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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혈압 중풍에 좋은 동의보감 약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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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도서정보 저자 :
출판사 : 행복을만드는세상
2025년 01월 15일 출간  |  ISBN : 8992535562  |  23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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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과학이 발달되기 이전부터 인간은 자연을 이용한 질병의 치료와 예방법을 터득하여 건강을 유지하고 장수를 누려왔던 것이다. 더구나 첨단 의학기술이 발달된 현실에서조차 민간요법이 사라지지 않고 도리어 그 관심사가 한층 더 높아지고 있다. 그것은 오랜 경험으로 통한 치료법과 예방법으로 인하여 부작용이 거의 없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고대의학서에는 약물로써 질병의 원인이 되는 몸의 나쁜 기운을 공격하며, 다섯 가지 곡식 쌀, 보리, 콩, 조, 기장으로 오장육부를 영양하고, 다섯 가지 과일 복숭아, 자두, 살구, 밤, 대추로써 이를 돕고, 다섯 가지 나물로써 그 작용을 보하고 다섯 가지 가축으로 그 힘을 더 하는 것만 보아도 인간들이 자연을 완벽하게 이용했음을 알 수가 있다. 전 세계를 통틀어 민간요법이 없는 곳이 없으며 그것으로부터 의학발전의 기초가 되었다고 말할 수 있다. 의학기술의 발달과 함께 민간요법 또한 그 역사와 전통을 함께 했다고 단언할 수가 있다. 민간요법은 구전으로나 생활의 경험으로부터 비롯되어 사용 되어온 그 민족만의 독특한 질병치료법으로 과학이 발전하지 않은 때의 치료방법을 말한다. 누가 그 어떤 질병을 낫게 하는 치료와 예방차원의 민간요법을 개발했는지는 모르겠지만 그 효험에 대해선 현대의학에서조차 풀지 못하는 숙제들이 있다. 더구나 오랜 세월동안 체험으로 축적된 민간요법들이 예로부터 의사나 자연과학자들에게 많은 호기심을 자아냈던 것도 사실이다. 동의보감에는 지역마다 발생되는 질병들이 있는데 그 지역엔 분명하게 그 질병을 치료하는 약초가 있다고 적혀있다고 하며 음양이 함께 존재한다는 것으로 지역마다 환경과 질병에 관련된 특수한 치료법이 있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생강을 먹으면 구역질이 멎고, 땀띠에는 복숭아 나뭇잎이 효과가 있는 것 등을 말한다. 또한 외국의 경우 말라리아가 만연했던 지역에선 키니네나무를 말라리아치료제로 이용했고, 열대성기후의 지중해 연안에선 피부를 보호하기 위해서 올리브나무 기름을 개발했던 것이다. 그러나 질병의 고통에서 하루빨리 벗어나고자 주변사람들의 권유로 민간요법을 무조건 받아들였다가 그 질병이 도리어 악화되는 경우도 흔히 있다. 따라서 민간요법을 받아들인 땐 철저하게 자신의 질병과 관계된 것을 찾아 정확하게 실시해야 하는 지혜가 필요하다. 특히 약초의 채취시기를 정확하게 지켜서 유효성을 최대한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 예를 들면 칡뿌리는 새싹이 돋기 전인 이른 봄에, 패랭이꽃과 약용 쑥은 여름에, 구기자는 가을이 좋다. 약초를 채취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독성으로 인해 부작용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잘 판단해야 한다. 둘째 정확한 치료의 체험을 확인한 후에 사용해야 한다. 셋째 채취시기에 따라 효과가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시기를 꼭 지켜야 한다. 넷째 독성분이 함유되어 있는 약재는 전문가의 조언을 받아서 독을 제거한 후에 사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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