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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한 번째 도끼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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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도서정보 저자 : 이소연
출판사 : 프롬북스
2012년 08월 24일 출간  |  ISBN : 8993734216  |  248쪽  |  A5  |  1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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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피나는 노력의 결과는 어느 날 행운처럼 다가온다! 대한민국 최초 우주인이 된 이소연의 풀 스토리『열한 번째 도끼질』. 이 책의 제목은 열 번 찍어 넘어가지 않는 우리 주변의 수많은 나무에 대한 멈추지 않는 도전을 의미한다. 넉넉하지 못한 살림에서도 끝까지 그녀를 믿고 응원해 주었던 어머니와 가족에 대한 이야기, 말괄량이처럼 좌충우돌하며 세상살이의 이치를 깨달아가던 유년과 학창 시절의 이야기, 대학 시절 스스로의 길을 찾는 과정에서 많은 도움을 주었던 친구와 동료와 선생님에 대한 이야기, 소유즈 우주선의 지구 귀환 과정에서 사고로 탄도궤도 귀환을 하게 되면서 겪었던 러시아 우주선장과의 특별한 경험 등을 풀어놓는다. 꿈의 중요성을 되풀이하여 강조하지만 그 꿈은 반드시 스스로가 원하고 바라는 것이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며, 매 순간 자신에게 주어진 일들에 최선을 다할 것을 조언한다.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 : 이소연 저자 대한민국 최초 우주인 이소연은 과학고를 졸업하고 카이스트에 재학 중 우연히 읽은 신문기사에 이끌려 우주인에 지원해 최종 2인으로 선발되었다. 이후 탑승 우주인으로 선정되어 우주정거장에서 18가지 실험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돌아왔다. 세계 최고의 우주인들조차 경험하지 못했던 이른바 ‘탄도궤도 지구 귀환’이라는 비상사태 속에서도 위기에 의연하게 대처했던 그녀는 국제사회의 뜨거운 관심과 갈채를 한 몸에 받았다. 3만 6,000명 중 1명, 0.001%도 되지 않는 확률을 뚫고 대한민국 최초의 우주인이 된 그녀는 새로운 도전을 향한 호기심과 오기가 남달랐던 아름다운 독종이다. 생의 마지막 날까지 그 무엇인가에 도전하는 모습으로 기억되고 싶다는 그녀는 현재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의 과학자로서 우주실험 분야 연구에 몰두하고 있다. 날마다 새로운 꿈을 향해 전진하는 그녀의 땀방울과 열정이 고스란히 망라되어 있는 이 책은 오늘도 끊임없이 세상과 치열한 싸움을 벌여나가고 있는 이 땅의 청춘들에게 가장 매력적인 선물이 되어줄 것이다.

[목차]

첫 번째 도끼질:다양한 도전으로 가능성을 탐색하다 가난이란 한낱 남루에 지나지 않는다 | 우주인 선발 과정:더 넓은 세상과의 조우 | 우리는 모두 어느 것에 천재다!|사람마다 꿈을 이루는 과정은 모두 다르다 두 번째 도끼질:실패는 성공을 위한 백신이다 빨리 겪는 실패는 훗날 더 큰 실패에 대한 백신이다| 경험의 중요성을 깨닫게 해준 루브 골드버그머신 | 호기심과 욕심의 이중주 |선택의 기로에서 행운에 기대지 마라 세 번째 도끼질:어디에 있느냐보다 무엇을 하느냐가 중요하다 '무엇'의 소중함을 일깨워준 버클리 대학 | 일기, 내 삶을 성찰하는 최고의 도구 | 쓸모없는 지식은 없다 | 학교와 친구는 만병통치약 네 번째 도끼질:부족함은 결핍이 아니라 완성의 시발점이다 운동선수 심장을 가진 기계공학과 학생 | 이유 없는 훈련은 없다 | 3만 원이 가르쳐준 문제 해결의 기술 | 부족함의 미덕 다섯 번째 도끼질:성공의 장벽은 패배가 아니라 이겼다는 자만이다 원하는 것을 찾아갔던 나만의 노하우| 120명 중 꼴찌라는 영예 | 직설적이기에 더 미더운 나의 친구들 | 충분했기에 불충분했던 대학 입시 성적 여섯 번째 도끼질:믿어주는 사람이 있다면 넘지 못할 위기는 없다 첫인상이 남달랐던 신입 중학생 | '학생증 굴욕' 사건 | 여자라는 불리함, 여자라는 유리함 | 위기의 순간 나를 견디게 하는 것들 일곱 번째 도끼질:사람이 특출한 것이 아니라 방식이 특별한 것이다 밥상에서는 공부 말고, 책상에서는 식사 말고 | 패자는 '반밖에?' 승자는 '반씩이나!' | 내 인생의 오아시스, 룸메이트 여덟 번째 도끼질:노력은 숨 쉬는 것처럼 자연스러워야 한다 박사학위 논문을 위한 무한 도끼질 | 주연은 조연이 있기에 빛난다 | 가족과의 추억은 보석처럼 쌓인다 | 내 삶을 지켜준 그 이름, 엄마 아홉 번째 도끼질:지금 힘들다면 잘하고 있는 것이다 좋은 것은 다 얻기 힘들다 | 부메랑처럼 돌고 도는 배려와 도움 | 인생의 경주는 계속된다 | 멀리 가려면 함께 가라 열 번째 도끼질:이 모퉁이만 지나면 좋아질 것이다 대학생활이라는 꿈과 환상 | 피나는 노력의 결과는 어느 날 행운처럼 다가온다 | '그래서'보다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 내가 나에게 준 선물 열한 번째 도끼질:인생이라는 도끼질에 마지막은 없다 신뢰란 50년 묵은 가죽 가방 | 행운이자 기회가 된 탄도궤도 귀환 | 나의 컨셉은 옆집여자

