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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나나와 함께 지식여행을 떠나 보세요~!
『나나의 첫 지식여행』시리즈 제1권《학교는 왜 가야 해?》. 본 시리즈는 생활 이야기와 과학적인 정보가 함께 담겨 있는 정보 그림책으로, 다양한 사진과 그림을 어린이가 보기 좋게 편집했다.
1권 〈학교에 왜 가야 해?〉에서 나나는 아파서 학교에 가지 못하지만, 집에서 쉬는 동안 왜 학교에 가야 하는지, 의무교육은 무엇인지, 옛날 할아버지가 학교에 다닐 때는 어땠는지 등에 관한 많은 사실을 알게 된다. [양장본]
상세이미지 저자소개저자 : 로랑 사바티에
로랑 사바티에 글 로랑 아저씨는 어린이들의 호기심에 아주 관심이 많아요. 그래서 궁금한 것을 알고 싶어하는 어린이들을 위해‘나나의 첫 지식여행’시리즈를 기획하고, 글을 썼어요.
레베카 도트르메르 그림 세 아이의 엄마로, 따뜻하고 밝은 색을 주로 사용하는 유명한 그림 작가예요. 2006년 프랑스에서 가장 주목받는 일러스트레이터로 뽑히기도 했어요. 작품으로는「나는 작지만, 나의 나무는 크다」「시라노」등이 있어요.
행복의나무 옮김 어린이들에게 꼭 들려주고픈 이야기와 정보가 담긴 책들을 찾아 소개하는 일을 하고 있어요.‘나나의 첫 지식여행’시리즈를 우리말로 옮겼어요.
목차이 책은 목차가 없습니다.
출판사 서평나나는 오늘 몸이 아파서 학교에 가지 못했어요. 의사선생님께 진찰을 받고 집에서 쉬는 동안 나나는 학교와 관련된 많은 사실들을 알게 됩니다. 왜 학교에 가야 하는지, 의무교육은 무엇인지, 옛날 할아버지가 학교에 다닐 때는 어땠는지, 그리고 무얼 공부하느냐에 따라 직업이 달라질 수 있는 것과 일을 해야 하기 때문에 학교에 다니지 못하는 아이들에 대해서 알게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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