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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의 명상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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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도서정보 저자 : 스와미 웨다 바라티
출판사 : 꿈꾸는돌
2004년 12월 29일 출간  |  ISBN : 8991159052  |  222쪽  |  A5  |  1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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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세계적인 명상가 스와미 웨다 바라티가 말하는 한 줄의 평화.   스승 스와미 라마가 세운 히말라야 명상요가협회를 이끄는 영적 스승으로, 시적 감성과 영적 통찰이 담긴 저술과 강연으로 많은 감흥을 주었던 저자가 낸 부드러움과 평화, 생의 아름다움과 우주의 신비에 대한 잠언집이다. 그는 첩첩한 장애가 가로놓인 세상을 살아감에 있어 꿀벌이 꿀을 딸 때와 같이 슬기로울 것을 주문하는가 하면, 진리란 갈등하지 않고 모든 것을 포용한다고 속삭인다. 태곳적부터 내려오는 베다의 지혜와 인도 현자들의 시, 요가의 체험을 수렴하면서 삶의 지혜와 명상의 기쁨, 진리에 도달하는 방법 등에 대해 분명한 길을 제시한다. 책 전체에 걸쳐 적절하게 배치된 고요하고도 아름다운 사진들과 글과 글 사이의 여백은 이 책이 주는 평화의 진폭을 증대시켜 준다.   영적인 삶을 추구하는 사람뿐만 아니라, 복잡한 현대사회에서 꿀처럼 단 잠깐의 평화가 그리운 사람들에게 권한다.

저자소개

저자 / 스와미 웨다 바라티 스와미 웨다 바라티(Swami Veda Bharati)는 1933년 인도 데라둔에서 산스크리트어를 말할 줄 아는 가정에서 태어났다. 그는 11살 때 이미 《바가바드 기타》와 《우파니샤드》 같은 인도의 주요 경전들을 수천 명의 청중들에게 가르쳤고, 청년이 되었을 때 많은 지식인들도 가르쳤다. 그는 영국의 런던대학과 네덜란드의 우트레히트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마쳤으며, 그 후 미국 미네소타대학에서 산스크리트어 교수로 있었고, 1969년 그의 영적 스승인 스와미 라마를 만나 명상 요가의 길로 들어섰다. 뛰어난 시적 감성과 영적 통찰을 겸비한 그는 여러 권의 시집과 잠언집, 그리고 명상과 요가철학의 깊이와 정수를 보여 주는 《초의식적 명상》, 《하타요가의 철학》, 《명상과 죽음의 예술》, 《파탄잘리의 요가 수트라 주석》 등의 저서를 발표했으며, 현재 스와미 라마가 세운 히말라야 명상요가협회를 이끄는 영적 스승으로, 숱한 저술과 강연을 통해 영적인 삶을 추구하는 사람들에게 깊은 감화를 주고 있다. 역자 / 고진하 시인이며 목사인 고진하는 1953년 강원도 영월에서 출생, 감리교신학대학 및 동 대학원을 졸업했다. 1987년 《세계의 문학》 가을호에 <빈들> 외 4편을 발표함으로써 작품 활동을 시작했으며, 1997년에는 김달진문학상을, 2003년에는 강원작가상을 수상했다. 《지금 남은 자들의 골짜기엔》, 《프란체스코의 새들》 등의 시집과, 《1분의 지혜》, 《이 아침 한 줌 보석을 너에게 주고 싶구나》 등의 산문집을 포함, 활발한 저술 활동을 하고 있으며, 현재는 치악산 가까이에 살면서 명상과 저술에 전념하는 한편, 대학과 교회 등에서 시와 영적인 삶에 관한 강연도 하고 있다.

목차

저자 서문 / 그대에게 보내는 내 영혼의 조약돌 추천사 / 벌들이 꿀을 딸 대의 슬기로움으로 세상을 살아가라   1장 영혼의 영혼은, 사랑이다 2장 그대 마음의 향기를 발산하라 3장 천천히 호흡하라 4장 신의 느긋함을 추구하라 5장 가끔은 장난꾸러기가 되어라 6장 향기 없는 것에서 향기를 발견하기를 배우라 7장 그대 자신 안에서 온전하게 되어라 8장 명상은 마음의 미소 9장 벌들은 가시덤불에서도 꿀만을 따 모은다 10장 달을 친구로 삼으라   옮긴이의 말 내 영혼의 스승, 스와미 웨다와 함께 한 시간