[책속으로]

‘만약’이란 것에 완벽한 결론은 없다. 내가 직접 겪거나 해보지 않으면 절대로 알 수 없는 것들이기 때문이다. 시대와 상황, 나의 건강상태나 감정도 시시때때로 변하기 때문에 처음부터 옳은 선택인가를 알기란 어려운 일이다. 결국 이런 요소들을 제쳐두고 행운을 바란다는 것 자체가 어딘가 부족한 생각이다. ­ 57 page

언젠가부터 힘든 일들을 마주할 때면 ‘도대체 얼마나 좋은 일이 생기려고 이렇게 힘든 일이 내 앞에 떡 하니 놓여 있나?’라고 생각하며 웃곤 한다. 아무리 쓸모없어 보이고 의미 없는 노력 같고, 절대로 도움이 될 것 같지 않아 보이는 일이라 할지라도 내 앞에 내가 해야 하는 일이 놓여 있다면 그것은 언젠가 미래에 나를 도와주는 일이 될 것이라고 나는 믿는다.
­ 93 page

불리하고 불편한 조건이 없는 사람이 어디 있을까? 누구나 자기가 처한 상황과 내가 원하는 일에 방해가 되는 조건들을 가지고 있다. 단지 그것을 바라보는 시각이 다를 뿐이다.
­ 144 page

꿈을 향해 나아가는 과정은 단거리 육상경기보다는 장거리 마라톤과 더 비슷한 것 같다. 또한 일대일로 겨루는 레슬링보다는 여럿이 함께 겨루는 줄다리기 같다는 생각이 든다. 마음 같아서는 100m 달리기처럼 후딱 해치우고 싶지만, 절대로 꿈은 그렇게 순식간에 눈앞에 나타나주지 않는다. ­ 205 page

[출판사 서평]

