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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다스리는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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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도서정보 저자 : 이지드로 페르낭데
출판사 : 토네이도
2007년 10월 22일 출간  |  ISBN : 8992060300  |  180쪽  |  A5  |  1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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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많은 변수와 난관이 도사리고 있는 인생에서 마음을 다스려 특별한 삶을 살 수 있는 70가지 지혜! 긴 인생을 평탄하게만 보내는 사람은 없다. 매 순간 다양한 변수와 난관이 도사리고 있고, 사람들은 상처를 받고 혼란을 겪게 된다. 그러나 이런 삶 속에서도 어딘가에 희망과 행복이 있을 거라 믿으며 하루하루를 살아간다. 우리의 마음가짐에 따라 희망과 행복은 겉으로 나타나 그 능력을 발휘할 수도 있고, 또는 영원히 내면에만 존재할 수도 있다. 『마음을 다스리는 기술』은 급변하는 현대사회에서 각종 시련과 위기에 흔들리지 않고 마음의 평안과 자신에 대한 믿음을 가질 수 있는 70가지의 감동적인 이야기를 들려준다. 마음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에 귀를 기울이면서도 그 마음이 치는 그물에 걸리지 않고 나아갈 수 있는, 즉 마음 가는 대로 살되 마음으로부터 자유로워지는 길을 모색한다. 저자는 먼저 '마음을 다스리는 사람만이 삶의 주인이 될 수 있다'고 조언한다. 그리고 '마음이 보내는 신호에 귀 기울이고 마음의 힘을 믿어라, 아픈 경험은 되새김하라, 감정의 찌꺼기를 배출하라, 인생의 독을 해독제로 탈바꿈시켜라' 등을 주제로 적대적인 환경과 고난에 직면하고도 그것을 도전과 기회로 바꾸는 삶의 연금술을 소개한다. 이 책의 독서 포인트! 세계적인 심리학자이자 심리치료 전문가인 저자가 지금까지 수많은 사람들을 만나 그들의 마음을 치료하면서 얻게 된 삶의 지혜를 들려준다. 그래서 삶의 진정한 행복과 가치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한다. 한 권의 시집, 또는 잔잔한 에세이를 읽은 것처럼 마음에 차분한 변화를 느낄 수 있다.

저자소개

지은이 이지드로 페르낭데 Ysidro Fernandez 세계적으로 명성을 얻고 있는 심리학자이자 심리치료 전문가인 저자는 현재 프랑스 리옹의 국영 심리치료 센터에서 일하고 있다. 저자는 적대적인 환경과 고난에 직면하고도 그것을 도전과 기회로 바꾸는 삶의 연금술은 스스로의 마음을 단단하게 다스리고 그 마음의 주인 노릇을 할 때 비로소 얻어지는 최고의 예술이라고 칭송한다. 옮긴이 배영란 숭실대학교 불어불문학과 졸업 후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순차통역 및 번역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프리랜서 통역사 및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오페라의 유령』『미래를 심는 사람』등이 있다.

목차

01. 마음이 보내는 신호에 귀 기울여라 02. 마음, 부드럽게 열고 단단하게 닫아라 03. 마음속 핑계를 버려라 04. 차가운 머리와 뜨거운 가슴이 성공을 부른다 05. 부드러운 혀를 가져라 06. 아침을 맞이하는 마음으로 인생을 살아라 07. 잃고 싶지 않은 게 무엇인지 깨달아라 08. 멀리 지평선을 바라보며 걸어라 09. 마음의 힘을 믿어라 10. 내 마음에서 비롯된 두려움을 버려라 11. 마음의 상처를 악화시키지 마라 12. 마음의 기쁨이 삶을 빛나게 만든다 13. 상대방 마음의 방어기제를 이해하라 14. 영혼까지 휴식을 취하라 15. 분노의 감정을 다스려라 16. 상처 입지 않는 삶을 두려워하라 17. 결코 두려움에 사로잡히지 마라 18. 세상 가장 현명한 지도는 마음이다 19. 내가 세상의 중심이라고 믿어라 20. 과녁 없는 화살을 불가능을 겨냥한다 21. 건강한 마음은 평범함에 깃든다 22. 마음의 집착을 버려야 사랑이 편안해진다 23. 흔들리는 삶의 균형을 잡아라 24. 마음은 노력한 만큼 단단해진다 25. 새로운 삶은 하루아침에 시작되지 않는다 26. 마음의 돛을 힘차게 밀고 나가라 27. 불안한 삶은 행복을 찾아가는 과정이다 28. 매일 새롭게 사랑에 빠져라 29. 단단함과 유연함을 동시에 갖춰라 30. 마음의 건강 상태를 돌보라 31. 묵은 감정을 단번에 표출하지 마라 32. 당신의 가치는 변함없이 소중하다 33. 마음의 지도를 업데이트하라 34. 사랑에도 등가교환에 필요하다 35. 나와 당신의 마음을 합하면 셋이 된다 36. 마음속에 감춰진 고통의 근원을 찾아라 37. 인생은 한 걸음씩 나아가는 것이다 38. 몸을 움직여야 마음의 의욕이 생긴다 39. 아픈 경험일수록 되새김하라 40. 마음의 출구는 터널 끝에 있다 41. 마음속 등불의 밝기를 조절하라 42. 내가 건너는 다리 너머를 바라보라 43. 인생을 잘 가꾸는 정원사가 되라 44. 거짓말은 아이의 마음을 단단하게 만든다 45. 우리는 모두 아름다운 이기주의자다 46. 마음을 비우고 말하라 47. 머리는 하늘 높이, 다리는 땅속 깊이 두라 48. 상대방을 이해하려면 그 마음을 들여다 보라 49. 때로는 부정적인 생각이 약이 된다 50. 진심을 듣고 싶다면 상대방의 몸짓을 보라 51. 닫힌 문을 여는 두 가지 방법 52. 도전하는 마음이 삶을 진화시킨다 53. 몸이 건강해야 마음도 건강하다 54. 마음이 무엇을 원하는지 살펴라 55. 스스로 마음에 상처를 내지 마라 56. 마음의 결정을 내리는 때가 중요하다 57. 음양의 이치가 마음의 동력이 된다 58. 감정의 찌꺼기를 배출하라 59. 마음 날시를 맑음으로 유지하라 60. 상대방과 마음의 눈높이를 맞춰라 61. 마음의 벽을 모두 허무는 것은 위험하다 62. 뱀에게 물리면 밧줄만 봐도 무섭다 63. 인생의 독을 해독제로 탈바꿈시켜라 64. 마음을 내려놓고 새로운 별을 찾아라 65. 인생에 물음표를 남겨두라 66. 모든 길은 나에게로 통한다 67. 마음의 속도를 조절하라 68. 때론 단순한 마음으로 바라보라 69. 인생이라는 경주에 집중하라 70. 누구도 마음을 떠날 수는 없다

