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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로마카톨릭의 실체를 파헤치는 알베르토 시리즈 세트(전6권). 이 시리즈는 칙 출판사의 전도용 만화책 <크루세이더 시리즈>(전 17권) 중 전직 예수회 사제였던 알베르토 리베라 박사의 증언을 통해 로마카톨릭을 파헤치는 6권의 만화책이다. 저자는 자신이 예수회의 심장부에 있을 때 배우고 또 경험했던 내용들을 폭로하면서, 로마 카톨릭 체제가 얼마나 사악한 집단인지를 밝히고 있다. 아울러 카톨릭 신자들에게 복음의 메시지를 전하며, 그 가운데서 빠져 나오라고 촉구하고 있다.
저자소개저자 : 잭 T.칙
저자 알베르토 리베라(Alberto Ribera)는 박사는 예수회 신부로 있다가 회심하여 예수 그리스도를 그의 개인적 구세주로 영접한 후 로마 카톨릭과 예수회의 음모에 대해 낱낱이 밝혀 더이상 사람들이 로마 카톨릭의 어두운 수렁으로 빠지지 않도록 헌신한 사람이다. 그는 1997년 1월 20일 주님께로 부르심을 받기까지 로마 카톨릭교회와 그에 연계된 기관들의 성경 예언에 따른 역사적, 성경적 연구에 전적으로 몰두하였다. 리베라 박사는 전 세계의 수많은 교회들과 학교들을 방문하여 설교하면서 많은 로마 카톨릭 교도들에게 구원받기 위해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신뢰하도록 가르쳐 왔다. 헤아릴 수 없이 많은 카톨릭 교도들이 박사에게 커다란 은혜를 입었다. 그리스도의 복음을 위해 쏟아진 그의 용기와 신실함이 그들로 하여금 영원한 생명을 찾을 수 있게 해 주었기 때문이다.
목차제1권 알베르토
제2권 이중십자가
제3권 대 부
제4권 어둠의 세력
제5권 네 명의 말탄 자
제6권 거짓 선지자
출판사 서평전직 예수회 사제였던 알베르토 리베라 박사는 이 시리즈를 통해 자신이 예수회의 심장부에 있을 때 배우고 또 경험했던 내용들을 폭로하면서, 로마카톨릭 체제가 얼마나 사악한 집단인지를 밝히고 있다. 아울러 카톨릭 신자들과 카톨릭에 친근한 사람들에게 복음의 메시지를 전하며, 그 가운데서 빠져 나오라고 촉구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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