍부한 상상력과 섬세한 터치로 완성된 화려한 천사 일러스트를 통해 자연스럽게 천사들의 능력과 특징에 대해서 알 수 있습니다.
낮과 밤이 공존하듯이 천사의 반대편에는 악마가 있습니다. 하지만 천사에 비해 ‘악마’의 이미지는 무척 다양합니다. 그래서 뱀과 박쥐, 개구리 등 다양한 동물로 묘사되기도 합니다. 아마도 인간의 탐욕과 두려움이 과장되었기 때문일 겁니다. 악마도 종류가 무척 다양합니다. 마왕의 대표 주자인 ‘사탄’은 끊임없이 사람들로 하여금 죄악을 짓게 만들고, 파리를 닮은 마왕 ‘벨제붑’은 인간의 마음을 빼앗아 잔인한 행동을 일삼게 합니다. 하지만 솔로몬왕의 72악마처럼 드물게 인간에게 도움을 주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 책에는 기독교뿐만 아니라 유대교, 이슬람교, 불교, 힌두교, 조로아스터교 등 세계 종교의 악마가 총망라돼 있습니다. 수 천 년 전부터 천사와 대립하며 인간들을 현혹시켰던 악마. 어떤 면에선 매혹적이기도 한 그들의 세계도 만나 보세요! |
| 교환 및 환불 가능 |
상품에 문제가 있을 경우 |
1) 상품이 표시/광고된 내용과 다르거나 불량(부패, 변질, 파손, 표기오류, 이물혼입, 중량미달)이 발생한 경우 - 신선식품, 냉장식품, 냉동식품 : 수령일 다음날까지 신청 - 기타 상품 : 수령일로부터 30일 이내, 그 사실을 안 날 또는 알 수 있었던 날로부터 30일 이내 신청 2) 교환 및 환불신청 시 판매자는 상품의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사진을 요청할 수 있으며 상품의 문제 정도에 따라 재배송, 일부환불, 전체환불이 진행됩니다. 반품에 따른 비용은 판매자 부담이며 환불은 반품도착일로부터 영업일 기준 3일 이내에 완료됩니다. |
|
단순변심 및 주문착오의 경우 |
1) 신선식품, 냉장식품, 냉동식품 재판매가 어려운 상품의 특성상, 교환 및 환불이 어렵습니다. 2) 화장품 피부 트러블 발생 시 전문의 진단서 및 소견서를 제출하시면 환불 가능합니다. 이 경우 제반비용은 소비자 부담이며, 배송비는 판매자가 부담합니다. 해당 화장품과 피부 트러블과의 상당한 인과관계가 인정되는 경우 또는 질환치료 목적의 경우에는 진단서 발급비용을 판매자가 부담합니다. 3) 기타 상품 수령일로부터 7일 이내 신청, 왕복배송비는 소비자 부담 4) 모니터 해상도의 차이로 색상이나 이미지가 다른 경우 단순변심에 의한 교환 및 환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
| 교환 및 환불 불가 |
1) 신청기한이 지난 경우 2) 소비자의 과실로 인해 상품 및 구성품의 전체 또는 일부가 없어지거나 훼손, 오염되었을 경우 3) 개봉하여 이미 섭취하였거나 사용(착용 및 설치 포함)해 상품 및 구성품의 가치가 손상된 경우 4) 시간이 경과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5) 상세정보 또는 사용설명서에 안내된 주의사항 및 보관방법을 지키지 않은 경우 6) 사전예약 또는 주문제작으로 통해 소비자의 주문에 따라 개별적으로 생산되는 상품이 이미 제작진행된 경우 7)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8) 맛, 향, 색 등 단순 기호차이에 의한 경우 |
|
카테고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