책속으로

세상 모든 것은 마음이 지어내는 일이다. 다시 말해 인생에서 길어 올릴 수 있는 모든 가치의 근원은 마음이다. 아무리 뛰어난 사람이라 할지라도 마음의 빗장을 굳게 걸어 닫은 사람은 눈뜬 소경과도 같아 시련에 쉽게 무너지고 상처받음을 쉽게 허락한다. 아무리 물질적으로 가난하고 보잘것없다 할지라도, 제 마음의 물꼬를 트고, 제 마음의 소리에 귀 기울이고, 제 마음이 내는 길 위를 단단하게 걸어가는 사람은 세상의 온갖 시련과 상처를 담금질하여 빛나는 성취로 만들어낼 줄 안다. (8쪽, <작가의 말>)

사람들은 모두 제각기 무언의 SOS를 외치고 있는 외딴 섬이다. 100% 확신과 행복으로 가득 찬 마음이란 있을 수 없다. 사람의 마음속에는 불안과 고독이 늘 어느 만큼의 자리를 차지하고 있게 마련이고, 이렇게 흔들리는 마음을 지탱하게 해주는 것은 다름 아닌 사람 사이의 관심과 애정이다.
그런데 사람들은 타인의 구조 요청이 눈에 보이지 않고, 귀에 들리지 않는다며 모른 체하고 살아간다. 사실 우리의 마음은 알고 있다. 사방에서 사람들이 나를 부르고 있고, 우리는 애타게 서로를 필요로 한다는 사실을. (16쪽, <마음의 신호에 귀 기울여라>)

사람들은 눈에 보이지 않는 날개를 달고 산다. 그 날개의 용도는 크게 두 가지다. 하나는 위험한 일이 닥쳤을 때 우리를 저 멀리로 재빠르게 도망시킨다. 이것은 두려움이라는 이름의 날개다. 다른 하나는 장애와 난관이 닥쳤을 때 그것을 넘어 저 높이 목적지로 우리를 비상시킨다. 이것은 용기라는 이름의 날개다. 당신이 어떻게 마음을 먹느냐에 따라 당신의 날갯짓은 도전이 될 수도 있고, 도망이 될 수도 있다. 이때 도전과 도망 사이에 놓여 있는 것이 바로 핑계다. (22쪽, <마음속 핑계를 버려라>)

때로는 최선을 택하는 것보다, 최악을 피하는 선택이 더 쉽게 정답에 접근할 수 있는 전략이다. 가장 얻고 싶은 것이 무엇인지 생각하기보다 절대 잃고 싶지 않은 것이 무엇인지 먼저 자문해 보라. 최선의 상황은 생각해 보자면 한도 끝도 없지만, 결코 겪고 싶지 않은 최악의 상황에 대해서는 그보다 쉽게 판단이 선다. 최악은 최선보다 반발심리가 크게 작용하기 때문이다. (34쪽, <잃고 싶지 않은 게 무엇인지 깨달아라>)