출판사 서평

영혼의 스승 스와미 웨다와 함께 떠나는 1분의 명상여행   - 마음은 우주에서 가장 순수하고, 가장 깨끗하고, 가장 밝고, 가장 평화로운 장소이다. 이것이 바로 신이 영혼이 거처할 장소로 마음을 창조한 까닭이다 -   세계적인 학자이자 시인이며 히말라야 명상요가협회를 이끄는 명상가인 스와미 웨다 바라티의 잠언집 《1분의 명상여행》이 《1분의 지혜》의 저자 고진하 목사의 번역으로 우리나라에 처음으로 소개된다.   1933년 인도에서 태어난 스와미 웨다 바라티(Swami Veda Bharati)는 11살 때 이미 《바가바드 기타》와 《우파니샤드》 같은 인도의 주요 경전들을 수천 명의 청중들에게 가르쳤고, 청년이 되어서는 많은 지식인들도 가르쳤다. 영국의 런던대학과 네덜란드 우트레히트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마친 후, 미국 미네소타대학에서 산스크리트어 교수를 거친 그는 1969년 그의 영적 스승인 스와미 라마를 만나 명상 요가의 길로 들어섰다. 그는 현재 스와미 라마가 세운 히말라야 명상요가협회를 이끄는 영적 스승으로, 숱한 저술과 강연을 통해 영적인 삶을 추구하는 사람들에게 깊은 감화를 주고 있다. 《1분의 명상여행》은 이러한 스와미 웨다의 명상과 요가철학의 깊이와 정수가 담겨 있는 잠언집으로, 삶의 지혜가 절실히 필요한 이 시기에 한 줄의 평화로 사람들을 안내한다. 스와미 웨다는 저자의 말을 통해 이렇게 고백한다.   “나는 그 숱한 돌들을 역시 부탁하지도 않은 독자 여러분의 현관 계단에 배달한다. 나는 하찮은 조약돌들을 귀중한 돌들과 구분하지 않은 채 이렇게 배달하는 것이 미안할 따름이다. 이 잠언들은 느림과 침묵의 명상을 위한 것이다. 이 잠언들을 읽을 때 천천히 하나씩 깊이 음미하며 읽도록 하고, 마음속에 하이꾸를 읽은 뒤에 느끼는 그런 분위기가 뒤에 남겨지도록 하면 된다. 그리고 불교 승려들이 붙잡고 씨름하는 화두와 같은 물음을 마음속에 머금도록 하자. 아무튼 그대들의 마음이 ‘알았다’(Eureka)고 속삭일 때까지 이리저리 궁구(窮究)해 보라. 이 잠언 속의 말들은 그 말들이 겉으로 드러낸 것을 의미하지 않는다. 독자들이여, 나는 이 잠언을 통해 그대들을 미묘한 행위의 변화로 안내하는 명상 수업에 초대하고 있는 셈이다. 그대들이 이 잠언들을 읽을 때 글자와 글자 사이의 여백을 읽을 수 있으면 좋겠다. 이 잠언들은 단식과 침묵을 행하는 구루의 날에 영적인 수련생들에게 보내는 백지 편지와도 같기 때문이다.”   부드러움과 평화로움, 생의 아름다움과 우주의 신비    - 존재하라. 그 무엇이 ‘되기’를 추구하지 말라. 그때 비로소 그대는 자유로워지고, 완전해진다 -   이 잠언 속의 말들은 그 말들이 겉으로 드러낸 것, 그 자체만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스와미 웨다는 신에 대해, 아이들에 대해, 사랑에 대해, 장난에 대해, 사람들 사이의 관계와 세상에 대해 짧게 말하지만, 그 말들은 단순히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니다. 그는 말한다. “계곡은 계곡이 아니며, 산은 산이 아니다.”라고.   이 잠언 속의 말들을 천천히 하나씩 깊이 음미하며 읽고, 글자와 글자 사이의 여백을 읽어낼 수 있다면 그 속에 담긴 부드러움과 평화로움, 생의 아름다움과 우주의 신비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이 글을 읽고 자신의 내면세계로 명상여행을 떠나는 이들이 순간순간 미묘한 삶의 변화를 경험하며 참으로 행복해질 수 있다면 그보다 더 좋은 것은 없을 것이다. 마음에 평안을 줄 아름다운 사진들과 함께 하는 명상여행으로 지금 출발해 보자.     추천사 위대한 요기이며 베단타 철학자인 동시에 시인인 스와미 웨다가 쓴 《1분의 명상여행》은 부드러움과 평화, 생의 아름다움과 우주의 신비에 대한 잠언으로 가득 채워져 있다. 첩첩한 장애가 가로놓인 세상을 살아갈 때 꿀벌이 꿀을 딸 때와 같은 슬기로움으로 살아가라, 진리는 갈등하지 않고 모든 것을 포용한다고 속삭여 준다. 스와미 웨다의 가르침에는 태곳적부터 전해 내려온 베다의 지혜와 인도 현자들의 시와 요기의 체험이 녹아 있어, 삶의 지혜와 명상의 기쁨을 주고, 어떻게 우리가 진리에 도달할 수 있는가 하는 분명한 길을 제시해 주고 있다. 이종원(히말라야 명상요가협회 지도교수)   내가 나의 참 모습을 안다면, 세상이 얼마나 평화롭고 자유로우며 천진스런 희열로 가득할 것인가. 오래된 무명(無明)의 취기가 가시지 않는 나에게 어느 날 불쑥, 스와미 웨다가 찾아왔다. 그리고는 온몸이 거울인 투명한 새처럼 나를 부끄럽게 비추며 속삭이는 것이었다. 자신의 내면을 깊이 들여다본 사람에게는 어쩌면 그 속삭임이 신의 노래처럼 들렸으리라. 최승호(시인)   우리의 욕망을 엮어 짠 세상의 지혜는 우리에게 속삭인다. 성공하라, 그러면 행복해지리라. 그러나 우리는 성공하기 위해 발버둥치다가 자기 자신을 상실한 채, 물욕(物慾)의 노예가 되었다. 어찌해야 할까! 고진하 시인의 섬세한 손길로 번역된 스와미 웨다의 잠언은 세상에 얽매이지 않고 참 자유인으로 사는 길이 어떤 것인지 잘 보여 주고 있다. 우리도 이제 그만 침묵의 내실(內室)로 들어가 현자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자. 그리고 매일 조금씩 장난기 어린 바보 같은 삶을 살아 보자. 한인철(목사, 연세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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