­ 대한민국 최초 우주인 이소연의 풀 스토리 2008년 4월 8일, 한국 최초의 우주인 이소연이 탑승한 소유즈 우주선이 카자흐스탄 바이코누르 우주기지에서 성공적으로 발사되었다. 우주정거장에서 10일 동안 머무르며 우주에서 생활하는 모습은 우리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해주는 동시에 긍지를 높여주기에 충분했다. 우주선에서 밥과 라면, 김치, 고추장 등을 다른 나라 우주인들과 함께 나눠 먹는 모습은 대다수 국민들에게 가슴 뭉클한 감동이 되기도 했다. 이 책〈열한 번째 도끼질〉은 한국 최초의 우주인이 된 이소연의 풀 스토리를 담고 있다. 넉넉하지 못한 살림에서도 끝까지 그녀를 믿고 응원해 주었던 어머니와 가족에 대한 이야기. 말괄량이처럼 좌충우돌하며 세상살이의 이치를 깨달아가던 유년과 학창 시절의 이야기. 대학 시절 스스로의 길을 찾는 과정에서 많은 도움을 주었던 친구, 동료, 선생님에 대한 이야기. 소유즈 우주선의 지구 귀환 과정에서 사고로 탄도궤도 귀환을 하게 되면서 겪었던 러시아 우주선장과의 특별한 경험. 이 모든 것들은 독자들에게 지금껏 경험해 보지 못한 순수하고 애틋한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 ­ 노력은 숨 쉬는 것처럼 자연스러워야 한다 이 책 〈열한 번째 도끼질〉이라는 제목의 의미는 열 번 찍어 넘어가지 않는 우리 주변의 수많은 나무에 대한 멈추지 않는 도전을 뜻한다. 우리는 어릴 적 “열 번 찍어 안 넘어 가는 나무 없다”고 배웠다. 하지만 어른이 되고 세상을 살다 보니 열 번으로는 꿈쩍도 않는 나무가 너무나 많다. 학생이라면 원하는 대로 성적이 오르지 않을 때, 직장인이라면 원하는 대로 업무 성과가 나지 않을 때, 사업가라면 원하는 대로 매출이 오르지 않을 때가 그렇다. 이소연 또한 고등학교 3학년, 2학년 후배들과 한 교실에서 공부하며 좌절감에 빠지기도 했고, 대학원 시절에는 5년이 넘도록 박사학위를 위한 실험을 마치지 못해 스스로에 대해 실망하기도 했다. 하지만 열심히 노력했음에도 원하는 결과가 나오지 않는 것은 그 노력이 잘못됐기 때문이 아니라 아직 더해야 할 노력이 남아 있었기 때문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다. 그녀는 인생에서 노력한 만큼 결과가 나오지 않았다고 실망할 필요가 없다고 말한다. 노력과 결과가 비례하지 않다는 것은 아직 더해야 할 노력이 있었음을 깨닫는 용기가 필요할 뿐이라고 말이다. 그런 이유로 나무가 열 번 찍어 넘어가지 않는다면 열한 번, 열두 번, 스무 번이라도 찍어야 한다는 것이다. 타인에 의해 강요된 것이 아닌 스스로가 정한 목표라면 달성하지 못할 목표란 없다. 그리고 그런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따르는 노력은 숨 쉬는 것처럼 자연스러울 것이라고 강조한다. ­ 꿈을 향한 길에는 정답도 오답도 없다 이 책을 읽다 보면 이소연이 무척 호기심도 많고 욕심도 많은 사람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그래서 우리의 예상과는 달리 우주인이라는 것 또한 이소연에게는 어렸을 때부터 꿈꾸던 목표가 아니라 아주 우연한 기회에 도전해 보고 싶은 또 하나의 목표일 따름이었다. 그녀는 피아노를 배우며 멋진 드레스를 입고 콘서트를 하는 피아니스트를 꿈꿨고, TV에서 오페라 공연을 보다반해 오페라 가수를 꿈꾸기도 했다. 여자 아이이면서도 태권도를 배울 때는 사범님 같은 멋진 공수특전사가 되겠다는 꿈을 꾸기도 했고, 현명한 판단을 내리고 질서를 유지하는 판사를 보면서 열심히 공부에 매진하기도 했다. 그녀는 이 모든 것들을 꿈 꾼 것에 대해 결코 후회하지 않으며 오히려 그렇게 많은 호기심과 욕심이 자신을 대한민국 최초의 우주인이 되게끔 만들었다고 생각한다. 그녀 생각에 꿈을 비교하는 것은 아무런 의미가 없다. 아무리 사소해 보이는 꿈이라도 스스로가 욕망하고 바라는 것이라면 그 꿈은 얼마든지 위대한 것이다. 반대로 아무리 대단해 보이는 꿈이라도 자신이 원하는 것이 아니라 타인에 의해 강요된 것이라면 오히려 불행의 씨앗이 될 뿐이다. 이 책에서 이소연은 자신을 포함한 많은 청춘들에게 미래를 향한 도전을 함께 하자고 말한다. 매 순간 자신에게 주어진 일들에 최선을 다한다면 어느 날의 행운처럼 그 노력의 결과와 맞닥뜨리게 되리라는 것을 믿기 때문이다. 이소연은 이 책 〈열한 번째 도끼질〉을 통해 꿈의 중요성을 되풀이하여 강조하지만 그 꿈은 반드시 스스로가 원하고 바라는 것이어야 한다는 점을 더 강조한다. 그럴 때에만 꿈과 인생의 행복이 함께 만날 수 있기 때문이다. 추천사 꿈은 꿀 때도 행복하지만 꿈을 이룰 때는 더 행복합니다. 꿈은 자신의 행복만을 위해서가 아니라 모두의 행복을 위해 이루어질 때 가장 아름답습니다. 여기 대한민국 최초의 우주 비행사 이소연 박사가 젊은이들에게 바치는 가장 아름답고 진실한 꿈의 안내서가 있습니다. 망설임 없이 강추합니다. ­ 이외수 · 소설가 평범한 노력이 호기심을 키우고 피나는 노력이 욕심을 키우더니 어느 날, 우주인의 꿈을 이룬 이소연. 그녀는 인생의 꿈은 ‘꾸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가는 것’이라고 속삭인다. 많은 청춘들이 이 책을 읽어야 할 이유는 ‘그대들 모두가 어느 것의 천재’임을 알기 때문이다. ­ 이준익 · 영화감독 모든 것을 갖춘 ‘엄친아’라는 유행어가 생긴 지금, 자신을 옆집 언니 혹은 옆집 누나로 소개하는 이소연은 우리나라 첫 번째 우주인입니다. 이 책은 ‘나는 안돼 나는 할 수 없어’라고 말하는 누군가에게 ‘그럼에도 불구하고’라는 용기를 줄 것입니다. 열한 번째 도끼질을 다 읽고는 ‘나도 할 수 있어’라고 외치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 션 · 뮤지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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