사람들은 자신에게 닥친 크고 심각한 문제에 맞서기가 두려워 무의식적으로 자신의 주의를 다른 곳으로 돌리는 마법을 발휘하곤 한다. 또는 무심코 경미한 사건사고를 일으키고선 해결하느라 혼을 뺀다. 이런 경우 우리는 좋지 않은 일이 한꺼번에 생기니 ‘설상가상’이라며 고통을 호소하지만, 정작 스스로가 문제를 만들고 있는 건 아닌지 곰곰이 생각해 볼 일이다. 일단 다른 문제를 해결하는 중이라며 좀더 근본적인 문제 해결을 미뤄두는 것에 대해 스스로 면죄부를 발행하는 것은 아닌가? (44쪽, <마음의 상처를 악화시키지 마라>)

플라톤은 노예의 잘못에 화가 치밀었을 때 자신은 지금 분노로 감정이 격해져 있기 때문에 그에게 손을 대지 못하겠다고 말하며, 다른 사람에게 처분을 맡겼다고 한다. 일단 분노에 휩싸이면 적절한 수준의 대응이 힘들기 때문이다. … 몽테뉴는 이에 더해 “허공에 대고 분노를 표출해서는 안 되다”고 강조한다. 그는 자신의 분노가 어디에 들어맞아야 가장 아프게 효과를 발휘할지 차근히 따져보곤 했다. (56쪽, <분노의 감정을 다스려라>)

출판사 서평

마음을 다스려야 삶의 주인이 된다 사람을 만나 악수를 할 때 우리는 손을 부드럽게 활짝 편다. 반면 위험한 적을 만났을 때는 단호하게 주먹을 꼭 쥔다. 인생이란, 이처럼 손을 펴거나 주먹을 쥐는 순간의 연속이다. 마음을 부드럽게 활짝 열어야 할 때도 있는가 하면, 단호하고 단단하게 마음을 동여매야 할 때도 있다. 자신의 마음을 제대로 다스리지 못하는 사람은 치열한 경쟁사회 속에서 환경의 변화에 쉽사리 적응하지 못하고, 두려움이나 후회, 질투, 좌절과 같은 감정에 오히려 지배당하고 만다. 심리학자이자 상담치료 전문가로 명성을 쌓은 저자는 우리가 제 마음의 주인 노릇을 할 때 비로소 모든 고난과 실패를 도전과 기회로 탈바꿈시키는 삶의 연금술사가 될 수 있다고 말한다. 그는 이 책에서 사람의 심리를 꿰뚫는 금언적 이야기를 통해 온갖 시련과 유혹에도 중심을 지키고 진정한 삶의 성취를 얻을 수 있는 실천적 지혜를 우리에게 전해 준다. 특별한 삶을 얻는 마음의 지혜 70 아무리 대단한 부와 명예를 가졌다 해도, 마음이 가난한 사람은 작은 시련에도 쉽게 상처받고 불안과 좌절을 겪는다. 후회와 두려움, 핑계라는 함정에 쉽게 빠지기 때문이다. 한편 똑같은 실패를 경험했음에도 그 일로 말미암아 인생 전체를 불행으로 몰아가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오히려 전화위복의 기회로 삼아 더 나은 삶을 만들어 가는 사람이 있다. 후자는 어떤 시련에도 자신의 마음을 내주지 않는 강한 사람이다. 진정한 성공은 세상의 유혹에도 흔들리지 않는 마음의 평안과 자신에 대한 신뢰가 바탕이 될 때 이룰 수 있다. 이는 자기 마음의 주인이 되는 사람만이 받을 수 있는 인생의 선물이다. 이 책은 우리가 제 마음밭에 어떤 씨앗을 뿌려야 할지, 그것을 어떻게 가꾸고, 무엇을 거둬들여야 할지를 차근히 짚어보며, 짧지만 감동적인 70개 이야기 속에 우리 마음을 풍요하게 다스리는 지혜를 담고 있다. 이에 우리는 자신의 마음이 진정 원하는 것에 귀 기울이면서도, 그 마음이 치는 그물에 걸리지 않고 나아갈 수 있는 길을 다양하게 모색할 수 있다. 진정한 행복의 근원은 마음에 있다 우리는 모두 행복이라는 파랑새를 먼 곳에서 찾고 있다. 그래서 바로 눈앞에 행복이 있는데도 알아채지 못하기도 하고, 갈 길을 잃고 헤매기도 한다. 그러나 행복을 가져다준다는 파랑새를 찾아 먼 여행을 떠났던 가난한 남매 치르치르와 미치르의 이야기를 떠올려 보라. 그들이 마침내 파랑새를 찾은 곳은 다름 아닌 자기 집에 걸린 새장 안이었다. 진정한 행복의 근원은 바로 우리 마음속 깊이 자리 잡고 있다. 그것을 인생의 수면으로 떠오르게 하는 것은 우리가 제 마음의 고삐를 단단히 쥐었을 때 비로소 가능한 일이다. 마음의 물꼬를 트고, 그것이 내는 소리를 듣고, 마음의 물줄기를 다스릴 수 있는 자만이 삶의 진정한 행복과 가치를 누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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