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지몽과 운명]은 저자가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자연치유사로 10년 동안 쌓은 임상적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예지몽과 자연치유에 대해 쓴 책이다.

저자 : 공혜광 저자 공혜광은 1972년 성균관대 법학과를 졸업한 후 1983년 독일 프랑크푸르트 자연치유대학를수료. 졸업 후 1988년까지10년간 독일 프랑크푸르트 시립병원에서 자연치유(의사)로서 근무하였고, 1996년 세계 최초로 장내에서 오줌이 발효되어 유익균과 효소가 만들어지고 유해균이 감소된 것을 발견하였음. 현재는 국내에서 자연치유사로 활동하고 있음

서 문 / 3 제1부 꿈이란 무엇인가? 나는 누구인가? / 15 마음의 무한한 능력과 지혜 / 19 아미타불은 내 마음이다 / 25 아미타불은 정말 존재하는가? / 32 스웨덴보그가 본 저승세계 / 37 스웨덴보그의 교령술은 믿을만한가? / 42 스웨덴보그는 태양과 같은 빛을 보았다 / 47 극락(極樂)과 천국(天國) / 53 꿈과 해몽 / 65 공여래장(空如來藏)과 불공(不空)여래장 / 74 여래장(如來藏)의 작용 / 82 나의 고유한 명상법 / 88 꿈의 동일시 현상 / 97 꿈의 다의성과 함축성 / 111 태몽(胎夢) / 116 자극에 의해서도 꿈이 만들어진다 / 122 색깔과 꿈 / 132 재물과 꿈 / 140 제2부 꿈의 상징적 의미 나의 꿈과 새만금 / 149 나의 꿈과 IMF / 153 나의 꿈과 나로호 / 156 반복적인 꿈 / 159 18대 대통령선거와 나의 꿈 / 164 관세음보살과 수호신은 있는가? / 167 나의 꿈속에 나타난 대사건들 / 180 나의 꿈과 대운하 건설 / 184 나의 꿈과 RO사건과 세월호 침몰 / 187 꿈과 건강 / 191 꿈과 질병으로 인한 전직과 위기일발 / 202 나의 꿈과 형님 / 217 나의 꿈과 막내동생 그리고 여동생 / 222 나의 꿈과 지인들의 건강과 사건들 / 227 나의 꿈과 신종 유행성독감 / 230 꿈의 창조성 / 234 충무공 이순신장군의 꿈과 명량대첩 / 240 일라이어스 하우의 꿈과 재봉틀 / 245 임사체험과 혼불 / 252 임사체험자들의 꿈 / 261 윤회는 가능한가? / 267 윤회의 목적 / 274 동물에게도 영혼이 있는가? / 280 업경대(業鏡臺)는 있는가? / 289 빙의와 정신질환, 그리고 자살 / 297 해탈, 연기, 운명 / 305 창조론과 범신론 / 317 제3부 자연치유로 정복되는 질병들 간염, 간경변, 지방간 / 327 고콜레스테롤(고지혈증) / 331 고혈압 / 336 뇌졸중(중풍) / 341 당뇨병 / 347 류머티즘 관절염, 건선 등 자가면역 질환 / 355 목 통증 / 361 무릎 통증 / 365 무 좀 / 370 백내장, 황반변성, 녹내장 / 372 변비증 / 377 불면증 / 382 비 만 / 387 신부전, 신장염 등 신장병 / 394 암 / 398 어깨통증 / 410 역류성 식도염 / 412 요 통 / 415 욕창(?瘡) / 422 위통증, 위궤양, 십이지장 궤양 / 423 저혈압 / 428 치 질 / 430 폐경과 여성의 질병 / 434 동안(童顔)을 만드는 방법 / 439 참고문헌 / 446

예지몽이란 꿈에서 미래를 미리 보는 것을 말한다. 마치 현실에서 직접 보는 것처럼 보인다는 것이다. 예지몽에는 아주 먼 미래도 있고, 아주 가까운 미래도 있다. 몇년 후에 일어날 수도 있고, 다음날 바로 일어날 수도 있다. 자신이 예지몽을 꾸었다는 사실을 확실히 알려면 예지몽의 내용을 현실에서 봐야 한다. 허지만 예지몽이란건 좋은 상황이거나 좋지 못한 상황을 볼 수도 있기 때문에, 그저 단순하게 생각할 수만은 없다. 예지몽을 잘 쓰면 약이고, 잘못 쓰면 독이 된다. 21세기 현대의학은 과학의 발달과 더불어 급성장했다. 항생제를 비롯하여 신약개발로 많은 전염병을 퇴치하고 여러 수술 치료법을 개발하여 인간의 생명을 구하고 있다. 그러나 이와 같은 업적에도 불구하고 다른 한편 현대의학의 치료수단으로 이용되는 약들이 여러 질병을 근본적으로 치료하지 못하고 증상만 완화시키며 수많은 부작용을 일으킨다는 오명을 받고 있다. 저자는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자연치유사로 10년 동안 쌓은 임상적 경험과 지식을 이 책을 통해서 선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